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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어른이 읽어야 할 책 [과학-지구야 오늘 뭐 먹을까?]
"아이보다 어른이 읽어야 할 책 [과학-지구야 오늘 뭐 먹을까?]" 내용보기
리뷰가 없다는 게 의아하다. 발간된 지 몇 년이 지나서 시효 기간이 넘었다는 뜻일까. 아니면 이 책 속 내용이 일상화되어 소용이 없게 되었다는 뜻일까.(내용을 보면 그렇지 않은데.)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요 정보를 알리고 행동으로 이끌어 내기까지 설득을 하고 싶어 하는 책이다. 그런데 이런 책을 보면 볼수록 학생들보다 이 학생들의 부모와 교사들이 읽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
"아이보다 어른이 읽어야 할 책 [과학-지구야 오늘 뭐 먹을까?]" 내용보기

리뷰가 없다는 게 의아하다. 발간된 지 몇 년이 지나서 시효 기간이 넘었다는 뜻일까. 아니면 이 책 속 내용이 일상화되어 소용이 없게 되었다는 뜻일까.(내용을 보면 그렇지 않은데.)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요 정보를 알리고 행동으로 이끌어 내기까지 설득을 하고 싶어 하는 책이다. 그런데 이런 책을 보면 볼수록 학생들보다 이 학생들의 부모와 교사들이 읽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정작 어른들은 실천하지도 않으면서 학생들에게 실천할 방안을 모색하고 준비를 하라는 게 낯뜨거울 지경이니까.(아이가 무단횡단을 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 바쁠 때는 그래도 괜찮다고 하면서 건너는 엄마나, 빨간불이 켜진 신호등에서 사람 없다고 운전해서 가는 아빠나, 학생의 자기주도적 능력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일일이 간섭하는 교사나, ...... 민주주의 정신을 찾아 보기 어려운 우리의 사회 곳곳에서 철없는 어른들이 하는 일이란......)

 

제철 생산물이면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산된 것을 먹을 것, 가공 과정을 줄이고 천연의 재료를 활용해서 먹을 것. 이 두 가지다. 이 두 가지에 반대되는 모든 사항들은 탄소 발자국이 많은 것들이고, 지구 차원(정확하게는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들에게)에서는 해로운 일이다. 오늘만, 우리만 살고 그만둘 게 아니라면 기억하고 실천해 나가야 할 더디고 느리고 단순한 삶의 양식이라고 해야겠다.

 

환경이나, 과학기술의 단점과 관련시켜 공부를 하거나 자료를 찾고 싶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읽기에는 쉽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내용만큼은 무겁고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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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타임>은 기후변화 때문에 멸종 위기에 놓인 10대 수출품을 발표했습니다. 기후변화 때문에 생산량이 줄어 수출 전망이 어두운 생산품은 이탈리아 파스타, 프랑스 와인, 아르헨티나 꿀, 독일 맥주, 베트남 쌀, 스페인 과일과 채소, 몰디브 여행, 북유럽 보드카, 콜로라도의 스키 리조트, 말리의 솜이었습니다.

지구야 오늘 뭐 먹을까?

   

 

YES마니아 : 로얄 j***6 2016.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