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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초능력이라는 것이 생긴다면 무언가 특별하게 다가오지는 않을지 영화로 나왔었나? 어쨋든 이 책은 재미있지도 재미없지도 않은 평범한 것 같다 초능력이라는게 사람을 죽일 수도 있지 않은가? 설상 그 모습이 안보인다 할지라도 말이다 어릴때 좀 특별하게 산 초능력자.. 눈을 항상 붕대로 감고 있어야 했던 자신을 괴물로 생각했던 조금은 섬뜩하다 그런 그가 자신의 초능력에는 전혀 통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겍 된다 이 둘의 만남부터가 심상치 않다 너무나 몰입해서 읽었나보다 보통 이러한 책은 좀 생각을 하면서 읽어야 하는데 말이다 누구에게나 특별한 것을 가지면서 태어난다 하지만 그게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조금씩 커봐야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보다 조금은 특별한 거 뿐이지 정작 그 사람하곤 대화를 하지 않게 되는 일들이 많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유토피아라는 곳은 낭만이다 그 속에서 무엇을 하든 자유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나온 유토피아는 조그마한 전당포이다 여기에 돈을 훔치러 오는 사람이 있다 사람들을 조종할 수 도 있다 그렇게 서로의 모습을 확인한 초인과 규남.. 사람을 죽인 장면은 고스란히 CCTV에 찍히게 된다 그것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만 진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다 아무도 믿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지만..그가 무슨짓을 하는지 알려야만 한다 도저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이들의 싸움.. 결국에는 누군가 이기게 되지만 .. 물론 현실속에서는 일어나진 않는다 만약 실제로 일어난다면 정말 놀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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