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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려면 똑똑하게 하라! 토니부잔/권봉중 중앙북스/2010.12.1.
이 책의 저자 토니부잔은 마인드맵의 창시자이자이고, 두뇌와 학습, 사고 기술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방사사고와 멘털 리터러시라는 개념을 최초로 주장했다. 그의 책들은 30개 언어로 번역돼 세계 100개국에서 출간됐다. 동시에 4천 편이 넘는 시를 쓴 감성적인 두뇌의소유자이다. 이런 저자가 공부를 똑똑하게 하는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쓴 책이 <공부, 하려면 똑똑하게 하라!>이다.
<공부, 하려면 똑똑하게 하라!> 저자가 학습방법을 연구하고 실험하여 찾아낸 방법이 자기주도 학습법인 BOST학습법이다. “BOST란 내가 37년간의 연구 끝에 속독, 연상기억술, 마인드맵 기법을 결합해 만든 자기주도 학습법이다. BOST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하고, 텍스트를 빠르게 읽고 핵심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마인드맵을 통해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두렵고 지겹던 공부에서 재미와 꾸준함을 발견할 수 있다.(p.9)” 이와 같은 관점에서 공부 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람들이 공부를 두려워하는 이유로 동기부여가 결여돼 있다는데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다. 공부시간과 공부량에 대해 불안하여 걱정을 하고, 공부를 계획성 없이 한다. 뿐만 아니라 공부 습관이 좋지 못한 것은 자기 자신에 맞는 학습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마인드맵으로 필기 할 것을 권한다. “진도에 따라 마인드맵을 작성하면 많은 정보를 객관화시키고 통합할 수 있으나, 마인드맵을 하지 않는다면 정보는 ‘막연한 상태’로 남아 있게 된다. 마인드맵을 작성하는 또 하나의 장점은 이미 읽었던 페이지를 찾으려고 책장을 이리저리 뒤지지 않고도 전에 다루었던 부분으로 재빨리 되돌아가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p.75)” 이와 같이 여러 가지 이점이 있기 때문에 마인드맵으로 필기를 하라는 것이다. 공부를 쉽게 하는 방법으로는 상상력을 동원하라고 한다.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사용할수록 학습 능력은 높아진다. 상상력에는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즉 상상력은 무한하고, 감각을 자극하기 때문에 두뇌능력이 커진다. 무한한 상상력은 새로운 경험을 훨씬 쉽게 접하게 하고, 새로운 것을 학습할 때 주저하는 마음이 덜 생기게 한다.(p.140)”이렇게 상상력은 공부하는데 여러 가지 효과를 가져 온다는 것이다.
또한 상상력만으로는 효과적인 기억이 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하나로 엮어내는 연상결합을 하라고 주문한다. “무언가를 기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미 머릿속에 새겨져 잘 알고 있는 다른 정보와 연상 결합하여 하나의 이미지로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능숙해지면 기억의 장소에 이미지들을 안전하게 보관하게 되어 정보를 더욱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연상 결합은 숫자, 상징, 순서, 패턴 등을 사용하여 정보를 다른 정보와 연결하거나 묶는 과정에서 일어난다.(p.141)” 하나하나 독립적인 것 보다는 비슷하거나 연결되는 정보를 묶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두뇌는 단어보다는 이미지를 훨씬 더 잘 기억하기 때문에 마인드맵의 중심개념을 이미지로 나타내는 것이 좋다고 한다. “마인드맵이 정말 유용한 툴이 되려면 중심이미지를 보았을 때 명확하게 느껴지고 그 이미지에 자신이 몰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컬러로 생각하되 지루함을 가져다주는 단색이 아니라 풍부하고 다양한 색을 사용하라.(p.177)”이와 같이 중심개념을 이미지로 나타낼 때는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글을 읽고, 흐름을 파악하며, 내용을 구조화하고 필요한 정보를 기억하는 효과적인 학습법이 ‘BOST프로그램’이라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더 이상 공부를 두려워하지 않고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중고등 학생이나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이 책을 읽고 마인드맵을 통해 자신의 목표나 비전을 찾아 명확히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할 공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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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법과 관련된 책들 흔히 말하는 두뇌개발에 관한 책들
여러권 읽기 전엔 깨닫지 못한다 똑똑하지 않기 때문에 똑똑해지고 싶기 때문에 이런 책을 읽는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속기 쉽다는것 이미 현명한 사람은 이런책을 읽지 않을것이니까 말이다
나도 이처럼 똑똑해지고 싶어서 관련 서적을 여러권 읽었지만 여러권 읽고 나서야 깨달았다
내가 정말 그분야에 정통해지고 싶다면 그 분야에 대한 공부든 뭐든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는것을 어떻게 하면 지름길로 갈까 더 잘 할수 있는 방법이 있진 않을까 하고 이런 책을 읽는 순간 1000페이지당 한줄 꼴로 마음으로 다가오는 글이 나온다 어떻게 보면 그 한줄을 알려주는 책들 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 한줄보다는 지름길로만 가려고 했던 나를 깨닫게 해줬다는게 훨씬 더 크게 다가왔다
무언가를 얻었다는데에 만족 하려면 이런책을 여러권 읽어봐도 된다 하지만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바가 있다면 방법론을 읽기보단 직접 부딪쳐보는게 10배는 나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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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려면 똑똑하게 하라!>는 저자가 학습방법을 연구하고 실험하여 찾아낸 방법이 자기주도 학습법인 BOST학습법이다. “BOST란 내가 37년간의 연구 끝에 속독, 연상기억술, 마인드맵 기법을 결합해 만든 자기주도 학습법이다. BOST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하고, 텍스트를 빠르게 읽고 핵심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마인드맵을 통해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두렵고 지겹던 공부에서 재미와 꾸준함을 발견할 수 있다.(p.9)” 이와 같은 관점에서 공부 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람들이 공부를 두려워하는 이유로 동기부여가 결여돼 있다는데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다. 공부시간과 공부량에 대해 불안하여 걱정을 하고, 공부를 계획성 없이 한다. 뿐만 아니라 공부 습관이 좋지 못한 것은 자기 자신에 맞는 학습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마인드맵으로 필기 할 것을 권한다. “진도에 따라 마인드맵을 작성하면 많은 정보를 객관화시키고 통합할 수 있으나, 마인드맵을 하지 않는다면 정보는 ‘막연한 상태’로 남아 있게 된다. 마인드맵을 작성하는 또 하나의 장점은 이미 읽었던 페이지를 찾으려고 책장을 이리저리 뒤지지 않고도 전에 다루었던 부분으로 재빨리 되돌아가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p.75)” 이와 같이 여러 가지 이점이 있기 때문에 마인드맵으로 필기를 하라는 것이다. 공부를 쉽게 하는 방법으로는 상상력을 동원하라고 한다.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사용할수록 학습 능력은 높아진다. 상상력에는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즉 상상력은 무한하고, 감각을 자극하기 때문에 두뇌능력이 커진다. 무한한 상상력은 새로운 경험을 훨씬 쉽게 접하게 하고, 새로운 것을 학습할 때 주저하는 마음이 덜 생기게 한다.(p.140)”이렇게 상상력은 공부하는데 여러 가지 효과를 가져 온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글을 읽고, 흐름을 파악하며, 내용을 구조화하고 필요한 정보를 기억하는 효과적인 학습법이 ‘BOST프로그램’이라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더 이상 공부를 두려워하지 않고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중고등 학생이나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이 책을 읽고 마인드맵을 통해 자신의 목표나 비전을 찾아 명확히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할 공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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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똑똑하게 하려면 얼마나 좋을까? 대부분의 학부모의 고민과 학생들의 고민은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데 있지 않을까 싶다. 공부한 것만큼만 성적이 나온다면야 무슨 걱정을 하겠는가? 예전의 방법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대표적인 방법이 마인드맵, 즉 사고나무라고도 할 수 있는 것, 바로 그것을 이야기하지 않을까 싶다. 예전에 유행했던 방법이었고, 공부의 신이라는 드라마에서도 이 비법으로 과학을 공부했던 방법을 보여주었었다. 그러하기에 조금은 알려져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마인드맵이라는 방법을 제대로 모르고 있다. 마인드맵의 방법을 제대로 익힐 수 있어야만, 아마도 BOTS 법을 익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인드 맵 중심의 이미지를 만들 줄 알아야만 그것을 활용할 줄 아는 BOTS 법으로 확장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공부의 양과 범위를 정확하게 정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러해야만 자기가 그 범위에 맞는 마인드맵을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이미 배운 지식을 가지고, 사전 지식을 가지고 마인드 맵을 먼저 만들어보는 방법도 좋은 것 같다. 그래야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더 가지쳐 나가야 될 부분들이 눈에 뜨일 수 있기 때문이다. 좀더 명확하게 구체화한 목표를 마인드 맵으로 정리하는 기술도 필요하다. 선생님이 이야기해 주신, 그리고 가르쳐 주신 지식의 내용과 책을 함께 보면서 꼭 필요한 것들만 고르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렇게 작성해 놓고도 쳐다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참 큰 문제일 수 있다. 마인드 맵을 완성해 놓고, 보지 않는다면, 그리고 BOTS 법으로 작성해 놓고도 보지 않는다면,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이것들을 기본적인 것들을 토대로 다시 점검해 봐야 한다. 다시 점검해서 잘못된 부분들이 있다고 한다면 수정해야 할 것이고, 다시 수정한 것을 가지고 다시 검토하는 훈련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결국에 마인드 맵을 완성하게 되면, 공부하기가 훨씬 수월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공부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었다. 내가 직접 회의에서 적용해 보니, 이것이 상당히 많은 부분 도움이 되었다. 그렇다고 한다면, 회사에서 회의시간에 적절하게 마인드 맵과 BOTS 법을 작성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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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란 내가 37년간의 연구 끝에 속독, 연상기억술, 마인드맵 기법을 결합해 자기 주도 학습법이다. BOST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하고, 텍스트를 빠르게 읽고 핵심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마인드맵을 통해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두렵고 지겹던 공부에서 재미와 꾸준함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글을 읽고, 흐름을 파악하고, 내용을 구조화하고 필요한 정보를 기억하는 효과적인 학습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더 이상 공부를 두려워하지 않는,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공부를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p.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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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토니부잔’은 마인드맵의 창시자로 두뇌와 학습, 사고 기술에서는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마인드맵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여 직접 체험하며 그 효과를 입증한 기술이다. 반면에 마인드맵이라는 이름은 들어봤을지라도 아직까지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상당히 많다. 본인 주변에도 몇 몇 사람들만이 활용하고 있을 뿐이다. 아마도 개인적인 관심의 차이겠지만, 마인드맵을 현실에서 활용해본 사람들이라면 두뇌활용기술인 마인드맵의 유혹을 외면하기는 힘들 것이다.
이 책은 마인드맵 기술을 응용한 학습법인 BOST(BUZAN ORGANIC STUDY TECHNIQUE)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BOST 프로그램은 토니 부잔이 37년간의 연구 끝에 속독, 연상기억술, 마인드맵 기법을 결합해 개발한 자기 주도 학습법이다. BOST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텍스트를 빠르게 읽으면서도 핵심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마인드맵을 이용하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효과적으로 기억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BOST는 두뇌과학을 바탕으로 구성되었기에 창의적인 접근을 통해서 학습을 재미있고, 창조적으로 이끌어 지루하지 않은 꾸준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안내한다.
BOST는 8단계 전략을 통해서 자신만의 학습스타일을 찾는 것으로 시작한다. 단순 암기학습에서부터 사고를 요하는 지적학습, 강의와 프레젠테이션 등을 위한 준비학습 등 각 종류별 학습에 따라서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다. BOST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자신의 집중력 가능 시간, 집중력이 최고조인 시간대 등을 파악하고 망각곡선을 바탕으로 한 기억의 최고점을 활용하기 위해서 휴식과 복습 시간을 적절하게 분배하게 된다. 학습목표를 파악하고 학습계획을 세운 후에 실질적인 BOST 프로그램으로 속독, 기억술, 마인드맵이라는 세 가지에 기술을 학습에서 유기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BOST 학습법의 핵심 기술인 속독, 기억술, 마인드맵 작성 및 활용법 등을 예를 들어가며 간결하게 핵심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기본적인 속독의 활용과 연상기억을 활용한 기억법 등은 이 책에서 설명한 방법으로 약간의 훈련만으로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에 마인드맵을 활용하게 되면 속독과 연상기억을 극대화시킨다.
BOST 학습을 위한 준비와 과정 모두 중요하지만, 핵심은 역시나 마인드맵이다. 일반적인 필기법이 단순한 직선형 필기법이라면 마인드맵은 이미지와 색상을 이용한 입체적인 필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인드맵의 원리인 방사 사고는 두뇌의 작용 원리를 활용한 것이다. 우리가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면 그와 관련된 경험과 지식에 의해서 다양한 방사 사고를 자동적으로 하게 된다. 마치 인터넷에서 링크를 통해 네트워크화되는 것과 비슷하다. 마인드맵은 단순히 학습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지적활동에 효과적으로 도움을 준다. 마인드맵에 관해서만 다룬 책들도 있지만, 이 책의 설명과 여러 사례만으로도 초보자들이 마인드맵을 활용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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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수업 시간의 절반 이상을 칠판에 빽빽하게 필기하시던 선생님이 계셨다. 칠판 하나를 가득 채우고 나면 아이들이 다 옮겨적었을 왼쪽 칠판을 지우고 다시 새로운 내용으로 채워 넣으셨다. 수업 시간은 분필이 삑삑거리는 소리와 아이들이 글씨를 쓰는 소리만으로 채워지고, 서로 팔이 얼얼한 상태로 끝나기 일쑤였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기도 전에 자세하고 자세한 필기를 옮겨적는 것만으로도 수업의 거의 대부분이 이해되었지만, 그렇게 이해된 것은 다음 시간이 되기도 전에 잊히기 쉬웠다. 그래도 암기만 잘 하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던 고등학교까지는 꽤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스스로 알아서 공부해야 하는 대학에 가서는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았다. 어려서 그렇게 암기 위주로 배워서인지, 나는 지금도 자체적인 요약과 필기를 잘 못한다. 남들처럼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미는 것도 젬병이고, 아예 기록에서 멀어졌다. 책은 무조건 깨끗하게 읽는 것으로 몸에 배어 있어서 밑줄을 긋거나 여백에 메모를 하지 못하고 키워드를 찾아내는 훈련도 되어 있지 않다. <공부, 하려면 똑똑하게 하라> (2010, 토니 부잔 지음, 중앙북스 펴냄)에서 공부를 똑똑하게 하는 방법을 절박하게 배워야 했다.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이론에 대해서는 여기저기에서 들은 적이 있다. 내가 수업을 받던 시절이 아니라 사회에 나온 이후 들었기 때문에, 책에서 잠깐씩 듣는 정도에만 그쳤을 뿐 본격적인 강의를 듣거나 올바른 사용법을 배우지는 못했다. 마인드맵은 1960년대 말에 토니 부잔이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대학원을 다닐 때 만들어낸 것으로서, '자신의 생각을 지도 그리듯 이미지화해 사고력.창의력.기억력을 한 단계 높인다는 두뇌 개발 기법'이라고 네이버 용어사전에 설명되어 있다. 토니 부잔은 <공부, 하려면 똑똑하게 하라>에서, 이런 마인드맵이라는 과정 앞에 속독(speed reading)과 연상기억술(smart memory)을 덧붙여 세 단계로 만들어낸 BOST (Buzan Organic Study Technique)를 설명한다. 1부 '맞춤형 자기주도학습법 BOST'에서 BOST의 필요성과 뇌의 활성화 방법을 이야기한 다음, 2부 '빠르게, 쉽게, 핵심만 파악하는 BOST'에서는 각 단계인 속독, 연상기억술, 마인드맵을 구체적으로 간략하게 다루었다.
그리 길지 않은 책을 주욱 읽고 궁금한 부분은 다시 한 번 읽으면서 참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학교 다니던 시절, 동요에 가사를 바꿔 넣는다거나 음률을 붙여 외우게 한 것이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을 보면 연상기억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겠다. 그러나 내가 스스로 만들어 보려고 하니 꽤 어렵다. 닌텐도의 두뇌 트레이닝을 할 때도 좌뇌의 훈련은 쉽지만 우뇌 훈련은 정말 어렵다. 지금껏 좌뇌의 활동을 중시하는 이공계에서 공부하고 일을 하는 동안 굳어진 습관 때문이겠다. 연상기억술과 마인드맵에서는 상대적으로 우뇌의 활동이 중요하기 때문에, 내게 아직까지는 많이 어렵고 익숙하지 않다. 그러나 앞으로 우뇌가 필요한 부분에서 일하고자 하는 만큼, 어렵다는 부담감을 버리고 마음을 열어 보아야겠다. 쉴 틈 없이 나무만 찍어넘기는 사람보다, 잠깐 쉬면서 도끼 날을 가는 사람이 결과적으로 더 많은 나무를 벨 수 있는 것처럼,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시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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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나와서 필요한 공부를 하다보면 공부만 할 수 있었던 학교 다니던 시절보다 정신없고 방해요소가 많아지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늘 굳게 마음먹으면서도 매번 공부하다 집중력을 잃고 옆길로 새니 이 공부 결과도 만족스럽지 못하고 자꾸만 포기하게 된다. 그래서 꾸준하게 공부 방법에 대한 관심이 있는 편이다. 학교 다닐 때부터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저 마다의 방식이 있지만 열심히 하지 않았던 편이라 나만의 방법이 없고 공부에 있어서 끝까지 끈기를 갖고 결과를 내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공부를 하려면 똑똑하게 하라는 말이 마음을 흔들었다. 저자는 마인드맵에 대한 공부법을 알려주는데 전에 공부의 달인이라고 ebs 프로그램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공부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봤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마인드맵을 통해서 공부하는 것을 본적이 있었다. 그리고 마인드맵에 관한 책 『생각 정리의 기술』이란 책도 읽었고 가지고 있는데, 아이디어를 내는 데는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왠지 공부 할 때는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한 번 그려 본 적이 있긴 한데 그리는 나 역시 책의 요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려서 그런지 마음에 들지 않아 그 방법을 당분간 보류했던 경험이 있다. 마인드맵을 그릴 줄 안다면 아마도 이 책은 마인드맵을 이용한 공부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혹여 모르더라도 뒷부분에서 그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글을 읽고, 흐름을 파악하고, 내용을 구조화하고, 필요한 정보를 기억하는 효과적인 학습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더 이상 공부를 두려워하지 않는,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공부를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교과를 공부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자신의 능력과 관심을 계발하기 위해 공부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이 책은 ‘지속가능한 힘’을 줄 수 있다. 항상 쉽게 포기했던 당신이라면, 이제 이 책을 읽고 실천해보기 바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편안함을 느끼며 스스로 잘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다. -p7 학교를 졸업하면 공부를 안 해도 살아갈 것 같은데, 졸업하고 나서도 여전히 외국어, IT, 승진시험, 각종 자격증 등 오히려 더 빡빡하게 공부를 해야 한다. 시간 관리도 해야 하고 복습, 예습도 해야 한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나를 압박하고 집중이 잘 되지 않을 때는 난감한 기분까지 들게 된다. 그럼 쉽게 포기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공부법이 좋을까? 저자는 일단 공부할 때 방해하는 요소들을 모두 차단하라고 말한다. 단 한 시간이라도 효율적이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과목을 똑같이 공부하는데 과목에 따라 공부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예습과 복습하는 법, 속독을 통해 오히려 집중력을 높이고 연상기법을 통해 암기한 것들을 상상 속에 나만의 방식으로 기억을 만들어 놓는다. 이 방법은 아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공부 잘 될 때 평소보다 더 많이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럴 때 계속 쭉 하는 것이 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뇌도 5-10분 정도 쉬면서 하는 것이 더 많은 것을 기억하고 장기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마인드맵 공부법이 좋은 이유는 나처럼 핵심을 잘 찾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암기를 해도 그것이 연결고리가 없어 머릿속에 남지 않게 된다. 하지만 마인드맵으로 공부한다면 연상기법을 통해 태그처럼 그 단어만 봐도 어떤 이야기를 공부했는지 기억이 나고 또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서 암기의 포인트를 짚어주거나 혹은 알아야 하는 전체그림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왜 공부하기 전에 목차를 먼저 보라고 했던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러면 내가 어디를 공부하고 있고 어떤 내용을 공부하고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전에는 목차를 본 적이 없었는데 목차를 본 후에 이해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었던 기억이 있다. 다양한 공부법이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어느 부분은 공부하는 방법도 겹친다는 것이다. 하나씩 실행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다면 아마도 평생 쓸 수 있는 공부기술하나는 익힌 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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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려면 똑똑하게 하라! 토니부잔/권봉중 중앙북스/2010.12.1. sanbaram 이 책의 저자 토니부잔은 마인드맵의 창시자이자이고, 두뇌와 학습, 사고 기술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방사사고와 멘털 리터러시라는 개념을 최초로 주장했다. 그의 책들은 30개 언어로 번역돼 세계 100개국에서 출간됐다. 동시에 4천 편이 넘는 시를 쓴 감성적인 두뇌의소유자이다. 이런 저자가 공부를 똑똑하게 하는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쓴 책이 <공부, 하려면 똑똑하게 하라!>이다. 저자가 학습방법을 연구하고 실험하여 찾아낸 방법이 자기주도 학습법인 BOST학습법이다. “BOST란 내가 37년간의 연구 끝에 속독, 연상기억술, 마인드맵 기법을 결합해 만든 자기주도 학습법이다. BOST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하고, 텍스트를 빠르게 읽고 핵심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마인드맵을 통해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두렵고 지겹던 공부에서 재미와 꾸준함을 발견할 수 있다.(p.9)” 이와 같은 관점에서 공부 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람들이 공부를 두려워하는 이유로 동기부여가 결여돼 있다는데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다. 공부시간과 공부량에 대해 불안하여 걱정을 하고, 공부를 계획성 없이 한다. 뿐만 아니라 공부 습관이 좋지 못한 것은 자기 자신에 맞는 학습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마인드맵으로 필기 할 것을 권한다. “진도에 따라 마인드맵을 작성하면 많은 정보를 객관화시키고 통합할 수 있으나, 마인드맵을 하지 않는다면 정보는 ‘막연한 상태’로 남아 있게 된다. 마인드맵을 작성하는 또 하나의 장점은 이미 읽었던 페이지를 찾으려고 책장을 이리저리 뒤지지 않고도 전에 다루었던 부분으로 재빨리 되돌아가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p.75)” 이와 같이 여러 가지 잇점이 있기 때문에 마인드맵으로 필기를 하라는 것이다. 공부를 쉽게 하는 방법으로는 상상력을 동원하라고 한다.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사용할수록 학습 능력은 높아진다. 상상력에는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즉 상상력은 무한하고, 감각을 자극하기 때문에 두뇌능력이 커진다. 무한한 상상력은 새로운 경험을 훨씬 쉽게 접하게 하고, 새로운 것을 학습할 때 주저하는 마음이 덜 생기게 한다.(p.140)”이렇게 상상력은 공부하는데 여러 가지 효과를 가져 온다는 것이다. 또한 상상력만으로는 효과적인 기억이 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하나로 엮어내는 연상결합을 하라고 주문한다. “무언가를 기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미 머릿속에 새겨져 잘 알고 있는 다른 정보와 연상 결합하여 하나의 이미지로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능숙해지면 기억의 장소에 이미지들을 안전하게 보관하게 되어 정보를 더욱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연상 결합은 숫자, 상징, 순서, 패턴 등을 사용하여 정보를 다른 정보와 연결하거나 묶는 과정에서 일어난다.(p.141)” 하나하나 독립적인 것 보다는 비슷하거나 연결되는 정보를 묶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두뇌는 단어보다는 이미지를 훨씬 더 잘 기억하기 때문에 마인드맵의 중심개념을 이미지로 나타내는 것이 좋다고 한다. “마인드맵이 정말 유용한 툴이 되려면 중심이미지를 보았을 때 명확하게 느껴지고 그 이미지에 자신이 몰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컬러로 생각하되 지루함을 가져다주는 단색이 아니라 풍부하고 다양한 색을 사용하라.(p.177)”이와 같이 중심개념을 이미지로 나타낼 때는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글을 읽고, 흐름을 파악하며, 내용을 구조화하고 필요한 정보를 기억하는 효과적인 학습법이 ‘BOST프로그램’이라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더 이상 공부를 두려워하지 않고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중고등 학생이나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이 책을 읽고 마인드맵을 통해 자신의 목표나 비전을 찾아 명확히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할 공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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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공부에 대한 압박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마인드맵 창시자 토니 부잔 37년간의 연구 끝에 속독, 연상기억술, 마인드맵 기법을 결합해 개발한 자기 주도 학습법 BOST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하고 텍스트를 빠르게 읽고 핵심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마인드맵을 통해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 할 수 있다. 두렵고 지겹던 공부에서 재미와 꾸준함을 발견할 수 있다.
30대중반에 들어서는 나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책이다. 내년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는데 막연한 두려움이 생겼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을 것 같다. 이 책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쉽게 포기하는 나, 잠든 뇌를 깨우는 비밀,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는 BOST 8단계 전략, 속독의 기술, 기억의 기술,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마인드맵설계
속독과 기억, 마인드맵 시스템을 통합하는 BOST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나의 잠재력을 십분 발휘하고 공부를 효과적으로 성공적으로 마치기를 소망한다.
사람은 누구나 비슷한 구조의 비슷한 능력을 지닌 두뇌를 가지고 태어난다. 천재나 일반인이나 구조적으로 본다면 뇌의 차이는 크지 않다.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는 뇌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염청난 두뇌 능력을 갖고 태어난 당신이 왜 공부로 인해 두려움에 떨고 스트레스를 받고 걱정하는가? 당신만 타고난 바보라서? 아니다, 문제는 잘못된 공부 습관에 있다. 작심삼일... 공부를 하려면 왜이리 할일이 많아지는지... 어렵다고 느껴지는 공부 그리고 책들은 용기를 읽어버린다. 어려운 책을 보게되면 제대로 읽기가 어려울때가 있다. 본능적으로 주눅이 들게 된다. 이 책에서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부를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인드맵의 방법으로 효과를 본 두사람의 사례 이제 공부를 즐기는 법을 배우고 앞서 원하는 비젼을 꿈꾸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년에 다시 시작하는 나의 공부와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두뇌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잠자고 있는 두뇌를 활용해야 겠다. 두뇌는 말하거나 글로 쓰는 것보다 훨씬 더 감각적이면서 창조적인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흡수하고 이해하고 회상할 수 있는 다차원적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마인드맵은 다른 어떤 형식의 노트 필기보다 훨씬 더 차조적인 방법으로 당신의 생각, 두려움, 꿈, 이상등을 연상결합으로 연결하게 해준다.
지금까지 책상 앞에서 머뭇거렸던 나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야겠다. <공부 하려면 똑똑하게 하라>안의 BOST가 나의 공부를 도와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