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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대화의 기술은 경청과 관찰, 부단한 노력이다.
"대화의 기술은 경청과 관찰, 부단한 노력이다." 내용보기
초등학교 공개수업에 가 보면 많은 아이들의 다양한 발표 모습과 사례들을 접하게 된다. 덜덜덜 떠는 아이부터 부모의 채근에 못 이겨 겨우 손은 들고 일어섰건만 말 한 마디 못 하고 귀까지 빨개진 상태로 자리에 도로 앉는 아이, 어떻게든 선생님 눈에만 안 보이도록 얼굴을 최대한 가리고 숨어 버리는 아이까지 많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역시나 이 책 안에 들어 있다. 자식을 키우는
"대화의 기술은 경청과 관찰, 부단한 노력이다." 내용보기
초등학교 공개수업에 가 보면 많은 아이들의 다양한 발표 모습과 사례들을 접하게 된다. 덜덜덜 떠는 아이부터 부모의 채근에 못 이겨 겨우 손은 들고 일어섰건만 말 한 마디 못 하고 귀까지 빨개진 상태로 자리에 도로 앉는 아이, 어떻게든 선생님 눈에만 안 보이도록 얼굴을 최대한 가리고 숨어 버리는 아이까지 많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역시나 이 책 안에 들어 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다 자기 아이가 발표력이 있고 누구보다 리더십 있게 대화를 이끌어 가는 것을 바랄 것이기 때문에 이 책은 아주 시의적절하고 실제 생활에서 아이들에게나 어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여겨진다.
 
언어와 말에 대한 중요성은 고래부터 중요시되어져 왔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말에 관련된 속담이 상당하고 21세기엔 무엇보다도 대화가 중시된다는 것만 봐도 말의 중요성, 대화의 중요성, 발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지난 6주간 어떤 강의에 스텝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의 발표 모습을 지켜 본 적이 있었다. 중간 중간 수강자가 앞에 나가서 발표를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아무리 좋은 주제와 내용이더라도 또렷하지 않은 목소리나 모기소리 같은 목소리로는 좌중을 압도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의미 전달에도 실패한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단순한 대화의 기술 뿐만 아니라 내면적인 태도의 중요성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우리 사는 대화가 어찌 기술만으로만 가능한 것인가. 상대방을 잘 관찰하고 그 사람 이야기에 공감하며 그에 걸맞는 제스처를 내 보이는 것, 경청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대화의 기술이기에 많은 공감이 되었다.
‘발표 불안증 원인 찾기’ 나 ‘좋은 발성 만들기’ 혹은 ‘정확한 발음 연습하기’ 등등은 아이들이 발표를 잘 하기 위한 상세 정보라는 점에서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말에는 몇 가지 기술만으로도 자신의 의견을 전략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유용해 보인다.
 
단지 이 책이 가진 약간의 부족한 점은 그림 부분이 다소 취약하다는 점이다.
어린이책들이 가진 장점 중에 하나는 글에 못지 않은 호소력일 터인데 이 부분은 그림작가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아이들은 단순한 그림들로 학습효과가 높으니 이건 기우일 수도 있으리라. 대화는 혼자만이 하는 것이 아닌 타자를 두고 하는 것이니만큼 각별한 주의와 태도가 요망된다는 점을 이 책은 핵심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무엇보다 실제로 든 예들이 현재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다는 점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한 방법이라는 데에 모두에게 도움 받는 대화 발표의 기술이라는 점이다.

  


m*****a 2011.03.15. 신고 공감 6 댓글 2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되네요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되네요" 내용보기
편하게 하는 대화와 여러 사람들 앞에서 하는 발표랑은 다르다고 생각하다보니 늘 긴장하는 게 당연한 것 같아요. 저도 학창시절에 공부 다 하고 책읽고 내가 이야기할 부분은 연습 다 해 놓고 학교가면, 발표잘하고 토론 잘하는 아이들 앞에서 주눅이 들어 입 꾹다물고 있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그러다 누가 시키면 한 줄 정도 얘기하다 말고... 그것도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되네요" 내용보기

  편하게 하는 대화와 여러 사람들 앞에서 하는 발표랑은 다르다고 생각하다보니 늘 긴장하는 게 당연한 것 같아요. 저도 학창시절에 공부 다 하고 책읽고 내가 이야기할 부분은 연습 다 해 놓고 학교가면, 발표잘하고 토론 잘하는 아이들 앞에서 주눅이 들어 입 꾹다물고 있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그러다 누가 시키면 한 줄 정도 얘기하다 말고... 그것도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올봄에 초등학교에 들어간 큰아이도 저의 소극적인 성격을 닮아서인지 - 집에선 다다다~ 빠른 속도로 이야기 잘 하면서 밖에서 어른들을 만나거나 친구들 앞에선 목소리가 줄어들곤 해서 학교들어가 잘 할까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한 달 한 달이 지나가면서 더 밝아지고 학교와 친구들에게 재미를 붙이는 큰 아이를 보면서, 잘 하고 있는가보다 안심을 하고 있었죠. 얼마전 방과후교실 참관수업이 있어 보러 갔는데 역시나 손을 들까말까 하다가 멈추고, 친구들이 너두 해봐라 하면 일어나 발표하고, 앞에 나와서 영어퀴즈 내는 것도 다른 아이들 다 하고 안 한 사람 하라니깐 그제야 나가서 하는 것 있죠. 근데 시키면 또 너무 잘해요! 발표를 하기까지 머뭇거리는 시간이 많고 틀릴까봐 두려운 생각에 선뜻 발표를 못하는 것 보니 정말 이 책에 나오는 한나만큼은 아니지만, 우리 아이도 도움이 필요하구나 싶었어요. 집에서 제가 이렇게저렇게 가르치는 데는 한계가 있는데, 이 책 속 발표기술의 단계별로만 한다면 아이가 제대로 된 발표를 하겠구나하는 희망이 보였어요. 참 제대로된 책을 제때 만났네요.

 

  책을 받자마자 우리 아이에게는 글밥도 많고 책도 제법 두꺼운데, 관심을 보이더니 앉은 자리에서 2시간도 채 안되어 다 읽었다고 자랑을 했어요. 전 며칠에 걸쳐서 조금씩 여유시간에 읽다보니 아이에게 빨리 안읽는다고 핀잔도 들었죠.ㅎㅎ 그만큼 아이도 관심있게 재밌게 읽었나봐요. 실제 일화같이 말더듬고 긴장해 덜덜 떠는 게 너무 심했던 한나와 우연히 만난 행복한도넛가게 할아버지가 만들어내는 동화 이야기가 먼저 나와요. 눈물바다를 그린 서현 작가님의 재밌고 귀여운 캐릭터들도 책읽는 재미를 더해줘요. 

  중간중간 쪽집게같이 콕집어주는 할아버지의 단계별로 잘 정리된 발표기술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 도넛과 연관지어 쉽게 알려주니깐 우리 아이같은 저학년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네요.

 

  "공감능력 키우기 - 불안증 이겨내기 - 설득력 기르기 - 몸으로 말하기 - 상황통제력 익히기" 라는 다섯 단계의 기술이 있어요. 한자말들이 많아 처음엔 아이들이 어렵게 다가갈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도넛할아버지가 쉬운 말로 풀어 설명을 잘 해 놓았어요. 동화 뒤에 나오는 요점노트같은 코너에서 '부드럽게 대화하기'나 '발표불안증 없애는 방법'이나 '갈등이나 상처없이 대화하기' 같이 그 단계에서 필요한 기술이나 알아야 할 이론을 또 한번 강조해주고, 마지막으로 <도전! 대화발표의 달인>으로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친구들이나 가족과 대화를 해 보고 연습을 해 볼 수 있도록 코너를 또 마련해 놓았죠. 정말 단계별로 며칠의 시간을 두고 연습하고 모르면 또 읽고 하는 동안 우리 아이도 발표의 달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달인~ 달인~ 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만족하고 부모님께 자신있게 발표했다고 자랑할 정도만 되어도 안심할 수 있을 거예요. 제가 어릴적엔 왜 이런 기술을 알려주는 도넛할아버지가 없었을까요? 둘 있을 땐 편하게 얘기하지만, 쳐다보는 눈빛들이 더 많아지고 발표하는 곳이 집보다 교실보다 넓어지면 덜덜 떨다가 실수하고 발표를 망치기 일쑤였는데, 그런 저도 이런 걸 알려주고 도와주는 선생님이 계셨다면 소극적인 엄마가 되진 않았겠죠... 지금의 우리 아이도 더 밝게 씩씩하게 발표할거구요. 지금에야 이 책을 만나 정말 아쉽지만, 우리 아이들을 앞으로 시리즈로 나오는 이 책들 꾸준히 읽히고 그대로 연습시켜 제대로 된 자기계발의 기회를 쑥쑥 키워주고 싶네요.

a******0 2010.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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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아이가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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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대화 발표의 기술~~이런책이 엄마 어린이 일적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이 책의 주인공인 한나도 발표를 참 어려워 한답니다. 강한 사람이 되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한나는 회장선거에 나가기 위해 아빠가 연설문을 작성해 주고 2주동안 열심히 연설 준비를 했지만 그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한나는 자신의 이야기를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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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대화 발표의 기술~~
이런책이 엄마 어린이 일적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 책의 주인공인 한나도 발표를 참 어려워 한답니다. 
강한 사람이 되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한나는 회장선거에 나가기 위해 아빠가 연설문을 작성해 주고 2주동안 열심히 연설 준비를 했지만 그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한나는 자신의 이야기를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결국 회장선거에서 1표를 얻는 것으로 그치고 말았어요.

"아이들 앞에 서니까 숨이 가빠오면서 정신이 어질어질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한마디도 제대로 할 수 없었어요. 평소에는 그러지 않는데,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려고 하면 그래요. 무슨 이상한 병에 걸린 것처럼요."

회장선거를 마치고 한나가 행복한 도넛가게 할아버지께 한 말이예요.
전 이말에 100% 아니 200% 공감합니다.
저도 발표를 무지 어려워했거든요. 그때는 정말 누가 대신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함까지도 있었네요.
저와 같은 마음의 아이들이 있겠지요?

이 책은 저와 같은 어린이들에게 많은도움이 될만한 책이네요.
이야기를 통해 공감하게 하고 이야기 중간 중간에 말잘하는 방법등 여러가지를 알려주는 팁들이 들어있답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대화와 발표를 잘하기 위한 방법 5가지를 공개하면...
첫째 공감능력을 기르기, 둘째는 불안을 이겨내기, 셋째 설득력 기르기, 넷째 몸으로 말하기, 다섯째 상황통제력 익히기 랍니다.
각각의 방법들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들을 담고 있어서 실제로 연습을 해볼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볼 수 있겠어요.

아이에게 많은 것을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과 달리 실제로 아이가 해나가야 할 부분들이 더 많지요.
다른 사람앞에서 내 생각을 전달하는 것은 누가 해줄 수 없는 아이의 일이지요.
그러기에 말을 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또한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래서 이 책이 큰 도움이 되구요.
어린이를 위한 이라는 제목이 붙어있지만 어른들도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어쩌면 이 세상을 좀 더 재미있게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요?
주위 사람들과 함께 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0.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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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지] 어린이를 위한 대화 발표 기술
"[줄리엣지] 어린이를 위한 대화 발표 기술"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새학년 새학기의 시작은 임원선거로 시작된다.적극적이다 못해 심히 걱정스러운  연년생의 딸들을 키우면서 임원엄마의 역할에 대한 거부반응(?)이랄까. 아이가 임원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사실 커서 아이들에게 알아서 하라고 했었다.  다른 아이들처럼 엄마가 연설문을 좀 봐줬으면 하는 딸들의 시선에는 아랑곳 하지 않은채 말이다. 하지만 이런 나의 생각을 뒤집
"[줄리엣지] 어린이를 위한 대화 발표 기술"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새학년 새학기의 시작은 임원선거로 시작된다.

적극적이다 못해 심히 걱정스러운  연년생의 딸들을 키우면서 임원엄마의 역할에 대한 거부반응(?)이랄까. 아이가 임원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사실 커서 아이들에게 알아서 하라고 했었다.  다른 아이들처럼 엄마가 연설문을 좀 봐줬으면 하는 딸들의 시선에는 아랑곳 하지 않은채 말이다.

 

하지만 이런 나의 생각을 뒤집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내가 해야 하는 일들에 대한  부담감으로 아이들에게 여러 아이들앞에서 발표하는 기회를 막는 것은 아닌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듯이 발표 역시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것을 외면한 채 말이다.

 

[어린이를 위한 댜화 발표 기술]

비단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한나가 도넛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도넛 할아버지에게 대화와 발표를 잘 하는 방법에 대해

5단계에 걸쳐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이야기를 보면  아이들의 동화려니 하지만  할아버지가 제시해주는 Level 1의 공감 능력 키우기, Level 2의 불안증 이겨내기, Leve3의 설득려 기르기

Level 4의 몸으로 말하기, Level5의 상황 통제력 익히기등  위의 내용들은 어른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연설을 잘하는 즉, 말을 잘하는 처칠, 케네디, 링컨, 오바마, 그리고 오프라 윈프라까지 그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들부터  Level 1 ~ Level 5 까지의 내용들에 대한 자세한 해결책들, 그리고 직접 위의 상황을 가정해 해볼수 있는 tip들까지 아이들의 책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많은 정보와 지식들이 가득한 책이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혹은 사회 생활을 하면서 발표와 대화는 꼭 필요한 필수 조건이다.

자기 혼자만의 일방통행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원할한 소통을 위한 책으로, 처음부터 아이들에게 무리하게 강요하기 보다는 상황에 맞게  하나하나, 차근차근, 적절하게 익히기에 꼭 필요한 책이다. 내년에는 이 책을 지원군 삼아 아이들의 임원선거에 발벗고 나서야 할 지 고민이다.

d******2 201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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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대화 발표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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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진정성이야. 진심 어린 마음이야말로 대화와 발표의 달인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야." (p.140)딸 유진이와 너무나 닮은 아이 한나, 책을 보는 내내 한나와 유진이가 겹쳐져서 보여졌다. 한나가 할수 있다면 유진이도 할수 있다. 잘 하길 바라는 엄마의 욕심이겠거니 하면서도 딸이 잘 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커져만 간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그것이 과연 아이만의 잘못일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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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진정성이야. 진심 어린 마음이야말로 대화와 발표의 달인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야." (p.140)

딸 유진이와 너무나 닮은 아이 한나, 책을 보는 내내 한나와 유진이가 겹쳐져서 보여졌다. 한나가 할수 있다면 유진이도 할수 있다. 잘 하길 바라는 엄마의 욕심이겠거니 하면서도 딸이 잘 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커져만 간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그것이 과연 아이만의 잘못일까 후회가 되기도 한다. 나 또한 사람만을 곳을 싫어하는 터라 딸이 어렸을때부터 주로 다니던 장소가 도서관이나 서점 같은 곳이었다. 워낙에 책을 좋아했고 그런 곳들이 교육적인 환경이 된다는 말에 조기교육을 위한 장소로 삼게 된 것이다. 그 결과로 만들어 진것이 현재의 딸의 성격이다. 책을 좋아하고 혼자 놀기를 즐겨하는 성격.

어린이를 위한 [대화 발표의 기술], 제목에서도 보여주다 시피 무엇이 원인이 되었든 발표를 잘 못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책이다.  책이 집에 도착하고 아이가 먼저 읽어내려갔지만 그다지 별다른 말은 없었다. 내성적인 아이에게 변화는 마음에 드는 덕목이 아니었던 것, 도움이 필요한 한나에게 손길을 뻣은 것은 새로 개업한 [행복한 도넛 가게]의 주인장 할아버지, 한나는 여러가지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  한 표 회장, 덜덜이, 울보대장, 수도꼭지...등.  이런 별명들에서 벗어나 자신있게 남들앞에서 이야기 할수있게 되는것이 한나의 소망이었다. 유진이도 마음속에 하고 싶은 욕심은 많은데 그것을 밖으로 표현해낼수 없는 자신이 얼마나 답답하게 느껴졌을까.

노력한다고 하루 아침에 대화 발표의 달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공감 능력 키우기/ 불안증 이겨내기/ 설득력 키우기/ 몸으로 말하기/ 상황 통제력 익히기 등 총 5가지 항목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가며 연습에 매진해야 가능성이 열린다. 내가 할수 있을까 의구심을 가지기 전에 일단 먼저 시도를 해보고 후회를 해도 하자. 나 또한 누군가를 설득시킬 것을 생각하면 힘들어하고 불안증에 가슴이 심하게 아파오는 경험을 해봤다. 딸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그 자체를 두려워 하기에 실망하는 모습을 여러번 지켜봐야만 했다. 

[행복한 도넛 가게]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발표의 달인으로 변해가는 한나, 처음 어리버리한 모습의 한나에서 갈수록 아이들 앞에서 발표도 잘 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줄 아는 아이로 변해가는 모습에 보는 나도 감동을 받았다. 유진이도 이 책을 통해 연습을 한다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제 목소리를 낼수 있지않을까 기대를 걸어보게 된다. 마지막 [상황 통제 익히기] 편에서 할아버지가 불만을 가지고 찾아온 고객에게 하는 응대를 보며 상대의 말을 자세히 들어주고 그에 대해 정중하게 대꾸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나 자신도 그것을 배워보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다. 화가 나서 마구 난리치는 손님에게  그렇게 대꾸할 수 있는 주인이 얼마나 되까!

공감대란, 상대방과 나의 차이를 이정하고 교집합을 넓혀가는 과정이에요. 교집합이 넓을수록 내 감정을 상대방도 잘 이해할 수 있어요. (p.24)

[발표를 준비하는 한나에게 준 할아버지의 팁 포인트]
"한꺼번에 다 하려면 힘들어서 처음부터 포기하게 돼. 하나식 차근차근 준비하면 돼. 나는 다섯 단계로 나눠서 준비를 했단다. 처음에는 아이디어를 생각했고, 그 다음엔 분석한 다음, 내용을 배열하고, 원고를 작성했지. 그리고 완성된 원고를 가지고 실전처럼 여러 번 연습했어.  이 다섯 단계를 하나씩 차근차근히 하면 어떤 발표도 문제없이 잘할 수 있어."
(p.131~132) 
s*******1 2011.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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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발표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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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대화 발표의 기술..... 책 제목이 넘 솔깃했다.....   1학년 아들을 둔 나로써는 너무나도  와 닿는 제목이었다.....   학교를 보내고 난 후 처음 겪는 부모 참관 수업이 있었다... 처음이라 나름 부푼꿈을 안고 우리 아이는 발표도 잘하고 수업 태도도 좋겠지?....생각했다.. 왠걸....나만의 착각이었다... 발표 시간이 되어도 입도 떼지않고 선생님이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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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대화 발표의 기술.....
책 제목이 넘 솔깃했다.....
 
1학년 아들을 둔 나로써는 너무나도  와 닿는 제목이었다.....
 
학교를 보내고 난 후 처음 겪는 부모 참관 수업이 있었다...
처음이라 나름 부푼꿈을 안고 우리 아이는 발표도 잘하고 수업 태도도 좋겠지?....생각했다..
왠걸....나만의 착각이었다...
발표 시간이 되어도 입도 떼지않고 선생님이 시켜도 그냥 웃기만 하는 녀석....
어찌나 속이 상하고 화만 나던지.....그때의 맘은 겪어보지 않고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다 접한 책이니 만큼 얼마나 와 닿던지....진작에 알아둘걸.....
 
대화 발표의 기술은
1 -  공감 능력 키우기...말더듬이의 하루
2 -  불안증 이겨내기 ...실패한 덜덜이
3 -  설득력 기르기 ...어제의 내가 아니야
4 -  몸으로 말하기 ...노력의 대가는 달콤하다
5 -  상황 통제력 익히기 ...꿈을 향한 도전
5가지 레벨로 되어있고 그사이에  WHO TO의 소제목으로 또 나뉘어 있다....
 
그 속에는...
주인공이 어떻게 위기를 잘 해쳐나가는지 재미있는 글 소개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와 글로써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고...
또 어려운 말들은 비교설명으로 쉽게 쓰여있다...
또하나...
도전! 대화 발표의 달인은
혼자서 연습할수 있도록 기반 틀도 적어 놓고 있어....
호기심 있는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따라 해 볼수 있을 것 같다...
 
말을 잘하는 것은 타고나는게 아니다....자신이 어떤 의지를 가지고
어떻게 훈련하는냐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라는 말을
공감하게 하는것 같다...
a******9 2011.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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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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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을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이야기로 꾸며진 자기계발기술 시리즈는 엄마가 먼저 아이들에게 권해줄 수 잇는 참 잘 만들어진 책이다. 어린시절 내 자리에서 서서 발표하는 것 조차 두려워하던 기억이 나서 울 아이들에게 적극적인 모습을 가르쳐주고 싶었는데  책으로 그 방업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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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을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이야기로 꾸며진 자기계발기술 시리즈는 엄마가

먼저 아이들에게 권해줄 수 잇는 참 잘 만들어진 책이다.

어린시절 내 자리에서 서서 발표하는 것 조차 두려워하던 기억이 나서

울 아이들에게 적극적인 모습을 가르쳐주고 싶었는데  책으로 그 방업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나 처럼 수줍어 하면서 발표를 못하는 한나는 아빠의 권유로 반장 선거에도

나가보지만 불안증으로 인해서 더 깊은 상처를 받게되었어요 그러나 우연히

발 길이 멈춘 도너츠가게 할아버지에게 하나씩 하나씩 변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행동의 변화가 되었어여.  5가지 단계로 하나씩

차근 차근 따라쟁이를 하다보니 어느세 말하기 달인이 되어 버린 한나

이야기네요.

단계별로 따라할 수 잇는 구체적인 실천 팁들이 가득차 있어서 스스로

말을 잘하는 아이가 되고 싶다고 결심만 한다면 가능할 수 잇도록 꼼꼼하게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되어 잇네요.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인간관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는데

대화를 잘하고 발표를 잘하는 모습으로 조금 더 리더쉽있는 아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이라서 더욱더 감사하네요.

Y********7 2010.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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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만 나가면 깜깜해져 발표 못하는 아이..자신감 가지고 싶은 아이에게
"앞에만 나가면 깜깜해져 발표 못하는 아이..자신감 가지고 싶은 아이에게" 내용보기
어렸을때부터 대화를 많이 안하고 살아서인지 대화도 발표도 영 자신없는 엄마네요..그래서 인지 유난히 겁많고 수줍어 하는 우리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책이네요..뭐든지 연습과 노력 배움으로 가능한가봐요..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해야되는 일이 요즘엔 많더라구요..초등학교에서 조차도요..우리딸 발표를 얼마나 하나 보니 거의 안하더라구요..손들고 하는것두요..자신없어 하구요..
"앞에만 나가면 깜깜해져 발표 못하는 아이..자신감 가지고 싶은 아이에게" 내용보기

어렸을때부터 대화를 많이 안하고 살아서인지 대화도 발표도 영 자신없는 엄마네요..
그래서 인지 유난히 겁많고 수줍어 하는 우리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책이네요..
뭐든지 연습과 노력 배움으로 가능한가봐요..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해야되는 일이 요즘엔 많더라구요..초등학교에서 조차도요..
우리딸 발표를 얼마나 하나 보니 거의 안하더라구요..손들고 하는것두요..자신없어 하구요..
이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네요..

준비는 다했지만 앞에나가면 깜깜해하며 아무생각안나고 덜덜 떠는 아이들..
우리딸같은 아이가 책의 주인공이네요..
하지만 빵집 아저씨의 도움으로 하나하나 발표방법을 터특하면서 자신감있는 아이가 됩니다.
공감능력키우기, 불안증이겨내기, 설득력기르기, 몸으로 말하기, 상황통제력익히기 이 다섯가지로 나뉘어 상세히 설명되 있어요.
이야기와 더불어 설명되있어 이해가 빠르네요..

다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상황통제력익히는 부분이 참 와닿아요..
살다보면 준비한대로만 되는게 아니고 변수가 참 많잖아요..

그런상황에서 제대로 발휘될수있는 상황통제력
발표에 두려움있는 아이들이나 발표를 잘하더래도 꼭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k******g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화 발표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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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발표의 기술   책은 많이 읽는 편이데 일기쓰기나 말하기를 할 때면 글을 읽는 수준에 표현이 좀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어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말하기 발표가 될 수 있게 참고 할 수 있는 책을 찾던 중 위즈덤 하우스에서 나온 어린이를 위한 ‘대화 발표의 기술’로 아나운서 출신인 김은성씨와 콘텐츠를 제공해서 쓴 것이라 믿음이 가서 선택한 책이다. 내용을 보니 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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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발표의 기술

 

책은 많이 읽는 편이데 일기쓰기나 말하기를 할 때면 글을 읽는 수준에 표현이 좀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어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말하기 발표가 될 수 있게 참고 할 수 있는 책을 찾던 중 위즈덤 하우스에서 나온 어린이를 위한 ‘대화 발표의 기술’로 아나운서 출신인 김은성씨와 콘텐츠를 제공해서 쓴 것이라 믿음이 가서 선택한 책이다.

내용을 보니 말 잘하기는 어떻게 훈련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말하기의 기초부터 적용까지 담고 있다.

강하나라는 말하기를 두려워하고 말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친구인데 빵집 할아버지의 말하기 다섯 단계의 대화 발표의 기술 방법을 배워 자신감을 얻고, 대화 발표를 잘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말하기 5단계는 공감 능력 키우기, 불안증 이겨내기, 설득력 기르기, 몸으로 말하기, 상황 통제력 익히기 5단계로 각 단계를 잘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활동도 방법을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다소 어렵고 딱딱한 내용을 다룬 책이라 아이들에게 외면할 수 있는데 독자와 비슷한 나이의 연령과 문제점을 가진 강한나를 통해 같이 배우고 문제를 극복하며 각 단계가 끝나면 요점정리도 삽화와 함께 지루하지 않게 한 눈에 잘 알아 볼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각 단계 함께 해 보는 코너도 있어 연습할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와 있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도 높은 책이다.

이 책은 대화 발표의 기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국어 말하기 듣기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인 도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말하기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이 잘 제시되어 있어 가까이 두고 읽고 실천해야 할 책으로 초등 필독서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위즈덤 하우스에서 나오는 어린이 자기개발 기술서도 기대가 된다.

c******k 201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표력에 도움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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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저도 남들앞에서 서면 말을 제대로 자신있게 하지 못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먼저 많은 사람들 앞에 자주 서보지 않았기 때문에 창피한것도 있었고 또 자신을 어떻게 바라볼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고 무엇보다 혹시나 이런 자리에서 실수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어서 자신감이 부족한것이라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런 어려운 일을 아이들이 모두 다 잘하기란 정말 힘들수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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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저도 남들앞에서 서면 말을 제대로 자신있게 하지 못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먼저 많은 사람들 앞에 자주 서보지 않았기 때문에 창피한것도 있었고 또 자신을 어떻게 바라볼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고 무엇보다 혹시나 이런 자리에서 실수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어서 자신감이 부족한것이라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런 어려운 일을 아이들이 모두 다 잘하기란 정말 힘들수 밖에는 없을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경쟁이란 아주 어린 아이들 부터 벌써 시작이 되고 있기에 누구든 자신이 노력하고 원하는 만큼 성과를 얻을수는 충분히 있습니다 단지 방법을 몰라 머뭇거리고 주저하다가 이내 포기하고 마는 경우가 많이 있겠지요 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에 접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반장선거에 출마했을때 이야기인데요 반 친구들과 그리 친하지 않았던 초등학교 저학년때 반장 선거에 출마하고 싶은데 추천을 받아야 하는 것이었지요 유치원을 다른 지역에서 다니다가 초등학교 입학 시점에 이사를 하는 바람에 가장 중요한 초등학교 저학년때 무척이나 힘들어했던 우리 큰 아이가 자꾸 생각이 납니다. 남들앞에서 자신있게 무언가를 하는 것을 좋아하고 친구 사귀기나 먼저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는 것을 좋아하던 아이가 갑자기 바뀐 환경과 반 친구들이 서로서로 알던 사이였던 친구들끼리 친하게 지내는 모습에 사실 많이 상처받았던것 같은데요 그 때 제가 우리 아이에게 심어주고 싶었던 것도 바로 자신감 회복이었습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아이는 잘 적응했고 학교에서 반장선거에도 출마해서 스스로 친구들 앞에서 자신을 알리고 소신껏 자기하고 싶은 말들을 쏟아내었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더 많은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수 있게된 계기도 되었고요 이런 자신감 회복과 대화 발표의 기술이란 책을 그때 미리 만날수 있었다면 얼마나 도움이 많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좋은 비법을 전수해줄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이 책에서도 한나라는 주인공이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주제로 하여 자신이 처한 상황과 그런 상황에서 말더듬인 자신이 어떻게 헤쳐 나갈수 있는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남들 같으면 이내 포기하게 될 상황이었겠지만  도넛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멋진 아이로 변해갑니다. 할아버지의 말씀은 모두 다 하나도 빠짐없이 다 기록해 두고 싶을 정도로 좋은 말씀들만 가득합니다. 대화 발표의 달인이 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읽는 내내 함께 공감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공감 능력 키우기에서 알려준 말잘하는 사람의 세가지 능력을 보니 첫째가 공감능력이고 둘째가 표현 능력이요 세째가 설득력이라고 하는데요 그러고 보니 오바마가 갑자기 떠오르기도 했었습니다 말 잘하기로 유명한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도 이런 언변술이 있어서 대선에서 당당히 승리할수 있었다고 들었거든요 이렇게 한나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면서 할아버지를 통해 멋진 기술들을 배울수 있게 됩니다 불안증 이겨내기도 배우고 설득력도 배우고 몸으로 말하고 상황 통제력 익히기 까지 모두 총 5단계의 대화 발표의 기술을 배울수 있었습니다.그냥 강의하듯이 알려준다면 다소 지루할수 밖에 없을것 같지만 이렇게 한나와의 이야기를 통해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아주 이해도 잘 되고 방법들이 그리 어려운게 아니라서 잘 배울수 있었습니다.
아니운서들을 보면서 저분들은 타고난 재능이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잘 알아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들을 열심히 노력하고 단련한다면 이제 어느 곳에 가든 불안해 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모두에게 당당히 알릴수 있는 그런 대화 발표의 달인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도 많은것을  배울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s****2 2010.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