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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리더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읽어야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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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뉴스를 보니 요즘 한참 말이 많은 카라의 논란에 대해서 한승연의 부친이 일본 방송에서 “이렇게 저렇게 제안을 해서 어떻게 시정을 해보자 해야 하는데 리더가 거기서 좀 책임감 없게 하나 봐요”라며 “소통이 잘 안되니까 오늘날 이런 일이 빚어지게 된 것 같다”고 말하자 국내에서 박규리의 리더쉽이 문제냐고 논란이 일자 오늘은 리더란 DSP의 대표를 가르킨다고 다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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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뉴스를 보니 요즘 한참 말이 많은 카라의 논란에 대해서 한승연의 부친이 일본 방송에서 “이렇게 저렇게 제안을 해서 어떻게 시정을 해보자 해야 하는데 리더가 거기서 좀 책임감 없게 하나 봐요라며소통이 잘 안되니까 오늘날 이런 일이 빚어지게 된 것 같다고 말하자 국내에서 박규리의 리더쉽이 문제냐고 논란이 일자 오늘은 리더란 DSP의 대표를 가르킨다고 다시 기사가 나왔다.

어떻게 되었는 현재 카라의 문제는 속으로야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결국 포장은 리더쉽 문제문 귀결되는 것 같다.

솔직히 카라의 경우 한승연과 박규리는 동갑으로 팀의 맏 언니들이지만 팀이 힘들 때 먹여살린것은 한승연임을 팬들을 다 알고 있다.단지 한승연이 TV화면속 모습과 달이 워낙 내성적이어서 박규리가 리더임을 자임했지만 과연 리더로서의 자질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DSP의 경우도 대표가 와병중이어서 부인이 대표역을 맡았지만 과연 카라를 잘 통솔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리더란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서 전체를 이끌어 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데 그 위치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리더쉽 문제로 작게는 카라라는 그룹이 분열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리더쉽이 출중하면 애플의 스티브 잡스에서 볼 수 있듯이 다 망해가던 애플을 세계 정상으로 다시 키울수도 있다.

리더쉽은 이처럼 사람이 살아가는 여러곳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특히 전 세계를 상대로 한 경제 전쟁을 치루는 기업에서는 더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스티브 잡스의 애플이 아이폰으로 스마트 폰 시장을 평정한데 반해 스마트폰에 별반 신경을 안쓰던 노키아는 현재 추락중이고 국내에서도 삼성이 갤러기S로 스마트 폰 시장을 선점했다면 LG는 스마트폰 사업에 한발 뒤쳐짐에 따라 수장이 바뀌는 결과를 낳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리더의 존재는 매우 중요하다보니 여러가지 리더와 리더쉽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는데 이 책 리더의 본질 역시 과거의 위대한 지도자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대해 조사함으로써 리더십에 관한 전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이책은 18명의 고대의 위대한 리더-람세스 2,유방,한무제,알렉산더,제갈량 등-행동 사례를 점검하고 분석하면서 그들이보여준 리더쉽은 과연 어떤 것인가를 찾아 보면서 이들의 행동에서 과연 현대의 경영자들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그에 대한 교훈을 제시하는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이 고대의 지도자들에게서 세계화, 혁신,기술진보 등의 도전을 맞이하는 현대의 경영자들이 배워야 될 리더십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리더란 무엇인가에 대한 경영 서적으로 많은 CEO들이 필히 읽어야 될 책이지만 각종 모임에서 리더의 역할을 맡은 일반인들도 한번쯤을 읽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되는 책이다.만약 DSP의 대표가 이 책을 미리 읽었다면 지금과 같은 카라의 분열은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c******4 2011.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서 코터렐, 리더의 본질
"아서 코터렐, 리더의 본질" 내용보기
내가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지난 07월 부천영화제에서 팀장 오빠의 게으름과 개인적인 불신으로 잔소리꾼을 자처하며 팀원들을 닦달한 결과, 그들과 멀어졌기 때문이다.(뭐 그 이후 다른 부서의 팀원들과 따로 만나 친해지긴 했지만) 영화제를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여동생에게 쭉 얘기하니까, 내가 리더하면 팀을 말아먹겠다고 했다. 이유는 팀원들이 사기가 떨어지면 어르고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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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지난 07월 부천영화제에서 팀장 오빠의 게으름과 개인적인 불신으로 잔소리꾼을 자처하며 팀원들을 닦달한 결과, 그들과 멀어졌기 때문이다.(뭐 그 이후 다른 부서의 팀원들과 따로 만나 친해지긴 했지만)

영화제를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여동생에게 쭉 얘기하니까, 내가 리더하면 팀을 말아먹겠다고 했다. 이유는 팀원들이 사기가 떨어지면 어르고 달래줘야 하는데 너무 들들 볶아대기만 해서 팀원들이 지쳐서 나가떨어지는 바람에 효율성이 없어질 것 같아서란다. 하긴, 틀린 말은 아니다.

그 때 일이 있은 후로, 23년간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리더를 해본 적이 없던 내가, 부족한 게 많고 완벽하진 않지만 앞으로 다시 학교생활이나 다른 어떤 활동을 하게 된다면 조직에서 리더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누군들 완벽해서 리더하는 게 아니니까.

"용기", "위험 감수", "동기부여". "확고한 비전 제시", "인력계발", "결과에 집중하기", "청렴성", "의사결정", "감화하는 능력", "모범적인 전례 남기기", "조직을 대표하는 일", "창의력", "학습", "변화", "네트워킹", "갈등을 다루는 능력, "권한부여", "업적 인정"... 누구나 다 아는 리더의 바람직한 덕목 18가지 단어들이다.

책의 두께가 상당히 두껍다보니 바빠서, 아직 절반도 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이 책은 역사적 배경을 통해 과거의 리더들의 리더십과 인간관계 등 그들로부터 현대 경영자들이 배워야 할 교훈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리더란 자기주장만 하지 않고 팀원들의 얘기를 경청할 줄 알고, 실패의 위험이나 반대에도 때론 과감하게 자기의 신념을 굽히지 않아야 하며, 목표를 이루기 위한 확실한 비전과 동기 부여를 제시해야 한다.

참 쉽지 않은 자리이고, 그래서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앞장서서 행동하길 좋아하는 사람이나 리더가 되길 바라는 사람이 아니어도, 조직에서 몸 담고 있는 직장인 뿐만 아니라 대학교에서 동아리를 이루며 활동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c***2 2010.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