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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똥꼬 시몽 시리즈에서 동생이 태어난 둘째의 서러움이 담긴 책을 소개해볼까 해요.
전 편(아기가 엄마 배 속에?)에서 임신 소식을 알렸던 시몽의 엄마가 드디어 셋째를 낳았네요
책의 표지를 열면 익살스러운
토끼 그림이 가득합니다 ㅎㅎㅎ
에드몽의 형인 시몽과 아빠가 오늘 페인트칠을 하기로
했어요.
심통이 난 에드몽은 형 시몽이 쌓은 블록을 무너뜨렸어요.
페인트칠이 끝난 시몽과 아빠는 배가 고파 식탁에 앉았어요. 하지만 에드몽은 창밖만 내다봤어요.
창밖을 내다보던 에드몽은 나뭇잎이 새로 칠한 울타리 위로
떨어지자
그건 바로!
그동안 속상했던 에드몽의 마음이 이제서야 싸악- 풀린 것
같아요.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의 다른 이야기들도 만나보고 싶네요. 또, 그새 16편도 나왔다고 하니 기대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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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나!! '아기가 엄마 배 속에?' 편에서
저 눈빛 좀 보게나-
형 시몽과 동생 릴리사이에서 고민하는 에드몽의 설움....
아빠는 시몽과 함께 페인트 칠을 해요. 하지만 에드몽은 어리다고 끼워주질 않아요. 그래서 화가난 에드몽을 다독여주지 못해요~
괜히 심술이 난 에드몽은 형이 만든 블록을 무너뜨리고,
형은 훌륭하게 아빠를 도와주고, 꼭 둘째가 아니더라도 형제,자매가 많이 있는 집에서는 누구라도 느껴봤을 감정일 것 같아요.
아... 뒷모습이 참 쓸쓸하네요. 나뭇잎 하나가 새로 칠한 울타리로 떨어지는 순간
에드몽은 그 일로 온 가족의 칭찬을 받지요.
까까똥꼬 시리즈는
다음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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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들을 응원하는 그림책
형 시몽과 동생 릴리 사이에 있는 에드몽
은채는 아직 외동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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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까까똥꼬 시몽'시리즈를 넘 좋아해서, 새 책이 나올 때마다 관심을 갖고 보게 된다.
이번에 만난 책은 <쳇! 둘째 안해!>로 제목을 보는 순간 우리집 둘째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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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 표정의 그림은 시몽 동생 에드몽이다.
에드몽은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아 '둘째 안 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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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은 아빠와
함께 페인트칠을 하기로 했는데, 에드몽은 어려서 안된다고 했다. 마음 상한 에드몽에게 엄마가 릴리와 놀아주라고 하지만, 에드몽은 페인트칠을 하는
형이 얄미워, 형이 쌓아 놓은 블럭을 무너뜨린다. 에드몽은 본인이 아닌 아기 야옹이 그랬다고 말을 한다.
시샘 많은 둘째가
관심을 끌기 위해 하는 행동들을 그대로 에드몽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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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다고 하면
자기가 한 게 아니라고 하는 변명 또한 둘째답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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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아빠가 칠한
울타리 위로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며 에드몽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빠도, 엄마도,
형도 에드몽을 칭찬한다.
사고를 칠 때는
아기야옹이라고 하던 에드몽.
엄마가
아기야옹이라고 말했더니 당당하게 에드몽이라고 말한다.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의 책들은 대부분 시몽 이야기였는데...
<쳇! 둘째
안해!>는 에드몽의 성장기를 다룬 작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스스로 한
결정에 대해 칭찬을 받게 된 에드몽..
형이 하는 일은
하고 싶지만 어리다고 못하게 하고,
동생하고 노는
일은 하기 싫은 에드몽...
그런 에드몽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았고, 그에 칭찬을 받는다.
이젠 에드몽도
멋진 오빠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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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둘째 안해 스테파니 블레이크 글,그림, 김영신 옮김, 한울림 출판사 귀를 쫑긋 세우고 불만이 가득한 눈과 입의 표정을 보면서 아이에게 "얼굴표정이 어떻니?" 물었더니 "화가 났어요" "왜 화가 났을까?" "엄마가 혼냈나 봐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대답이 마음속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게 되네요. 팔장을 끼고 누군가를 노려보는 노란 토끼와 바닥에 뿌려진 나무 조각들을 보면서 책속 이야기가 속으로 빠져 봅니다. ![]() 쳇 둘째 안해 형 시몽은 아빠랑 페인트 칠을 하기로 했어요. "나도, 나도 할 거야!" 에드몽이 말했어요. "너는 못 해, 아기똥꼬! 넌 너무 작아. 아빠도 안 된다고 했어." 시몽이 말했어요. 같이 하면 좋을텐데...에드몽이 많이 속상했겠네요. 화가 난 에드몽을 엄마는 마음도 몰라주고 "에드몽! 이리 와서 릴리 좀 봐! 네 여동생 정말 귀엽지?" "너무 못생겼어." 에드몽이 중얼거리네요. 에드몽의 마음은 누구도 몰라 주는 대화를 보고 그림을 보면서 평소에 두 아이들에게 하는 제 모습을 보는 듯 하여 아이들에게 " 에드몽의 기분이 어떨껏 같아?" 물었더니 속상하고 기분 나빠서 화가 났어요. "너희들도 에드몽처럼 속상하고 기분 나쁜적 있니?" "네. 엄마 아빠가 동생한테 내 장난감 양보 하라고 할때 속상했어요." 큰아."이가 먼저 말하네요. "엄마가 형아만 좋아하고 나만 혼낼때요." 동생이 말하니 형아는 널 더 좋아한다고 하네요. "아이들 모두 사랑과 관심을 많이 받고 싶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 "엄마 아빠는 너희 둘 모두 하늘 만큼 땅 만큼 많이 사랑해!" 말해 주니 훈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 에드몽은 형아랑 아빠가 페인트 칠하는 모습과 엄마와 여동생을 예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관심 받고 싶고, 엄마 아빠랑 형아랑 같이 놀고 싶은데, 가족들은 에드몽의 마음을 몰라 주네요. 에드몽이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아주아주 커다란 갈퀴를 들고 땅에 떨어진 나뭇잎들을 모아 모아서 무지무지 거대한 나뭇잎언덕을 만들었어요. 저녁을 먹기 위해 에드몽을 찾던 가족들이 에드몽에게 한 마디씩 칭찬을 하네요. "우아, 에드몽! 너 엄청 멋진 생각을 해냈구나!" 시몽형이 말했어요. 속상하고 우울했던 마음이 봄눈 녹듯 녹아내리네요. 에드몽의 표정이 밝아지면서 자신감을 찾은 모습이 느껴지네요.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는 생각에 두 아이에게 적절한 칭찬을 많이 해 주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 아이마다 감정을 읽어 주고 관심과 사랑을 골고로 나누어 주기가 싶지 않겠지만 아이마다 칭찬과 관심과 사랑을 주어야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란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이 선명하고 밝은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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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로 언니, 아래로
남동생
이렇게 딱 중간에 낀 둘째로
자랐는데요..
둘째들은 둘째 나름의 서러움이
있다는거ㅠㅠ
요건 둘째만 알 수
있다는거ㅠㅠㅠ
그런 둘째의 마음을
알면서도-
지금 연년생 자매를 키우면서
둘째의 마음을 어쩌면 모르는 척
가끔씩 아이의 마음을 서운하게
하고 있는 거 같아요..
느낌 알면서~
왜
그러는건지ㅠㅠㅠ
어쨋든-
둘째들은 그런 서러움을
표출하듯이 약간의 삐딱함을 가지고 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
그런 둘째들의 삐딱함을 너무나
잘 표현하고 있는
요 표지
ㅋㅋㅋㅋㅋ
가끔씩 토라지는 듯한 울
둘째의 표정을 보는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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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둘째 안
해!
스테파니 블레이크 글,
그림
김영신
옮김
형과 아빠는 둘째라서, 아직 너무 작아서 안된다고 하네요 엄마는 막내여동생한테만 관심가지는 것 같아요 형이 쌓아놓은 블록을 무너뜨려보구요 내가 한 나쁜짓은 인정하지 않아요 그저 형이 아빠와 페인트칠하는 것이 부럽기만해요
엄마가 에드몽에게 걸려 넘어질
뻔했지만-
또 자기잘못은
인정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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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몽은 창 밖을 바라보다가 멋진 생각이 떠올랐어요 그리고는 떨어진 나뭇잎들을 모아 나뭇잎 언덕을 만들었지요 에드몽의 아이디어에 다들 칭찬해주었어요 칭찬을 받은 에드몽은 자신을 인정받아 기뻐하네요!! ![]()
둘째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면서
그 마음을 모른 척하고
있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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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너무 아기야옹이 취급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 돌아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색채가 강렬해서 아이들의
감각을 자극하기에 딱 좋은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쳇! 둘째 안
해!
아이도 엄마도 너무 재미있게
읽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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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쳇! 둘째 안 해! **
표지에 나와있는 토끼가 둘째네요 심술이 많이 나 있어 보여요~~ 보통 둘째들은 사랑을 많이 받는 것 같은데... 나름 속상한일도 많이 있나봐요~~~
둘째 에드몽도 하고 싶지만... "너는 못해! 넌 너무 작아!!" 라는 소리만 듣게되었네요~
동생 릴리가 이뻐보이지도 않고... 형이 쌓은 블록을 무너뜨려버리네요 엄마가 그러면 안된다 하자 아기야옹이 그랬다고 합니다 아기야옹은 누구일까요?
하지만 둘째 에드몽은 점점 더 속상합니다 엄마가 안아준다고 해도 싫다고...
나뭇잎이 울타리위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는 멋진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리고는 거대한 언덕을 만들었네요~ "우와 에드몽 너 멋진생각을 해냈구나!" "우리 아들,대단해!" 라는 기분좋은말을 듣게 되네요~~
까까똥꼬 시몽시리즈입니다 15권 쳇! 둘째 안해!는 사랑받고 싶은 둘째이야기를 담은 책이네요 뭐든 형보다 늦고, 하지만 잘하고 칭찬받고 싶고... 큰 아이는 큰아이대로 힘들고, 둘째는 둘째대로 속상하고... 아이 둘을 키워보니 그런 생각도 들고, 그런 모습들도 많이 보이고 중간에서 부모의 역할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더라구요 둘째에게 사랑을 빼앗긴 것 같은 첫째 둘째라 아무것도 못하니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자주 듣는 둘째... 가만보면 둘째는 스스로 자기가 하겠다는 말을 참으로 많이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또한 첫째가 있어 그런지 뭐든 빨리 접하게 되기도 하는 것 같구요 큰아이에게는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느끼도록 해주고 둘째에게는 잘한다는 칭찬, 응원이 많이 필요할것 같아요 그러 재미있게 보는 책만이 아닌 아이도 부모도 생각하게 해주는 동화네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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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니 오빠 저 이렇게 삼남매중에서 막내에요~ 다들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참 사랑많이 받았겠다 이야기를 하셔요^^ 반면에 가운데 끼여있는 둘째는 외로웠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희집은 둘째가 아들이라 좀 나앗겠다 하시는데... 둘째는 정말 서러움이 많을까 했는데... 이책을 보니 그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되더라구요~!!
쳇 둘째 안해 까까똥꼬 시몽의 15번째 책은 이 세상에 조금 서러운(?) 둘째를 위한 책이에요!! 스테파니 블레이크 전 이 작가님의 책을 처음보는데 엄마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의 책이라고 하더라구요!!
시몽은 아빠와 재미난 일을 해요 같이 하고 싶지만 형과 아빠는 아직 에드몽이 어리다고 안된다고 해요 속상한 마음에 엄마한테 가보지만 엄마의 마음은 온통 동생에게 가 있어요 내 마음을 몰라줘서 괜히 블록에 화풀이를 합니다
아~!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아이가 3명인 시누이 집이 생각났어요~ 남편이 늘 연애때부터 둘째가 안쓰럽다고 연애할때 둘째만 데리고 같이 놀아주기도 하고 지금도 시누이댁에 가면 둘째만 더 좋아해주거든요!! 형은 늘 아빠랑 같이 나가서 놀고 동생은 딸이라고 엄마랑 늘 같이 다니고 둘째는 늘 외롭더라구요~ 밤에 잘때도 형은 아빠랑, 동생은 엄마랑 둘째는 혼자 덩그러니 자고 있어서 남편이 데리고 와서 같이 재우곤 했었는데...
저도 이제 아이가 둘이니 사랑과 관심을 나눈다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이 책을 보면서 요즘 질투가 부쩍 심해진 우리 첫째에게 도움이 되겠지 생각했는데.. 오히려 제 머리속은 더 복잡해진건 뭘까요? ㅎㅎ
첫째 아이의 감정을 살펴주려 이런저런 책을 읽어주면서 마음을 달래주고 이해를 시켜주고 그랬는데... 이 책을 보고나니 첫째를 더 안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은 첫째가 많이 양보하고 동생을 예뻐해주는편인데 언젠가는 서로 속상한 마음이 생기겠죠~~~
결국은 멋진 아이디어로 칭찬과 식구둘의 관심을 받게되자 아기 애옹이로 자신을 숨기고 있던 에드몽이 기분좋게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자랑스러워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모든 아이들은 각각의 장점을 가지고 태어나니 그 장점을 더 부각시켜주면서 사랑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일 뒷편에 이런 그림이 있었는데 이걸 보고 순간 빵 터졌어요^^ 우리 첫째가 생각나서요~ 우리 둘째가 이제 240일 기어다니고 있는데 그걸 보고 저희 부부가 예쁘다고 칭찬하면 첫째가 그래도 따라한답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먹고 자란다는걸 새삼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더 깨달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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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둘째 안 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쾌한 성장그림책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 까까똥꼬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창작그림책 시리즈로 손꼽힙니다. 그만큼 우리아이들도 매우 좋아하는 그림책입니다. 강렬한 색감때문인지 책의 매력에 빠지기쉽답니다. 또한 재미있는 스토리로 즐거움을 줍니다. 쳇 ! 둘째 안해 ! 책을 살펴볼까요? 에드몽은 페인트칠을 같이 하고싶었어요. 하지만 형은 넌 못해. 넌 너무 작다고 말합니다. 결국 에드몽의 심통은 시작이됩니다. 형이 쌓아논 블럭을 무너뜨리고 엄마의 말을 듣지않고 심술부리기만하고. 동생을 안고 있던 엄마를 넘어뜰릴 뻔하기도 합니다. 엄마가 꾸짖어 보지만, 에드몽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에드몽은 자신을 대신할 상상 속 미운 아이를 내세웁니다. 아기야옹이 그랬어 ! 상상속 아이인 아기야옹 뒤에 숨으면 자신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썽꾸러기 둘째 에드몽은 자신또한 인정받기를 원하고있었죠. 에드몽의 불만과 분노는 그리지 않고 말썽꾸러기가 계속되었답니다.
엄마,아빠,형 모두 에드몽에게는 관심이 없는거같고 에드몽 자신만 혼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창밖의 나뭇잎 하나가 흔들흔들 떨어진걸 봅니다. 에드몽은 스스로 갈퀴를 들고 떨어진 나뭇잎을 모아 거대한 나뭇잎언덕을 만들었습니다.
엄마,아빠 ,형 모두 에드몽의 기특한 생각에 칭찬을 해줍니다. 에드몽은 관심을 받고 칭찬을 받자 스스로 인정받음에 기뻐합니다. 아이들의 욕구는 짜증과 심통, 떼쓰기 등으로 표줄된답니다. 부모의 역활이 가장중요하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공감하고 위로해주면 아이 또한 한단계 성장한다고 합니다. 말썽꾸러기 인줄만 알았던 에드몽은 사실 대단한 아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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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쳇! 둘째 안 해! > by 스테파니 블레이크 출판사 : 한울림어린이
제목만 봐도 아.. 둘째이야기구나.. 라는 느낌이 오면서 표정이 벌써 어떤 내용일지 힌트를 주고 있네요~
이 책은 시몽, 에드몽, 릴리 세남매가 자라고 있는 토끼네 집이 이야기 배경입니다. 둘째 에드몽이 주인공이구요~ 첫째인 형 시몽은 컸다는 이유로 아빠와 함께 울타리 페인트칠도 할 수 있고. 막내 릴리는 아직 갓난아기라 엄마가 내내 보살피고 있죠~ 둘째인 에드몽은 소외감을 느끼고 괜히 심술을 부려요. 형이 쌓아놓은 블록들을 넘어뜨리고, 엄마한테 혼나면 “ 나 아냐! 아기야옹이 그랬어!” 라고 말하며 더 심술을 부리죠.. 그러다가 에드몽의 마음을 알고 안아주겠다는 엄마의 말에 마음이 풀린걸까요?? 페인트칠이 끝난 울타리쪽을 열심히 지켜보던 에드몽은.. 나뭇잎이 울타리쪽으로 떨어지자 밖으로 나가 나뭇잎을 끌어모으고 온가족에게 칭찬과 관심을 받네요.. 그러면서,, “ 아기야옹 아니야. 나야, 에드몽!” 이라고 말하며 이야기는 끝납니다. 저희집 6살둘째, 이제 한글을 거의 다 뗐는데 어찌나 소리내어 열심히 읽던지요. 너무 공감되었나봐요~ 특히 이 부분을 좋아하네요~ 만화같기도 하고, 자기마음 같기도 한가봐요~
정말 그림은 귀엽고 ,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책이었어요~ 시몽시리즈라고 시리즈별로 있네요~ 살펴보고 나머지 시리즈 구매할까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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