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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 점은 뭐랄까, 말로 하기 힘든 거북함이었다. |
![]() 리틀 아인슈타인 남매를 키운 자녀교육의 노하우가 담긴책이다.. 9세 미국 최연소 대학 입학 18세 박사 학위를 받은 쇼야노 10세 대학 입학, 13세 우등으로 대학을 졸업한 사유리 야노.. 두 남매를 누구보다 훌륭히 키워온 엄마의 솔직담백한 내용을 담고 있다..
천재는 타고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아닌것을 알게 해준책이다. 엄마의 열성과 관심이 천재 남매로 만든것이다... 확고한 교육철학이 중요하다는것을 말이야. ![]()
그리고 어렸을때 부터 많이 보고 자라야 한다는것을 말이다. 또한 쇼가 태어났을때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서 모유를 수유했다는 점과 특히 먹거리에 신경쓰는 부분이 인상적으로 남았다.. 그리고 내 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아이가 먹지 않으면 먹을때까지 굶기고, 음식을 남기면 남긴 음식을 그대로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 식사 시간에 먹이고, 식사 시간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아예 식탁에 오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나는 아이가 안 먹으면 먹을때까지 쫓아 다니고, 남긴 음식은 버렸는데.. 이러한 내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배울수 있었다.. 어릴때 습관을 바로 잡아줄수 있는건 다른 사람도 아닌 부모라는 점에 또 한번 배울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었다.
부모의 역활과 조언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아이를 비교하는 모습도 내가 고쳐야 할점이다.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엄마, 올바른 길을 가게 해주는 엄마가 되어주고 싶다. 이책은 나에게 멘토같은 책인것 같다. 책을 통해 많은것을 배웠고, 교육철학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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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진경혜씨를 처음 알게된건 어느 아침프로그램에서 였습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난 후 우연히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 표현력관련한 책을 찾아 읽어보게되었는데요. 그 책을 읽으면서 아직 어린 두아이에게 미술관관람을 기회닫는데로 많이 접해주고 아이의 표현의 자유를 키우게 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천재 그것도 두남매를 천재로 키운 엄마는 과연 어떤 엄마일까? 부모도 천재이거나 특별한 교육법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 책의 제목은 보통 엄마의 천재아이 교육법으로 일반적으로 평범한 엄마가 어떻게 두남매를 천재로 키울수 있었을지를 아이의 성장과정에서부터 아주 자세히 이야기 해 줍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난 후 천재남매를 키울수 있었던건 아이들도 훌륭했지만 보통엄마로 겸손하게 표현했지만 그 어떤 엄마보다 훌륭했던 진경혜씨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범하지만 아이들의 의사를 존중하고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발휘하게 해준 진경혜씨야말로 천재남매를 키우게 한 진정한 엄마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책을 읽으면서 보통의 아이들과는 동떨어진 천재아이인 쇼와 사유리의 능력과 일상을 엿보면서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아이들이 천재가 될수없듯이 천재아이들과 그들의 교육법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도 많은 기회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수 있는 성인으로 자라게 해준다면 천재가 아니여도 나름 삶의 만족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물론 국내가 아닌 미국이란 나라의 문화적 특성과 어린 천재를 대하는 분위기, 교육환경등은 솔직히 부럽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읽은것중 가장 마음에 와닿거나 기억나는 부분을 몇가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00권의 책을 사주기 보다 정성을 기울여 고른 10권의 책을 100번 읽어주려 노력했고, 미술 학원에 보내는 대신 아이와 함께 앉아 물감 놀이를 했다. 숫자나 글을 가르치는 식의 조기교육이 아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보이는 부분을 발견하고 계발해주는 데 초점을 맞추어졌다.
사실 어릴때 주입식으로 가르쳐 뛰어나보이던 아이들이 막상 학교에 가고 성장해가면서 학습에 의욕이 없어지고 책을 멀리하는 상황을 주위에서 많이 보게됩니다. 비록 천천히 학습을 시켜가며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많은 체험과 책과 친해지면서 학습에 대한 의욕이 갈수록 커지고 확장되어가는 모습이 진정한 알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셓 이 책을 통해 천재남매가 있기까지 부모가 함께 노력하고 아이들과 그 답을 찾아가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오늘도 두아이들과 함께 많은 경험과 체험을 접해주고 함께 무언가를 알아가고 찾아보며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크게 해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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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놀란 리틀 아인슈타인 남매를 키운 진경혜의 아주 특별한 자녀 교육 노하우! 엄마의 반 걸음 앞선 교육이 영재와 보통 아이의 차이를 만든다. 평범한 엄마는 어떻게 두 아이를 모두 천재로 키웠을까! 아이들은 모두 저마다의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물론 많고 적음의 차이는 있겠죠. 그러나 그 차이도 아이들의 재능을 어느 시기에 발견해 어떻게 계발해 나가느냐에 따라 현저히 줄어 들 수 있어요. 부모가 조금만 신경 써서 가르치면 아이들은 기대 이상으로 발전합니다.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한번 쯤은 읽어봐야 할 도서인거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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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열살에 대학에 입학한 천재 남매. 책을 읽으면서 송유근이라는 아이가 자꾸 생각이 났어요. 그 아이도 벌써 열 네살이나 되었겠네요. 대중들은 궁금한게 많아서 자꾸 파고 들지만, 어린 나이에 지나친 관심을 받으면서 몹시 부담스러웠겠다 싶어요. 저자가 초반부에 이야기한 것처럼 '뭔가 특별한 천재 교육법'은 없네요. 다만 그 초점을 아이에게 맞추어서 아이를 기준으로 주관적으로 바라보았는지, (비슷한 연령의 아이들, 특히 쌍둥이다 보니 둘을 비교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건 절대 금물이에요.) 너무 앞서서 서두르거나 혹은 뒤에서 부담스럽게 밀어부치지는 않았는지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두 아이를 아직 유치원에 보내지 않는 저로서는 홈스쿨링에 관한 노하우가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고 소신껏 아이에 맞추어 하되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야겠다는 것과 지식을 넣어주는 것에만 급급하지 말고 자연을 느끼고 가족간의 대화를 많이 해야된다는 거예요. 당연히 알고는 있지만, 그것의 효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기때문에 급하게 서두르는 부모들이 많죠. 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들이 쇼나 사유리처럼 천재가 아니니까 그 기준에 맞추지 말고 아이들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춰서 교육해야겠다고 자꾸 되새겼어요. 괜히 책의 주인공 아이들처럼 되지 못한다며 애먼 우리 아이들만 잡지 않을까 노파심이 생겨서요..ㅎㅎ 그리고, 한가지 꼭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글자공부를 따로 하지 않고 책을 읽으면서 가르치는걸 해보고 싶어요. 워낙 한글 가르치는게 어렵기도 하지만, 쇼는 책을 읽으면서 만 세살이 되어서 왠만한 책을 읽었다니까 책을 넘넘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도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헛된? 희망이^^;; 뭐 우리때는 학교 들어가기전에 겨우 배웠으니까 그 이전까지만 시도하고 안되면 다시 가르쳐도 늦지는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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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천재 남매를 길러낸 어느 부모의 자녀교육 노하우를 담은 서적이다. 9세에 대학에 입학해서 18세에 박사학위를 받은 아들과 10세에 대학입학해서 13세에 대학을 우등졸업한 딸... 천재임이 분명한 이 두 아이들을 홈스쿨링으로 길러낸 한국인 엄마....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인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급한 마음에^^ 우선 목차부터 훑어 보았는데 4장부터가 교육 노하우가 총 정리되어 있는 것 같아 그 부분들을 먼저 읽어 보았다. 내가 미처 중요성을 깨닫지도 못했지만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노하우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이를테면 텔레비전 안보기, 여행 많이 다니기, 음악을 통해 정서순화시키기, 미술을 통해 창의력 발달시키기 등등.... 그러나 이 책은 기본적으로 천재인, 저자의 아이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따라서 천재인 쇼와 사유리가 가진 재능을 발견해 내고 그 재능이 자유롭게 계발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조성해줬다는 내용이 3장까지 적혀 있다. 5장에서는 아이들에게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가치에 대해서도 꼭 가르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인 진경혜 씨는 자신을 보통 엄마라고 칭했지만 내가 보기에 보통 엄마는 아닌 것 같다. ㅡㅡ; 아이들의 개성과 습득능력, 개별 진도에 맞는 홈스쿨링으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 않은가? 게다가 천재 아이 둘을 말이다.
이 책은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나 자신에 대해 많은 반성을 하게 만든다. 지금부터라도 책에 적힌 바 대로 아이와 다양한 경험을 할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들을 통해서 아이가 가진 흥미와 재능을 관찰하고 그 숨은 잠재력을 살릴 수 있도록 내가 부지런을 떨어야겠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그 자체를 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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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평까지 쓰게할줄이야....솔직히 생각없이 접한 유아서적이였는데 기대이상의 책이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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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놀란 리틀아인슈타인 남매를 키운 진경혜의 아주 특별한 자녀교육 노하우 <보통 엄마의 천재아이 교육법>
책 제목과 그 리드멘트가 확 땅기는 그런책이다... 아이들은 태어날때 모두 천재의 가능성을 지니며 태어난다 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천재로 태어난 아이를 천재로 키울것인가... 아니면 보통의 아이로 키울것이가... 부모의 가르침에 따라 아니 부모의 방향지시에 따라 아이들의 역량이 그만큼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겠지...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들은 생각이었다. 보통엄마인 진경혜씨가 천재로 태어난 남매를 천재로 자라게끔 어떻게 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펼쳤다.
제일 강하게 남은 한 문장...
어린아이지만 아이들을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보고 양육을 한 것이다.
그렇지... 무릎을 탁 쳤다... 우리 아이들이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라는 걸 잊고 사는 건 아닐까... 그래서 툭하면 화내고 아이의 기분보다는 엄마인 나의 상황에 맞춰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건 아닐까? 아이가 독립된 인격체라는 사실을 잊지말아야지...
부모의 욕심이 아이를 얼마나 다치게 하는지... 엄마가 포기하는 게 빨라지면 얼마나 아이에게 독이 되는지... 자연에서... 음악에서....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미술교육....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에 대한... 아이에게 약이되는 말... 독이되는말... 사랑의 매는 없다 스스로 배우가 하자...
내 양육태도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고... 어떤 방향이 좋을지에 대한 방향제시... 점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