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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읽게 되었던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라는 책을 시작으로 폰더 씨 시리즈는 모두 읽게 되었다. 폰더 씨 시리즈는 소설식의 자기계발서로 가상의 이야기를 통해서 삶의 의미와 스스로의 가치를 일깨우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최근에 번외편 느낌의 ‘폰더씨의 나비효과’라는 책을 접했다. 이 책은 기존의 폰더 씨 시리즈와는 다른 구성의 책이다. 가상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지 않고 역사적인 실존 이야기를 바탕으로 간결한 메시지와 함께 그 속에서 삶의 깨달음을 전한다. 그림책 스타일의 양장표지에 포토에세이 느낌으로 감성적이고 간결하게 구성하였기 때문에 잠깐의 시간을 내서 읽어도 좋고 틈날 때마다 펼쳐보고 삶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도 좋을 듯싶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서는 나비효과 이론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나비효과 이론은 ‘나비 한 마리가 날갯짓을 하면 지구 반대편에서 허리케인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론으로 1963년 에드워드 로렌츠가 뉴욕과학아카데미에서 제시한 가설이다. 당시에는 참석자들이 그의 가설을 웃어넘겼지만, 삼십년이 더 지난 다음에야 전 세계 대학의 물리학 교수들이 나비효과 이론을 인정했다. 이후 나비효과는 하나의 법칙이란 지휘를 얻게 되었고 지금은 ‘최초 상황에 대한 민감한 의존 법칙’이라는 원칙으로 나비의 날개를 넘어서 더 많은 것을 아우르는 하나의 힘으로 증명되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야기는 두 가지다. 그 중 하나의 이야기는 백 년도 더 넘은 역사인 남북전쟁 당시의 일이다. 서른네 살의 교사 조슈어 로런스 체임벌린은 북군에 복무하는 대령이었다. 그는 후퇴할 수 없는 요지에서 목숨을 걸고 치열한 전쟁을 치르는 중이었다. 힘겹게 다섯 번째 공격을 막아냈지만, 아군의 절반 이상이 전사했고 처음 출전 당시 1000여명이었던 병사는 어느새 80명으로 줄어들었다. 병사들에게 남아있는 총알도 한두 발 뿐이었다. 또 다시 남군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후퇴할 수 없는 긴박하고 절박한 상황 속에서 체임벌린은 총검을 꽂고 돌격을 명령한다. 그 순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80명의 병사들의 돌진이었지만, 남군은 오히려 얼어붙어 달아나기 시작했다. 패주하는 부대가 그렇게 돌격해올 리가 없기에 보강된 병력이라고 착각을 했던 것이다. 단 한 발의 총탄도 쓰지 않고 80명의 돌진으로 400명이 넘는 적군을 포로로 사로잡았다. 이것이 남북전쟁의 승패를 가른 게티즈버그 전투이다. 그날 체임벌린 대령이 돌격을 명령하지 않았다면 패전했을 것이고 이를 계기로 남북전쟁은 남군이 승전했을 것이다. 역사학자들은 만약 남군이 승전했다면 지금 미국은 적게는 아홉, 많게는 열세 개의 국가로 나뉘어졌을 것이라고 말한다. 더 나아가 그날의 돌격이 없었다면 히틀러가 유럽을 휩쓸고 있는 상황에서 그 난국을 대처할 미합중국이라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더불어 일본의 식민지였던 우리나라의 독립도 불가했을 것이다. 한 사람의 결정과 행동이 자신의 국가를 넘어 타국에까지 영향을 미쳤고 다음 세대의 세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셈이다.
나비효과 이론을 처음 알게 된 것은 2004년에 보았던 SF스릴러 영화 ‘나비효과’를 통해서였다. 그 때 영화 스토리 덕분에 나비효과 이론이 상당히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았다. 국내에서 나비효과 이론이 대중에게 알려지며 다양한 분야에서 언급되기 시작했던 것도 그 영화 이후였다. 마치 유행처럼 언급되던 시절이었지만, 그 때는 나비효과 이론을 내 삶에 투영해볼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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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를 많이 들어보았다.
원래 '최초 상황에 대한 민간한 의존 법칙'인데
우리는 그것을 나비효과라고 한다.
이것은 단순한 나비의 날개를 뛰어넘어 훨씬 더 많은 것을 아우르는 하나의 힘이다.
저자 앤디 앤드루스는 이 책에서 2가지 이야기를 한다.
너무나 짧은 책, 그리고 대부분을 할애한 2가지 이야기..
하나는 게티스버그라고 하는 전쟁에서 로런스 체임벌린이라고 하는 대령의 이야기다.
마지막 아무런 것도 없는 상황에서 80명의 병사로 백병전을 하면서
400명을 포로로 삼고 이긴 전쟁이다.
이것이 단초가 되어서 게티스버그 전투에서 이기고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게 된
시작이 된 것이다.
또 하나의 이야기는 2004년 4월 2일에 발표된 이 주의 인물이다.
노먼 볼로그
척박한 기후에도 수확량을 높이고 병에 견디는 힘이 강한 옥수수와 밀을 교배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를 뽑은 사람은 헨리 월러스라는 부통령...
하지만 그에게 영향을 주었던 것은 조지 워싱턴 카버..
그러나 그를 살렸던 것은 모저스...
나비효과는 단순한 것이 아니다.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무엇이든지 소중하다는 것이다.
또한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나비효과...
우리나라에서 재채기를 하면 미국에서는 태풍이 일어난다는 식의 이야기로
나비효과를 설명하지만 그것이 아니다.
나의 행동, 생각, 말이 어떤 의미가 있으며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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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나를 나 자신이 먼저 챙겨주려고 합니다 작은 나비 한마리의 날개짓으로 인하여 지구 반대편에서는 허리케인이 일어날수 있다는 말을 늘 생각하면서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늘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지금 그냥 단순히 평범해 보이는 인간에 지나지 않을지 몰라도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우리이고 나라는 존재는 그 누구도 평가하기 힘든 재능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단지 아직까지 보여지지 않았고 밝혀진바 없을 뿐인것이지요 이제 체임벌린의 승리에서 보아온 것처럼 역사는 한 순간에 이루어질수도 있는것이고 단 한사람의 생각과 판단으로 크게 영향을 받을수도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실제 사례들을 통해서 보아온 우리 인간의 능력과 순간적인 판단으로 세상이 얼마나 크게 움직일수 있는지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작게 느껴지는 나 자신에게도 세상을 움직일수 있는 큰 힘이 숨어있을수 있다는것을 늘 명심하여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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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지금은 누구나 수긍하는 이론이지만, 이 이론이 제시된 당시에는 도무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으며, 다만 흥미진진한 가설이기에 공상 과학 소설이나 만화책, 영화의 소재가 될 뿐이었다고 한다. ![]() 이 이론은 1963년에 에드워드 로렌츠가
는 이론이다. ![]() 얼마전에 TV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서 한 사람이 무심코 하는 행동들이 탄소를 배출하게 되고, 그것은 남극의 빙하를 녹이고, 결국에는 몰디브가 물에 잠기게 되는 것임을 자각시켜주는 내용을 예능 프로그램다운 재치로 보여준 적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나비효과'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을 것이다. 이런 '나비효과'를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등의 '폰더씨' 시리즈의 책을 펴냈던 '앤디 앤드루스'가 아주 작은 그림책 형식의 책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그의 '폰더씨의 나비효과'는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와 '나비효과'를 접목시켰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당신의 작은 날개짓, 세상을 바꾸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에서는 두 가지 사례를 들고 있다. 첫번째 이야기는 남북전쟁 당시에 빈선트 대령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적군이 이곳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해야 하오!" (P12) 이 한 마디를 지키기 위한 체임벌린의 부대가 수차례의 전투에 의해서 총알마저 떨어진 상황에서 총검을 들고 새로 증강된 남군의 부대에 돌격을 가했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 왔는가를 생각해 보게 된다. 체임벌린의 이런 행동이 없었다면, 남북전쟁에서 북군의 승리는 없었을 것이며, 미국은 여러 개의 국가로 분열되었을 것이며, 1940년대의 히틀러의 출현에 의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의 승리는 없었을 것이며, 지금의 미합중국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을 '나비효과'를 인용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 ![]() 결론은 이렇듯 나의 작은 행동이 어떤 본보기가 될 수 있으며, 나 역시 '나비효과'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 ![]() 2004년 4월 2일 ABC 뉴스의 "이 주의 인물"에 소개된 91세의 남자인 '노먼 볼로그' 이야기이다. 수많은 세월 동안에, 이십억 명 이상의 목숨을 기근으로 부터 살린 인물인데, 과연 그것은 '노먼 블로그'에 의해서만 이루어진 성과일까하는 이야기이다. ![]() ![]() 그가 옥수수와 밀을 교배한 성과는 당연히 그런 결과를 가져왔지만, 그 과정을 되짚어 보게 되면 그것은 그가 아닌 다른 사람들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 그 과정은 여기에서는 생략한다.) 이렇듯이 우리 모두는 우리들이 하는 작은 행동들이 그 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며, 모든 것들은 단순한 우연도 아니고, 운명의 장난도 아니라는 것이다. ![]() 우리들은 그 누구나 내부에 이 세상을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나비효과'를 이해하고 수긍하듯이, '나비효과'는 과학적인 사실들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바로 인간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곰곰히, 우리들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소한 일들까지도 생각해 보도록 해 보자. 거기에는 반드시 그 누군가의 언행이 작용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우리의 작은 언행들이 결국에는 또 다른 어떤 일들의 실마리가 되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 ![]() ![]()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생활해야 될 것인지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보통 책들보다도 더 작은 사이즈의 책. 그리고, 책의 내용도 그림책처럼 단순하게 느껴지는 책이지만 책 속에 담겨 있는 내용들은 그 어떤 책보다도 더 값진 의미를 가지고 있는 책. 그건 '폰더씨의 나비효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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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생각보다 작고 앏얐다. 15cm 정도 길이의 정사각형 모양에 표지가 두꺼운 양장본으로 100페이지 조금 넘는다. 변비가 조금 있는 분들은 화장에서 한번에 모두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다.
총 천연컬러 사진들 배경위에 패이지당 5~10줄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우리 아이 그림책 같은 느낌이다.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진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ㅎㅎ
나비효과라는 단어는 영화도 보고 주워들어 나에게는 어느정도 익숙한 단어이다.
나비효과는 나비의 날개 짓처럼 작은 변화가 폭풍우와 같은 커다란 변화를 유발시키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오늘 서울에서 공기를 살랑이게 한 나비의 날개 짓이 다음 달 북경에서 폭풍우를 몰아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은 내용은대 앤디 앤드루스의 전작인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에서도 나왔던 체임벌린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저자는 체임벌린을 꽤 존경하는 것 같다..ㅎㅎ)
책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
남북전쟁 당시 게티즈버그 전투에서 체임벌린의 돌격명령이 없었다면 남군이 승리했을 것이고 미국은 유럽처럼 영토가 여러 개로 조각난 대륙에서 살고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어쩌면 지금의 나도 이세상에 태어나지 못했을지 모르겠다.
150년 가량 전에 먼 아메리카 대륙에서 이루어진 체임벌린이라는 사람의 돌격명령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고 생각하니 신기하면서도 재밌으면서도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이처럼 사소한 사람 하나하나의 행동이 세상을 바꿀수 있다고 말한다. 지금 당장은 알 수 없을 지 모르지만 인간의 모든 행동은 무의미하지 않으며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가치가 담겨 있다고 말한다.
어렵고 힘든 세상속에서 지쳐있다면 작지만 큰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을 통해 삶의 희망과 의미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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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어느정도 이해하긴 했지만, 읽고 딱히 크게 남는 건 없다. 워낙 유명한 작가가 쓴 책이라 오호~ 하긴 했는데, 생각외로 아쉬움이 좀 남는다고 해야하나...... 뭐 그런 느낌이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던가? 엄청난 인기를 끈거 같은데, 아직 난 읽어보진 못했다. 그래도, 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거라면 뭔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역시 책은 결국 내가 읽어봐야 제 맛인 것을.
암튼, 그 책을 쓴 작가가 낸 책이라고 하기에 호기심을 갖고 펼쳤는데, 실지 책은 무지 얇다. 글도 그다지 길지 않고, 오히려 동화책을 연상시키기까지 한다. 그리고 글밥도 많치 않아서 금방 읽긴 한다. 물론, 쉽게 읽어버리고 말 책은 아니다. 그건 사실이다.
일단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나비효과>에 대한 설명. 대충은 알지만 요렇게 자세히 알지는 못했던터라 아하~ 했다. 영화 <나비효과>는 꽤 재밌게 봤는데 말이다. 암튼, 이 나비효과에 빗대어 저자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한 사람의 대령이 남북전쟁 당시 게티스버그 전투에서 어떤 희생정신으로 그 지역을 사수했으며 그 효과가 지금은 어떻게 이어졌는가 하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쭈욱~ 결국 또 그사람을 키워낸 윗대의 윗대의 윗대의 이야기까지. 그러니, 결론은 이 사람을 키워낸 사람을 찾아 올라가다보면 그 누군가 당신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건거 같다. 우리모두 소중한 존재이고, 당신이 지금 하는 일이 아무리 하찮은 일일지라도 절대 우습게 생각하지 말아라. 그게 언젠간 나비효과로 어떻게 발전할 지 모르는 일이며, 어떤 결과를 가져 올지 모른다는...... 그러니까 내 맘대로 해석하자면 스스로를 사랑해라 뭐 그런 정도?
그래서, 얇지만 생각거리를 던져주긴 한다. 단지, 흠.. 그래도 좀 아쉬움이 남는 느낌은 뭐지? 뭘까? 작가의 의도를 조금 알긴 하겠는데 그런데도 아쉽다. 너무 흔한 이야기의 느낌을 받아서 일까? 아무튼, 기대했던 것에 비해 뭔가 아쉬움이 남는구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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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씨에게 매료되어 그의 이야기는 다 듣고 싶었기에 선뜻 골라든 책이었는데... 포장을 뜯고 꺼내는 순간, 어? 뭐지, 동화책인가? 헷갈렸습니다. 그렇다고 행여라도 얇다고 얕보지 마세요. 책을 펼치는 순간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어하는 이야기가 그 속에 담긴 거대한 의미들이 생생하게 살아움직이며 우리에게 다가올테니까요. ![]() 1963년 에드위드 로렌츠가 하나의 가설로 제시했었던 나비효과는 그 당시에는 말도 안된다며 모두가 웃어넘겼었다고 하네요. 나비 한 마리가 날개짓을 하면 공기 속의 분자들을 움직일 수 있고.....(중략) 이어 더 많은 분자들을 흔들어놓아, 결국 지구 반대편에서는 허리케인을 일으킬 수 있다. -6 ![]() 지금의 우리가 있기까지 아니 현재의 삶이 있기까지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사람과 사건들이 보이지 않고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마치 꼬리에 꼬리를 문 듯 연결고리들이 이어져 있었음을 알게었지요. 그 때 그러지 않았더라면, 거기가 가지 않았더라면, 만약 그 시간에 그 곳에 있었더라면 등의 가설로 이어지는 정말 끝이 없어보이는 이야기들. 그것은 바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동들이 시간이 얼마만큼 지났을 때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수 있으리란 뜻도 되기에 정말 놀라웠지요. 그런 생각은 한 번도 해 본 적은 없었기에. 나로 인해 뭐가 달라지는가? 내가 움직일 때... 내가 행동할 때... 내가 무언가를 할 때.. 우주는 그걸 눈치랃 챌까?.-4 ![]()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비장함과 경건함이 함께 했습니다. 새삼 평범한 소시민인 저의 소중함도 깨달았지요. 아니 이 세상에 있는 그 어느것도 보잘것없다거나 가치가 없는것은 있을 수 없다는 뜻이리라 생각됩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고마운 선물을 받았으니 새롭게 열어갈 2011년을 가슴을 활짝 열어 커다란 희망을 안고 즐겁게 살아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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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씨의 나비효과 앤디앤드루스 지음 권기대 옮김 베가북스
앤디 앤드루스의 작품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이 책을 읽으며 참 좋았던 느낌이 가득하다 결혼전에 읽었던 기억이 있으니 ...그 분의 또 다른 작품 폰더씨의 나비효과 - 당신의 작은 날갯짓, 세상을 바꾸다라 소제목에 눈길이 머물렀다 작은 날갯짓....황홀하리만큼 아름다운 한마리 나비의 모습...
"당신의 행동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당신은 어느 누구와도 다르다. 당신이 태어난 것은 무언가 세상을 다르게 만들기 위함이요, 그래서 당신의 내부에는 이 세상을 바꿀 힘이 들어있다." -ANDY ANDREWS-
나의 행동 하나 하나가 세상을 다르게 할 수 도 있다란 걸...정말 일까??? 매일 매일의 내 삶과 내 습관 내 생각이 앞으로 나를 결정하는 순간이란 걸 알고는 있지만 사실 와 닿는 내용은 아니였다 그래서 쉽게 삶의 한 일부를 흘려보내기도 하고 무미건조하게 하루를 보내기도 했던거 같다 그러다 어느 순간 내 자신을 돌아보며 아~!!바뀌어야 하는데 라며 되뇌이기도 했던 시간들... 그렇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어쩜 나의 행동 하나 혹은 나비의 날갯짓처럼 그걸로 인해 변화한 일들이 있다면....
역사적 사건을 거슬러 오르며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던 나비효과에 대한 학자들 견해의 변화 그리고 역사적 사실 게티츠버그의 전쟁을 거스르며 체임벌린의 무모한 돌격 사건을 떠올리며 그 사건을 통해 미국을 돌아보며 와우 그렇구나라고 고개를 끄덕여본다 그랬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사건들 아니 우리와 직결된 가족사등을 살펴보면 내 행동의 일부가 보여지는 거란걸 느낀다....
제주도가 고향인 내가 이런 나비효과를 느낀게 바로 김만덕 이야기를 알고 였었다 그녀가 제주도 주민을 위해 그 당시 자신의 재산으로 나라도 어쩔 수 없었던 굶주림을 해결했던 이야기를 읽을때 그때 그런 그녀의 행동이 아니였다면 아마 나는 없었을지도 모른다란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그 생각이 떠오르다니....
그러면서 작가가 이야기하는 건 바로 지금 내 자신의 내 마음속에 이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 있다란 걸 강조한다... 당신의 손에 의해서 바로 이 순간 당신이 시작한 일련의 사건 안에서, 수백만의, 아니, 수십억의 삶이 변화할 것이란걸... 가슴이 뛰었다..두근두근 나의 삶이 한층 가치있고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걸 지금 바로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 짧은 책 한권이 들려준다.
자신의 삶을 비관하고 힘들어 하는 이들이여.....나비효과를 믿어라 그리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태어난 나의 모습을 사랑하며 미소짓길 바란다 .... 지금 내 모든게 의미있는 것들이 될 수 있을꺼란 믿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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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씨의 나비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