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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의 시간을 잘 보내고 하린의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단은 그룸의 경영을 맡게 된다. 5년동안 서로에 감정이 전혀 변화지 않았다는 얘기 너무 간단 단순했다.
결론을 가는 이야기에서 단의 카리스마도, 하린의 명랑함도 점차 사라져 식상했다.
급 마무리되며, 급 행복해지고, 급 막이 내리는 느낌... 급 정리하고 아예 결혼 생활을 재미있게 풀었다면 더 만족스러웠을 것 같아... 2권에서는 아쉬움만 든다...
그나마 지루하지 않은 글이었기에 짜증은 나지 않았지만.... 약간 2% 아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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