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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고 하나둘 사들인 헤어밴드가 어느새 한묶음, 끊어지고 낡고 헤진 고무줄끈들이 또 어느새 한묶음, 버리자니 아깝고 그냥 두자니 자꾸 천덕꾸러기가 되어 가는 이것들을 어쩐다? 마침 리본 하나로 멋지게 변신시켜주는 책이 등장했다. 어디 한번 들춰 볼꺼나?
첫장을 여니 수많은 리본들이 쫘악 눈앞에 줄을 선다. 그러고보니 집안에 굴러다니는 리본들도 꽤 있다. 언젠가 지인으로부터 잔뜩 선물받은 리본테잎이 장속에 잠들어 있고 이런 저런것들을 포장했던 끈들도 버리지 못해 모아두었었는데 이참에 요긴하게 써볼 수 있을듯도 하다.
각종 부자재와 리본 공예에 필요한 도구들을 보니 금방 준비 가능한것들이다. 게다가 책을 휘리릭 넘겨보니 이쁜 여자아이 모델이 눈을 즐겁게 해주고 사진으로 만드는 방법을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다.
![]() 특별한 기술 없이도 금방 따라할 수 있을거 같아 겁없이 도전!
별볼일 없는 머리띠 하나를 꺼내어 간단한 리본 접기를 한다.
그리고 적당한 곳에 붙여 주면 끝!
![]() 그냥 리본 하나 만들어 달았을뿐인데 이렇게나 이쁘게 변신하다니 놀랍다.
글루건이 있지만 한두개 만드는데 전기를 사용하기 아까워 라이터로 글루만 녹여서 붙여 주었다.
자신감이 생겨 다른것들도 도전해보고 싶어진다.
리본을 홈질해 잡아 당기기만 했는데 저렇게 이쁜 꽃이 피다니 놀랍다.
노란 리본 테잎이 좀 밋밋해서 하늘색 리본테잎과 함께 홈질해서 잡아당겨주었더니
정말 꽃이 피었다.
에이~ 정말 너무 쉽잖아!
![]() 짜짠, 뭐 그림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그럴듯한 꽃이 되었다.
가운데가 영 심심해 굴러다니는 단추를 붙여주었더니 나름 보석처럼 빛난다.
이 정도면 나도 리본 공예가?^^
![]() 그렇게 재차 도전해서 고무줄을 두개나 더 만들었다.
이러다 도사 되겠다.
![]() 이 책에는 이렇게 해맑게 웃는 아이가 저렇게 이쁜 토끼 리본장식을 하고 있다.
그러니 안 만들어볼수가 없잖아!
토끼 리본이 요즘 대유행이라며 옆에서 딸아이가 자꾸 만들어 달란다.
그런데 철사줄이 없으니 야채를 묶는 끈이라도 하나 구해다가 얼른 만들어야겠다.
![]() 하얀 운동화에 이렇게 쉽고 간단한 리본 하나 만들어 달아주니 깜찍하게 변신했다.
![]() 무엇보다 젤루 관심 갔던 운동화 끈!
사실 아이들 운동화를 세탁하다보니 운동화끈이 자꾸 올이 풀리고 때가 안져서
더러워 보였는데 딸아이 운동화끈을 이렇게 만들어주면 아이가 무지 좋아할듯,
이 외에도 아이 목거리, 옷, 가방등 갖가지 것들에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달 수 있는
리본이 소개 되어 있어 그때 그때 유용하고 적절하게 활용해주면 좋겠다.
물론 엄마의 시장가방이나 밋밋한 티셔츠, 혹은 선물포장에도 백프로 활용가능하다.
창작이란게 참 어려울거 같지만 모방을 통해 얼마든지 창작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주는 리본 공예 책이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리본과 도구를 구입할 수 있는 곳도 소개해 주고 있다.
이러다 우리집이 리본 천국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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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 하나… 리본이라고 하면 여자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우리 공주님만해도 옷에 리본이 달려있는 옷을 총애(?)해서 그 옷을 입으면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께 뛰어다니며 리본이 달린 옷자락을 보여주면서 자랑하고 좋아하곤 한다. 그러던 차에 리본 공예에 관련된 책이 눈에 띄여서 계속 신경이 쓰이던 책이었는데 이렇게 손에 들고 보게 되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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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를 키우다보면 아기자기하고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레이스가 달린 예쁜 옷과 양말, 반짝이는 분홍색 구두, 머리끈 하나까지 딸을 키우면서 소품 하나하나 챙겨주는 소소한 행복을 느꼈다. 긴 머리를 정성드려 빗겨주고 예쁘게 땋거나 묶은 뒤에 예쁜 리본이 달린 머리 끈으로 마무리를 하면 아이도 엄마인 나도 그렇게 즐겁게 행복할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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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말고 뛰어라를 강조하는 세상에서 아이러니하게도 점점 뛰지 않고 걷고 싶어진다.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본, "핸드메이드는 낭만적 노동" 이라는 말에는 또 너무나 공감이 된다. 시간과 돈과 노력을 효용가치로 놓고 따지자면야 바보나 할 법한 일이지만, 핸드메이드 인형이, 파우치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걸 보니 어쩌면 이미 나도 낭만적 노동을 즐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딸 바보, 아들 바보 보다 아내 바보, 남편 바보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애교쟁이 딸을 가진 엄마에게는 강추하고 싶은 책, 헬로 리본. 나는 리본 머리띠를 매어줄 딸이 없는데도 탐나는 아이템이 너무 많았다. 지금 당장 기성품보다 덜 이쁘고 덜 반듯할지라도 세월이 가고 추억이 쌓이면 더 정이 가고 더 따뜻하게 다가올 핸드메이드 리본. 그것이 바로 핸드메이드의 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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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토끼머리띠한 소녀가 넘 귀여워요~ 딸 키우시는 엄마들은 특히나 이 책 보시면 만들어서 그대로 해주시고 싶을꺼에용~ㅎㅎ
저자는 주부로 10여년 지내시다가 푸드스타일링을 하시고 패브릭 소품을 만드시면서 diy전문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시게 되었다고 하네요.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책에서도 좋은 기운이 느껴졌거든요!^^
리본의 기초부터 아이들을 위한 머리핀, 소품 등을 만드는 방법이 나와요~ 보너스로 엄마를 위한 악세사리 만들기도 배울 수 있어요.
넘 깜찍한 토끼 머리띠! 딸이 있다면 당장 따라 만들어 주고픈 아이템들이 너무 많았어요~~
리본으로 헤어악세사리 뿐만이 아니라 신발, 옷 등을 꾸밀 수도 있어요~ 딸이 있으면 정말 이쁘게 해줄게 무궁무진한거 같아요!!
선물상자를 꾸밀때 따라할 수 있는 팁이나 밋밋한 옷이나 가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팁도 따라해보고 싶어요^^
엄마랑 아들이랑 커플 리본!
이렇게 같이 리본을 해서 친구와 엄마와 애정도를 높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ㅎㅎ
이런 리본은 엄마들(우리 어른들)이 하기에 참 예쁜 리본이죠?
따라만들어보고 싶은 리본이 한가득 나오는 책 헬로리본! 아이를 키우시는 엄마들이라면 아이를 위한 소품을 직접 만들어서 주는 기쁨이 더 클 것 같아요~ 구성도 알차고, 하나하나 따라해봐야지! 의지를 돋궈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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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4살 딸 둘을 키우다보니 머리끈, 머리띠, 머리핀 등을 당해 낼 수가 없어서 직접 만들어 보자면서 책도 사고 리본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문화센터에 4살 딸을 데리고 갈 수도 없어서 혼자 책보면서 만들었습니다. 왠걸요. 따라하다보니 제법 예쁜 리본들이 만들어졌답니다.
그런데 늘 아쉬웠던 것은 리본 가게에는 참 다양한 리본이 나와있는데 어떻게 사용할 지를 몰라서 사기가 망설였던 예쁜 리본들이 많았습니다. 드디어 이번에 그 리본들을 예쁘게 멋지게 만들 수 있는 책< 헬로 리본>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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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전 책들과 비슷한 것 아닌가 싶었어요.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하나하나 어떤 리본들이 사용되었는지 살펴보니 참 다양한 리본을 사용하였더라구요. 대체로 골지 리본을 사용한 책이 많은데, <헬로 리본>에서는 아크릴 니트 리본, 북골지 리본, 데님 리본, 펠트 리본, 샤 리본, 새틴 리본 등 그리고 면 원단으로 리본을 만드는 법까지 다양한 리본을 사용하여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좀더 고급스러운 리본을 만들 수 있었어요.
6살 가연이는 샤 리본이 너무 마음에 드는지... 꼭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샤 리본이라는 것도 주문했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리본들로 <헬로 리본>에 나와 있는 리본들을 만들어 보았어요. 꽤 이쁜 리본들이 만들어 져서 아주 흐뭇하네요.
기존에 익숙한 리본 악세사리를 보셨다면 <헬로 리본>은 좀더 다양한, 그리고 특별한 리본을 만들 수 있답니다. 같이 리본끈이나 핀을 만들던 언니들도 맘에 드는 책이라면서 칭찬을 했답니다. <헬로 리본> 딸 가진 엄마들이라면 손수 만든 머리끈 머리핀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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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문구점에 가면 꼭 보는 것이 아이들 핀 만드는 재료들이에요. ![]() ![]() 집게핀의 윗부분을 골지리본으로 감싸줘요.이렇게 감싸주면 리본이 좀 더 잘 붙어요. ![]() ![]() ![]() 책을 보면서 만든 헤어핀이에요. 저는 조금 밋밋한 것 같아서 집에 있던 진주를붙여줬어요. 포인트로 말이죠^^ 만들어놓고 보니, 이뿌네요 ㅎㅎㅎ ![]() 딸아이의 머리에 만든 헤어핀을 꽂아봤어요. 아주 잘 어울리네요~ 두번째로 만든 것도 헤어핀인데, 이 책에서는 고무줄에 리본을 붙인거에요. 고무줄이 없어서 자동핀에다 붙여보았어요. 만드는 법은 P65 에 있어요. ![]() ![]() ![]() 세 가지의 리본을 따로 만든 다음 하나로 뭉쳐서 철사로 고정을 시켜요. 그리고 다른 리본을 가지고 삼각모양만들기를 한 다음 가운데에 붙이죠. 그리고 고무줄을 접착해야하는데, 저는 자동핀에 접착을 했어요. 한 번 만들어보니, 다른 것도 만들어보고 싶어져요. 저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도 붙구요. 아이들과 겨울방학때 함께 만들어볼 생각이에요. 아이들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다음에는 좀 더 멋진 헤어핀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그리고, 더 잘 만들게 되면 이 책에 나오는 리본공예는 다 만들어보고 싶어요. 리본공예를 배우고 싶다면 이 책으로 해보세요. 저는 잘 보고 만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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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예쁜리본을 보면 가지고 싶은 마음이 컸다.
신발끈을 묶을때 머리띠, 머리끈, 선물포장, 핸드폰줄 등등 리본은 많은 곳에 쓰인다. 그래서 리본을 예쁘게 묶고 싶어 선택한 책이다.
손재주 없이도 쉽게 만들수 있는 핸드메이드 리본레시피 <헬로리본>
먼저 리본 만들기 위한 재료와 부자재, 도구들을 설면해준다.
리본의 종류 부자재, 도구 그리고 기본형 리본 묶는법을 여러가지 알려준다.
간단한 설명이지만 그림과 함께해서 쉽게 따라 만들수 있게 되어있다. 다음은 악세사리 만들기가 나와 있다.
처음 표지에 나온 머리띠 만들기이다~ 아이가 해서 인지 너무 예뻤다.
꼭 만들어보고 싶은 머리띠 슈슈 헤어핀
레어핀 만드는 리본 방법은 여러곳에 사용할수 있다. 사진에도 헤어핀 만들기 이지만 카드에 선물포장한곳등등에 리본은 붙혀두었다. 팔찌 목걸이
리본을 활용한 곳은 헤어밴드, 슈슈, 헤어핀, 귀고리,목걸이, 코르사주, 아이옷의 포인트 부분, 파우치, 구두, 실내화, 가방,선물포장, 카드 , 생활용품, 리본장식 등등 많은 곳이 있었다. 마지막으로는 리본이나 도구를 사는 곳을 알려주는 팁을 주었다.
<헬로리본> 책은 어느 정도 기본을 배우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나와 같은 리본만들기의 초보분에게 안성맞춤인 책입니다.
몇가지 활용하는 곳이 어린아이에게 맞춰져서 저에게는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지만 리본 기초를 배울수 있어서 좋습니다.
리본을 만들어서 나만의 활용하는 곳을 찾아야 겠습니다.
책을보니 리본의 세계에 풍덩 빠지고 싶어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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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서 첫딸이 태어나면서 딸아이 엄마로서 살아가면서 작은 악세사리들이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나 인형들 그리고 특히나 머리모양에 도움이 될 만한 머리방울이나 머리띠 그리고 각종 헤어핀들을 어지간히도 사 들였던 기억이 납니다. 작고 귀여운 내 딸아이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싶었고 또 시장이나 마트에 가서 알록 달록 예쁜 제품들을 보면 집에 있지만 또 사고 싶은 충동에 얼른 집어들곤 했었지요 그렇게 많이 다 필요한게 아니었지만 내 아이를 위해서 하루종일 머리를 어루만져가면서 다양한 스타일로 헤어를 연출해 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어쩌면 대리만족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었던것 같습니다 내가 어렸을때 더 예쁜 제품들로 머리 모양을 바꾸어 주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데 대해서 딸아이를 통해서 어쩌면 만족감을 채우려고 했는지도 모를 입니다. 외출할때마다 사람들이 쳐다봐주고 이쁘다는 말을 해 주면 더없이 기뻐했던 저였습니다 그렇게 딸아이를 키우면서 엄마 자신이 하나씩 직접 정성으로 만들어주는 제품들이 있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봤지만 이내 제 자신의 능력의 한계가 있다 여기면서 포기모드로 들어갔었지요 그런데 이 책은 리본에 대한 모든것이 담겨 있어서 저처럼 초보자들도 책만 보면 아주 쉽게 재료를 구해서 직접 앉은 자리에서 만들어 볼수 있도록 구성이 잘 되어 있고 설명이 쉽게 되어 있으면서 사진까지 첨부가 되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