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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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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몇 장 읽었을 때는 '마케팅'보다는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했다. 그야 '아이디어, 본질, 약점'같은 지극히도 자기계발서스러운 단어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그래서 잠시잠깐, 나는 마케팅 책을 읽고 싶었으므로 고민했다. "이 책을 읽을 것인가 말 것인가." 그 찰나에 오빠가 이 책을 슬쩍 읽어보더니 "꽤 괜찮은 책"이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다시 읽게 됐다. (이 팔랑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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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몇 장 읽었을 때는 '마케팅'보다는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했다. 그야 '아이디어, 본질, 약점'같은 지극히도 자기계발서스러운 단어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그래서 잠시잠깐, 나는 마케팅 책을 읽고 싶었으므로 고민했다. "이 책을 읽을 것인가 말 것인가." 그 찰나에 오빠가 이 책을 슬쩍 읽어보더니 "꽤 괜찮은 책"이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다시 읽게 됐다. (이 팔랑귀 같으니...) 그래서 내가 이 책에 대해 내린 결론 세 가지.

첫째, 읽기 쉽다. 모든 책을 통틀어서 가장 좋은 장점이다. 물 흐르듯이 읽기가 사실 쉬운게 아닌데, 우선 가독성 면에서 먹고 들어가니 이해도가 확실히 높다. 정말 자기계발서스러운 각 페이지가 간결한 구성(한 챕터당 2~4페이지 정도)과 적절한 비유 덕분에 읽기 좋은 책이었다.

둘째, 적절한 매칭. 바이킹의 평등함-상하조직의 비효율성, 처럼 바이킹의 특징을 잘 잡아서 마케팅에 잘 대입했다는 것. 어떻게 이런 면까지 이정도로까지 승화(!)했을까 싶을 정도. 하지만, 계속 읽다보니 이건 뭐, y=f(x). 마치 함수식을 보는듯. x라는 모든 바이킹의 특징이 f, 저자라는 함수를 만나서 y라는 책으로 출판된 억지된 뉘앙스가 느껴졌다. 자다가 꿈에서 영상으로 만날 정도였으니.

뭐, 장점 뿐만 아니라 단점까지 살짝(!) 든 매칭이 완벽해 보이기까진 했는데, 이게 꼭 '바이킹'이어야만 이 책이 나올 수 있었을까? 라는 의문도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난 우리나라 조상들을 상대로 마케팅 책을 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우리나라 초위대함ㅋㅋㅋ)

셋째, 왜 너는 벨기에의 모든 것을 찬양하는가? 저자, Steve Strid, Claes Andresson. 후자의 경우 책날개에 '순수 스웨덴 혈통을 자랑하는 그는 자신의 역사와 전통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했으니, 이 분은 스웨덴을 사랑하는 게 맞네. 그런데 전자의 정보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구글링을 했다. googled!!! 홈페이지(http://www.stevestrid.com)를 찾았다. 출신은 잘 모르겠고, 어쨌든 이 분, 지금 벨기에에 계시는가 봄.

이 말을 왜 했냐면, 아...바이킹이면 이 사람들의 '선조'되는 사람들이다. '조상'이고 '역사'고 이제는 '과거'의 이야기다. 그런데 지금 정자뱅크에서 스웨덴 남자들의 정자가 제일 불티나게 팔린다는 이야기는 왜 하는건지? "스웨덴의 유전자가 이 세계에서 제일 우수합니다."라고 자랑질하는 건가? 나는 이게 지극히 공격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자뱅크 이야기에 좀 빈정 많이 상했다.

어쨌든! '바이킹'과 '마케팅'이라는 두 가지 소재를 적절하게 잘 믹스해서 하나의 결과물로 만든 것은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지고 좋았다. 읽는 흐름도 꽤나 괜찮았고, 하지만 굳이 이게 꼭 '바이킹이어야 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던 책이었던 것은 확실.

n********n 2010.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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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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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아주 저돌적인 마케팅 서적을 만났다. 솔직히 아주 전문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나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일반 마케팅 서적에 비해 정말 가독성이 높은 것이 4P를 비롯한 전문용어나 어려운 말들 없이 아주 쉽게 써내려갔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던 마케팅 상식이나 고정관념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약탈과 노략질을 한 바이킹의 전략과 전술에 입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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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아주 저돌적인 마케팅 서적을 만났다. 솔직히 아주 전문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나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일반 마케팅 서적에 비해 정말 가독성이 높은 것이 4P를 비롯한 전문용어나 어려운 말들 없이 아주 쉽게 써내려갔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던 마케팅 상식이나 고정관념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약탈과 노략질을 한 바이킹의 전략과 전술에 입각하여 마케팅의 신세계를 제시하고 있다. 물론 그 이론이 아주 새롭거나 듣도 보도 못한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너무 형식화되고 도식화된 마케팅 이론에서 벗어나 인간적이고 매니아적이면서 강렬한 느낌이어서 신선하게 와닿았다. 세계 굴지의 기업 중에서 바이킹식의 마케팅을 펼쳐 성공한 기업들을 제시할 땐 살짝 갸우뚱, 하기도 했고 웃기기도 했지만 확고한 저자의 어투와 일관성은 박수를 쳐주고 싶다. 직설적이고 공격적으로 펼쳐나간 바이킹 마케팅의 내용은 대강 이렇다.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곧 실행하고, 자주 뒤를 돌아볼 줄도 알아야하며, 진로는 바꿔도 본질은 바꾸지 않는다는 것, 자신의 약점을 유리하게 사용하고 근본원리를 익힐 것, 늘 작은 것을 생각하며 큰 그림을 보고 크게 생각하면서 작은 틈새를 노릴 것...마케팅 이론이라기 보다는 자기 계발서에 살짝 가깝기도 한데 역시 저자는 마케팅에만 사용하지 말고 인생의 주요 순간에도 적용해볼 것을 권하고 있다. 뭐, 심한 논쟁 속에서는 행동으로 말하고 실수나 문제를 극복하는 등 여러 사항에 관한 과감한 태도들에 대해 역설한 부분들도 나쁘진 않았지만 일단 이 책에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관대한 시각으로 이런 책도 있네, 그렇게 읽어야 한다. 바이킹의 삶의 방식을 지나치게 미화시키거나, 마케팅에 대해 살짝 설렁설렁, 은근슬쩍 넘어간 부분도 꽤 많기 때문이다. 

t*****8 2010.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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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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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하게 계획하고 예고 없이 쳐들어가는 바이킹들을 닮은 여러 마케팅 방법들을 소개하는  '바이킹 마케팅'이란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마케팅 방법 소개와 함께 여러 사례들도 같이 나와 이해도 쉽고 더욱 책에 빠져들게 만듭니다.마케팅 뿐만 아니라 바이킹에 대해서도 마케팅 방법 소개 전  배울 수 있어 더욱 유익했습니다.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 다 합쳐도 인구가 200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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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하게 계획하고 예고 없이 쳐들어가는 바이킹들을 닮은 여러 마케팅 방법들을 소개하는  '바이킹 마케팅'이란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마케팅 방법 소개와 함께 여러 사례들도 같이 나와 이해도 쉽고 더욱 책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마케팅 뿐만 아니라 바이킹에 대해서도 마케팅 방법 소개 전  배울 수 있어 더욱 유익했습니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 다 합쳐도 인구가 2000만 명이 채 안 되는 오늘날의 바이킹족들은

전 세계의 0.33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수출액만큼은 전 세계 수출액의 3퍼세트에 달한다고 합니다.

수출하는 물건도 좋아야하지만 당연히 마케팅이 빠질 수 없겠죠?

바이킹에대해 알게되니 더욱 더 이 책에서 소개할 마케팅 비법들이 궁금해집니다.


목차는 크게 마케팅과 기업문화 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목차에서 소개하는 마케팅 방법들도 무척 흥미로웠지만 프롤로그에서 먼저 소개한 '앱솔루트'이야기가 제일 인상 깊습니다.

술에대해 잘 모르는 저도 아는 '앱솔루트', 특유의 병 디자인 등의 매력이 

기본적인 브랜드 규칙의 대부분을 깨면서 시작된걸 아시나요?

예산이 거의 없었으며 인쇄 광고만 실었고 종이 라벨 없이 투면한 병 사용 등.

바이킹 메니페스토: 독창적인 아디디어, 그리고 이를 전달할 색다른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사용한 것입니다.

기업문화 또한 판매하는 물건 뿐만 아니라 그 물건과 관련된 만들고 마케팅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줍니다.


다양한 바이킹 마케팅뿐만 아니라 성공을위한 방법들을 알려주는 것 같네요.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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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 2024.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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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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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이라고 하면 무시무시한 해적을 생각하기 마련이잖아요.그런데 그런 무서운 바이킹이 무슨 마케팅을 이라는 의문을 들게 만드는 책인 것 같아요.사실 유럽사람들에게 바이킹만큼 두려운 존재는 없었던 것 같아요.바이킹은 8세기에서 11세기까지 바다를 통해서 유륩에 침입한 노르만족이잖아요.원래 스칸디나이바에서 덴마크까지 터전을 잡고 살아왔던 그들은 원래 뜻이 "협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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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이라고 하면 무시무시한 해적을 생각하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그런 무서운 바이킹이 무슨 마케팅을 이라는 의문을 들게 만드는 책인 것 같아요.
사실 유럽사람들에게 바이킹만큼 두려운 존재는 없었던 것 같아요.
바이킹은 8세기에서 11세기까지 바다를 통해서 유륩에 침입한 노르만족이잖아요.
원래 스칸디나이바에서 덴마크까지 터전을 잡고 살아왔던 그들은 원래 뜻이 "협강에서 온 자"란 뜻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그들의 이동은 어떻게 보면 생존을 위한 투쟁의 역사이기도 한 것 같아요.
살기 위해서 침략할 수 밖에 없었던 그들의 운명도 어떻게 보면 정말 기구할 수 밖에 없는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절박했기 때문에 기존에 유륩에 살고 있던 사람들을 물리치고 그들의 입지를 굳힐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사실 지금 현재의 세계에 만족하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주는 것 같기도 해요.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말이죠.
바이키 마케팅이라는 것도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것, 그저 관습으로 따라왔던 것에 대한 딴지걸기가 아닌가 싶기도 해요.
단순히 과거의 것들을 답습한다고 해서 그것이 성공을 할 수 있는 길이라든지, 올바른 선택이 아니라 좀 더 창조적인 생각만이 현대를 살아갈 수 있는, 생존할 수 있는 비법이라는 것을 말이죠.
사실 바이킹이 그렇게 유럽을 단시간에 정복할 수 있었던 비결 중에는 적의 허점을 노린 것도 포함될 것 같기도 해요.
거칠 그들이 때로는 상상도 하지 못한 발자취를 보여준 것.
어느 곳이나 상륙하고, 어디에서 이동할 수 있었던 그들은 그 당시만해도 획기적인 방법으로 전쟁을 승리고 이끌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닐까 싶네요.
바이킹 마케팅의 50가지 비결.
사실 그 비결을 통해서 오늘날 성공의 비결을 발견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무엇보다 성공은 준비하는 자에게 온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것 같아요.

n******s 2011.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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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마케팅- 공격적이고 독창적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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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북유럽을 재패했던 바이킹.. 그들의 후예가 만드는 공격적인 마케팅, 바이킹 마케팅에 관한 책은 아주 신선했다. 보다 공격적으로 보다 독창적으로 접근하는 마케팅의 새 역사를 이루는 방법들.. 이케아, 레고, 앱솔루트, 볼보, 에릭슨, 일렉트로룩스 등 주부인 나에게도 알려진 브랜드들이 등장하여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바이킹들이 타던 배부터 특별했다는 것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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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북유럽을 재패했던 바이킹.. 그들의 후예가 만드는 공격적인 마케팅, 바이킹 마케팅에 관한 책은 아주 신선했다. 보다 공격적으로 보다 독창적으로 접근하는 마케팅의 새 역사를 이루는 방법들.. 이케아, 레고, 앱솔루트, 볼보, 에릭슨, 일렉트로룩스 등 주부인 나에게도 알려진 브랜드들이 등장하여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바이킹들이 타던 배부터 특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작고 보잘 것 없는 배이지만 엄청난 파괴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항해에 적합한 구조로 설계되었고 최고의 속력을 내었으며 육상에서도 들 수 있었으므로 먼 거리까지 운반할 수 있었음은 바이킹들이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도 곧잘 해내었다는 점 중에 하나일 뿐이다. 근면, 협동심, 독창성들을 이어받은 그들의 후예들은 지금도 열심히 공격적으로 독창적으로 일단 제조한 것을 마케팅 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케아만 보아도 어서 한국에 지점이 생겼으면 하고 바라는 주부들이 주변에는 많다. 병행수입등으로 들여오는 업체에서 인터넷으로 주로 구입하고 있을 뿐이어서 홍콩이나 싱가폴 같은 나라로 여행을 가면 대형 이케아 지점에 들러서 그 엄청난 규모안에서 여러가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구경하고 바리바리 사들여 오고 싶어한다. 그만큼 질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주부들의 눈에 흡족하게 눈에 띄게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옛날 바이킹이 했었던 혹은 했었을 행동들을 중심으로 회사에서 이루어져야할 여러가지 교훈점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재미있고 심리적으로도 와닿는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곧 실행하라, 기발한 아이디어로 공격하라, 어떤 바이킹들은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면 마약 성분이 들어 있는 광대버섯 가루를 먹었다고 한다. 바로 지금은 정말 독한 버섯을 먹어야 할 때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당신은 큰 프로젝트를 앞두고 어떤 의식을 치르고 있는지 묻고 있다. 바이킹은 기습 공격에 나서기전에 신중하게 목표를 선택하고 정신무장을 하는 데 중점을 두기도 했다. 진로는 바꿔도 본질은 바꾸지 말라는 것이다. 1000년도 전에 그들이 겪었던 용감했던 실화들이나 바이킹들의 동료의식, 그들의 문명화, 유머감각까지 다루고 있다. 기업의 딱딱한 마케팅 이야기에서 벗어나서 우화나 자기계발서식으로 적어 나가고 있어서 가독성이 있어서 좋았다. 그래서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기업의 이야기뿐 아니라 개인들에게도 좋을 심리적 안정을 주는 자기계발서라고 보아도 될 것 같은 책이었다.



h*****o 201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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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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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마케팅이란, 어떤 특별한 마케팅이라기 보다는 바이킹들의 브랜드 전략을 말한다. 책 제목에만 '마케팅'이란 글자가 들어가 있을 뿐, 이 책은 브랜드에 대한 책이라 볼 수있다고 생각한다. 바이킹이란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어 갔는지에 대한 마케팅적 전략을 분석한 책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바이킹이라는 브랜드는 바이킹이 소멸한지 1000년 이난 후에도 그 차치는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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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마케팅이란, 어떤 특별한 마케팅이라기 보다는 바이킹들의 브랜드 전략을 말한다. 책 제목에만 '마케팅'이란 글자가 들어가 있을 뿐, 이 책은 브랜드에 대한 책이라 볼 수있다고 생각한다. 바이킹이란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어 갔는지에 대한 마케팅적 전략을 분석한 책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바이킹이라는 브랜드는 바이킹이 소멸한지 1000년 이난 후에도 그 차치는 남아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라 생각된다.

 

바이킹,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에게는 매우 빠른 배가 있었다. 이 배는 빠를 뿐만 아니라 육지에서도 끄는 방식으로 이동이 가능했다. 강을 타고다니며 산도 가로질렀다. 그들은 독창성과 협동성을 중요시 했다. 이런 바이킹들의 전략은 브랜드적인 관점에서 충분히 공부가 될 만 하다.

 

바이킹 전략의 첫 번째 단계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결정하고, 그에 수반되는 위험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위험이 없는 도전은 없다. 성공도 없다. 위험이 두려워서 피한다면 아무것도 해내지 못할 것이다.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도전할 수 있다. 도전하는 자만이 성공한다. 이것이 바로 첫 번째 단계이다. 바이킹은 두려움이 없었다. 그랬기 때문에 그들은 용맹할 수 있었다.

 

당신에게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는가? 이제 그것을 위해 뭔가를 시작할 때다. 아이디어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오직 행동하는 자만이 그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킬 수 있다.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는 사람은 절대로 행동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면 뭐하겠는가? 행동이 없다면 그 아이디어는 썩은 아이디어일 뿐이다.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시간관리 기법은 잘못되었다. 시간을 분과 초로 쪼개어 관리해서는 절대로 창의성을 만들어낼 수 없다.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 쉬는 시간을 통해 창의성은 더욱더 강해진다. 틀에 박혀 정해진 것만 하는 것은 로봇과 다를 바가 없다. 창의적인 사람이 되려면 이젠 좀 쉬면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여유를 부려야 할 것이다.

 

바이킹적인 기업문화란 무엇일까? 저자는 여러가지를 말하고 있지만 직원들에게 더 많은 권한을 위임하고, 여성들에게도 권력을 위임하라는 것에 관심이 갔다. 권한이 없이는 제대로 일을 할 수가 없다. 많은 CEO와 관리자들은 잘못 생각하고 있다. 권한을 주지 않고 자기가 다 결정하면 일이 잘 될것이라 착각하는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다. 일을 맡겼으면 일단 권한을 줘야 하고, 권한을 준 다음에는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신뢰가 깨지면 같이 일할 수 없다.

 

바이킹 마케팅, 나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접근을 경험했다. 바이킹이라면 아무생각 없이 약탈만 해온 미개인이라는 생각만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생각이 바뀌었다. 그들은 전략적이었다. 그들의 전략은 이 시대에도 배울만 하다.

n****7 201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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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마케팅 -스티브 스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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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마케팅이라는 용어가 눈길을 끌어 읽어보았던 책이다.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기는 북유럽식 마케팅 50이라는 부제를 전부 믿은건 아니었지만 사실기발한 아이디어를 찾기는 힘들었다.   마케팅 서적이라고는 하지만 오히려 약간의 인문학 적인 지식이 눈길을 끌지 않았나 싶은데 예를 들면 1968년 포드 무스탕의 가격은 2600달러로 1년에 2만 5000달러를 버는 중소기업 중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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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마케팅이라는 용어가 눈길을 끌어 읽어보았던 책이다.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기는 북유럽식 마케팅 50이라는 부제를 전부 믿은건 아니었지만 사실기발한 아이디어를 찾기는 힘들었다.

 

마케팅 서적이라고는 하지만 오히려 약간의 인문학 적인 지식이 눈길을 끌지 않았나 싶은데 예를 들면 1968년 포드 무스탕의 가격은 2600달러로 1년에 2만 5000달러를 버는 중소기업 중간급 간부의 월급보다 약간 많은 액수였지만 지금은 연봉이 8만달러이고 무스탕 최저가격은 1만 9995달러이므로 거의 석달치 월급에 해당되는 셈이라는 것. 뭐 우리나라에서 생각해봐도 갭이 더 크면 컸지 작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세금같은걸 더하면 훨씬 더 커질테고.

 

아무튼 바이킹이 활동했었던 북유럽 국가들의 마케팅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유카스야르비 얼음호텔이라는 것도 약점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마케팅이나 전세계에서 독자수가 세번째로 많다는 스웨덴의 메트로, 조립식 가구로 유명한 이케아의 탄생 스토리, 야외용품 제조사인 라이트 마이 파이어라는 회사이야기는 이케아는 그렇다치고 다른 두회사의 현재 상황은 어떨까 궁금해졌다. 메트로 같은 경우 신문업계들이 많이 어려워 진것으로 아는데 우리나라에는 무가지로 한때 인기로 모았었지만 지금은 잘 안보이는 것 같은데 흠.

 

중간중간 바이킹족 들의 생활 습성을 소개하는 페이지가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제목과는 큰 연관이 있다고는 보기 어렵고 일반적인 조언들에 사례들을 덧붙인 적당히 읽을 수 있었던 책.



b******o 201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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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바이킹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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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바이킹이란 민족에 대해서 알고있다, 당시 어떤 나라도 가지지 못한 가장 빠른 배를 만들었으며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빨리 알았던 민족.. 직접 몸으로 체득해 가면서 원하는 것을 쟁취한 민족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들의 마케팅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치밀하게 계획하고 예고없이 쳐들어 가는 것, 이것이 바로 바이킹식 마케팅 전략이다, 다시한
"[서평] 바이킹 마케팅" 내용보기

우리는 모두 바이킹이란 민족에 대해서 알고있다,

당시 어떤 나라도 가지지 못한 가장 빠른 배를 만들었으며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빨리 알았던 민족..

직접 몸으로 체득해 가면서 원하는 것을 쟁취한 민족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들의 마케팅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치밀하게 계획하고 예고없이 쳐들어 가는 것, 이것이 바로 바이킹식 마케팅 전략이다,

다시한번 쉽게 말하면 바이킹 마케팅이란 거리낌 없고 다소 거칠지만 독창적인 방법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은 크게 두가지 파트로 나뉜다.

마케팅 부분과 기업문화 부분이다.

 

마케팅 부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바로 이것이다.

 

"멋진 이야기는 절대 비밀로 남을 수 없다."

 

즉, 기업이 어떤 일을 행하면 그 이야기는 점차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결국 마케팅의 일환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야외용 의류 제조업체 파타고니아는 회사 이익의 10% 정도를 민간 환경보호 운동에 기부했다.

이 회사는 기부 사실을 외부에 절대 공표하지 않았고 홍보책자에도 거론하지 않았다.

10년이 넘도록 계속된 기부 사실은 결국 이 기부 혜택을 본 사람들에 의해서 퍼져나갔고 결국 이 회사의 매출은 급등하게 되었다.

참 훈훈한 이야기다.

 

바이킹의 문화에서는 평등에 관한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다.

누구의 리더의 강압으로 이끌어지는 조직이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 문화가 있다면 그 조직은 더 크게 발전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또한 폭력은 사업에 절대 득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함께 말이다. ^^

이 사실을 깨닫는데에는 바이킹들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하는데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기도 하다.

 

아이디어와 브랜드, 이 둘은 곧 돈을 의미한다.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인 번뜩이는 아이디어, 그리고 그 물건을 소유하고 싶다는 상징인 브랜드~

이 둘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오늘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킹들의 생활에서 그 힌트를 얻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될 것 같다.

 

바이킹에 대한 이야기들이 생각보다는 다소 적었던 점, 마케팅과 바이킹과의 연관성이 크게 와 닿지는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8*****i 2010.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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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마케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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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변화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그에 따라 소비자의 기호도 빨라지고, 그에 따라 제품의 수명도 점점 짧아지고 있다.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맞추기 위해 예전의 마케팅 방법을 고집할 수는 없다.별도의 마케팅을 하고 있음에도 판매, 홍보의 효과가 없다면 이 책을 한번 보면 도움이 될 듯 하다.   바이킹이라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이 책의 표지에 있는 투구를 쓰고, 약탈을 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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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변화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그에 따라 소비자의 기호도 빨라지고, 그에 따라 제품의 수명도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맞추기 위해 예전의 마케팅 방법을 고집할 수는 없다.
별도의 마케팅을 하고 있음에도 판매, 홍보의 효과가 없다면 이 책을 한번 보면 도움이 될 듯 하다.

 

바이킹이라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이 책의 표지에 있는 투구를 쓰고, 약탈을 일삼는 해적?
그렇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그들이 그렇게 된 것은 척박한 땅에서 많은 인구가 살았기에 먹고 살 방법을 찾기 위해 그랬던 것이다.
그러기 위해 보다 나은 방법(?)을 찾게 되었고, 그런 마인드가 바이킹은 대단히 창의적인 마인드를 갖게 만든 것이 아닐까..

 

이 책은 바로 그런 바이킹의 마인드 중 마케팅에 도움이 될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의 장점인 '창의','도전' 부분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요즘처럼 말 그대로 격변하는 세상에는 바이킹의 마인드로 무장하고, 그들처럼 게릴라식의 전술이 더 효과적이 아닐까 싶다.

 

마케팅이란 것이 예전처럼 인적, 물적자원을 쏟아붇는다고 해서 그에 비례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경영의 이념인 '최소의 자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더구나 마케팅이라면 경영의 최일선인 영업을 지원해야 하는 곳이기에, 더욱 더 그런 성향이 강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방법이 마케팅의 정석이라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마케팅이란 특성상 정석이 어디있겠는가?
결국, 모든 것은 결과로 보여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바이킹의 후예들이라 말하는 북유럽의 기업들의 사례는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말하고 있다.
분명, 그들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마케팅을 했고, 성공을 했다.
하지만, 그 방법이 아니였다면 실패했을까?
'만약'이란 가정이 통하지는 않겠지만, 그렇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 방법이 그들이 꼭 바이킹의 후예라서는 아닐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은 마케팅에 대해 어느정도의 산전수전을 겪은 사람들에게는 유익할 수 있을지언정, 초보자들에게는 위험해 보일수도 있다.
이것이 정석은 아니므로..
체력도 없는 장수에게 언월도를 준다고, 그 사람이 관우가 되는 것은 아닌 것처럼..

l*****0 201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