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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대탈출 글 그림 홍찬주 노란돼지
상상력을 자극하고 잼있고 멋진 이야기가 펼쳐지는 책 한권을 만났어요 제목에서 뭔가 멋진 사건이 일어날꺼 같지 않으시나요?? 코끼리 대탈출~!! 아들이 아가때부터 너무 좋아했아했던 1순위 동물은 뭘까요?? 바로 코끼리예요 너무 좋아하던 관심이 아직도 코끼리만 보면 코끼리 나온 책만 보면 푹빠져 읽어내니... 이 책을 안 읽을 수가 없었죠 ㅋ
무작정 뛰쳐나간 세마리의 코끼리... 정신없이 달려 도착한 곳에서 첫번째 코끼리는 미술관에 남기로 해요 ㅋ 와우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 패러디의 묘미라구 할까요??? 기존 명화의 색다른 느낌~~^^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수줍고 아름다운 미소와 신비로움을 간직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을 표현한 작품과 반고흐의 자화상 ㅎㅎ 보면서 아들이랑 까르르 넘어갔어요 ㅋ
명화의 또다른 재미라구 할까요?? 그렇게 미술가의 꿈을 키워나가는 첫번째 코끼리... 그럼 두번째 코끼리는 뭘 하고 있을까요~~? 자장면 집에서 멋진 면발을 뽑아내는 요리사가 되죠 ㅋㅋ 그리고 우리의 코코...마지막 세번째 코끼리는... 마루란 소년과 친구가 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요
가족의 소중함 마루의 가족들 틈에 끼어 마루의 보살핌과 우정으로... 코코는 고향 아프리카로 날아가는 꿈을 키워나가게 되죠 하늘을 나는것엔 모르는게 없는 척척박사 마루.... 과연 코코와 마루의 하늘을 나는 계획은 이뤄질까요???
코코가 자신의 고향 아프리카로 자유로이 떠날 수 있을까요?? 다른 두 코끼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감성적이고 재미 흥미로움과 꿈을 심어주는 코끼리 대탈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코끼리와의 우정과 꿈을 놓치지마세요^^
자유를 찾아 떠나는 코코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이야기속에 빠져보시길 바래요
멋지게 귀를 펄럭이며~~~~~!! 이 모습에서 왜 어릴적 보던 코끼리 덤보가 떠오를까요 ㅋ 저에게 어릴적 보던 추억의 친구를 떠올리게 하더라구요 아들이 코코를 그려보고 싶어했어요 ㅋ 좀 간단한 방법으로 팝업형식을 빌려 얼굴을 표현해줬어요
세번째 코끼리 코코랍니다 자기의 소원, 꿈을 이뤄 마지막 방긋 미소를 보내주던..... 꿈을 이뤄나간 멋진 코코의 도전기~~^^우리 함께 만나보러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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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그림도 내용도 참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랍니다. 전 아이보다 제가 더 마음에 와닿는 동화였던것같아요.
작가의 말중... 동물원의 좁은 우리를 왔다갔다하는 덩치 큰 코끼리를 보면 왠지 슬퍼집니다.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것은 아닌지... 동물원은 사람들에게 동화와 같은 꿈의 공간입니다. 그러나 정작 동물들에게 동물원은 꿈을 빼앗아 간 곳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말이 가슴 깊숙히 다가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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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라는 출판사에서 이번에 새로운 책이 나왔네요.
제목은'코끼리 대탈출'왠지 제목부터가 굉장히 흥미로워 얼른 민경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림에서도 제목에서도 짐작하셨다 싶이 코끼리가 서커스단에서 탈출하였다는 내용이 그려져 있어요. 기다란 코의 코끼리의 표정이 너무 웃겨 저랑 민경인 깔깔대고 웃었답니다.
이제 내용을 한번 보여드릴게요. 얼마나 흥미로운 이야기 인지 한번 읽어보세요~ ![]()
* 코끼리 대탈출을 읽고 난 후 .. *
책 제목과 그림을 딱 보고, 어떤 내용인지는 대충 짐작을 했지요. 책을 좋아하는 저희 4살된 큰 딸 민경이와 함께 같이 읽어보았어요. 역시 내용은 짐작했다 시피 서커스단에 코끼리 세마리가 우연히 탈출을 해서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는 내용이였는데 아주 재밌었어요.
누구나 한번쯤 동물원 우리의 갇힌 동물들을 불쌍하게 여겼을꺼예요. 저역시도 그랬고, 저희 큰 딸 민경이도 동물원에 갈 적마다 하는 소리예요.
"엄마, 근데~ 왜 사자랑 코끼리랑 호랑이는 엄마가 없어?" "왜 여기에서 살아?" "엄마가 많이보고싶겠다~"
라고 이런식의 말들을 많이 한답니다. 어린아이들 눈에도 이렇게 동물원의 갇힌 동물들이 얼마나 갑갑하고 엄마, 아빠가 보고싶을지를 생각하고 있지요.
이 책을 통해, 사람들 때문에 괜히 자유롭게 뛰어놀아야 동물들이 갑갑한 우리에 갇혀 힘없이 자라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책은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 저희딸이 잠잘때마다 꼭 읽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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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굴리고 있는 코끼리 세마리~ 앞을 보면서 환하게 웃고 있어요.
이 책을 읽기 전에 책의 뒷편에 있는 홍찬주 작가의 글을 읽어보았어요. 동물원에서 좁은 우리를 왔다갔다하는 덩치 큰 코끼리를 보면 슬퍼진다고 해요. 동물원은 사람들에게 꿈의 공간이지만, 동물들에게 동물원은 꿈을 빼앗아간 곳인지도 모른다고요~
작가의 글을 읽으니 표지속의 쇠사슬에 묶여있는 코끼리들이 과연 웃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에 마음한켠이 아련해지더라고요.
코가손 서커스단의 아기코끼리들은 공굴리기 연습을 하던 도중, 서커스 단장이 줄을 놓히는 틈을 타서 달아났어요. 아웅~ 쇠사슬을 달고서 도망가는 모습이 무척이나 안타까워요. ㅜㅜ 그리고 코끼들은 각자의 꿈을 찾아가요~ 첫번째 코끼리의 꿈은 화가가 되는거래요. 코끼리가 그린 그림은 어떨까요?? 정말 고흐가 울고 갈 것 같지 않나요^^ 두번째 코끼리는 자장면 집주인이 되기로 합니다. 코를 이용해서 면을 뽑아내는데 정말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기에 그만이네요. 히히~ 세번째 코끼리 코코는 마루를 만나게 되고 엄마, 아빠가 보고싶다고 합니다. 코코의 꿈은 이뤄졌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의 세계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많은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에 갇혀있는 코끼리에 대해, 그리고 꿈에 대해서 말이죠~
우리 아이들도 홍찬주 작가님처럼 동물원에 가면 코끼리를 가장 먼저 찾아요. 커다란 덩치에 느릿느릿 걸어다니며 긴코를 휘젓는 코끼리를요. 저 역시도 동물원에 있는 코끼리를 보면서 코끼리가 어디에서 왔음을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인간의 욕심이 동물들의 자유를 가두어버린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 책읽고 우리 아이들도 마루처럼 코끼리 대탈출 작전을 도울거라고 합니다. ㅎㅎㅎ 우리 아이들은 코끼리한테 헬리콥터의 프로펠러를 달아준데요. ^^
동글동글한 코끼리, 그리고 꿈을 찾아가는 코끼리의 모습이 참 재미있고 재치있게 그려졌어요. 특히 간지부분까지 활용한 센스~ 아이들과 보면서 키득키득 웃음이 났어요. 그리고 지금쯤 코코는 친구들과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요? ^^* |
![]() ![]() ![]() ![]() 동물과의 우정, 서로간의 관심과 사랑, 또 동물원의 억압된 자유… 등등 이 작품은 은근히 드러나는 많은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치승이가 그런 점들을 다 알지는 못해도 따스하게 느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오늘도 치승맘은 베드타임에 이 책을 선택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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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의 <코끼리 대탈출>
동글 동글한 코끼리들이 너무나 귀여운 코끼리 대탈출~ 보자마자 귀여운 코끼리의 모습에 홀딱 반하여 코끼리 흉내에 환호성이네요 ^^
코끼리 대탈출은 제목처럼 아기코끼리 세마리가 서커스단을 탈출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세마리 코끼리는 자신이 가고 싶은곳으로 가기로 하지요.
그림을 좋아하는 첫번째 코끼리는 미술관에 남아 화가가 되기로 해요.
- 명화카드에서 본 비너스와 자화상 .. ^^ 코끼리로 표현되어있어요. 아이가 자기가 아는 그림이라 " 어~!! 이거 알아요~" 하며 좋아해요 ^^*
두번째 코끼리는 날마다 맛있는 자장면을 먹고 싶어 자장면집 주인이 되기로 해요.
- 아이가 좋아하는 자장면을 만드는 코끼리~ ^^" 나도 코끼리 자장면 먹고 싶다" 노래를 불렀네요 ㅎㅎ
혼자된 세번째 코끼리는 마루라는 아이를 만나 친구가 되어요. 세번째 코끼리 코코는 엄마 아빠를 만나고 싶어했답니다.
하늘을 날아 아프리카로 가려고 연습을 했지만 잘 되지않아 실망하고 있었죠. 그때 코코의 발에 채워진 무거운 발찌를 보고 마루는 풀어주었어요. 아프리카에 갈수있는 희망이 생겼답니다.
남은 코코를 찾고 있다고 했죠. 마루와 코코는 이제 헤어져야해요. 잡히기전에 고향 아프리카로 가야하거든요.
코코는 아프리카에 무사히 도착하여 가족을 만날수 있을까요?
노란돼지의 코끼리 대탈출은 큼직큼직하고 귀여운 그림이 아이의 눈에 쏙 쏙 들어왔어요. 화가가 되거나 요리사가 되거나 하늘을 나는 꿈,, 아이들이 꿈꾸는것을 코끼리의 눈으로 표현해 절묘하게 표현해 놓은듯한 그림이 제가 봐도 참 멋진 책이예요.
코코의 발에 채워져있는 무거운 발찌,, 사랑하고 아껴야만 보이는 상대의 불편함을 알아낸 마루.. 둘에 우정과 배려에도 감동 받았구요.
저번주에 동물원에 갔다온지라 가두어져 있는 동물을 많이 보았어요. 보는 우리는 신이났지만 우리에 갇혀있는 동물들의 모습은 힘없어 보였어요. 아이와 그날 본 동물들과 연관하여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답니다.
꿈과 자유에 대해 이야기 해볼수있는 좋은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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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원에 가면 거기 동물들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 보면서 그런 생각들이 더 떠올랐습니다. 우리는 동물을 보기 위해 동물원에 가기만 실제 동물원에 살고 있는 동물들은 그곳이 얼마나 싫을까... 갑갑한 새장에 갇힌 것처럼~ 우리 아이가 보고 있는 페이지가 그 답답함을 탈출한 코끼리들의 모습입니다. 여긴 동물원이 아니라 서커스단이라는 점만 다르지만~ 하긴 서커스단은 더 혹독하겠죠... 고된 훈련에 지친 코끼리들에게 찬스라고 해야할까요... 서커스단장이 코끼리들을 잡고 있던 줄을 놓치면서 탈출을 감행하게 됩니다. 모두 세마리가 자유를 얻게 되는데요~ 첫번째 코끼리는 그림을 좋아해서 미술관으로 두번째 코끼리는 자장면을 좋아해서 자장면집으로 가게 되요~ 마지막 세번째 코끼리 우리의 주인공 "코코"는 어디로 갈까요... 코코는 미술관도 자장면집에도 남고 싶지 않아 홀로 무작정 길을 떠나게 됩니다.
그러다 마루라는 꼬마 아이를 만나게 되고 둘은 친구가 되지요 마루는 가족들 몰래 코코를 집으로 데려 가고 가족들에게 들키지 않게 코코와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하지만 코코는 아프리카에 있는 엄마아빠가 항상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마루는 이런 코코를 도와주기 위해 풍선을 등에 매달아 날게끔 도와줍니다. 하지만 발찌의 무게때문에 제대로 날 수가 없어요~ 마침내 마루가 코코의 무거운 발찌를 떼어내면서 새처럼 자유롭게 훨훨 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마루는 코코와 아쉬움 작별을 하게 되는데,, 어,, 마지막 페이지에는 반전이 생겨서 긴장감이 감돌았어요~ ( 세 마리 모두 자유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서 반전이라는 표현을 썼네요 ㅎㅎ) 그날밤 티비에 미술관에 있던,, 그리고 자장면집에 있던 코끼리 두마리가 잡혔갔다는 기사가 보도됩니다... 과연 세번째 코끼리 코코는 사람들에게 잡히지 않고 무사히 아프리카로 갈 수 있었을까요?? 저는 그렇게 되었다면 아이에게 이야기해줬어요 ㅎㅎ
그림들이 화사하니 이쁘지만 스토리 깊숙이 들어간다면 아프고 슬픈 내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해맑은 마루를 통해 코코가 그 동안에 상처를 잊고 희망을 안고 살아갈 수 있게끔 한 부분들이 있어 위안이 되었답니다.
우리가 무심코 동물원에 가서 귀엽다고 먹이를 주고 그 먹이를 또 먹기위해 우스운 표정과 행동들을 짓는 동물들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저 맘을 아프게 하는지... 안쓰러운 동물들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미안해지기까지 하네요. 그러면서 우리 아이는 동물을 사랑하고 괴롭히는 일이 절대 없도록 해야지... 한번 더 다짐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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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노란 돼지 도서를 최근 만나다 보니 정말 잘 만들어져서 맘에 쏙 들더라구요~~~ 아이들 감성에 큰 도움이 되는 재미난 창작그림책을 만나보었어요 아이가 이 책을 보며 생각 주머니도 쑥쑥 자라고 아이들에게 감성키우는데 도움을 주어 정말 감사하네요~
어느 날 서커스단에서 아기 코끼리들이 탈출을 했네요 무작정 달려 가쁜 숨을 쉬며 달려온 곳은 미술관..... 첫번째 코끼리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싶어 미술관에 남기로 해요 아이들과 익히 보아왔던 미술작품들이 코끼리의 솜씨로 모두 코가 긴 그림이 나왔네요 모나리자, 비너스 , 반고흐의 자화상 정말 이런 작품은 생각지 못했는데 아이들도 그림을 보며 너무 재미있어하네요!! 두번째 코끼리는 자장면 너무 좋아해서 중국집에서 일하네요!! 멋지게 면을 뽑아내자 요리사들도 환한 미소를 ~~~ 이제 혼자 남게 된 세번째 코끼리는 어두컴컴한 길을 가다가 마루를 만나게 되고 얼마 동안만 같이 지내기로 해요 마루와 코코는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날개가 있더라면 엄마 아빠를 당장이라도 만나러 날아갈텐데...' 코코의 마음을 안 마루는 어느 날 언덕에 올라가 몇 차례 시도끝에 커다란 귀를 펄럭이며 마법처럼 하늘을 향해 날개짓을 해요
부산엔 동물원이 없어서 우리 아이들 동물들 만나면 엄청 좋아해요~~ 대공원에 미니동물원이 자그만하게 있는데 새들과 토끼보면 넘 귀여워하더라구요~~ 그래서 마트갔다가 토끼 한마리도 사 와서 한 달 키웠는데 박스에 갇혀만 있는 토끼가 안쓰럽기도 해서 어제 산에 풀어주고 왔네요 신나게 뛰어 놀고 맛있는 풀도 먹고 잠도 잘 잘 것 같아요 '동물원, 우리'라는 곳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곳이지만 정작 그 곳에 갇힌 동물들의 입장은 생각해 보지 않았네요 고향이 얼마나 그리울까,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을까.... 동물과 사람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작가님의 마음... 동물의 존재를 생각하고 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늘을 향해 척척박사가 된 마루! 책 속에 비행기가 나와 모형 비행기를 만들어봤어요!! 또 큰 아이랑 재활용품으로 코끼리를 만들어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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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방송 새로운 환경이라 적응을 못해서 많이 예민한 모습을 보이던데, 참 안타깝더라구요... 그 방송과 함께 와0이란 책을 생각나더라구요. 이 책이 코끼리 서커스 단의 커다란 덩치의 코끼리들은 왜 도망치지 않고 계속 그안에 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나오거든요. 어릴때 힘이 약할때 쇠사슬로 묶어 못나가게 실패의 맛을 보여주곤 그래서 그런가? 이 책의 세 마리 코끼리가 도망쳤을때 그 책의 주인공인 두 코끼리가 생각나더라구요. 우연한 기회였지만, 도망칠수 있었던 세 코끼리의 용기가요. ![]() 서커스 단에서 공굴리기 ( 두번째 코끼리는 자장면 마지막 코끼리 코코는 가장 공굴리기를 잘 하지만 서커스단으로 가긴 싫어해요. 마루네 집에 들어가서 마루와 함께 지냅니다. 마루는 코코를 행복하게 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하게 되죠. 과연, 코코는 원하던 바대로 가족의 품으로 갈 수 있었을까요? ![]() ![]()
아래는 첫번째 코끼리가 화가가 꿈이었잖아요. 그 코끼리가 그린 그림이에요. 멋지죠? 정말 잘 그렸어요. 오른쪽은 저희 아이들과 함께 보고 온 뒷모습의 코끼리... 다행히 다리에 쇠사슬은 안 보이네요. ![]() 아이들과 코끼리도 보고 왔겠다.. 뭘 할까 하다가... 코끼리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책 그림을 따라하는 것도 의미 있는데, 자신이 상상해서 그려보겠다면서 열심히 도전하는 울 아들래미^^ ㅎㅎㅎ 도전 정신이 상당해요. ㅎㅎㅎ 책 보고 두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코코 말고 나머지 두 마리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선 급실망하던데요~ ^^ (앗.. 비밀~) ![]() 노란돼지 책은 볼때마다 참 맘에 들어요. 내용은 물론 그림도 독특하거든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참 좋아라 해서 더 맘에 들죠^^ 이번 책도 성공입니다~ 멋진 그림으로 눈이 즐거워지고, 상상력이 풍부한 내용이 가득하구요. 코코와 마루의 우정이 너무 이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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