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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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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받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일단 책표지가 너무 상큼해서 좋았구요 책내용도 한페이지 한페이지 정성이 마구마구 느껴졌어여 그리고 인테리어 팁이 너무 많아서 좋았어요 이렇게 센스 있는 작가가 있다니 하는 생각을 책읽으면서 계속했답니다. 아기자기하고 고급스런 인테리어에 눈이 즐거웠어요 작가님의 글역시 센스 있고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쓰여있었구요 정말 안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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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받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일단 책표지가 너무 상큼해서 좋았구요

책내용도 한페이지 한페이지 정성이 마구마구 느껴졌어여

그리고 인테리어 팁이 너무 많아서 좋았어요

이렇게 센스 있는 작가가 있다니 하는 생각을 책읽으면서 계속했답니다.

아기자기하고 고급스런 인테리어에 눈이 즐거웠어요

작가님의 글역시 센스 있고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쓰여있었구요

정말 안사면 후회할책 인거같아요.

b******i 2010.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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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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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는 날  -평창동 576번지, 그남자의 Room Talk     겉표지부터 묘하게 끌리는 이사가는날.   젊은 디자이너 작가가 유학생활을 하면서 겪은, 이사 혹은 집에 관한 이야기다.   수납 혹은 정리에 관한 틀에 박힌 책이 아닌, 이사에 관한 전반적인,   에세이형식의책이다.    이사 라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주는 이벤트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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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는 날  -평창동 576번지, 그남자의 Room Talk

 

 

겉표지부터 묘하게 끌리는 이사가는날.

 

젊은 디자이너 작가가 유학생활을 하면서 겪은, 이사 혹은 집에 관한 이야기다.

 

수납 혹은 정리에 관한 틀에 박힌 책이 아닌, 이사에 관한 전반적인,

 

에세이형식의책이다. 

 

이사 라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주는 이벤트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이사에 대한 지극히 사적인 정의에서, 정말, 아~ 이사란 이런거지.

 

머리속으로 생각만 하던, 나와같은 생각을 담백하게 담아주어 이사는 힘들고 고된

 

시간이 아닌, 즐거움으로 느끼게 되었다.

 

사진과. 중간에 그려진, 가구동화는 보는 즐거움을 더 해주고,

 

작가가 이사에 관해, 느끼는 전반적인  과정을 자연스럽게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줘서, 읽는 나역시도. 작가의 집에 있는듯 했다.

 

전체적인 책의 구성도 매우 좋고, 곳곳에 작가만의 팁을 이용해, 실제로 따라 해볼

 

수도 있으며, 이사하는날 집들이 할때, 분위기 낼 수 있는 레시피나 선물 포장팁도

 

있어서, 다른 책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

 

일상속의 작은 평범함을,특별한 삶으로 체인지 해 줄. 마음의 변화를 위한다

 

면,이사하는날. 꼭 읽어보시길!!

 

 

@@소장가치 100%의책ㅋㅋ

s******0 2010.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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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다. 읽다. 그리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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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이 눈에 쏙 들어오는 책을 보고는 단번에 집어들었던 것 같다. 묘한 끌림을 가진 제목도 좋았고 목차를 보면서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책은 단순히 인테리어 책이라기보다는 에세이라 불러도 좋을 만한 글과 실용서라고 분류해도 어색하지 않을 다양한 팁들이 함께하고 있어 절대 지루함 없이 마지막 장까지 읽고 말았다.   나도 모르게 저자의 말투에 낄낄 거렸으며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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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이 눈에 쏙 들어오는 책을 보고는

단번에 집어들었던 것 같다.

묘한 끌림을 가진 제목도 좋았고

목차를 보면서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책은

단순히 인테리어 책이라기보다는

에세이라 불러도 좋을 만한 글과

실용서라고 분류해도 어색하지 않을 다양한 팁들이 함께하고 있어

절대 지루함 없이 마지막 장까지 읽고 말았다.

 

나도 모르게 저자의 말투에 낄낄 거렸으며

그의 이사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였고

제시하는 인테리어 팁들과 플라워 아트, 게다가 친구들을 초대하는 집들이 파티까지

섬세하게 마음 쓰는 에피소드들에

한껏 도취되어 이번 한주를 보냈다.

 

반해서 읽었던 책은

이제 내 생활을 조금쯤 변화시켜줄 것만 같다.

천천히 집을 둘러보며

먼저 청소를 하고,

다음은 가구를 이리저리 옮겨볼 테고,

또 시간이 여유 있는 날은 없는 손재주를 발휘해서

소품들도 만들어볼 생각이다.

 

그렇게 저자가 이야기한 대로

'집 만들기' 작업에 돌입할 참이다.

왠지 상상만으로도 즐거우니

책에 감사할 따름이다.

 

 

 

 

 

h******3 2010.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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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집을 들여다 보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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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이사를 하게 되어서 인테리어 팁을 얻을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양진석'이라는 작가가 혹시 스타킹에 나오는 건축가 양진석인가 싶어서 잠시 이 책 사기를 미루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더니 아니었다. 동명이인이었다.     책 앞날개에는 꽃 화분을 가꾸고 있는 작가의 사진이 나오는데 갸날파 보이는 선 만큼이나 책은 여성스러웠고 (그릇과 원예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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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이사를 하게 되어서

인테리어 팁을 얻을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양진석'이라는 작가가 혹시 스타킹에 나오는 건축가 양진석인가 싶어서

잠시 이 책 사기를 미루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더니

아니었다. 동명이인이었다.

 

 

책 앞날개에는 꽃 화분을 가꾸고 있는 작가의 사진이 나오는데

갸날파 보이는 선 만큼이나 책은 여성스러웠고

(그릇과 원예와 소소한 것들을 좋아하는) 내 취향과 잘 맞았다.

 

 

이 책은 주로 에세이 형식으로,

미국, 독일, 네덜란드 등으로 오랜 유학생활을 한

작가의 일기장에서 꺼내어 왔을 법한 글들과

귀국 후 평창동에서 새로운 작업실을 꾸려나가는 과정을 담은 글들이 

감각적인 사진들과 함께 어우러져 있었다.

 

 

가구를 공부한 작가가 직접 쓴 가구 동화가 특히나 귀여웠고,

오래된 컵에 향초를 만들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한다는 아이디어가 좋았다.

 

 

나처럼 누군가의 일상과 집을 들여다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겁지 않게 즐거운 마음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책 읽는 동안 기분이 좋았으므로 내용은 별 다섯개

파트를 나눌 때 커다란 서체로 쓴 영어가(4st부터) 틀려 있어서

편집은 별 네개.

YES마니아 : 로얄 e*****2 2011.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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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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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 참여는 처음이어서 사실 '널 낱낱이파헤쳐 주겠어!'라는 비장한 각오로 분석하듯이 집어들게 된 책이었어요.ㅎㅎ 일단 그렇게 펼쳐든 책의 마지막장을 덥고 나서 든 생각은 '어머, 양진석이란 이사람 무궁무진 재미난 사람이겠구나. 눈 마주치며 마주앉아 이야기 해보고 싶다.' 뭐 작가의 그 이상이 궁금해진다는데 책의 흥미진진함 정도를 별 몇개의 수식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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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 참여는 처음이어서 사실 '널 낱낱이파헤쳐 주겠어!'라는

비장한 각오로 분석하듯이 집어들게 된 책이었어요.ㅎㅎ

일단 그렇게 펼쳐든 책의 마지막장을 덥고 나서 든 생각은

'어머, 양진석이란 이사람 무궁무진 재미난 사람이겠구나. 눈 마주치며 마주앉아 이야기 해보고 싶다.'

뭐 작가의 그 이상이 궁금해진다는데 책의 흥미진진함 정도를 별 몇개의 수식화로 표현하는게 무슨 의미겠어요. 흐흐

 

 

전체적인 느낌은 그랬고,

살짝 세세한 느낌을 풀어보면요~

 

귀여운 동화로 아이디어를 전개시키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일상들이 좋은 배움이었습니다.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아주 작은 부분에서도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어쩌면 고루한 이야기를 신선하게 전해주었던 것 같아요.

특히 동물들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옷걸이는 어딘가에서 꼭 살수 있도록 해줬으면 하는 탐을 내게 했답니다.

 

 



 

어렷을적부터 외국에서의 유학과 이직등의 잦은 이사의 고충이

읽는 제게는 정말정말정말 부럽게만 느껴졌던 페이지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창문틈으로 보이는 아주 평범한 가정집의 인테리어조차 산책의 목적이 되게 해주었다는 대목과

주말내내 곳곳의 프리마켓에서 보물과 같은 소품들을 가질 수 있었다는 대목에서는

그런 상황이 가능했던 작가의 시간들에게 마음 불편한 시기+ 질투까지 생기기도 했다는- _-ㅋ

하지만 이후의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느낌의 시선일 수 있는 알짜배기 샵들을 공유해 주셔서

간사하게 또 '아유 좋아라' 모드로 돌변하게 되요;

 

 



 

 

이사하는 새로운 집의 리모델링부터 인테리어를 작가가 스스로 하며 생기는

에피소드와 노하우들은 정말 좋은 정보였던 것 같아요.

컬러로서의 통일감과 포인트를 주는 부분은 그 어떤 유명한 에디터의 화보 컷보다 따라하고 싶게 만들었어요: )

 

 

 

 



 

이사. 라는것 또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매개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삿짐을 정리하며 떠나갈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고

이사를 하고 또 맞이할 사람들을 생각하며 많은 것들을 하게 되잖아요.

머리 아프게만 느껴질 법도 한 그런 것들을 일상의 이벤트처럼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같아요.

특히나 한사람, 한사람을 생각하며 만든 집들이 초대장과 핸드메이드 집들이 선물은

언젠간 꼭 시도해 보고 싶은 부분이었답니다.

아- 생각만 해도 정말 행복해져요!

 

 

 

 



 

남자 작가의 글에서 타샤할머니가 등장한다는게 참 의외 였는데ㅋ

이 책에서 무엇보다 가장 많이 배웠던 원예의 중요성이었어요. (가장 좋았구요.)

많이 아는 사람이 많이 보고 느낄 수도 있다는 말을 새삼 중요한 지표처럼 제시해준 고마운 책이라고나 할까요ㅋ

앞으로 화원에 가면 주인 아줌마에게 질문이 많아질 것 같은 즐거운 예감이 드네요.

집으로 데리고 오는 식물들에게도 그냥 예뻐서~가 아닌

많은 이야기들을 집안 곳곳에 만들어 주는 작가의 기분일 것 같구요^^

 

 

 

 

 

누구나 한번은 경험하게 되는 <이사하는 날>을 <양진석>이란 작가의 아니, 한사람의 눈으로 풀어낸 재미있는 책이예요.

남의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지지만 그게 지루하지 않고 특히나 재미난 사람의 이야기라서 더 좋구요.

거기에 누구나 언젠간 꼭 한번은 활용하게 될 유용한 노하우들이 달콤한 후식같아요.

 

 

 

 

 

 

 

 

 

 

 

 

 

 

 

 

더불어,

누나에게 선물한 로얄코펜하겐 찻잔의 회수작전은 잘 실행되었는지,

폴과 쵸이는 좀 친해졌는지,

살려준 거미는 부지런히 거미줄을 쳐주고 있는지,,,,

이후의 이야기들은 언제 전해주시나요ㅎㅎ

a*****2 2010.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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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 꾸미기 전에
"보금자리 꾸미기 전에" 내용보기
나에게 집은 그냥 살아가는 공간이다.   말 그대로 잠자고, 먹고, 쉬기 위한   꾸미거나 장식은 사치라고 여겼기 때문에 그냥 집에 '돈'을 쓰는 것은 별로 내키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이 나의 그런 생각을 바꾸었다.   지금 당장은 어렵더라도 정말 이.사.하.고 난 후에 내가 살아가는 공간을 정말 어떤 컨셉을 잡아 새롭게 리모델링 하고 싶다는 도전을 받은 책이다.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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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집은 그냥 살아가는 공간이다.

 

말 그대로 잠자고, 먹고, 쉬기 위한

 

꾸미거나 장식은 사치라고 여겼기 때문에 그냥 집에 '돈'을 쓰는 것은 별로 내키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이 나의 그런 생각을 바꾸었다.

 

지금 당장은 어렵더라도 정말 이.사.하.고 난 후에 내가 살아가는 공간을 정말 어떤 컨셉을 잡아 새롭게 리모델링 하고 싶다는 도전을 받은 책이다.

 

컬러나 작은 소품하나라도 그 공간을 신비하게 채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 기분이 참 좋다.

 

내가 가족과 함께 보내는 공간인 만큼

 

그 공간을 그냥그런 공간이 아닌 의미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데에도

 

나의 창의력과 나의 아이디어가 덧붙여지면 새롭게 태어난다니!

 

물론 아기가 있어 장식을 하거나 무언가 놓기엔 아직 부족하지만

 

상황안에서 그의 아이디어를 빌어 새롭게 탄생할 나의 공간이 벌써 기대가 된다.

 

올해 이사가는게 걱정스러웠는데,, 음... 살짝 기대도 된다^^

k***s 201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