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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주기를..
"채워주기를.." 내용보기
2권이 출시되었다는 소문에 빨리 구해서 봐야겠다는 생각밖에는 없었다.. 드디어 무언가 이루어 지는 건가 하는 기대감에 뚜껑을 열어보았지만 기대는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물론 아사다와 사장이 헤어지고 츠토무와 뭔가가 이루어질듯하다는 예감의 스토리가 '뭔가 있겠지'.. 어린 츠토무를 사랑하는 산나미아저씨의 등장으로 더욱 '뭔가 있겠지, 곧 무슨 일이 생길거야'라는 기대
"채워주기를.." 내용보기
2권이 출시되었다는 소문에 빨리 구해서 봐야겠다는 생각밖에는 없었다.. 드디어 무언가 이루어 지는 건가 하는 기대감에 뚜껑을 열어보았지만 기대는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물론 아사다와 사장이 헤어지고 츠토무와 뭔가가 이루어질듯하다는 예감의 스토리가 '뭔가 있겠지'.. 어린 츠토무를 사랑하는 산나미아저씨의 등장으로 더욱 '뭔가 있겠지, 곧 무슨 일이 생길거야'라는 기대는 무럭무럭 커졌다. 거기에 사장과 아사다가 헤어지고 나서 사장의 부인(주변인물은 외우지 않는다..^^;;)이 아사다를 좋아한다고 폭탄선언을 하던 통에 신나하던 나는 또 지지부진하게 끝을 맺고 3권을 기약하는 마지막장을 보고 나서는 소리없는 비명을 지를 수밖엔 없었다. 아무리 Ichiko Ima였어도 여러개의 이야기를 동시에 진행하기엔 어려웠던 것일까?? 백귀야행도 그렇고 낙원까지 조금만 더도 아쉬웠다. 낙원까지 조금만 더2는 읽는 사람에게 새로운 전개가 조금만 더 나와야지 낙원일 듯하다.
k*****n 2004.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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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맨 뒤에 작가의 후기를 읽고 나서 절망스러운 절규를 하고 말았다. 무려 1권이 나온지 2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 뒤에 나온 2권인데...! 도대체 무엇 때문에 절망했는지를 얘기해 엄청난 스포일러를 저질러버리면 책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실망하실 수 있으므로 이쯤 하겠다. 다만, 이런 절망을 안겨주고도 나를 계속해서 구매하게 하다니... 에로틱한 장면도 거의 나오지 않고, 다른 야
"재미있지만!" 내용보기
책 맨 뒤에 작가의 후기를 읽고 나서 절망스러운 절규를 하고 말았다. 무려 1권이 나온지 2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 뒤에 나온 2권인데...! 도대체 무엇 때문에 절망했는지를 얘기해 엄청난 스포일러를 저질러버리면 책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실망하실 수 있으므로 이쯤 하겠다. 다만, 이런 절망을 안겨주고도 나를 계속해서 구매하게 하다니... 에로틱한 장면도 거의 나오지 않고, 다른 야오이에서 숱하게 등장하는 재벌기업 후계자 공이나 청순가련 수가 등장하지도 않는데, 이렇게 꾸준히 인기를 끄는 것을 보면 이마 이치코의 능력이 대단하긴 한 것 같다. 1권과 마찮가지로 아니, 오히려 더 정신 없는 2권이다. 인물들의 관계는 사정없이 얽히고 섥혀, 1권을 다시 꺼내어 찬찬히 읽어봐야 했다. 그러나 그만큼 작가의 유머 감각은 빛을 발하고 있어 정말 재밌게 읽었다. 다만 도대체 낙원은 언제쯤에나 오는 것일까. 아르바이트를 몇 개나 뛰어 수면부족으로 매번 쓰러지면서도 오직 수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애쓰는 공이 어서 낙원에 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3권에선 부디 낙원이 나타나길!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04.0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