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밀임무에 차출된 그는 중간에 민간인의 구조신호를 받고 여객선에 오른다. 단둘 뿐인 위험임무. 그 안에서 사람끼리 먹고 먹히는 일과 잔인한 유희가 벌어졌으며 복수를 위해 변종이 된 일도 발견한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다며 자신을 합리화하는 총독, 그리고 인간의 지능을 지니고 말도 하는 새로운 변종의 등장은 그에게 고민거리를 안겨준다. 이 게임은 주인공의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세계라 가상인격들의 반응과 성격이 다양하기 어려운데 주인공을 질투하는등 다양만 면모를 보여주며 외부의 시청자와 관제ai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선량한 의지를 지닌 주인공인지라 이야기의 방향은 예측할 수 있지만 원래 세계로의 귀환까지 이어질까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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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정신나간 총독의 배에서의 일이 마무리되고 겨울은 본래의 목적지인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네요. 이번 일로 새로운 특수변종들과 사람인지 변종인지 분간 안되는 존재들을 알게 되었네요. 새로운 곳에서 변장까지하고 임무를 수행하는데 사람들이 소문으로만 듣던 겨울을 시험하는 듯하네요. 이곳에서는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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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설은 해상작전을 위한 훈련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한겨울은 투입에 앞서 팀원들이 보는 앞에서 실력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을 치르는데 거기에 조안나도 도전합니다. 조안나 성적은 우수하지만 본인은 만족하지 못하네요. 그리고 한겨울은 한마디로 사기적인 훈련 기록을 세우는데 다들 오류가 있거나 믿지 못하는 눈치입니다. 사실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기록이 계속 나옵니다. 저는 나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한겨울은 조안나라는 FBI요원과 같이 활동합니다. 임무를 위해 얼굴과 목소리를 변조한 한겨울에게 조안나가 정말 더럽고 야비하게 생겼다고 하는데 이제까지의 한겨울의 이미지 때문인지 상상이 잘 가지 않습니다. 임무에 투입되는 한겨울과 여자라는 이유로 조인나가 미덥지않은 장교때문에 한겨울은 여러 가지 시험을 치루게 되지만 기존 최고기록을 갱신하며 시험을 통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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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게임의 엔딩은 어디에 있는가... 궁금할 정도로 한 게임만 뚝심 있게 파는 겨울이입니다. 이거 엔딩 보면 다른 게임도 하려나? 싶지만 완결권까지 이 게임만 팔 것 같아서 좀 불안해지네요. 저는 이거 말고도 겨울이가 플레이하는 이런저런 게임도 보고 싶은데 말이죠... 납린왕자 세계관에서 인공지능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게임 속 캐릭터들도 모두 살아 있는 인간인 것처럼 행동하고, 스토리도 쭉 개연성 있어서 몰입해서 읽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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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의 어린왕자 6권 리뷰입니다. 이번권에서는 마치 영화같은 장면이 펼쳐집니다. 스파이 영화같은 스토리가 진행되요. 웃긴게 이 소설에서 나오는 중국 이미지가 현실 이미지와 너무 겹쳐보이는 나머지 와 작가님이 정말 현실 풍자 잘하시는구나 싶더라고요. 이번권에서도 겨울이는 단단하게 성장해 가는게 보여서 뿌듯하고 그 가족은 참....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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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속에서 여러 변종들이 등장하는데, 그 중 가장 의뭉스러운 것이 험프백이라는 존재다. 다른 건 특성이 명확하거든? 방해 전파를 내보내고, 인간들의 전파를 훔쳐들으면서 정보를 수집,전달하고 전략전술을 세우는 - 이렇게 쓰니까 완전 사기캐네 - 트릭스터라든지. 물리내성이 강하고 덩치가 거대하여 근접전투에 적합한 그럼블이라든지. 구울도 그렇고, 여러가지 명확한 특성이 있어서 그에 대한 대응법도 나오곤 하는데, 저 험프백은...덩치는 큰 편이지만 잘 싸우는 것 같지는 않음. 온 몸에 고름주머니가 있고 잘 터지는데, 독성은 없음. 수나 많아서 인해전술을 쓰는 것도 아니고, 인지능력이 없어서 겁 없이 덤벼드는 것도 아니고. 덩치만 큰 싸움 못하는, 겁많은 애다. 근데 얘가 묘사되는 게....은근히 중요한 역할을 맡을 지도 모른다는 암시가 살짝 있어 보여서 너무 궁금해. 언어능력이 있다든가?! 아 뭐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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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임무를 부여받은 한겨울은 FBI 깁슨 요원과 함께 움직이게 됩니다. 임무 장소로 이동하던 중 한겨울은 구조신호를 보내는 감염이 시작된 배를 만나게 되고 그 곳에 생존자가 있을 것을 염려하여 잠입하여 조사하게 됩니다. 이 곳은 역병과의 콜로세움이 벌어지는 장소로, 그 것을 거부한 사람들이 불운한 운명을 맞아 한겨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6권에서는 '괴물처럼 변했어도 사람은 잡아먹지 않은 사람들. 그리고 사람을 잡아먹고 괴물처럼 살아남은 사람들." 이라는 대사가 와 닿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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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는 아지갂지 유지되는 상수도에 의존했습니다 물론 바로 음용할순 없지만 생존주의자가 많은 나라답게 한명이 휴대용 정수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펌프 방식으로 분망 1리터를 여과하는 고급품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문명이 건재하던 시절의 생활주기를 버리지 못했습니다 어둡고 할일 없다고 금세 잠자리를 찾는 이는 별로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우르르 몰려들어 일행을 둘러쌌고 캠프 로버츠의 상황을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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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마다 항상 흥미진진하다. 추리소설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범인이나 범인의 살해 방법, 사건의 진행 경로 등등이 계속 기억나서 다시 읽을 때마다 재미가 경감되는 느낌인데 이런 책은 여러 번 읽어도 을매나 재밌게요~ 내가 좋아하는 블랙코미디+디스토피아 세계관이라 더 재밌다. 조x라에서 연재 중인 소설인데 작가 후기를 읽어보면 이 작가가 얼마나 고증에 철저하려고 노력하는지 알 수 있어서 더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