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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중국 시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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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만 보면 비즈니스맨을 위한 경제 경영서로 보이지만,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한 중국, 이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기업들의 각축전은 이 분야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나에게도 흥미롭게 전해졌다. 또한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 저자의 특징을 살려 중국과 일본의 사회 문화, 사람들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현상들을 꼬집고 있어, 양국을 비교해보며 또 그 사이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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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만 보면 비즈니스맨을 위한 경제 경영서로 보이지만,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한 중국, 이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기업들의 각축전은 이 분야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나에게도 흥미롭게 전해졌다.

또한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 저자의 특징을 살려 중국과 일본의 사회 문화, 사람들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현상들을 꼬집고 있어, 양국을 비교해보며 또 그 사이에 우리나라를 놓아보며 재미있게 읽었다.

여담이지만, 이책을 읽으면 중국시장에 대한 매력에 빠져서 무엇인가를 중국에 팔아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한다. ^^

 

YES마니아 : 로얄 m*****3 2010.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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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에 관해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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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자칭,타칭 중국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쓴 중국에 관한 책을 보면서, 왠지 공허감을 계속 느껴왔었던 것이 사실이다. 내용도 대동소이, 핵심에서 비켜간 그저그런 내용들에 지쳐 중국 관련 책은 왠만하면 사서 보지 않았었다.   그러다 서점에서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저자의 특이한 이력에 흥미가 생겨 간만에 중국관련 서적을 사서 보게 되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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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자칭,타칭 중국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쓴 중국에 관한 책을 보면서, 왠지 공허감을 계속 느껴왔었던 것이 사실이다.

내용도 대동소이, 핵심에서 비켜간 그저그런 내용들에 지쳐 중국 관련 책은 왠만하면 사서 보지 않았었다.

 

그러다 서점에서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저자의 특이한 이력에 흥미가 생겨 간만에 중국관련 서적을 사서 보게 되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큰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오래간만에 나름 만족한 편이다.

 

책의 저자는 중국 사람이지만 주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고, 중국에 관한 자료도 나름 차별화 되면서도 외국인의 시각에서 중국의 특징에 대해 서술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동안의 중국관련 서적들은 중국인이 쓴 책은 너무 중화주의 관점에서만,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쓴 책은 중국에 몇년간 거주한 외국인이면 누구나 쓸 수 있을 정도의 얕은 수준의 책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중국인만이 쓸 수있는 내용들을 너무나 쉽고 당연하게 썼지만 핵심을 짚어서 외국인이(책의 의도는 일본인이) 보기 좋게 썼다는 점을 보는 내내 느낄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중국에 진출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상하이, 베이징 의 순으로 소위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한 도시에 먼저 진출하는 편이었고, 경제성장율이 매년 두자리수를 기록하는(올해는 예외일듯도 싶지만..) 중국에서 왜 이렇게 고전을 하는 기업이 많은지 궁금했었는데, 어느정도 의문이 풀렸다.

책에서도 보여지듯이 중국은 정말 거대한 나라이고, 지역별로 차이점이 확연하게 나타나는 편인데다가, 되려 상하이 베이징 보다는 내륙의 충칭 등의 도시가 더 시장성이 있다는 점 등, 중국인에게는 너무나 당연하지만 대다수 외국 기업들이 놓치고 실행을 하지 못하는 점들을 볼 수 있었다.

 

책의 분량이 그리 두껍지 않은 편이고, 기업의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하느라, 심층적으로는 나오지 못했고, 일본 기업을 위해 쓰여진 점도 있지만. 중국 시장에 대한 핵심은 잘 짚어내고 있는 책이라고 여겨지며,

번역자가 경제관련 전공이 아니어서 그런지 두군데 정도 엔화와 원화 단위를 헷갈린 부분이 옥의 티 이긴 하지만..

 

중국 시장에 새로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이나,

이미 중국에 진출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전하고 있는 기업들에서 중국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n*****3 2010.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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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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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시장 중국에 팔아라/ 쉬상둥 著   1. 책을 말하다   일단 저자의 독특한 약력이 눈에 띄는 책이다. 중국시장 전략연구소 대표인 쉬상둥은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중국인 경제전문가로 각 산업분야에서 일본기업의 중국진출 전략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당연히 이 책의 전반적 내용은 일본기업이 어떻게 하면 중국시장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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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시장 중국에 팔아라/ 쉬상둥

 

1. 책을 말하다

 

일단 저자의 독특한 약력이 눈에 띄는 책이다. 중국시장 전략연구소 대표인 쉬상둥은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중국인 경제전문가로 각 산업분야에서 일본기업의 중국진출 전략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당연히 이 책의 전반적 내용은 일본기업이 어떻게 하면 중국시장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중국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 중국시장을 바라보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며 그 방법의 일환으로 책의 곳곳에서 일본기업의 현지화를 강조한다.

또한 중국시장의 현재를 대표하는 신중산층의 성장과 새로운 주역인 80년대 생인 바링허우(80)세대의 출현, 그리고 새로운 소비트렌드로서의 안심, 안전, 건강, 환경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그는 생생한 중국과 한국, 기타 외국기업들의 성공사례를 통해 그러한 새로운 경향들을 이용해 어떤 방법으로 중국에서 성공을 거두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젊은 세대와 여성층을 공략한 프랑스 화장품 비쉬, 화장품과 의약품 판매점인 왓슨스, 패션업체인 ZARAH&M의 사례와 인터넷과 통신판매의 성공사례, 전통업계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든 사례들이 눈에 들어왔고, 중국에서 성공기업으로 자주 예를 든 것 중의 하나인 삼성의 사례도 흥미로웠다.

 

그는 일본기업의 대중국전략의 문제점으로 일본기업의 과감한 투자부재와 젊은 세대를 잡는 전략의 부재, 지방과 내륙의 과소평가, 그리고 신속의사결정의 결여 등을 들고 있는데 아마도 이는 중국에 진출하려는 모든 기업들이 참고할만한 포인트가 아닐까 한다.

 

 

 

2. 마음에 남다

 

- 1인당 GDP1,000달러에서 3,000달러가 되기까지 걸린 시간을 살펴보면 미국이 20, 프랑스가 17, 독일 13, 일본 11, 한국 10년이다.(중국은 5, p.25)

 

- 관료지향의 베이징, 소시민지향의 상하이, 상업지향의 광저우라고 말하는데 이 세 개 도시만 봐도 남북의 상거래 관습과 소비성향은 크게 다르다.(p.40)

 

- 중국의 서민문화에서 꽌시카드란 일종의 기브 앤드 테이크와 같은 것이다. 일방적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특별대우를 받으면 다음 번에 신세를 갚는다.(중략) 내륙으로 가면 갈수록 체면 프리미엄이 크게 작용한다.(p.56)

 

- 1990년대 신중산층의 대두에 이어 2000년 이후 중국에서는 또 하나의 중요한 사회변화가 일어났다. ‘바링허우(80)’세대가 새로운 세력으로 중산층에 합류한 것이다. 1980년 중국은 국가정책으로 한 가정 한 자녀 정책을 실시했다. 1980년부터 1989년까지 태어난 외동아이세대는 중국에서 약 2억 명에 달한다고 한다.(중략) 그 달 받은 월급은 월말이 되면 한 푼도 남기지 않고 소비해버린다는 뜻으로 바링허우세대의 소비스타일은 웨광주(월광족/월말이 되면 바닥을 드러내게 돈을 다 써버린다는 의미)이라고 불린다.(p.71)

 

g****u 2011.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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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성공 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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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련 책의 홍수 속에서 나름 잘 골랐다고 생각해서 봤으나,,   우선,책의 편집에 대해 말하자면,한자병기나 영어병기의 원칙이 없던것 같다. 병기표기에 대한 설명도 없고,전혀 필요 없다고 생각한거에 병기가 있고,정작 필요한 것에는 병기표기가 없었다.   하나더 웃겼던거는 밑줄 쫘악~,빨간줄도 표시되어 있다.중국을 확실하게 표현하기위해 빨간색을 많이 쓴것도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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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련 책의 홍수 속에서 나름 잘 골랐다고 생각해서 봤으나,,

 

우선,책의 편집에 대해 말하자면,한자병기나 영어병기의 원칙이 없던것 같다.

병기표기에 대한 설명도 없고,전혀 필요 없다고 생각한거에 병기가 있고,정작 필요한 것에는 병기표기가 없었다.

 

하나더 웃겼던거는 밑줄 쫘악~,빨간줄도 표시되어 있다.중국을 확실하게 표현하기위해 빨간색을 많이 쓴것도 그다지,세련되어 보이는 편집은 아니었다.

또한 여기저기,오타 및 원화 잘못 기재등도 군데군데 보인다.

 

머,이러한 단점을 떠나서 책의 내용이 만족했으면 좋았으련만,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인이지만,일본에서 수학했으며,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자다.이 책의 목적 또한 일본기업의 중국진출에 대한 지침서로서의 의미로 씌어진 책이라 한국독자들이 특히,실제 중국 비즈니스와 관련 깊은 이들에게는 피부로 와닿지 않는 면이 있는 것 같다.

 

이책에서 가장 중점 내용은 중국 내수 시장에 주목하라 이다.기존 해외수출을 위한 세계공장로써의 중국에서 탈피하여,13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내수시장에 주목해야 하며,그 내수시장에 성공한 글로벌 기업들 사례가 전개 된다.성공한 기업에는 한국의 삼성전자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가 실제 리서치등을 수없이 진행한 학자로써,실제 사례들을 분석해서 선보였으나,20개의 기업들을 모두 설명하려니 내용의 깊이는 없어 보였다.

 

중국관련 책은 지금도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온다.문제는 그러한 책의 범람속에서 자기에게 유리한 필요한 책을 선택하는게 쉬운거 만은 아닌듯 하다.

 

이 책은 중국 비즈니스는 머지..하는 의문을 가지는 분들에게는 기초자료로 도움이 될만하다.

 

 

c******1 2010.1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