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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Y Gabriela - Rodrigo Y Gabri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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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으면서 충격을 받았다. 정도의 평가가 나온다는 건 서른이 넘은 나이에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추운 겨울 약속시간이 20여분 정도 남아 근처 음반샵에 들어간 그때, 난 그런 귀한 행운을 만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강한 음반 패키지 디자인에 어쿠스틱 기타 락 장르가 가능이나 할까 싶은 호기심에 듣기 시작했다. 그리고 첫 트랙 Tamacun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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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으면서 충격을 받았다. 정도의 평가가 나온다는 건 서른이 넘은 나이에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추운 겨울 약속시간이 20여분 정도 남아 근처 음반샵에 들어간 그때, 난 그런 귀한 행운을 만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강한 음반 패키지 디자인에 어쿠스틱 기타 락 장르가 가능이나 할까 싶은 호기심에 듣기 시작했다. 그리고 첫 트랙 Tamacun을 정확히 20초도 듣지 않고 이음반이 가진 매력에 빠지게 되고, 결국 지금 그앨범은 내 옆에 애틋한 감정을 유지한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
음반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장르와 아티스트의 설명이 필요 할 것 같다.
2003년 앨범 re-Foc은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유럽, 미국, 그리고 일본까지 영향력이 미친 그룹으로 아무래도 우리나라에 비해 일본은 다양하고 실력있는 아티스트를 만날 기회가 더 많은 것 같아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다.  남녀혼성그룹으로 리듬기타를 맡고 있는 가브리엘 라 퀸테로와 리드기타 연주를 하는 로드리고 산체스가 멤버다. 음악의 이론적인 접근으로는 지식이 부족하기에 감성적이며 동시에 주관적인 리뷰를 적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동시에 음악에 대해, 어쿠스틱 기타는 그저 로맨틱 하다는 편견을 암암리에 가진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기타라는 악기가 두명의 멤버에 의해 얼마나 다채롭고 파워풀한 음악을 전달하는지는 알게되는 한 방법이기도 하다.  앞서 말했듯 첫번째 Tamacun은 유트브에서도 인기 영상으로 올라있을 만큼 이 그룹의 진가를 확인 할 수 있는 가장 빠른곡이기도 하다. 아련한 추억을 연상케 하면서도 묘하게 솟구치는 열정을 느낄 수 있는데 처음 음반샵에서 들었을 때 조차 마치 내앞에 연주자가 있는 듯한 생생함을 전달해 줄 정도였다. 앨범에는 유명아티스트들의 노래를 연주한 곡도 있는데 레드제플린의 Stairway to heaven 은 워낙 곡자체가 명곡인데다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기타리스트의 연주가 포함되어 있어 선곡하는데 쉽지 않았을 법한 곡이다. 솔직히 원곡보다 나을 순 없다. 하지만 초반에 발라드적인 부드럽고 여리한 감성으로 시작되었다고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시작되는 기타의 파워풀함, 후반에 이어지는 샤우팅 창법까지의 그 강약과 분위기를 그대로 기타2대의 연주로 재현했다는 것이 놀라웠다. 분명 원곡의 흐름을 그대로 연주했음에도 자기들만의 색으로 표현했다는 점이 놀라웠다. 이곡외에도 메탈리카의 orion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듣고 있으면서 이들의 스타일이란 이런거구나, 이게 어쿠스틱 락이구나 싶으면서도 곡마다 느껴지는 새로움은 트랙을 몇번 재생해도 설레임을 꺼뜨리지 않았다.
이 멋진 그룹을 2010년 겨울에서야 알았다는 것이 참 안타까울 정도로 멋진 음반이며 앞으로 국내 라이브 공연이 있다면 꼭 손꼽히는 아티스트라고 생각된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1.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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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음반-Rodrigo Y Gabri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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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세계, 새로운 세상을 꿈꾼다. 그리고 그 속의 세상은 항상 유토피아일 공산이 크다. 혹자가 말하기를 인간이 꿈을 꾸는 이유는 바로 내면적으로 항상 유토피아를 꿈꾸기 때문이라고 했다. 나도 그렇다. 아마도 모두가 그럴 것이다.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는 것, 그것이 바로 인간이 가진 가장 원초적 본능이 아닐까?이런 평범한' 나'란 사람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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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세계, 새로운 세상을 꿈꾼다. 그리고 그 속의 세상은 항상 유토피아일 공산이 크다. 혹자가 말하기를 인간이 꿈을 꾸는 이유는 바로 내면적으로 항상 유토피아를 꿈꾸기 때문이라고 했다. 나도 그렇다. 아마도 모두가 그럴 것이다.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는 것, 그것이 바로 인간이 가진 가장 원초적 본능이 아닐까?

이런 평범한' 나'란 사람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 보여준 한 장의 음반 그것이 바로 'Rodrigo Y Gabriela이다. 이들의 음악은 정말이지 신세계의 발견이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것처럼, 난 이제껏 듣지 못한 음악과 운율과 멜로디에 나의 모든 마음을 빼았겨 버리고 말았다.

 

이들의 음악을 기존에 듣던 연주음악과 같게 생각한다면 정말 한참이나 오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들의 음악은 정말 스타킹에 나와서 온 국민이 한번 쯤 들어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독특하면서도 그들만의 힘과 리듬이 넘쳐난다.

첫번째로 이들의 음악이 가진 놀라운 힘과 활력, 그리고 자유분방하게 뛰어노는 멜로디에 감탄하였고,

두번째로, 이들이 단 두 대의 기타만으로 이런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는 것에 또 한번 놀랐다.

Rodrigo Y Gabriela는 음악사에 기리남을 명반이라고 생각된다. 아마도 훗날, 몇 수년, 몇 세기가 지나도 남아 있을 그런 음악이 아닐까? 이들의 음악을 들으면 기타라는 악기가 가질 수 있는 무궁무진한 매력에 잔뜩 빠져들게 된다. 아마도 모르겠다. 기타를 즐겨듣지 않는 사람에게 이 음악이 어떻게 들릴지 하지만, 그렇더라도 이들의 음악이 심상치 않음은 누구나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내가 알고 있는 이들의 biography는 이러하다.

이들은 멕시코의 기타 듀오로, 빠르고 리드미컬한 기타 연주를 선보인다. 그리고 유럽으로 향한 이들에게 처음부터 성공이 보장된 것은 아니었다. 아무런 후원이 없이 유럽으로 간 그들은 결혼식 피로연이나 바에서 연주를 하며 그들의 이름을 서서히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후 이들은 Diblo rojo 등 이 실린 음반으로 유럽의 아이돌 밴드 아크틱 몽키즈 등을 제치고 유럽 차트 정상을 차지한다. 아래 사진이 바로 그 음반이다.



음반 옆에 보이는 사진이 바로 로드리고(좌측), 그리고 가브리엘라(우측)이다.

다음으로 놀라운 것은 이들이 부부라는 것이다. 이들의 음악을 들으면 느린 곡이던, 빠른 곡이던 대단한 열정이 느껴진다. 음악을 정말 즐기며 하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부부로서 그들이 함께 하는 순간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는지, 알 수 있는 것 같다.

역시나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락밴드, 와이트 스트라입스는 기타를 치는 남편과 드럼을 치는 아내로 이루어져 있다. 연주가 끝난 후 서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 처럼 아름다울 수가 없다. 이들 처럼, 그들 역시 부부로서 음악을 하는 모습은 너무나 보기가 좋고, 한편으로는 너무나 부럽다.

나 역시 언젠가 그들 처럼, 음악을 사랑하고, 또 그렇게 사랑을 나누고, 또 더욱 사랑을 키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유아기적인 생각에 빠져본다... ...








t********n 2011.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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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rigo Y Gabriela의 셀프 타이틀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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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rigo Y Gabriela Orion http://youtu.be/3MP1cO948Ek   얼마전 이웃님이신 우주님 블로그에서 앨범이 통채로 소개된 포스팅을 보았다. 플레이리스트에 Orion과 Stairway to heaven이 있길래 낼름 플레이를 해보았다. 그래 천국계단이 편곡이 이런 기타 뮤직에 어울리지 않겠어? 하고 듣고 오~! 했는데 오라이언을 듣고 오!!!!!!!!!!!!!!!! 를 속으로 연발했다. 아시다시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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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rigo Y Gabriela

Orion

http://youtu.be/3MP1cO948Ek




 


얼마전 이웃님이신 우주님 블로그에서 앨범이 통채로 소개된 포스팅을 보았다. 플레이리스트에 Orion과 Stairway to heaven이 있길래 낼름 플레이를 해보았다. 그래 천국계단이 편곡이 이런 기타 뮤직에 어울리지 않겠어? 하고 듣고 오~! 했는데 오라이언을 듣고 오!!!!!!!!!!!!!!!! 를 속으로 연발했다. 아시다시피 오라이언은 바로 메탈리카의 명반 Master Of Puppets에 수록된 그 대명곡이다.

그날밤 미친듯이 암흑의 라인을 총동원해서 그들의 음반을 찾기 시작했고 며칠 후 이곳저곳을 통해서 디스코그래피와 이 오라이언이 들어있는 앨범을 입수하게 되었다. 요근래 동안 혼자서 이 듀오를 보면서 완전 부부 사기단(?)이네 그러면서 그들의 음악에 흥분 했었다. 로드리고 산체스 (Rodrigo Sanchez, 리드 기타)와 가브리엘라 뀐떼로(Gabriela Quintero,리듬 기타) 기타 듀오인 이 팀은 원래 멕시코에서 스래쉬 메탈밴드 "Tierra Ácida"로 활동하던 메탈 뮤지션들이었는데 팀에서 나오고 아예 아일랜드의 더블린으로 이주후 펍과 클럽을 활동을 하면서 페스티발에도 활동하며 꾸준히 활동을 하고 앨범을 내면서 큰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앨범수로는 3번째 앨범인 셀프 타이틀 앨범 "Rodrigo y Gabriela"는 그당시 아이리쉬 앨범차트에서
악틱 멍키즈와 쟈니 캐쉬를 누르고 당당히 1위를 기록하는 위엄을 보였다고 보았다. 그럴만도 하다. ㅎㅎㅎ 어쩐지 오라이언을 이렇게 완벽하게 이해하고 두 대의 어쿠스틱 기타만으로 오라이언의 그 장중한 분위기와 무게감을 오롯하게 아니 오히려 더 발전시켜서 보여주는게 신기하다 했더니 메탈 음악에 대한 이해가 충분했고 그간 쌓아왔던 실력이 빛을 보게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외에 메탈리카의 다른 음악도 멋지게 해석했는데 개인적으로 이 오라이언을 들으면서 바이크를 타고 한강다리를 건너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 차에서도 들었는데 정말 드라이빙 뮤직 으로도 손색이 없었다.

 

 

 

 


 

앨범으로 돌아와서, 2006년도에 발매된 이 앨범은 훌륭한 퀄리티 임에도 한국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느낌인데 오히려 최근에 캐러비언의 해적 O.S.T 작업을 했던 것이 더 알려진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빠르고 화려한 플라멩고풍, 라틴 기타의 색을 기반으로 두 부부의 완벽에 가까운 호흡이 정말 멋진데 기타의 몸체를 두드리는 것으로 현악기인 기타 사운드 이외에 타악기의 비트까지 담아내는데 그래서 자칫 너무 정적이고 단조로워질 수 있는 어쿠스틱 기타 듀오의 음악적인 한계를 쉽게 넘어가는 느낌이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턱 앤 패티 이외에 또 이렇게 멋진 부부 음악 듀오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ㅎㅎㅎ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고 음반도 계속 내고 있는데 이런 분들이 좀 더 알려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캐러비언의 해적 ... 제목이 이게 또... 에... 메탈리카 무슨곡을 패러디한 것 같다 ㅋㅋㅋ 아이 재밌어 ㅎㅎㅎ

 

 

The Pirate That Should Not Be

http://youtu.be/VLMohTSINC8
 

 

 

Live Performance

http://youtu.be/F-oMYG8mFAs

 

 

 

 

 



m******g 2011.09.0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