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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것이 책보다 CD이다. 우기가 흔히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는 것을 음악이라는 하나의 예를 통해 알기 쉽도록 설명되어 있는 책이다. 내가 보기에는 CD가 주이고 책은 부록인 것같은 느낌이 든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보던 딸래미가 베이스, 바리톤, 테너 등 파트별 목소리의 차이점을 질문할때도 이론적으로만 설명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책의 CD를 통해서 차이점을 정확히 함께 공부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때 암기했던 시대별, 작곡가의 특징도 이 책의 CD에서는 우리 귀에 친숙한 <반짝 반짝 작은별>이라는 곡을 시대별, 작곡가별로 연주되어 있어 몸으로 차이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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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음악'은 어려운 것이었다. 내가 어릴 적만 해도 피아노를 비롯한 여러가지 악기를 배우던 학생들은 지금만큼 흔치 않았다. 집집마다 평소 다양한 음악을 듣고 음악회를 찾아다닐만큼 음악을 제대로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기엔 우리 사회가 해야 하는 숙제(경제적 성장?)가 너무 많기도 했다. 막연히 관심은 있지만 여전히 바로크 음악이니 화성이니 같은 단어들을 만나면 음악은 나와는 먼 세계 사람들이나 즐기는 건가 싶어 어렵게 느껴진다. '음악'이란 단어만 생각하면 외국의 팝이나 국내 대중가요를 즐기는 것과는 별개로 공부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일부러 관련 서적들을 구해서 보고, 늦은 나이에 피아노 학원이니 다른 악기 학원도 다녀봤다. 1년에 2회 이상은 음악회도 찾아다녔다. 하지만 여전히 음악은 누군가와 쉽게 이야기 나눌만큼 가벼운 소재는 못되는 것 같다. 어려울수록 더 쉬운 길, 더 기본이 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음악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지만 그다지 두껍지 않고, 내용도 빽빽하지 않아 마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동화책 같은 느낌의 책을 선택했다. CD가 딸려 있으니 출퇴근길에 한번씩 내용을 들으면 좋겠다 싶었다. 친근한 음악, 친절한 설명,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의 음악적 지식. 꽤 예쁜 책이었다. 어른이 되었으니 남들에게 보일 때도 그럴싸한 두꺼운 책들을 골랐다가 낭패 본 적이 많았다. 제대로 원하는 것을 알기도 전에 어려운 표현들 때문에 지레 겁을 먹고 책장을 덮었던 일도 여러 번. 이런 책으로 시작했어야 했는데 그동안 먼 길을 돌아온 것 같다. 오케스트라를 악기 그림으로 한눈에 볼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어떤 악기들이 사용되는지를 마치 수학 공식 외듯 외우려했던 것 같다. CD를 통해 악기소리나 성악 파트별 노래 소리도 들을 수 있어 훨씬 쉽게 책의 내용과 함께 할 수 있었다. 책의 끝부분에 가나다순 용어설명이 들어간 것도 좋았다. 음악의 모든 것을 알아가는 데 첫걸음을 떼게 해줄 괜찮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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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음악 백과사전
음악 하면 들으면서 하나씩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생각을 채워줄 수 있는 건 바로 책과 함께 들어 있는 CD를 듣다 보면 이론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음악의 높이나 음악을 들으며 박자를 맞춰 볼 수 있는 참으로 알찬 CD란 생각이든다. 책에서 배운 이론을 CD를 통해서 듣다 보면 소프라노의 목소리, 악기 사용이나 편곡에 따라 달라지는 음악도 알아가게 된다.
책에 소개된 음악에 대한 이론은 음악의 가장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음표를 시작으로 음의 길이, 마디와 박자, 다양한 소리의 세계인 악기, 곡의 연주 형태, 음악의 역사에 대한 내용을 포괄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음의 길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엄마의 발자국은 온음표로 큰 딸은 두 발자국을 걸어야 하니 2분음표... 이렇게 그림을 보면 쉽게 음의 길이를 금방 이해할 수 있다. 어떤 곡이든 처음 만들어질 때 하나 혹은 여러개의 주제가 있는데 주제를 반복할 때 어떤 순서로 할지 결정하는데 이러한 구성을 '음악형식'이라고 하는데 기본적인 음악 형식인 론도 형식 변주곡 형식 등이 있고, 소나타 형식, 푸가 형식이 있는데 그러한 형식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 있다.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는 악기에는 두르리는 것만 생각하기 쉬운데 가사를 붙여서 연주 할 수 있는 악기는 이 세상에서 목소리밖에 없다.
악기에는 타악기, 현악기, 장치를 이용한 악기가 있고 1950년부터 새로운 소리들이 발명되어 전기, 전자와 컴퓨터를 이용한 악기들도 알려준다.
음악에 빠질 수 없는 건 바로 음악의 거장들에대한 내용인데 바흐, 모차르트, 쇼팽까지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연주를 한 권의 책과 CD를 통해서 접할 수 있으니 음악의 백과사전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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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한 책이 맞나 싶을 정도로 그림도 눈에 띄는 책입니다.. 음악을 그림으로 나타낸듯 화려한 색과 개성있는 인물들,표정들,악기들이 책을 화사하게 해 줍니다.. 음악의 모든것~이라는 제목처럼 음악 백과사전같은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음악시간에 배웠던 것들이 모두 다 있네하니 울 아들은 옆에서 피아노 학원에서 다 배워~합니다..ㅜㅜ 그러고는 책에 나온 내용들에 의기양양 아는체~ 소리는 무엇일까?에서 시작해 음,마디,박자,멜로디,화성,악기,음악 연주형태,음악의 역사,용어설명까지 작은 책에 음악의 모든 것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듯이 쓰여 있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려운 내용인 것 같은데 아주 쉽게 이쯤이야 별거 아니야 하듯이 쓰여져 있습니다.. 술술 읽으면서 좀 어리둥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음악시간에 배울땐 어려웠던 것 같은데 참 쉽고 가볍게 쓰여 있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디오 CD에는 간단한 설명과 함께 글로만으로 한계가 있는 음악을 들려주며 재미있게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귀에 익숙한 유명한 곡들과 경쾌한 해설로 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강추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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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은 아이는 한참 플룻을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피아노도 하고 싶고, 플룻도 하고 싶고, 바이얼린도 하고 싶고.. 악기란 악기는 다 해 보고 싶은 작은 딸아이.. 학교 즐거운 생활 시간이 제일 재미있다는 작은 딸아이.. ㅎㅎ 작은 딸아이가 이책을 손에 들고 무지 무지 좋아 합니다.
소리로 말하는 음악언어..
그러게요.. 음악은 우리의 귀를 통해 들려지고. 소리를 통해 아름다움이 만들어 지는 거네요..
여러가지 음악에 대한 지식을 알려 주고 있답니다. 솔직하게 이런종류의 책을 읽어 보지 못한 저로서는.. 제 아이에게 음악에 대한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줄 수 있음에 가장 먼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한장 한장 아이와 책 내용을 살펴 보면 아이도 엄마도 어느덧 음악이란??? 이런것이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ㅎㅎ 작은아이.. 올해 1학년.. 아직은 많은 부분 다 이해 하기는 힘들지만, 자기가 좋아 하는 음악에 대한 책이라 그런지.. 어려워 하면서도.. 엄마에게 이것 저것 물어 가면서도 잘 읽어 내는 모습을 보입니다.
플릇 악보를 보며.
" 엄마, 여기 스타카토 예요.." " 스타카토가 찍힌 음은 짧게 끊어서 연주하는 것이지요.. ^^" 랍니다.. ㅎㅎ 그렇군요.. 아이는 책을 읽고 악보를 보면서 책에서 읽고 보았던 여러가지 음악에 대한 것들을 찾아 내며 즐거워 하더랍니다. ^^
음악에 한층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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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음악속으로 들어가보실까요? 라는 멘트와 함께 차분하게 설명해주는 CD에 수록된 성우의 목소리와 함께 흘러나오는 다양한 곡들에 대한 이야기가 듣는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는 힘이 있지요 책을 접하기전에 CD를 먼저 듣고선 마음에 와닿아서 아침에 일어날때 마다 크게 CD를 틀어놓았네요 다른 CD에 비해 성우가 중간중간에 이야기를 해주고 이러한 음악을 들어보세요 라는 친절한 말로 인해 그 음악이 그런 뜻이였구나 하며 들을수 있어 차례를 살펴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참 좋았답니다. 음악에 익숙해질쯤 책을 다시 펼쳐보았는데 좀 딱딱할 것같은 음악사나 음악적인 부호나 설명들이 초등학생 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해놓았어요. 색감이 화려한 그림과 함께 음악의 소리도 그림으로 표현해 놓아서 음악에 대한 책이 이렇게 재미있는것은 처음이였어요. 음악언어와 멜로디와 화성, 연주형태, 세계의 악기, 음악의 역사등 음악의 전반적인 내용을 담아 놓아서 쉽게 음악여행을 하는 것처럼 재미있어요. 모든이들의 만국공통어인 음악은 오래전부터 노래로 불렀지만 그것이 악보라는 음악언어로 통해서 위대한 작곡가의 음악들을 지금도 접하게 되니 참으로 행복하지요. 모든 악기중에서 저는 사람의 목소리가 참 매력적인것같아요. 특히나 오페라에서 불려지는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소름이 끼칠정도로 감동이 되지요. 사람의 목소리의 높이 따른 분류와 함께 맛보기로 들을 수 있는 CD를 통해서 겨울이 참으로 행복해집니다. 여러분들도 이 책과 함께 음악속으로 빠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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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궁금하게 생각했던 내용들이 거의 다 들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의 높낮이나 길이, 악보에 관한 기초적인 내용부터 시작해서 멜로디와 화성, 각종 악기의 구분, 음악의 연주 형태, 음악의 역사까지, 음악에 관한 모든 내용을 개괄적으로 소개하고 있었는데, 대부분 그리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로그 음악과 고전파 음악과 낭만파 음악의 시대적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잘 몰랐고 또 자꾸 혼동이 되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쉽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용어들은 뒤에서 따로 설명해 주고 있었는데, * 표가 미주를 의미하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다 읽고 나서야 발견하는 바람에 읽는 동안에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14쪽에 '변화됨 음을 표시할 때에 사이음 앞에 변화표를 적는다'는 문장을 읽으면서 도대체 '사이음'이 무엇인가 싶기도 하고, 왜 이렇게 어렵게 설명해 놓았는가 싶기도 했었는데, 뒤에 용어 해설을 보면서 '사이음'이 '피아노 건반에서 검은 건반의 음'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알고서 그제야 그 설명이 그리 어려운 설명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 표가 미주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처음부터 쉽게 이해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주가 아니라 아예 페이지 아랫쪽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게 구성해 놓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자 바이올린과 전자 기타에 대해서 클래식 바이올린이나 기타보다 '크기가 크다'는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기에) 외에는 대체로 만족스러운 설명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만족스러웠던 것은 함께 제공된 CD였는데, 책을 읽어 가면서 들어도 좋지만, 책 없이 CD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나레이터의 설명에 이어 관련된 곡을 들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CD만 들어도 상당한 유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피아노를 배우는 딸 아이도 이 책을 보더니 재미있게 설명이 잘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피아노 학원에 다니지 않아 음악에 관한 이론을 따로 배울 기회가 없는 어린이들에게는 반드시 구입해서 읽어 보게 해 주어야 할 책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아노 학원에서 체르니 40까지 친 중학생 아들도 학교에서 음악 시험 때문에 골치 아파하는 것을 보면, 별도의 음악 교육을 받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정말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판사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책으로 분류해 놓았던데, 제 생각에는 초등학교 2학년에서 5학년에 읽어야 할 것 같고, 초등학교 6학년 이상을 위해서는 좀 더 수준 높은 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하튼 자녀를 피아노 학원에 보낸 적이 없다면 이 책은 반드시 읽혀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부모님이 음악에 문외한이라면 더더욱 그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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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표지만 봤을 때는 꼬맹이들 그림 동화책 아니야? 살짝 오해했는데 내용을 보고 CD를 들으며 '오~이 책 내용 알찬데...'로 바뀌었다. CD를 켜면 두 귀를 활짝 열라는 성우의 주문이 시작된다.^^짧은 해설과 함께 음악이 궁금해?
-아이의 짧은 책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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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일까... 참 궁금했어요. 작은 책인데 음악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고 하니 내용이 궁금하더라구요. 독자대상은 초3~6이라고 되어 있는데 음악공부하는 책인지, 동화인지... 보자 마다 읽어 본 책이랍니다.
35곡이 들어있는 CD를 오디오에 넣고 들어면서 읽어버린 책입니다. 집에 아이들이 볼 만한 책을 갖춘다고 갖추어 주었는데 음악에 대한 책은 없거든요. 그런데 이 책 한권에 정말 음악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네요.
소리로 말하는 음악 언어, 소리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소리는 무엇인지, 음과 음자리표, 음의 길이와 박에 대한 의미를 알려주고 음악에 입문합니다. 그리고 음의 높낮이로 표현하는 멜로디와 화성, 악기, 연주형태를 알려주며 음악의 전반적인 지식을 알려주지요. 선명한 사진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 지루하지 않을까... 했던 저의 기우를 없애버립니다. 음악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음악의 역사와 용어설명으로 책의 내용은 끝나지만 책을 읽는 사이사이에 음악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도와주네요.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예술이지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마술같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좋아하는 음악도 변화되지만 음악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었고 현재도, 앞으로도 우리 곁에 있을 것입니다.
음악에 대한 모든 것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책이 나와 반갑고 기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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