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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아야할텐데...
"엄마들의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아야할텐데..."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 점은 뭐랄까, 말로 하기 힘든 거북함이었다.아, 이 엄마의 교육법이나 그런것에 딴지를 거는것은 결코 아니다.오히려 이 교육법은 배울 점도 많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주기때문이다.그런데, 저자의 주장은 보통아이->천재 로 만드는 기술로 오해하기 쉽다.미리 말하지만, 저자는 결코 보통 사람이 아니다.우리나라 사람중 외국 유학을 간 사람이 몇%정도
"엄마들의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아야할텐데..."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 점은 뭐랄까, 말로 하기 힘든 거북함이었다.
아, 이 엄마의 교육법이나 그런것에 딴지를 거는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이 교육법은 배울 점도 많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주기때문이다.
그런데, 저자의 주장은 보통아이->천재 로 만드는 기술로 오해하기 쉽다.
미리 말하지만, 저자는 결코 보통 사람이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중 외국 유학을 간 사람이 몇%정도나 될것인가?
이시점에 이 저자는 우리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해야한다.
또한, 저자의 아이들은 보통 아이들이 결코 아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렇게 행한다고해서 이렇게 되리란 법도 없다.
이제 아이를 키우고있는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그런것은 가능한 아이에게나 가능한 방법이라고.

아이가 입학할 무렵에 이사를 하게된 나는 새 친구를 사귀게 되었다.
순전히 아이 유아영어를 같이 한 동지로서 동지애를 느끼게 된 그 친구는,
나는 유아영어를 후회하고 있었고 그 친구는 어떻게하면 유아영어를 잊지않을까 걱정을 했다.
내가 후회를 한 까닭은 아이가 유아영어를 하면서 우리말에 큰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었고,
그 친구가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이가 우리말도 영어도 잘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서로 이해하지 못했다. 당연히, 그집은 문제가 없으니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는 문제가 많으니 그집이 부럽기도 하고 문제가 있는데 모르는건 아닐까 궁금하기도했다.
학년이 오르고, 우리 아이는 학교공부를 도통 이해하지 못하고 날마다 울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점점 더 이해하지 못했다. 그 집아이는 공부로 속을 썩이지는 않았으니까.
오히려, 내가 과욕을 부려서 아이를 지나치게 공부를 시켜서 그렇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학습지 한장 안하고 입학을해서, 전혀 학원도 안다니는 아이에게 지나친 공부라니.

나는 그 집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 재미있었다.
우리 아이와는 못하던 이야기도 나눌수있고, 적절한 피드백이 왔기때문에 꽤 좋은 대화상대였다.
더구나 그 아이는 나와 비슷하게 좋아하는것이 같아서, 더욱더 이야기는 꽃을 피웠고
그 대화에 결코 낄수없는 우리 아이는 마음에 상처를 입었던 듯 하다.
반대로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은게 누구보다 우리 아이인데, 따라와주질 못하는게 속상했다.
그 아이처럼 말귀를 잘 알아들으면 좋으련만, 우리 아이는 좀처럼 말도 못알아듣고 힘들었다.
우리 아이가 저학년때는 그야말로 눈물과 전쟁으로 얼룩진 서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알게되었다.
친구네 아이는 영재였다. 그것도 상위 몇%안에 드는 영재.
학습영재가 아닌, 원단 4차원의 천연 영재라서 학교에 적응도 잘 못하는,
그래서 그런 이유로 그집도 날마다 눈물로 지새야했던 그런 영재였다.
하지만 동생은 야무지고 귀여운 평범한 아이이고, 그 엄마는 동생이 학교가면서부터
내가 했던 말이 무슨말인지 이해를 했노라고 실토했다.
큰 아이때에는 그냥 지나가는 말처럼 하는것도 알아듣고 적절한 시기에 응용하기도했는데
두째는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지를 못하고 공부하라면 엎드려 잔다는것이다.
내가 우리아이 얘기할때에는 들으면서 저엄마가 욕심이 화를 부른것이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두째의 성장을 보다보니 이제서야 내가 무슨말을 했었는지 알겠노라고 말을했다.

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저 '보통엄마-결코 보통일수 없는-'가
하는 방식대로 한다고해도, 누구나 아이를 천재로 만들 수 없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여기에는 맹점이 있는데, 엄마들은 누구나 자기 아이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점이다.
나 역시 그랬기때문에 그점은 다른 엄마들에게 비난하거나 비웃을 마음은 눈꼽만치도 없다.
다만, 그 사실을 인정하게되면, 이러한 책들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알게된다.
저자의 말대로라면 교육법만 좋으면 누구나 아이를 천재로 만든다는 것인데
과연 그럴까?
아, 물론 교육법은 훌륭하고 나도 지향하는 방향이므로 그에대한 불만은없다.
다만, 엄마들에게 기대를 준만큼 좌절을 줄 수도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걱정이 앞선다.

아이를 입학시키고 보니, 자기 아이가 자칭 영재라는 엄마들이 왜이리 많은지,
그 조그만 아이들이 이미 엄청난 공부를 하고있었다.
엄마들의 자랑과는달리, 그 아이들은 학교에서는 엄청 짜증스러웠고 신경질적이었다.
아마도 영재가 짜증덩어리에 신경질쟁이가 맞다면 그 아이들은 영재가 맞을것이다.
나는 꽤 관심있게 그 아이들이 언제 영재성을 보여주는지를 몇년을 기다렸는데
죄다 외국유학을 가버리고 영재성을 볼 기회는 결코 오지않았다.(외국갈때까지도 그저 그랬다)
학교에서 1등 뭐 이런걸 기대한것이 아니라, 그 아이들의 영재성이 궁금했기때문이다.
어쨌거나 그런 아이들틈에서 더하기조차 2학년이 되도록 못하던 우리아이는
교육법이 문제가 아니었다.
어떤 좋은 선생님이 가르쳐도 아이는 이해하지 못하고 엎드려 울곤해서
아예 학원은 보내지않고 아이가 준비되기를 기다렸다.(물론 내속은 까맣게 타들어갔다)
이 작가의 전작도 나는 구입해서 갖고 있는데,
그에 비추어 생각을 한다면 아마도 나는 꽤 괜찮은 엄마였다고 생각을 한다.
아이는 어떤날은 피아노를 치고, 학년이 올라서는 플룻을 배우고,
방학때 내키면 과학 실험교실을 다니고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하길래 미술학원도 보냈고
살이 찌는 타입이라 꾸준히 태권도를 다녔다.
태권도만 강권이고, 나머지는 의논해서 내린결정이었다.
집에서 왜 하지않고 학원을 보냈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디자인전공을 한사람이다.
미술을 못가르쳐서 보낸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는 나에게 배우는것을 자존심상해했기때문에
아이를 존중해서 학원을 보낸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공부에 관한것은 아이가 준비되었다고 생각이 될때까지 일절시키지않았고,
다만 아이 앞날이 걱정이 되기에 뭘 잘하는지 끊임없이 아이를 관찰하고
여러가지것에 노출이 되도록 신경을 썼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느린 성장이나 공부가 빨라지지는 않았다.
이렇게 아이가 천차만별에 심지어 낳은 나까지도 닮지않은(나는 어려서부터 빨리 배우는타입이었다)
그런 아이도 있는 법인데, 우리가 만일 천재를 목적으로 삼고 이책을 읽는다면
나는 말리고 싶다.

누구나 천재가 될수는 없다. 다만 이 교육법의 자연스러움과 느림의 미학은 배울만하다.
우리모두 천재가 되어 모두 연구실에 처박히고 의사가된다면 그역시 이상한 형태가 아닌가.
우리는 싱크대를 뚫어줄 사람도 필요하고, 아파트를 지어줄 사람도 필요하고,
생선을 팔 사람도 필요한데, 모두 천재가 되어 실험실로 대거 간다는건 분명 이상하다.
그러므로 그러한 부분에 혹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물론 우리 아이는 절대 아파트를 짓는게 싫고 꼭 의사가 되어야해!라는 바람때문에
이러한 책들이 더 날개를 달지도 모르겠다.
더구나 지금의 대학 열풍에 비추어보면 대학등록금은 당연히 올라간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리는 모두 공부에 올인하고 매달린다.(그 아이들이 모두 공부로 끝장보는것도 아닌데!!!)
이 이상한 진풍경이 당연한 나라인 우리나라에서 엄마들에게 '기다림'이란 책속의 이야기일것이다.
아니 그 기다림마저 '나중의 천재성폭발'을 위한 웅크리기일지도 모르겠다.
기다리면 아이가 더 똘똘하게 잘해요, 아이가 더 똑똑해져요 뭐 이런 미끼를 달고있는.

마지막으로 나는 이 저자의 위태함이 늘 거슬리는데
한국 교육에대해 언뜻언뜻 비치는 반감이다.
한국 교육은 마치 쓸모없어서 당장 내다버려야하는 교육이고
그에비해 일본 교육은 훌륭하다, 라는 식의 언질을 언뜻언뜻하는데,
내가 보기엔 한국은 일본교육의 복사판이다.
일본이 나을것도 없고, 왕따의 원조나라 일본이 그닥 훌륭해보이지는 않는다.
우리만큼이나 딱딱하고 갇혀있는 일본이 바꾼답시고 여러 교육을 선보이지만
일본인의 국민성이 기본적으로 유지되듯이, 그 교육도 역시나 일본교육정책앞에서는
언제나 제자리 걸음이고 저학년의 놀이감정도밖에는 안되어 보이기때문이다.
물론 나역시도 한국의 교육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지나친 경쟁으로 아이들 마음도 심하게 썩어있고, 그 경쟁의 뒤에는 잘키운다는 엄마들이 도사리고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일본은 훌륭하니 일본을 본보기로 삼자는 마음도 없다.
그 훌륭한 나라에서 왕따가 심해 뛰어내리고, 나와 다르면 배척하는것일까?
나는 저자가 꽤 일본을 존경하고 좋아한다고밖에는 이해되지 않는다.
뭐, 남편의 나라이고 좋아하니 다행이겠지만, 그것이 반대급부적으로
우리나라를 미워하는 초석이 안되었으면 한다.
우리나라 애들 요즘 정말 똑똑하다.
엄마들이 이런책 읽고 걱정하지 않아도 한글은 정말 훌륭해서
아가들도 다 쓸수있고 읽을수있어서 배움을 앞당기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오히려 아직도 한자에 목매고 한자를 부르짖는 사람이 많은게 이상할만큼 한글은 훌륭하다.-
나는 문제가 '똑똑하지 않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것들을 간과하고 넘어간 것'에 있다고 본다.
어려운 사람은 돕는다. 쓰레기는 바닥에 버리지않는다. 욕은 가급적 삼가하고 아름다운 말을 쓴다.
친구와 사이좋게 지낸다. 타인의 행복을 축하하고 타인의 불행을 슬퍼한다.
자, 지금 우리 아이들이 이런것들을 얼마나 잘해내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지금 엄마들은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가.
아직도 똑똑함에 목말라 달려가고 있는 것일까.



y***2 2011.08.23. 신고 공감 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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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엄마의 천재 아이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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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아인슈타인 남매를 키운 자녀교육의 노하우가 담긴책이다.. 9세 미국 최연소 대학 입학 18세 박사 학위를 받은 쇼야노 10세 대학 입학, 13세 우등으로 대학을 졸업한 사유리 야노.. 두 남매를 누구보다 훌륭히 키워온 엄마의 솔직담백한 내용을 담고 있다..   천재는 타고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아닌것을 알게 해준책이다. 엄마의 열성과 관심이 천재 남매로 만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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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아인슈타인 남매를 키운 자녀교육의 노하우가 담긴책이다..

9세 미국 최연소 대학 입학 18세 박사 학위를 받은 쇼야노

10세 대학 입학, 13세 우등으로 대학을 졸업한 사유리 야노.. 두 남매를 누구보다 훌륭히 키워온 엄마의 솔직담백한 내용을 담고 있다..

 

천재는 타고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아닌것을 알게 해준책이다. 엄마의 열성과 관심이 천재 남매로 만든것이다...

확고한 교육철학이 중요하다는것을 말이야.

 

그리고 어렸을때 부터 많이 보고 자라야 한다는것을 말이다.

또한 쇼가 태어났을때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서 모유를 수유했다는 점과 특히 먹거리에 신경쓰는 부분이 인상적으로 남았다..

그리고 내 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아이가 먹지 않으면 먹을때까지 굶기고, 음식을 남기면 남긴 음식을 그대로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 식사 시간에 먹이고, 식사 시간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아예 식탁에 오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나는 아이가 안 먹으면 먹을때까지 쫓아 다니고, 남긴 음식은 버렸는데.. 이러한 내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배울수 있었다..

어릴때 습관을 바로 잡아줄수 있는건 다른 사람도 아닌 부모라는 점에 또 한번 배울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었다.

 

 

부모의 역활과 조언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아이를 비교하는 모습도 내가 고쳐야 할점이다.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엄마, 올바른 길을 가게 해주는 엄마가 되어주고 싶다.

이책은 나에게 멘토같은 책인것 같다. 책을 통해 많은것을 배웠고, 교육철학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준것 같다.

 

 

r*****9 2010.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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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 - 보통 엄마의 천재 아이 교육법
"중앙북스 - 보통 엄마의 천재 아이 교육법" 내용보기
저자인 진경혜씨를 처음 알게된건 어느 아침프로그램에서 였습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난 후 우연히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 표현력관련한 책을 찾아 읽어보게되었는데요. 그 책을 읽으면서 아직 어린 두아이에게 미술관관람을 기회닫는데로 많이 접해주고 아이의 표현의 자유를 키우게 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천재 그것도 두남매를 천재로 키운 엄마는 과연 어떤 엄마일
"중앙북스 - 보통 엄마의 천재 아이 교육법" 내용보기

저자인 진경혜씨를 처음 알게된건 어느 아침프로그램에서 였습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난 후 우연히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 표현력관련한 책을 찾아 읽어보게되었는데요.

그 책을 읽으면서 아직 어린 두아이에게 미술관관람을 기회닫는데로 많이 접해주고 아이의 표현의 자유를 키우게

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천재 그것도 두남매를 천재로 키운 엄마는 과연 어떤 엄마일까? 부모도 천재이거나 특별한 교육법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 책의 제목은 보통 엄마의 천재아이 교육법으로

일반적으로 평범한 엄마가 어떻게 두남매를 천재로 키울수 있었을지를 아이의 성장과정에서부터

아주 자세히 이야기 해 줍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난 후 천재남매를 키울수 있었던건 아이들도 훌륭했지만 보통엄마로 겸손하게 표현했지만

그 어떤 엄마보다 훌륭했던 진경혜씨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범하지만 아이들의 의사를 존중하고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발휘하게 해준 진경혜씨야말로

천재남매를 키우게 한 진정한 엄마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책을 읽으면서 보통의 아이들과는 동떨어진 천재아이인 쇼와 사유리의 능력과 일상을 엿보면서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아이들이 천재가 될수없듯이 천재아이들과 그들의 교육법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도 많은 기회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수 있는 성인으로 자라게 해준다면 천재가 아니여도 나름 삶의 만족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물론 국내가 아닌 미국이란 나라의 문화적 특성과 어린 천재를 대하는 분위기, 교육환경등은

솔직히 부럽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읽은것중 가장 마음에 와닿거나 기억나는 부분을 몇가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00권의 책을 사주기 보다 정성을 기울여 고른 10권의 책을 100번 읽어주려 노력했고,

미술 학원에 보내는 대신 아이와 함께 앉아 물감 놀이를 했다.

숫자나 글을 가르치는 식의 조기교육이 아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보이는

부분을 발견하고 계발해주는 데 초점을 맞추어졌다.

 

사실 어릴때 주입식으로 가르쳐 뛰어나보이던 아이들이 막상 학교에 가고 성장해가면서 학습에 의욕이 없어지고

책을 멀리하는 상황을 주위에서 많이 보게됩니다.

비록 천천히 학습을 시켜가며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많은 체험과 책과 친해지면서 학습에 대한 의욕이

갈수록 커지고 확장되어가는 모습이 진정한 알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셓

이 책을 통해 천재남매가 있기까지 부모가 함께 노력하고 아이들과 그 답을 찾아가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오늘도 두아이들과 함께 많은 경험과 체험을 접해주고

함께 무언가를 알아가고 찾아보며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크게 해보게 됩니다.


5****6 2010.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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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엄마의 천재아이교육법
"보통엄마의 천재아이교육법" 내용보기
세계가 놀란 리틀 아인슈타인 남매를 키운 진경혜의 아주 특별한 자녀 교육 노하우! 엄마의 반 걸음 앞선 교육이 영재와 보통 아이의 차이를 만든다. 평범한 엄마는 어떻게 두 아이를 모두 천재로 키웠을까! 아이들은 모두 저마다의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물론 많고 적음의 차이는 있겠죠. 그러나 그 차이도 아이들의 재능을 어느 시기에 발견해 어떻게 계발해 나가느
"보통엄마의 천재아이교육법" 내용보기

세계가 놀란 리틀 아인슈타인 남매를 키운 진경혜의 아주 특별한 자녀 교육 노하우!

엄마의 반 걸음 앞선 교육이 영재와 보통 아이의 차이를 만든다.

평범한 엄마는 어떻게 두 아이를 모두 천재로 키웠을까!

아이들은 모두 저마다의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물론 많고 적음의 차이는 있겠죠.

그러나 그 차이도 아이들의 재능을 어느 시기에 발견해 어떻게 계발해 나가느냐에 따라 현저히 줄어 들 수 있어요.

부모가 조금만 신경 써서 가르치면 아이들은 기대 이상으로 발전합니다.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한번 쯤은 읽어봐야 할 도서인거 같았어요^^*

a********8 2010.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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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한 자녀교육법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한 자녀교육법" 내용보기
진경혜씨의 아이들 쇼와 사유리는 예전에 tv에서 본 적이 있다.자그마한 체구에 대학을 다니던 쇼...그때 자세히 보질 않은 건지 진경혜씨가 엄마이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다.일본아이인줄 알았다는..근데 엄마가 한국인이라니.. 이 책은 보통 엄마?가 천재아이를 어떻게 키웠는지가 나온다.보통 우리나라에서 천재나 영재아들은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다.그런면에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한 자녀교육법" 내용보기


진경혜씨의 아이들 쇼와 사유리는 예전에 tv에서 본 적이 있다.
자그마한 체구에 대학을 다니던 쇼...
그때 자세히 보질 않은 건지 진경혜씨가 엄마이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일본아이인줄 알았다는..
근데 엄마가 한국인이라니..
 
이 책은 보통 엄마?가 천재아이를 어떻게 키웠는지가 나온다.
보통 우리나라에서 천재나 영재아들은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면에서 경혜씨의 두아이들은 혜택을 받았다고 생각이 든다.
경혜씨와 같은 엄마를 만난 점과 아이들이 미국에서 자랐다는 점이 말이다.
우리나라도 영재나 천재들을 위한 교육을 한다지만 외국처럼 체계적으로 교육을 시키는 교육기관이 별로 없지 않나 싶다.
뭐 지금은 영재교육원들도 있고 다른 교육원이나 사설 교육기관이 늘어나고 있지만 체계적인 기관은 외국만큼 없는 거 같다..
거기다 실제 영재아를 판별하여 키우기보다는 만들어진 영재들을 키우는데 급급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무튼 우리의 현실과는 조금 다르지만 아이를 키울때 엄마로써 아이에게 해줘야할 부분에 대해서는 참 자세하게 써놨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내 아이에게 했던 말들, 행동들...
다 반성하게 만들었다...ㅠㅠ
그간 엄마라는 이유로 아이위에서 군림하며 언어폭력을 일삼은 것은 아닌지...
어릴적 아이를 위해 경혜씨만큼 신경쓰지 못함에...
그렇게 아이를 배려하지 못함에 반성을 하게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아이를 위해 아 이렇게 해주어야겠구나 하는 부분이 많다.
아직은 아이가 초등학생이므로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다..
비록 영재아로 키우지는 못해도 아이가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슴따뜻하며 남 배려할 줄 알고 사회성있는 정의로운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라며 나도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해본다.



이 책은 현재 어린아이가 있으신 분이면 더 더욱 좋으란 생각이 든다.
쇼와 사유리를 가지면서 부터 그리고 유아기와 유년기 등등 아이의 성장에 따른 부모의 역할을 자세하게 기록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좋은 먹거리와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했던 경혜씨..
그리고 자녀의 발달에 맞는 교육을 시키기 위해 스스로 공부하며 홈스쿨링했던 이야기들..
아이들에게 맞는 교육을 위한 여러가지 기술들..
도서교육/음악교육/미술교육/미디어를 이용한 교육 등등..
생활속에서 크게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과 벗어나지는 않지만 쇼와 사유리를 키우면서 느낀점과 했던 일들을 세세하게 기록한 아이들의 성장기록기와도 같은 것 같다..
세계적으로 천재인 쇼와 사유리를 길러낸 경혜씨에게 진정으로 커다란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 열정과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그 엄마로써의 마음이 아마도 두 아이에게 전해져 멋진 아이들로 자라지 않았을까 싶다.

나도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는 엄마로써.. 내 아이에게 조금은 너그러우면서도 단호할 줄 아는 현명한 엄마가 되고싶다..
그런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k********2 2010.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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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자국 앞에서 끌어주기를 지켜야겠어요.
"반발자국 앞에서 끌어주기를 지켜야겠어요." 내용보기
아홉살, 열살에 대학에 입학한 천재 남매.책을 읽으면서 송유근이라는 아이가 자꾸 생각이 났어요. 그 아이도 벌써 열 네살이나 되었겠네요. 대중들은 궁금한게 많아서 자꾸 파고 들지만, 어린 나이에 지나친 관심을 받으면서 몹시 부담스러웠겠다 싶어요.저자가 초반부에 이야기한 것처럼 '뭔가 특별한 천재 교육법'은 없네요.다만 그 초점을 아이에게 맞추어서 아이를 기준으로 주관적
"반발자국 앞에서 끌어주기를 지켜야겠어요." 내용보기
아홉살, 열살에 대학에 입학한 천재 남매.
책을 읽으면서 송유근이라는 아이가 자꾸 생각이 났어요. 그 아이도 벌써 열 네살이나 되었겠네요. 대중들은 궁금한게 많아서 자꾸 파고 들지만, 어린 나이에 지나친 관심을 받으면서 몹시 부담스러웠겠다 싶어요.

저자가 초반부에 이야기한 것처럼 '뭔가 특별한 천재 교육법'은 없네요.
다만 그 초점을 아이에게 맞추어서 아이를 기준으로 주관적으로 바라보았는지,
(비슷한 연령의 아이들, 특히 쌍둥이다 보니 둘을 비교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건 절대 금물이에요.)
너무 앞서서 서두르거나 혹은 뒤에서 부담스럽게 밀어부치지는 않았는지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두 아이를 아직 유치원에 보내지 않는 저로서는 홈스쿨링에 관한 노하우가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고 소신껏 아이에 맞추어 하되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야겠다는 것과 지식을 넣어주는 것에만 급급하지 말고 자연을 느끼고 가족간의 대화를 많이 해야된다는 거예요.

당연히 알고는 있지만, 그것의 효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기때문에 급하게 서두르는 부모들이 많죠. 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들이 쇼나 사유리처럼 천재가 아니니까 그 기준에 맞추지 말고 아이들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춰서 교육해야겠다고 자꾸 되새겼어요. 괜히 책의 주인공 아이들처럼 되지 못한다며 애먼 우리 아이들만 잡지 않을까 노파심이 생겨서요..ㅎㅎ

그리고, 한가지 꼭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글자공부를 따로 하지 않고 책을 읽으면서 가르치는걸 해보고 싶어요. 워낙 한글 가르치는게 어렵기도 하지만, 쇼는 책을 읽으면서 만 세살이 되어서 왠만한 책을 읽었다니까 책을 넘넘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도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헛된? 희망이^^;; 뭐 우리때는 학교 들어가기전에 겨우 배웠으니까 그 이전까지만 시도하고 안되면 다시 가르쳐도 늦지는 않겠죠. 

YES마니아 : 골드 z*******u 2010.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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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통엄마는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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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천재 남매를 길러낸 어느 부모의 자녀교육 노하우를 담은 서적이다. 9세에 대학에 입학해서 18세에 박사학위를 받은 아들과 10세에 대학입학해서 13세에 대학을 우등졸업한 딸... 천재임이 분명한 이 두 아이들을 홈스쿨링으로 길러낸 한국인 엄마....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인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급한 마음에^^ 우선 목차부터 훑어 보았는데 4장부터가 교육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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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천재 남매를 길러낸 어느 부모의 자녀교육 노하우를 담은 서적이다.

9세에 대학에 입학해서 18세에 박사학위를 받은 아들과 10세에 대학입학해서 13세에 대학을 우등졸업한 딸... 천재임이 분명한 이 두 아이들을 홈스쿨링으로 길러낸 한국인 엄마....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인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급한 마음에^^ 우선 목차부터 훑어 보았는데 4장부터가 교육 노하우가 총 정리되어 있는 것 같아 그 부분들을 먼저 읽어 보았다.

내가 미처 중요성을 깨닫지도 못했지만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노하우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이를테면 텔레비전 안보기, 여행 많이 다니기, 음악을 통해 정서순화시키기, 미술을 통해 창의력 발달시키기 등등....

그러나 이 책은 기본적으로 천재인, 저자의 아이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따라서 천재인 쇼와 사유리가 가진 재능을 발견해 내고 그 재능이 자유롭게 계발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조성해줬다는 내용이 3장까지 적혀 있다.

5장에서는 아이들에게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가치에 대해서도 꼭 가르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인 진경혜 씨는 자신을 보통 엄마라고 칭했지만 내가 보기에 보통 엄마는 아닌 것 같다. ㅡㅡ;

아이들의 개성과 습득능력, 개별 진도에 맞는 홈스쿨링으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 않은가?

게다가 천재 아이 둘을 말이다.

 

이 책은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나 자신에 대해 많은 반성을 하게 만든다.

지금부터라도 책에 적힌 바 대로 아이와 다양한 경험을 할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들을 통해서 아이가 가진 흥미와 재능을 관찰하고 그 숨은 잠재력을 살릴 수 있도록 내가 부지런을 떨어야겠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그 자체를 즐기자!

n*****a 2010.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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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평까지 쓰게할줄이야....
"이렇게 서평까지 쓰게할줄이야...." 내용보기
이렇게 서평까지 쓰게할줄이야....솔직히 생각없이 접한 유아서적이였는데 기대이상의 책이여서...정말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을정도입니다....현제까지 나온 왠만한 인기있는 유아서적들을다 읽었지만...지식과 감동 그리고 교훈까지 얻어가리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필독 도서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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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평까지 쓰게할줄이야....솔직히 생각없이 접한 유아서적이였는데 기대이상의 책이여서...
정말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을정도입니다....현제까지 나온 왠만한 인기있는 유아서적들을
다 읽었지만...지식과 감동 그리고 교훈까지 얻어가리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필독 도서인것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2 2011.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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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울때 필요한 소양을 가르쳐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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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놀란 리틀아인슈타인 남매를 키운 진경혜의 아주 특별한 자녀교육 노하우 <보통 엄마의 천재아이 교육법>   책 제목과 그 리드멘트가 확 땅기는 그런책이다... 아이들은 태어날때 모두 천재의 가능성을 지니며 태어난다 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천재로 태어난 아이를 천재로 키울것인가... 아니면 보통의 아이로 키울것이가... 부모의 가르침에 따라 아니 부모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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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놀란 리틀아인슈타인 남매를 키운 진경혜의 아주 특별한 자녀교육 노하우

<보통 엄마의 천재아이 교육법>

 

책 제목과 그 리드멘트가 확 땅기는 그런책이다...

아이들은 태어날때 모두 천재의 가능성을 지니며 태어난다 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천재로 태어난 아이를 천재로 키울것인가...

아니면 보통의 아이로 키울것이가...

부모의 가르침에 따라 아니 부모의 방향지시에 따라 아이들의 역량이 그만큼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겠지...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들은 생각이었다.

보통엄마인 진경혜씨가 천재로 태어난 남매를 천재로 자라게끔 어떻게 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펼쳤다.

 

제일 강하게 남은 한 문장...

 

어린아이지만 아이들을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보고 양육을 한 것이다.

 

그렇지... 무릎을 탁 쳤다...

우리 아이들이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라는 걸 잊고 사는 건 아닐까...

그래서 툭하면 화내고 아이의 기분보다는 엄마인 나의 상황에 맞춰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건 아닐까?

아이가 독립된 인격체라는 사실을 잊지말아야지...

 

부모의 욕심이 아이를 얼마나 다치게 하는지...

엄마가 포기하는 게 빨라지면 얼마나 아이에게 독이 되는지...

자연에서... 음악에서....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미술교육....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에 대한...

아이에게 약이되는 말... 독이되는말...

사랑의 매는 없다

스스로 배우가 하자...

 

내 양육태도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고...

어떤 방향이 좋을지에 대한 방향제시... 점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n*****m 201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