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소라는 작품을 읽고 김덕희 작가 님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적이면서도 한숨도 쉬지 못하게 빨아들이는 필체가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정말 너무 재밌었구요. 한 문장 한 문장 다 필요없는 것들이 없었고, 여운을 남기는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김덕희 작가 님이 아직 유명하지 않으셔서 너무 안타깝고 슬퍼요ㅠㅠㅠ 다른 멋진 작품들 나오기를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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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래도 직접 해보지도 않고 부정하기는 싫으니 해보겠다는 주인공의 자세가 나오긴 하다. 그렇지만 나도 이 작가가 반복적으로 말하는 이
의견에 찬성이다. 첫째로 나는 여행가서도 책을 가져가서 읽는 타입이니 (그래서 사막은 못 갈듯. 땀이 책에 떨어질 수도 있으니.) 나같은 놈이
해외여행을 가봤자 돈만 날리지 싶다. 두번째로 항상까진 아니지만 경치가 좋다 해서 여행갔다가 생각보다 별로인 곳들이 종종 있고, 몇번이나 이
파라다이스 같다는 곳이 눈앞에 있는 저곳인가를 확인해본 적도 있다. 해외를 간다고 그렇지 않을까?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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