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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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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란 어떤것일까?아직 나에게는 멀고 낯설게 느껴지는 엄마라는 위치와 자리의 역할과 책임 의무에 대해서살아오면서 우리는 누구도 엄마는 이런것이다! 이래야한다라고 가르쳐주지않았고 교육도 받지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여자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고 출산과 동시에 엄마라는 역할은 덤으로 얻게된다.어느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않았던 엄마의 자리에서엄마라는 역할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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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란 어떤것일까?

아직 나에게는 멀고 낯설게 느껴지는 엄마라는 위치와 자리의 역할과 책임 의무에 대해서

살아오면서 우리는 누구도 엄마는 이런것이다! 이래야한다라고 가르쳐주지않았고 교육도 받지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여자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고 출산과 동시에 엄마라는 역할은 덤으로 얻게된다.

어느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않았던 엄마의 자리에서

엄마라는 역할과 맞딱드리며 방황을 거듭하고 크고작은 실수를 말미암으며 본의아니게 아이에게 상처를 주기도하고 엄마답지않은 엄마의 모습을 보이기도한다.

 

엄마가되는 순간, 나라는 존재는 잃어버리게되고 그 자리를 엄마라는 부분이 채우게되어서인지

아이가 나라는 과잉몰입으로 인해

요즘의 엄마들은 아이에게 좋다는건 'A부터 Z까지' 물불을 안가리고 몸소 뛰어들기 일쑤다.

 

그렇게 열과 성을 다하는게 과연 아이에게 '좋은 엄마' 로 불리울 수 있을지, 본질적으로 '좋은 엄마'일 수 있는지 이 책은 되뭍고있다.

 

이상적인 사회가 만들어낸 정형화된 엄마의 모습은 진짜 좋은 엄마인가?

아이가 원하고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수있는 진짜 좋은 엄마란 무엇인지 이책은 좋은 엄마에 대해 무지한 세상 모든 엄마를 위한 엄마교육 지침서 혹은 엄마 역할 본질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부모라는 틀 아래, 과잉 보호로서 아이를  옭아매고 가두고있는 엄마의 울타리교육, 캥거루 교육이 자녀를 더 고립시키고 아이의 성장과 발전을 막아서는 장애물일 수있음을 이 책을 통해 통찰할 수 있다.

 

'넌 나의 인생이고 넌 나의 꿈'이야 라는 말로 '내가 미처 못다 이룬 꿈을 네가 이뤄줘'라는 말로! 아이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투영하는 요즘 시대의 엄마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거울로 비추고있으며 이에 대한 문제점 및 해결책을 제안 한다.

 

엄마는 이래야해 좋은 엄마의 본질은 이거야 라는 말로 엄마에 대한 환상을 만들기보다는 진심으로 아이를 믿고 지지하며 응원과 용기를 적절히 북돋아주는것만으로도 엄마의 역할을 온전히하는 것은 아닐까! 완벽하고 철두철미한 슈퍼우먼이 아닌 따뜻하고 인간적인 모습으로서의 엄마이자 아이의 동반자로서 아이의 현재와 미래를 지지하고 도울때 아이와의 건강한 관계가 회복된다는 진리말이다.

 

아이의 인생에 있어 아이가 온전한 삶의 주인이되게 하고

엄마의 인생은 엄마 스스로가 온전한 리더가 될때 이 관계는 더 큰 성장을 이루리란 사실을 직시하며, 육아 고충과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모든 이들에게 적극 권장하고싶다.

 

YES마니아 : 골드 h******5 2017.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엄마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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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말하면, "독박 육아"라는 것에 그닥 불만이 없다. 남편은 가정을 위해 일하느라 바쁜 사람이고, 그 때문에 아이들 커가는 모습을 나 혼자 즐긴 것 같아서 미안한 감정도 있다. 그리고 나는 -이기적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일단 나부터 가득 채워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타입이어서 내 욕구를 적절히 채워가면서 이제껏 육아를 해왔다. 그런 내게는 큰 영향을 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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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말하면, "독박 육아"라는 것에 그닥 불만이 없다.

남편은 가정을 위해 일하느라 바쁜 사람이고,

그 때문에 아이들 커가는 모습을 나 혼자 즐긴 것 같아서 미안한 감정도 있다.

그리고 나는 -이기적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일단 나부터 가득 채워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타입이어서 내 욕구를 적절히 채워가면서 이제껏 육아를 해왔다.

그런 내게는 큰 영향을 줄 수 없는 책이지만,

아이 키우느라 동동거리는 모든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은 정말 시원하다.

완벽한 엄마에 대한 환상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책..

인상깊었던 구절이 꽤 많은 책인데,

148페이지에 이런 구절이 있다.

"엄마는 인생의 바람을 막아주는 바람막이가 아니라 인생을 적절히 걸러주는 거름망과 같다는 비유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이러한 엄마의 역할을 아주 훌륭하게 담아낸 표현이다."

정말 멋진 표현 아닌가.

모든 걸 막아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자랄 수 있게 걸러주기만 하는 게 엄마의 역할이라는 말..

 

어버이날인 오늘,

내가 어떤 어버이로 자랄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YES마니아 : 골드 m*****i 201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