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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
"[서평]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 내용보기
지금 처한 상황이 나 자신을 몰아세우고, 그 몰아세우는 힘에 "나"라는 주체가 밀려나는 것 같았다. 어떤 것이 터닝포인트가 되든 상관없으니 지금의 어리석은 나 자신의 마음이 바뀔 수 있다면! 그런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을 보게 되었다. 평소 심리학에도 관심이 많았었고, 또 지금의 나에게 적절한 책일 듯 싶어 기대의 마음을 품고 책을 한 장 한
"[서평]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 내용보기
지금 처한 상황이 나 자신을 몰아세우고, 그 몰아세우는 힘에 "나"라는 주체가 밀려나는 것 같았다. 어떤 것이 터닝포인트가 되든 상관없으니 지금의 어리석은 나 자신의 마음이 바뀔 수 있다면! 그런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을 보게 되었다. 평소 심리학에도 관심이 많았었고, 또 지금의 나에게 적절한 책일 듯 싶어 기대의 마음을 품고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갔다. 결론은 하나 였다.
" 머릿말과 맺음말이 이 책의 전부다"
머릿말과 맺음말에 있는 말들을 챕터로 나누고 여러 예를 집어 넣음으로써 완성된 것이 이 책 한권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의 내용은 반복에 반복을 더할 뿐이었다. 처음 80페이지 가량까지 읽어내려 가면서는 나 자신의 잘못된 점과 고쳐야할 점이 너무나 훤하게 보여주는 글이라 새로운 다짐들을 쌓아가며 읽었지만 그 후로는 쭉 반복의 말 뿐이었다. 심리학자가 쓴 책이라 그런지 "내 생각이 답이다"라는 마인드가 여러 곳에 심어져있었다. 나 또한 주관이 강한 편이라 책을 읽을 때 그 것이 장애물이 될 때도, 외려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이렇게 까지 확답을 내리다니..
내가 아직 어려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릇이 작아서 그런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끝에 가서는 미간에 내천자가 강하게 새겨질 정도로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곧바로 맞서 해결하지 않으면, 그 뒤에 기다리는 것은 지옥뿐이다 p83
 
허나 그렇다고 해서 얻을 것이 없는 책은 아니었다. 작가의 강한 마인드가 창이되어 어물쩡거리는 내 가슴을 찌르는 느낌을 받았다. 돌려가며 설명을 하지 않고 이래서는 안된다, 저래서는 안된다, 실패한 인생이다. 라고 말하는 그 강한 몇 문장은 내게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할 수 있는 소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인생의 짐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은 천국으로 가는 좁고 험한 길을 걷고 있다고 믿어도 좋다 p67
 
사실 이 책을 보면서 제목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했더랬다. 제목은 오히려 "인생의 무게를 무겁게 하는 심리학"이 어울리지 않을까?
그러나 그 생각을 접게 만들어 준 것은 사이사이 심어져있는 "받쳐주는 말들" 덕분이었다. 위의 글 처럼 지금 인생이 힘든 것은 나중의 행복을 위해서라는 식의 말들이 많았다. 지금 힘들더라도 좀 더 힘을 내어 걸어가라고 등 뒤를 가볍게 도닥여주는 손길이 느껴졌다. 좌절을 하고 있는 내 삶은 내가 자초한 것이지만, 그 좌절을 겪고 좀 더 성장할 수 있다. 그 성장을 통해 나는 행복해질 수 있다. 작가는 이런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문제는 아무도 해결해 주지 않는다. 인생은 수라장의 연속이다. 그것이 살아가는 의미다 p119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은 감정이지 문제 자체가 아니다 p125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바르지 않을까. 그러나 내 시간과 나를 해치는 삶의 방식은 결코 바르지 않다는 건 누구나가 알고 있을 것이다. 바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 비롯되는 고민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에는 자기합리화에 뭉드러진 결과를 초래하고 있진 않을까? 현재의 나는 지금의 나를 위로할 뿐이지 정작 나의 미래를 위해 나를 격려하진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작가의 주관 강한 말들이 내 주관과 부딪혀 불편한 마음을 낳게 했지만, 그의 말이 마음 속의 깊은 곳에 있는 나약한 자신을 건드려 새로운 마음을 다잡게 했다.
 
몰아치는 그의 말은 잠시간은 인생의 무게를 무겁게 '느껴지게' 할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그의 말 처럼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g****g 2010.12.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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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
"[서평]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 내용보기
처음으로 읽은 심리학책이었다. 어떤말들이, 어떤이야기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었다. 한장, 두장 넘길때마다 내가 그동안 참 못난생각, 못난 행동을 했다는것을 깨달았다. 그동안 난 많은것에 도망쳐왔다. 이책에 실린 시가 내 나약한 마음을 찔렀다.   '힘차게 일어서라, 그리고 부담을 우습게 여겨라. 끝없이 배워라, 번민을 두려워 마라. 당당히 맞서라, 고민을 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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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읽은 심리학책이었다. 어떤말들이, 어떤이야기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었다. 한장, 두장 넘길때마다 내가 그동안 참 못난생각, 못난 행동을 했다는것을 깨달았다. 그동안 난 많은것에 도망쳐왔다. 이책에 실린 시가 내 나약한 마음을 찔렀다.

 

'힘차게 일어서라, 그리고 부담을 우습게 여겨라.

끝없이 배워라, 번민을 두려워 마라.

당당히 맞서라, 고민을 피하지 마라.'(35p -by 브라우닝)

 

칭찬을 받으면 받을수록 자신감역시 높아져 갔지만 부담은 그 두배, 세배 늘어났었다. 그리고, 그 늘어난 부담은 자신감마저 짓눌러 버렸다. 알아가는것에 생기는 번민을 두려워했으며 수 없이 생기는 고민에 괴로워하며 도망쳤다.

 

얼마나 나는 지금까지 바보로 살아왔던 것일까?

 

이 책에 나온대로 내가 지금까지 잘해왔다고 생각했던것을 하나하나 떠올려 보았다. 처음에는 내가 잘한게 무엇이 있는지 생각이 안나 우울해 했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사소한것부터 내가 한 일을 생각해보았다. 그래, 버스에서 자리 양보해드린것, 김장 도와드린것, 설거지 대신해드린것, 길에 떨어진 쓰레기 주운것..... 보기에 매우 사소하고, 어쩌면 당연한것들이지만 이렇게 나열해보고 나니 자신감? 아니, 이 기분을 뭐라 말해야 될까?

 

누구든 한번쯤은 너무 힘들때, 극단적인 생각, 나쁜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것이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도 힘들어할지도 모른다. 그런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한장 한장, 이루어진 이 책은 모든 말들이 나를 위해 쓴책인것처럼 위로해준다.

l*****6 2011.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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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 내용보기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은 본인이 짊어져야 할 짐, 즉 인생의 무게를 어떻게 당당하게 짊어질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자기계발서이다. 인생의 무게를 짊어지지 않고 피하고, 도망쳐서 편한 생활을 할 수는 있지만 그 이후 좋은 인생을 못 산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요점이다. 본인이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을때에는 그만큼의 대가도 따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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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은 본인이 짊어져야 할 짐, 즉 인생의 무게를 어떻게 당당하게 짊어질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자기계발서이다.

인생의 무게를 짊어지지 않고 피하고, 도망쳐서 편한 생활을 할 수는 있지만 그 이후 좋은 인생을 못 산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요점이다.

본인이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을때에는 그만큼의 대가도 따른다는 것이다.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의 저자 가토 다이조는 1938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외세다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하버드대학교 라이샤워 연구소에서 준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침습관 10분', '착한 아이의 비극',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등이 있다.

 

 

 

'인생의 짐'이라고 하니 아주 무거운 무게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신의 짐을 다른사람이 대신 지고 갈 수는 없으므로 어차피 내가 져야하는 짐이다.

그렇다면 이 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지고 갈 수 있을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인생의 짐으로 부터 도망치게 되면 자신감을 얻을 수 없고 편안한 인생은 생각조차 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세상에 태어난 이상 인생의 짐을 짊어 질 수 밖에 없는데 긍정적인 자세로 그 짐을 짊어 진다면 보람과 기쁨이 동반된다고 얘기한다.

자신이 진 짐이 때론 힘들어도 또 때로는 피하고 싶은 생각이 들 수 도 있지만 자기다운 방법으로 자신의 짐을 지고 간다면

성공의 삶을 살수 있음을 조언한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지고가는 짐은 다른사람들의 짐에 비해 더 무겁고 힘들다고 생각될 때가 종종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내 인생의 짐일바에는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고 가야함을 느낀다.

어차피 다른 사람이 대신 지고 갈 수 있는 짐이 아니므로...

 

 

 

불행은 난데없이 닥치는 일은 없음을 상기해야 할 것 같다.

과거로 부터 쌓여있던 결과물이 비로소 나타나는 것이므로 자신의 삶이 평탄한 삶이 되기위해서는 무엇보다 긍정적인 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

가끔은 내 '인생의 짐' 무게도 가늠해 보며...

a*******4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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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짐 받아들이기
"인생의 짐 받아들이기" 내용보기
인생의 무게, 바로 두 어깨에 올려진 짐처럼 항상 마음을 짓누르는 스트레스를 말하는 것일게다. 매일매일이 즐거우면 좋겠지만 걱정, 근심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우울한 날도 숱하게 찾아오기에 마음을 도닥여 줄 수 있는 이런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누구나 성공과 도전을 위해 자신을 계발하고 미래를 준비해야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순간순간 찾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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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무게, 바로 두 어깨에 올려진 짐처럼 항상 마음을 짓누르는 스트레스를 말하는 것일게다. 매일매일이 즐거우면 좋겠지만 걱정, 근심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우울한 날도 숱하게 찾아오기에 마음을 도닥여 줄 수 있는 이런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누구나 성공과 도전을 위해 자신을 계발하고 미래를 준비해야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순간순간 찾아오는 좌절과 회의감으로 오는 한계점, 그리고 조금은 천천히 게으름도 피우고 싶은 욕망이 깃들게 되면, 속으로 비틀어 말한다. 우리 같은 보통인이 있기에 그들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이고, 그런 성공한 사람이 전부가 행복하지는 않을꺼라고. 그런데 심리학서를 읽으면 이런 자기계발도 자존감을 먼저 살리고 긍정적 마인드가 바탕이 되어야 성공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런 면에서 마음을 깃털처럼 가볍게 해주는 이 심리서가 눈에 띈다. 일본의 교육심리학자인 가토 다이조가 지은 책으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씩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이야기를 한다. 인생의 짐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해 그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말이다.

 

“편안한 인생 같은 건 애당초 없다.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짐을 짊어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바로 그런 삶의 자세에서 보람과 기쁨도 생겨난다.” - 5p

 

인생의 짐에서 도망치려하기보다 자기인생의 몫이라는 적극적인 자세로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그 짐은 보람의 원천이기도 되기도 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도 된다는 것이다. 노모 부양에 있어 다들 회피하고 착한 누군가에게로 맡겨졌을 때, 현실적으로 회피한 약삭빠른 사람이 착해서 손해 보는 듯 사는 삶과 비교해 좀 더 편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닐까하지만 후일 시간이 흐른 뒤에는 반드시 그 만한 댓가를 치루게 된다는 것이다. 약삭빠른 사람 주위엔 그런 부류의 사람들만 모여드는 법이니까.

 

불행은 난데없이 들이닥치지 않는다” 지금 불행한 사람은 불행의 씨앗을 이미 몇십년 전에 뿌려서 키워온 셈이니,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곧바로 맞서 해결하지 않으면, 지옥만이 기다릴 뿐이란 것이다. 지금 내 고민도 과거 언젠가 잘못 엮어진 실타래의 결과이니 앞으로 행복하고 싶으면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야 함을 이야기한다. 현재 자신을 누르는 고민이 이미 과거의 자기가 선택한 것이라는 반성이 없다면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이다. 가령, 중년의 위기가 잘못 보낸 젊은 시절의 청구서이듯이.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 최선임을 이야기 한다.

 

지금의 잘못이 고민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마음과 삶의 방식을 바꿀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함을 조근조근 이야기하고 있다. 읽는 동안 마음먹기에 따라 행과 불행이 넘나들 수 있음을 다시한번 각인한 책이다.

y******7 2010.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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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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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아니 살아오면서 내가 감당해야하는 삶의 무게때문에 고민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학생들은 성적이라는 서열때문에 머리에 쥐가 나도록 공부해야하고,  직장인들은 자신들의 주머니에 들어올 봉급때문에라도 상사의 눈치를 보며 하루를 살아가고 한가정의 삶을 책임져야하는 가장들은 모두 나름의 고민을 짊어지고 온 식구들의 먹거리부터 시작 건강과 가족관계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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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아니 살아오면서 내가 감당해야하는 삶의 무게때문에 고민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학생들은 성적이라는 서열때문에 머리에 쥐가 나도록 공부해야하고,

 직장인들은 자신들의 주머니에 들어올 봉급때문에라도 상사의 눈치를 보며 하루를 살아가고

한가정의 삶을 책임져야하는 가장들은 모두 나름의 고민을 짊어지고

온 식구들의 먹거리부터 시작 건강과 가족관계를 위해 알게 모르게 머리 싸메는 주부들까지

세상에 울음을 울며 태어난 모든 인간들은 자신만의 삶에서 도망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교묘하게 탈피하고자

삶의 무게를 남에게 떠 맡기고 도망다니는 그런 삶에게 경고하는 글들, 자신의 삶은 스스로 책임져라는 이야기가

이 책의 중심이다.

 

자신의 삶에서 주어지는 인간의 희노애락 전체를 가지고

삶의 무게를 가늠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런 경험으로 인해 조금씩 삶의 무게를 줄여나갈 수는 있지 않을까.

내게주어진 것들에게 도망치고 싶을때가 많다.

하지만 도망쳐서 조바심내며 살아갈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온몸으로 부딪히며 살아 어떤식으로든 해결해나가며 그 과정에서 삶의 희열을 맛보라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쉬운일들이 아니다.

매일이라도 내게 주어진 삶에서 도망칠수 잇다면 그러고 싶은 것이 인간이 아닐가.

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고 나에게만 닥쳐온 이 불행을 공평하지 못한 신에게 돌리고 싶은 것이 인간의 심리이다.

아니 나만 그러는지도....

 

책은 자신의 경험담과 아울러 많은 지식의 창고인 책을 통해서 얻은 작가의학식을

모두가 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조가조각 나누어 적어놓고 있다.

내게 주어진 삶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일어난 일들의 상황을 내가 주인공으로서 책임지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지 고민하고 함게 해결해나갈 동지를 구하고,

 나의 인간관계도 개선하고 바귄 환경이 있다면 적응하도록 노력하고  알아가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삶의 무게를 가볍게 하려면 도망이 아니라

온몸으로 부딪혀 체험하고 익혀 자신감을 스스로 익히라는 것이다.

뻔한 이야기이지만

경험담에서 녹아나는 이야기들은 공감과 박수를 동반한다.

힘들고 짜증나고 잠간이지만 이 삶의 무게에서 정말 도망치고 싶을때

곁에 두면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책인거 같다.

글을 쓴다는 자신감도 부족함도  당당해질 수 있게 만드는 책 이다.

 

o******4 2010.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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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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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무게를 가볍다고 느끼는 사람은 아마도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살아가다 보면 보람과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들도 있기에 무거운 인생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름 치열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반면에 자신의 잘못된 선택이 원인이 되어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에 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극단적인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가족, 연인,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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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무게를 가볍다고 느끼는 사람은 아마도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살아가다 보면 보람과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들도 있기에 무거운 인생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름 치열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반면에 자신의 잘못된 선택이 원인이 되어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에 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극단적인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가족, 연인, 친구, 동료와의 인간관계에서부터 경제적 어려움 등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이유가 원인이 될 수 있지만, 모든 원인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하지만, 스스로가 선택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기 전에 현 상황의 원인을 주변 환경과 주변 사람들을 탓하기가 더 쉽다. 행여 그 대상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일지라도 자신의 감정과 어려움의 정도에 따라서 주체할 수 없는 증오와 미움의 대상으로 변하기도 한다. 아마도 이 정도가 되면 상황을 통제하고 벗어나기는 쉽지가 않다.
어떤 일에 대해서 피해의식에 집중하고 있다면 현재의 우울한 상황을 해결하기는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어쩌면 이러한 감정이 자연스러울지 모르겠지만, 스스로 마음의 방향을 바꿔주어야 한다. 따라서 매순간 일어난 일에 대해서 자신의 책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마음의 방향을 어떻게 정하는지에 따라서 삶은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책임과 인생의 짐에 대한 올바른 받아들임을 통해서 삶에 대한 마음가짐과 방향을 정해주는 나침반과 같은 조언서다.
 

저자는 일본 최고의 교육심리학자이면서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이며, 각종 라디오 방송에서 인생 상담 코너 등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는 최근 몇 년 동안 세계 최대의 도서관인 하버드대학 와이드너 도서관에서 행복에 관한 옛 책들을 모조리 찾아 읽었다. 어느 책을 읽어봐도 돈과 명예, 권력이 행복이나 긍지, 자신감을 가져다준다고 쓰여 있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결과는 기쁨을 가져다줄 수는 있지만, 자신감이나 행복, 긍지를 가져다줄 수는 없다. 자신감, 행복, 긍지를 가져다주는 것은 과정이다. 결과만을 추구하는 삶을 살다가 그 결과가 손에 들어오지 않을 경우에는 그나마 기쁨이나 즐거움조차도 얻지 못한다.
삶의 과정에 집중한 사람은 결과가 성공적이지 않더라도 그 과정에서 자신감, 행복, 긍지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이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마음가짐이자 방법으로써 이 책의 핵심이자 원리다.
살아오면서 한 번 쯤은 누군가에게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이 책은 이러한 당위적이지만 중요한 것들을 심리학을 바탕으로 주변 사례와 함께 깊이 있게 조언하고 있다. 때로는 맞는 이야기라도 너무나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조언하고 있기에 살짝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저자가 경험으로 깨우친 통찰을 통한 조언이기에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살아오면서 자신이 경험한 것들을 ‘손해봤다’라는 식으로 여기며 살아간다면,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자신감으로 돌아오지는 않는다. 그 일의 결과가 어떻든 간에 모든 사람들은 나름대로 성실히 살아왔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에 의해서 판단하고 피해의식을 갖는다면 그 노력은 열매를 맺지 못하고 의미 없는 것이 되어버린다. 같은 경험도 미움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자신감의 원천이 될 수도 있다. 저자가 강조했듯이 자신의 과거 경험을 ‘난 여기까지 견디며 살아왔다’라는 식의 생각으로 전환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이 책을 통해서 인생의 짐을 당당히 받아들이는 방법, 인생의 짐에서 자신감을 찾는 방법, 인생의 짐에 눌리지 않는 지혜와 용기, 인생의 짐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아가기를 권한다. 모든 일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을 저자의 통찰을 통해서 좀 더 깊이 있게 깨닫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주도적으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s*****n 201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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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무게를 깃털처럼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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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결코 만만치 않다고 생각했던 시기는 10세 무렵이었던 것 같다. 고백컨대 나는 그때 따돌림이라는 것을 최초로 경험하였다. 친오빠가 유난히 공부 등 다방면에 재주가 많아 선생님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고, 난 동생이라는 이유 만으로도 예뻐해 주셨다. 학기초 새로 사귄 여러명의 아이들이 우리 집에 왔고, 신이난 나는 2층의 우리집을 구경시켜주었다. 백화점에서 새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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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 결코 만만치 않다고 생각했던 시기는 10세 무렵이었던 것 같다. 고백컨대 나는 그때 따돌림이라는 것을 최초로 경험하였다. 친오빠가 유난히 공부 등 다방면에 재주가 많아 선생님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고, 난 동생이라는 이유 만으로도 예뻐해 주셨다. 학기초 새로 사귄 여러명의 아이들이 우리 집에 왔고, 신이난 나는 2층의 우리집을 구경시켜주었다. 백화점에서 새로 구입한 고급 원피스도 보여주었는데, 아이들은 감탄을 하며 얼마냐고 물었고 대답해주었다. 몇일 후 그 옷을 학교에 입고가자 아이들은 그거 얼마라며? 나는 몇천원에 그거 봤다며 내가 거짓말쟁이라고 우겨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학급의 여반장이 주축이 되어 나를 따돌리고 갖은 방법으로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 1년은 쾌활하던 내가 웃음이 없어질 정도로 너무나도 힘들고 감당하기 어려운 시절이었다. 그 사건은 마음의 큰 상처로 남아 사실 아직까지도 생생하기만 하다. 인생의 무게의 버거움은 생각보다 이렇게 빨리도 찾아오기도하고, 하나의 트라우마가 되어 긴 시간을 거쳐 스스로를 괴롭히기도 한다.

우리는 이를 속히 벗어나려 끙끙대며 속 앓이하고 괴로워하기도 하지만, 얄궂게도 하나의 문제가 잊혀질만 하면 또다른 인생의 고민들은 반갑지 않은 손님처럼 일생을 걸쳐 불쑥 불쑥 찾아오곤 한다.

이 끈질긴 인생의 무게에 대한 마음의 짐을 이 책의 표지에 있는 하나의 가벼운 깃털처럼, 심플하고 산뜻하게 변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란 궁금증으로 나는 책의 서문부터 빠르게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인생이 감당하기 어려운 짐이다.‘라고 선언해버린다.

그리고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력 있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문제를 회피하고 맞서려 하지 않고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주저하고 있는 동안 행복해야 할 삶은 생지옥처럼 변하고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변명거리만 댄다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계속 같은 고민을 안고 그 문제에 질질 끌려가게 되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 것이다. 혹 문제에 부딪히게 될 때 이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 줄꺼야..란 믿음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것은 감정일 뿐이며 [좀 무뎌지겠지..] 문제 자체가 해결되는 것은 결단코 아니다.

 

그렇다면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서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무엇인가? 우선은 스스로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나선 불편한 인간관계를 깔끔하게 매듭지어야 한다고 이책은 말하고 있다. 좋은게 좋은 거지라며 삶을 편하게 살려고 상황의 끊고 맺음을 정확히 하지 못 한다면, 자신감이나 행복과는 점점 멀어진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뭔가를 얻으려고 한다면 현실과 이상과의 괴리감을 점점 커지게 하고 그것은 하나의 짐이 되어 인생을 무겁게 만들기 때문이다.

인생이 내 뜻만큼 잘 풀리지 않으면 주위 사람, 가족의 탓을 하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내가 성장할 때 교육을 좀 더 잘 받았더라면, 경제적으로 지원을 좀 더 해줬더라면 지금의 내 삶이 이렇지는 않을텐데... 하고 누군가를 원망하면서 말이다. 책의 저자 역시 과거에 그런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도 이렇게 태어난 것도 내 운명이다,

우리는 씩씩하게 그 운명을 받아들이고 그 문제해결에만 전념하면 된다.

 

깃털처럼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열쇠, 그것은 어떤 누구의 손도 아닌 자신의 손에 맡겨져 있음을 이 책은 40여가지의 사례를 통해 친절히 설명해준다.

 

나의 삶이 버거울때 어딘가에 의지하고, 다시 힘차게 일어나고 싶다면 이 책을 가볍게 읽어보길 바란다. 무거웠던 그 짐을 한낱 깃털처럼 가볍게 해줄 해답이 명쾌하게 보일지도 모르니까...

s*****7 2010.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