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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레인을 위해 파티를 연 오르테즈 파티장에서 위온경이 이그레인을 자극하는데 그걸 본 오르테즈는 기지를 발휘해 위온경을 떨어뜨려 놓는다 위온경과 이그레인의 신경전에서 겨우 벗어난 오르테즈는 생각에 잠긴다 젊고 아름다운 이그레인이 어쩌다 나이 많은 후작의 아내가 되었는지 왕의 눈에 띄어 라이슬 후작 부인이 된것이구나 하고 생각에 잠긴다 파티를 잠시 빠져나온 오르테즈와 아시어스는 이야기를 하며 오르테즈는 자신의 생일이 얼만 남지 않았다며 테사에서 보내고 싶다고 말한다
오르테즈와 아시어스는 오르테즈의 생일을 보내기 위해 테사로 향한다 거리가 있어 길을 둘러서 가기로 하는데 이유는 도적떼들 때문이었다 그러다 오르테즈가 그들의 손에 잡히고 오르테즈를 구하려던 아시어스랑 둘은 산 절벽밑으로 떨어진다 파비나 기사단과 다른 하인들이 둘을 찾아 헤메기 시작한다 다행히 두 사람은 무사하고 도적들 손에 잡히지는 않았으나 일행들과 다시 만난다는게 쉽지 않았다 둘은 한 농가에서 옷을 갈아입고 어렵사리 여관을 잡아서 하룻밤을 보낸다 둘은 테사로 걸어서 향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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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테즈는 이그레인이 왜 아시어스가 아닌 늙다리 국왕과 후작을 선택했는지를 눈치채고 아시어스는 용감했으며 자신이 운이 좋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생일을 맞아 친정인 테사 공작령으로 향하던 오르테즈와 아시어스는 용병들에 의해 낙오가 된다. 김연주 저, 펠루아 이야기 04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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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고개를 들어 한국 제일의 순정만화를 보라 하면 주저없이 펠루아 이야기를 보게 하리라.. 하 진짜....진짜..이건.. 하........................................... 이거 진짜 버석한 사랑인데.. 아.. 사랑인데 진짜 사랑인데... 사랑...아닐 수 있나..? 아닌데.. 그럴 리가 없는데 사랑..같음..근데... 헷갈리긴 함 있잖아 사랑이면 한눈에 바로 알 수가 있다는데 그건 아닌 것 같기도 함 아니면 어떰..내 가슴박박 찢어지는데요 김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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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국 아시어스의 과거를 알게 된 오르테즈의 이야기와, 테사로 떠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깊게 남은 한 권이었습니다. 사실 두 사람이 그렇게 테사로 가는 길에 낙오가 될 줄은 몰랐어서 (ㅋㅋ ㅠㅠ) 지나가는 이야기가 무척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서로를 제대로 인식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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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1~2권 무료 대여 이벤트 때 보고 재미있어서 소장 구매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대여가는 500원으로 무척 저렴한데, 이제는 20권으로 완결까지 났으니 한 번에 대여해서 싹 몰아보기에 좋을 것 같네요. 내용 자체는 파티 코믹스답게 12세 이상이면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쉬운 내용입니다. 코믹함을 더한 순정만화고, 텍스트도 적은 편이라 글자 읽는 거 자체가 힘든 분들도 가볍게 잘 보실 수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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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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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루아 이야기 04권 파티 날 삼촌이라는 인간이 후작부인에게 망언하며 성희롱 해댐 다들 말리지도 못하고 보고 있는데 여주가 나서서 춤을 추자고 데리고 나감 그와중에도 잊지않는 망언 오르테즈는 테사에 가고싶다고하고 테사가 멀어서 그런지 가는 길이 험난함 그와중에 부부는 일행과 떨어지게 된다 이 만화는 재밌는데 왜 만화라는걸 등장인물들이 말하는지 모르겠다 전권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또.. 재밌게 보고있다가 흥이 식어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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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루아 이야기. 깨알같은 개그 컷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스토리임에도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는 건 이런 요소들도 한 몫 단단히 하는 것 같다. 이 만화에서 나오는 오르테즈의 독백들이 나는 너무 마음에 든다. 몰입력을 더우 높혀주는 것 같다. 이그레인은 사연을 다 알게되니 왜 그리 안타까운지. 오르테즈가 이그레인은 가련했다는 말이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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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그레인 때문에 우울해진 오르테즈는 고향인 테사로 잠시 쉬러가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생일을 테사에서 맞으러 백작 내외는 테사로 향하다가 도적들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기사들과 떨어져서 죽을 고비를 넘기다가 평민 부부인 척 민가를 통해 테사로 향하는 두 사람... 조금씩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는 게 묘하게 현실적이에요. 아시어스는 오르테즈의 태양같은 미모(?)에 빠지게 되네요 어서 아시어스가 오르테즈에게 올인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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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들 특유의 건조한 표정만 봐서는 그야말로 진지한 이야기가 이어져야할 것 같은데 개그컷이 많아서 의외롭고 지루하지않게 재밌네요. 잔잔한 연애이야기는 안좋아하는데 볼만했습니다. 남자주인공의 전여자친구는 어떻게 정리될지 궁금하네요. 김연주님 그림체는 참 독특하고 예뻐요. 다만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남자 주인공들이 너무 소년같아서 그저 풋풋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