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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 공룡이 쿵! - 교과연계 과학학습만화! 방과후 자기주도 학습만화2
글 : 류기영, 그림 : 김현민, 감수 : 허민(한국공룡연구센터 소장) <쿵 시리즈>는 초등학생 때 꼭 알아야 할 필수 교과 내용과 기본 지식을 만화로 알기 쉽게 녹여놔서 그런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시리즈중 하나인 것 같아요...^^ 특히 공룡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럼 수만년전 잠자고 있는 공룡을 깨워서 찬찬히 살펴볼께요...!
공룡이 쿵 100배 활용법!! <공룡이 쿵>을 보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공부 습관을 길러 줄 수 있다고 하니 솔깃해 집니다...ㅋㅋㅋ 1. 설명글만 읽어도 개념이 머리에 쏙쏙 쿵 시리즈는 학습 내용이 모두 만화 속에 녹아 있어서 특별히 기억해야 할 내용을 정리해 놓은 설명글만 읽어도 개념과 지식이 쏙쏙 들어온다고 해요... 2. <쿵 지식 매거진>으로 궁금증을 바로 바로 만화를 읽는 동안 궁금한 내용이 생기면<쿵 지식 매거진>을 보며 3. 퀴즈를 풀면 개념이 절로 절로 다 읽은 뒤에는 퀴즈를 풀어 보면서 머리에 차곡차곡 쌓였던 개념이 절로 정리게 되고 잘 모르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다시한 번 읽어 보며 점검할 수 있어요 4. 교과와 연계되어 더욱 알찬 내용~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들을 모두 담겨있고 <쿵 시리즈> 한권이면 예습, 복습을 스스로할 수 있는 힘을 준답니당..
<공룡이 쿵>과 함께 찾아보는 중생대 공룡에 관한 모든 것이 <쿵 매거진>에 고스란히 들어 있는데요 부록으로 공룡카드가 들어 있어 흥미로움을 더해주네요...^^
한국에서 경남 고성을 비롯한 남해안 일대에서 공룡 화석이 많이 발견되었는데 지도를 통해 자세히 소개 되어 있네요.. 경남 고성은 제가 사는 지역이라 아이들과 함께 가본 곳이라 책에 나오는 거 보고 우리아이들 할말이 무척 많더라구요...ㅋㅋ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1. 진흙이나 모래 위에 공룡이 쓰러져 있다가 숨을 거두고 2. 다른 동물들이 죽은 공룡을 먹고 미생물들이 찌꺼기들을 분해하여 뼈만 남게 됩니다 3. 그리고 오랫동안 뼈 위로 모래와 진흙이 쌓이게 된다고 하네요.. 4. 이 위에 비가 내리고 땅속으로 수분이 스며듭니다.. 5. 몇천만 년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스며든 수분의 광물질이 공룡의 뼈 속에 스며들어 뼈를 돌처럼 단단하게 만든다고 해요 6. 다시 오랜 시간이 지나 바람과 비에 의해 암석이 깎이면 화석이 모습을 드러 내는 것이라네요 만화로 잼나게 스토리를 이끌어 가고 화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림과 함께 알기쉽게..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흥미로워하며 이해도 잘하는 것 같아요...^^
중생대 초기인 트라이아스기는 '삼첩기'라고도 불리었는데 이때 공룡이 처음 나타났다고 하네요... 선킴브리아기 -> 고생대 -> 중생대 -> 신생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로 어떤 생물체가 있었는지 한눈에 그래프처럼 설명이 되니 이해가 쏙쏙 되는 것 같아요... 지구는 트라이아스기 때 모든 육지가 하나의 거대한 대륙이었다고 해요 하나의 거대한 대륙을 '전체 지구' 란 뜻인 '판게아'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판게아를 다른말로 초대륙이라고도 한대요
똥 화석처럼 공룡들이 살면서 남긴 흔적이 화석으로 남은 것을 [흔적 화석]이라고 한대요 흔적 화석을 보면 공룡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알수 있대요.. 뼈 화석은 공룡의 생김새를 비롯해서 생활 습성에 대한 정보를 알려 주고 알 화석은 공룡의 번식 방법 및 성장 과정을 알게 되고 발자국 화석은 행동 양식 및 서식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고 해요...
아들래미라 그런지 어릴때부터 공룡에 관심이 많아서 그림만 그림면 공룡 그림만 잔뜩 그렸는데요 <공룡이 쿵> 이 책을 통해서 공룡에 대한 궁금증을 확 풀었던 것 같아요...^^
책을 읽고 나서 공룡 이름말하기를 하자는데.. 아들을 못당하겠더라니까요...ㅎㅎ 공룡의 종류도 어찌나 잘 알던지요...^^ 일기에도 다양한 공룡과 종류까지 빽빽히 적어 놨네요... 울아들 공룡이 쿵과 함께 하더니 완전 공룡박삭님 다 되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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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들녀석에게 꼭 필요한 책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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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자기 주도학습 만화 공룡이 쿵 수천만년전 살았던 공룡들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꾸며진 힉습만화이다. 이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져서 아이들이 보는데 즐거운을 가져다 준다 그리고 찾아보기와 교과 연계표가 있어서 학습에 연게가 된다는것에 더욱 좋은 학습만화가 아닌가 싶어서 아이들에게 권해 줄수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초등학교때 꼭 알아야하는 필수 교과서 내용과 기본 지식을 쉽게 익힐수 있도록 하여서 만화로 읽는 즐거움만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 보는데 정말 갈잡이가 될수있는 기회를 가져다 준다는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설명글만 읽어도 개념이 머릿속에 쏙쏙 담겨지고 궁금증을 바로바로 알수있도록 쿵 매거진으로 쏵 풀어주며 그냥 읽는것만이 아니라 퀴즈를 풀면서 개념이 절로 절로 정리가 되어 모르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다시 한번 읽어 보면서 점검할수있는 기회를 준다. 또한 교과와 연계되어서 알찬 내용으로 꾸며져 이 책 한권으로도 예습 복습을 스스로 할수있는 자기주도학습을 할수있다는것이 이 책의 장점이자 우리 엄마들이 좋아하는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공룡이 나타났던 중생대 투라이아스기부터 쥐라기를 지배했던 거대한 공룡들 그리고 다양하게 진화한 백악기 공룡들까지 시대순으로 알기 쉽게 소개한책으로 학습 만화라하면 거부하는 엄마들에게 좋은 교재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별책으로 구성돤 [쿵지시 매거진]은 본책에서 미처 우리에게 이야기를 못해준 부분의 정보를 정리하여 궁금증이 생길때마다 찾아 볼수잇어서 유용하다, 중생대를 주름 잡았던 다양한 공룡들의 모든것을 알수잇고 흥미로운 시대별 공룡들의 특징과 화석 발굴의 역사, 공룡들의 멸종에 이르기까지 공룡들의 모든 지식을 쉽게 알수있는 방과 후 자기주도학습 공룡이 쿵... 공룡이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수있는 좋은 학습만화임을 다시하번 느낄 수 있는 멋진 학습만화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느낄수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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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바라는게 있다면 자기주도학습의 실천일게다. 학원에 의존하고 엄마의 잔소리로 억지로 공부하기보단 스스로 재미를 찾아 계획하고 실천하며 자기것으로 만들어 가는 그것, 하지만 원하는만큼 쉽지가 않고 아이들 또한 자기 의지만큼 잘되어지지가 않는다. 그러하기에 믿겠거니 기다렸다 쿵 하고 심장 내려않는 소리를 들은적도 많을게다.아마도 재미를 찾지못하고 꾸준한 끈기를 보일 흥미와 꺼리들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자기들의 관심사와 흥미꺼리로 초심을 잡아간다면 성공이 쉽지 않을까 싶다.
그 아이들에게 학습만화형식인 사파리의 go go 방과후 자기 주도학습시리즈는 큰 힘이 되어준다. 만화라는 이유만으로 도착과 함께 열광하며 보았던 울집 작은아이의 반응을 빌지않더라도. 아이들이라면 다 꼭같은 모습인듯하다. 우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주었던 1권에 이어 2권의 이야기는 모든 아이들이 관심을 보이는 공룡이야기로 기존에 이미 5-6권의 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이야기인듯 큰 흥미를 보이는 아이들 그러한 습관들이 지식의 깊이감을 더해주고 스스로 체계화를 심어준다 싶어진다.
아이들은 같은 책을 읽어도 각자의 아이들이 알게되는 사실이 많이 다를수 있듯 자기들의 관심사만 기억하곤하는데 공룡이 쿵은 그러한 아이들에게 공룡지식의 체계화를 시켜준다. 그것도 재미있고 아주 흥미로운 방법으로 지구로부터 수억만년 떨어진 별로부터 외계공룡 라노와 랩터가 찾아옵니다. 자신들의 조상인 지구공룡들의 찬란했던 모습을 확인하고 싶었던 그들, 하지만 그들앞에 높인 현실은 인간들의 구경꺼리로 전락해버린 박제 공룡들이었습니다. 그 모습에 실망한 두 외계공룡은 공룡들의 역사가 시작되는 중생대의 트라이아스기시대로 날아갑니다. 그리고는 쥐라기, 백악기시대를 거쳐가면 각 시대별로 변해간 공룡들의 종류와 특징을 알려줍니다. 그 와중에 화석이 만들어지고 발굴해간 과정, 공룡과 파충류의 비교등 과학적 지식들을 전해줍니다.
그리고 또하나 별개의 부록이었던 쿵 지식매거진을 통해 좀 더 상세하면서 간결하게 정리된 지식들로 아이들이 만화책에서 미쳐 정리하지 못했던 사실들을 한번더 인지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책은 엄마와 아이들의 기대치를 한꺼번에 해결해 주네요. 그러면서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찾게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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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 학습만화 시리즈 쿵지식 매거진의 두번째 책입니다. 사내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야기에요. 만화과학 학습서라서 싫어하실 엄마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과학이라는 과목의 특징상 자주 접하고 재미로 읽다가 머리에 남을 수 있다면 만화학습서라도 상관없다는 생각을 가진 엄마라서 큰아이때부터 만화과학 학습서를 몇세트 구비하고 있습니다.
만화니까 6,7살부터 볼수 있고 남자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할만한 공룡이야기라서 좋습니다. 저희집 둘째녀석은 자동차 광이라 공룡책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유치원친구들이 워낙 공룡파가 많으니까 자신도 공룡이야기를 알아야겠는지 이번 공룡이 쿵 책에는 관심을 보였습니다. 엄마입장에서 보기엔 공룡이름이 길고 어려운 말이어서 짜증을 낼거 같았는데도 들여다보는게 신기했습니다.
집근처에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이 있어요. 가끔 초등학생인 누나를 데리고 박물관교실에 참여하려고 가서 누나가 수업듣는 동안 둘째녀석은 여기저기 구경을 다닙니다. 공룡화석이나 사진등을 보고 신기해 하긴했었는데 엄마도 공룡에 대해 잘 모르는터라 설명판에 있는것만 읽어주곤 했었어요. 겨울방학이 얼마안남았는데 자연사 박물관구경을 갈때 이 책을 가지고 간다면 공룡공부에 좀 더 많은 도움이 될거 같기도 합니다.
만화학습서이기 때문에 공룡이미지가 전부 만화로 처리되어 있어서 책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니까 책으로 맛만 보고 자연사박물관이나 실사이미지가 있는 책으로 옮겨 가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만화학습서를 잘 활용한다면 아이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도록 촉매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과학공부에 대한 시작점으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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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발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듯한 공룡이야기]
집에 공룡에 대한 책이 적지 않은데 아이는 공룡에 대한 새로운 책을 가져다 주면 늘 반가워하면서 읽는다. 공룡은 특히 남자아이들에게는 영원한 친구가 되는가 보다. 지난 번 <우주가 쿵>에 이어 새롭게 나온 <공룡이 쿵>은 마치 거대한 공룡이 쿵쿵 거리면서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를 연상하게 하는 제목이 재미있다. 지난 번 책에서본 본책과 더불어 함께 온 쿵 지식 매거진이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 책도 지식매거진이 함께 따라왔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별에 사는 외계 공룡 라노와 랩터가 자신의 조상인 지구 공룡을 찾아 지구별로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둘은 지구에 와서 당연히 자신들의 건재한 공룡 조상을 생각하지만 어디에도 살아있는 공룡은 없고 박물관에 전시된 공룡 표본을 보고 놀라게 된다. 만약 인간이 조상을 찾아 어느 별로 갔는데 멸종된 것을 발견한다면 얼마나 놀랄까? 그 원인이 뭔지 알고 싶고 가능하다면 수정하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다. 이 둘도 자신의 조상이 어떻게 살고 왜 멸종되었는지 시간의 순서에 따라 공룡세계를 탐험하게 된다.
라노와 랩터를 따라 시간여행을 하면서 공룡시대의 특징과 당시에 있던 공룡의 특징에 대해서 하나씩 배우게 된다. 학습만화의 장점이랄 수 있는 만화가 우선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고 과학적 정보가 적지 않은 것은 엄마들 마음에 든다. 화석이 만들어 지는 과정, 공룡과 파충류의 비교, 화석의 발굴 과정 등 다양한 정보가 재미나다. 특히 부록으로 주어진 쿵 지식백과에는 사진과 함께 좀더 상세한 공룡 정보가 있어서 자체만으로도 본만하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21개나 되는 생생퀴즈, 퍼즐, 틀린 그림 찾기 등 다시 한번 공룡에 대해 배운 것을 퀴즈로 풀어보는 코너가 마음에 든다.
쿵 하는 공룡 발자국 소리와 함께 시작된 공룡에 대한 책은 스스로 공부하고 탐구하는 자세를 길러주는 자기주도 학습에 한걸음 더 다가가려나? 다음 시리즈는 인체에 대한 것이라는데 어떤 스토리로 풀어질 지, 어떤 부록이 따라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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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꼬마가 "우주가 쿵"을 제법 열심히 보는 것 같아 다른 책은 없나 싶어 찾아보니, 바로 얼마전에 공룡도 나와 구입했다. 그 즈음 나이의 남자아이들은 공룡을 좋아하니까..
비닐로 포장된 것을 뜯어보니 우주가 쿵처럼 지식매거진 한권이랑 이번엔 공룡 카드가 덤으로 들어가 있었다. 꼬마 녀석은 지식매거진을 별로 거들떠 보지 않지만, 엄마로선 지식매거진이 참 맘에 든다. 만화책만으로 만족되지 않는 무언가를 채워주는 느낌이랄까~
비닐을 뜯자마자 책을 낼름 가져가는 꼬마 뒷편으로 책 안을 보니 책이 참 예쁘다. 만화지만 공룡 색깔들도 입체적이면서도 실감나고.. 더 기분 좋은 건, 솔직히 우주보다 공룡을 더 열심히 붙들고 있어 주어서 나름 책 사준 보람이 있다는 것!
우주가 나오고 난 뒤 좀 시간이 지난 것 같은데.. 책을 보니 3권은 인체라던데.. 언제 나올는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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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쿵>은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다. 재미있으면서도 어렵게 느껴진다. 어려운 내용을 담은 것 치고는 술술 넘어간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별에서 찾아온 '라노'와 '랩터' 이름에서도 살짝 눈치챌 수 있듯이 이들은 공룡의 후손이다. 아니, 그렇게 우기고 있다. 이들은 아주 오래 전 지구에서 살았던 자신들의 조상의 역사와 흔적을 찾아보려고 왔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사전 지식이 전혀 없다. 이런 답답한 상황에서 나타난 바퀴벌레 '로치' 공룡보다 먼저 지구에서 살아왔던 바퀴벌레의 후손답게 로치는 공룡이 살았던 시대의 지구와 공룡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라노와 랩터에게 가르쳐준다. 이들은 라노와 랩터가 가지고 온 우주선을 타고 공룡들이 살았던 시대로 직접 날아가 보고, 배우고, 느낀다. 정말 부러운 학습 방식이다.
이 책은 <자기주도 학습만화>답게 글 자체에 과학 지식이 녹아있다. 하지만 과학 지식이라는 게 아무리 재미있게 설명한다고 해도 정보 자체가 생소하고 딱딱한 면이 있어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우당탕탕, 좌충우돌 식의 재미있는 설정과 에피소드도 풍부하다. 아이들이 정보 양에 기죽지만 않는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흐름 자체를 즐기면 될것이다. 여러번 읽다 보면 책에 담긴 지식은 저절로 알아질것 같다. 공룡이란 게 워낙 종류도 다양하고 여러가지 설도 많지만 그 중에서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이 되는 내용과 종류들을 추려 소개한 점도 마음에 든다. 예를 들어 파충류와 공룡의 차이점, 익룡과 박쥐, 새의 차이점, 공룡을 구분하는 방법등. 만화책 치고는 특이하게 책 뒤편에 색인을 정리해놓은 점도 좋았다. 색인을 먼저 보고 거꾸로 만화에서 확인하며 봐도 색다를 것 같다. 학교 과학 수업과도 연계해서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이들이 어릴 때 공룡을 무척 좋아했다. 공룡 사진과 모형을 보면서 계속 물어보기에 책을 사서 맞춰가며 이름을 외웠던 기억이 새롭다. 그 때도 공룡이 생각보다 참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보니 그새 더 많은 종류의 공룡이 발견되고 이론도 달라지거나 보충되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처음 보는 공룡 이름도 많았다. 지금까지 공룡에 대한 많은 내용이 밝혀졌지만 감수자의 말처럼 아직도 무궁무진한 이야깃거리와 의문이 남아있나 보다.
이 책에도 공룡에 대한 많은 정보가 담겨있지만 부록으로 <쿵 지식 매거진>이 따라온다. 이 책에는 공룡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퀴즈까지있어 만화로는 부족하다 싶은 부분을 보충해주고 있다. 공룡에 대한 관심도에 따라 활용을 다양하게 할 수 있을 것같다. 공룡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 요즘 학습만화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 공룡 단원을 배울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