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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투어 서유럽편과 지중해편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동유럽편도 구매했습니다. 책이 2010년에 나왔으니, 제가 동유럽편이 있는지를 몰랐더군요. 그런데 읽어보니 가장 재미있는 책은 지중해편이네요. 그다음이 서유럽편이고 마지막이 동유럽편입니다. 아마도 저의 취향과 익숙함이 작용한 듯 싶네요. 동유럽은 거의 가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읽으면서도 별로 감흥이 돋지 않네요. 그래도 그랜드 투어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 구매했고, 잘 읽었습니다. |
| 그랜드투어 시리즈들을 거의 다 사모은 듯 합니다. 품절되는 것들도 생기기 시작했어요. 옛날처럼 수량이 많지가 않아서 빨리 품절되는지라 관심있는 분들은 빨리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이북도 있죠. 그러나 이런 책들은 이북으로 보는 것보다는 종이가 좋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