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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거라 용생 어서와라 인생은 초반에 한 용의 죽음으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용들중 용신급의 최강이라고 불리던 한 용은 자신의 친구인 용사일행들에게 일부러 당하여 죽습니다. 죽는 이유는 너무나도 기나긴 시간동안 최강으로 살다보니 용생에 미련따위 없었죠. 하지만 죽고나서 용은 갑작스럽게 인간으로 환생하게됩니다! 인간으로 환생을 한 후에는 영혼은 용, 몸은 인간의 상태가 되지만 평범하게 지내다가 한번식 용의 마력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고난을 깔끔하게 해치웁니다. 생각보다 먼치킨이라서 기대는 조금 안했는데 주인공이 힘을 함부로 쓰는것도 아니고, 오랫동안 살았던 존재답게 근엄진지한 말투와 분위기가 나름 재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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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정말 획기적인 먼치킨물이라고 할까요? 잘가거라 용생 1권입니다! 처음에는 그다지 인기가 없었던 작품이지만 슬슬 입소문을 타면서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작품인데요!이번편에서 우리의 주인공이 처음부터 죽는 장면이 나오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으니, 거기다가 여신과의 안면도 있어서 그런지 상당한 먼치킨입니다! 과연 다음권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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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시마 히로아키의 판타지 전생 소설 '잘 가거라 용생, 어서 와라 인생'은 아주 오래 전부터 살아오며 막강한 힘을 가졌지만 사악하지 않은 고신룡이 삶에 대한 즐거움을 찾지 못하고 결국 함께했던 용사에게 고의로 토벌당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사실상 자살 희망이나 다름없는 짓이었고 그렇게 죽어가야 했지만 무슨 인과인지 그는 인간으로 전생하게 된다. 1권은 그렇게 고신룡이라는 막강한 존재에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 드란의 마을 생활과 새로운 만남, 그리고 인간으로 살며 삶의 즐거움을 발견한 고신룡의 모습을 다루고 있다. 미녀 라미아 세리나, 귀족적인 품격이 몸에 배어있으면서도 압도적인 검술 실력과 신체능력을 보여주는 크리스티나와 만나면서 몇 가지 일을 겪던 드란은 변경의 마을인 베른 주변에서 벌어지는 이변을 조사하기 위해 엔테의 숲으로 들어가게 된다. 거기서 엘프들을 위기로 몰아가던 마계의 존재들과 맞닥뜨리는데……. 이 작품은 코믹스로 먼저 접하고 여느 라이트노벨처럼 생각해 구매했지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것 치고는 읽을만한 판타지 소설이라는 점이 의외였다. 조금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문체로 서술하고 있어 가끔 집중력이 흐려지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문체가 가볍지 않고 현대 학생이 이세계로 전이해 활약하는 작품이 아니라서 무게감이 있는 편이다. 한편 책의 종이 질감이 마치 예전 만화책들과 비슷한 느낌이며 정말 뜻밖에도 여느 라이트노벨들과 다르게 단 한 장의 컬러 페이지도 존재하지 않는다. 정작 컬러페이지를 권두 일러스트에 몇 페이지씩 넣는 여타 책보다 가격이 조금 더 나간다는 점은 의아하지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