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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자 선생님의 "몰래" 시리즈는 특히, 표지 속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귀엽다. 뭔가 비밀을 감추고 있는 듯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는 두 친구... 전학 온 친구 지수와 친해지고 싶은 은지. 그러나 은지와 단짝 친구인 민경이는 지수와 친해질 수 없다며 은지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낸다. 셋은 친구가 될 수 없는 걸까? 결국 은지는 자신의 연극 배역을 민경이에게 양보하면서 둘은 화해하고 지수까지 셋은 친구가 되기로 한다. 두 명의 친구 사이에 다른아이가 끼게 되는 상황은 흔하게 생길 수 있는 일인데 우리 아이들도 이야기 속 은지와 민경이처럼 서로 이해하면서 친구들과 친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