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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빈 ... 정말 연주 잘한다.. 난 마이클라빈의 연주를 들을떄마다 하이페츠가 생각난다. 하이페츠가 조금 이쁘게 연주하는 것 (과르네리와 스트라디바리의 차이 정도의 음색 차이) 이 음반 굉장히 유명한 음반으로 초반은 엄청나게 비싼걸로 알고 있다. 이 음반에서 찌고이네아이젠만 들어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 예전에 문득 FM에서 찌고이네바이젠 연주가 나와 듣고 있는데, 연주는 분명 하이페츠인데 소리가 조금더 이쁘게 나더라 그래서 들어보니 라빈이었다. 요즘은 테크닉도 좋아져서 깜짝 깜짝 놀라게 하는 연주자들이 많지만 예전으로 봤을 때 마이클라빈의 연주는 정말 최고 였던 것 같다. 아직까지 활동했다면 아마 완숙미까지 해서 최고가 되었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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