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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이었을까? KT 휴양소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던 우리 가족은 영화 ‘타이타닉’을 다시 보게 되었다. 아내와 나는 이미 보았지만 아이들에게도 감동을 줄 것이란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영화는 디카프리오(잭)가 케이트 윈슬렛(로스)의 나체를 그리는 장면으로 이어졌다. 이때 아들이 “아빠 내 고추가 이상해져요” 라고 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타이타닉이 15세 이상 관람가였는데 아직 그 나이에 미치지 못한 우리 아들에게 심리적인 충격을 주지 않았나? 라고 은근히 걱정하게 했던 영화. 이 영화를 아빠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아름다운 사랑 때문에 눈물을 훔치고 있었다. 나는 ‘아바타’를 보면서 졸았다. 그러나 이 영화가 끝났을 때 들려온 관객들의 탄성은 잊을 수 없다. “역시 카메론이야” <에어리언2> <트루 라이즈> <타이타닉> <아바타>등으로 영화의 역사와 흥행기록을 갈아치운 ‘제임스 카메론’의 성공스토리를 다룬 책을 손에 들게 되었다. 중앙일보 독자응모에 당첨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이런 책을 읽고 감동을 받기에는 자신이 너무 나이 들었다고 생각을 해서 아들이나 딸이 읽으라고 신청을 했는데 자신이 먼저 심심풀이로 읽기 시작을 했다. 이 책의 첫인상은 마치 위인전을 읽는 것처럼 카메론에 대한 찬사로 가득 차 있기에 불만부터 나왔다. 가령 8살 먹은 아이 카메론이 1962년 미국과 쿠바의 미사일 위기때 난생 처음 어마어마한 공포를 느끼게 되었고 이 경험이 “첨단과학의 부정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세상의 종말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갖게 된 것은 소년 시절 핵위기속에서 경험했던 공포의 심리적 유단이다”(48쪽) “아니! 8살 먹은 아이가 무슨 쿠바 사태를 알고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껴” 그러나 이 책을 다 읽고 난 다음 그럴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하는 이유는 그의 삶을 이해했기 때문이다.
단편적이거나 피상적인 지식이 주는 위험성이 여기에 있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중적인 인물에 대해서는 한풀 접고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알면 얼마나 알겠어, 프로듀서를 잘 만난 모양이지, 스폰서가 있는 것이 아닐까?” 이런 식으로 대중적인 인물에 대해서는 역사적인 인물보다 한참 모자라는 것으로 인식한다. 또 하나의 이유는 “그들이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희생한 것도 아니고, 자기만을 위해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이니까 그들의 삶에서 별로 배울 것이 없다”고 스스로 단정을 짓는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제임스 카메론의 성공만을 부러워했지 그가 성공하기 까지의 과정은 간과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니다. 그에게서 배울 수 있는 삶의 교훈은 이순신 장군으로부터 얻는 것과 다르지 않다. 단지 시대가 틀릴 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제임스 카메론의 성공적인 삶을 단 한 줄의 멋진 카피로 완성을 했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이 책은 제임스 카메론을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창조와 성공의 3원칙을 소개한다. 첫째는 상상하라(Imagine) 제임스 카메론은 자신의 성공비결을 호기심에서 시작된 상상력이라고 말한다. “호기심은 상상을 낳고 상상이 현실을 낳는다! 그의 영화들은 이미 10대부터 태동되기 시작을 했다. <에어리언2>나 <터미네이터>와 같은 영화는 불을 끄고 몰래 이불속에서 손전등을 켜고 읽은 SF 소설이나 만화를 통해서 어렴프시 준비가 되고 있었다. 이때부터 카메론은 글과 그림을 가지고 나름대로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을 했다. <타이타닉> <어비스> <아바타>도 어렸을 때부터 관심을 가졌던 우주와 바다에 대한 호기심으로부터 시작이 되었다. 둘째는 도전하라(Challenge) 카메론은 “불가능해 보이거나 도저히 해쳐 나갈 수 없어 보이는 것일수록 흥미를 느낀다.고 말한다.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들의 특징은 도전과 좌절 그리고 승리라는 공식을 가지고 있다. 꿈은 열정이라는 에너지 때문에 이루어진다. 그가 처음 감독한 영화 <피라냐2>는 오비디오로부터 감독해고를 당하기도 하고 포르노 영화 배급사에 의해 극장에 걸렸지만 흥행에 참패하고 말았다. <피라냐2>는 공식적으로 제임스 카메론의 데뷔작 기록되어 있지만 그는 아직도 이 영화를 자신의 영화로 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경력에 대한 오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때 카메론은 악몽을 꾸게 되었고 꿈에서 본 괴물을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쓰기 시작 했다. 이 상상이 현실로 완성되는데 바로 <영화 터미네이터>다 ‘발상의 전환과 새로운 가능성’ 이것은 영화를 만드는 카메론의 핵심 키워드다. 카메론은 <터미네이터2>를 통해서 디지털 영화 시대를 처음 연 인물이 되었고 <타이타닉>을 통해서는 디지털의 기술력과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로 인해 예술적인 영화를 만들어 냈고 미국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증명을 했다. 11개부분의 수상은 <벤허>와 같은 기록이다. <아바타>는 3D 기술을 통해 사람의 영혼과 표정을 갖춘 디지털 캐릭터를 만들었고 영화의 물줄기를 바꾼 혁신적인 작품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끊임없이 상상하고 열정으로 도전했기에 가능했다. 셋째는 소통하라(Communicate) 카메론은 ‘독재자’란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독선적이고 비타협적이고 고집불통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그의 주변에 평생을 같이하는 동료들이 있는 까닭은 그의 솔선수범과 카리스마, 또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과, 자기희생이 동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아바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한마디 말은 카메론의 일생이 끝나기 전까지는 변하지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그의 삶은 상상하고 도전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위인전을 읽는 것처럼 너무 신화화된 카메론을 만난다는 거부감은 있었지만 한 사람이 꿈을 어떻게 이루었는가를 알게 되면 그를 존경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머릿속에 떠 오른 한 장의 그림은 30년이 지나서 <아바타>라는 영화로 완성이 되었다. 한 방울의 물이 모여져 개울을 이루고 강을 지나 바다에서 만나는 것처럼, 한 사람의 꿈도 가슴속에서 시작이 된다. 우리 모두는 나에게 다가오는 순간적인 꿈을 볼 수 있지만 문제는 30년 동안 그 꿈을 간직하지 못하는 것에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이 가지고 있는 꿈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라는 생각을 한다. 남들이 보았을 때는 보잘 것 없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꿈이라는 씨앗을 심은 본인은 알 수 있지 않은가? 이제는 너무 흔한 표현이 되었지만 “꿈은 이루어진다”는 한 문장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를 담고 있다. 카메론을 위인이라고 부를 수는 없겠지만 그의 성공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분한 감동을 준다. 아직 제임스 카메론을 연구한 책은 없는데, 이 책은 쉽게 또 편안하게 제임스 카메론을 만나게 해준다. 괴팍하고 고집불통인 사람도 그를 이해할 수만 있다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제 20대에 접어든 우리 아이들이 생각난 이유는 저들에게 꿈을 꿀 수 있는 많은 시간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10대나 20대의 젊은 층들이 읽으면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잃어버린 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아이에게 영양가 있는 조언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보면서 제임스 카메론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면 아름다운 장면도 연출될 것이다. 그러나 15세 이하라면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 같다. 우리 아들과 같은 반응이 나올 수 도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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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는 하나의 혁명이었다. 그 누구도 감히 상상해본 적 없고, 그 누구도 현실화할 생각을 못했을 영화. 헐리우드 시스템과 제임스 카메론이라는 감독이 없었다면 영화는 그저 묻힌 소재로 어딘가에 던져져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때에는 "독재자"로, 또 어느 상황에서는 "문제감독"으로 불리던 그는 만들어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표현이 멋지게 들리는 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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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많은 이들이 그를 <터미네이터>나 <타이타닉>, <아바타>와 같은 초대형 블록버스터의 명감독으로만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아바타>의 성공 때문인지 최근에는 3D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프론티어 정도로까지 매체에 보여지고 있는데, 사실 그는 출발도 그러했거니와 지금도 B급 문화의 정서를 상당부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다. 애초에 엘리트와는 거리가 멀었던 인물이란 것이다. 초저예산 영화로 찍었다가 편집권까지 박탈당한채 해고당해야 했던 <피라냐2>라던가, 역시 예산문제로 골머리를 앓았지만 누구도 생각치 못한 아이디어들로 SF액션 영화의 전기를 마련했던 <터미네이터>와 같은 영화는 당시 헐리우드 주류의 영화에 철저하게 반(反)한 영화였다. 이런 이유로 그의 팬임을 자처한 나로서는 모처럼 그의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이 반갑지 않을 수 없었다. 더구나 영화에 관심이 적지 않은 까닭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개인 이야기나 성공담에 대해서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고 여겼었는데, 이 책에는 내가 접하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유복하지 못했던 그의 성장기와 영화계 입문 이야기, 어느정도 성공한 이후에도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일구었던 그만의 성취, 그리고 또다시 이어지는 도전...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힌바와 같이 그는 영화가 아니라 그의 삶을 통해서도 삶과 성공의 의미에 대해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영화팬이 아니더라도 혹은 그의 영화를 접하지 못했더라도 한번쯤은 그에 대해 살펴볼 가치가 있는 이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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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라는 영화를 신문지면상의 리뷰에서 첨으로 접했다. 3D 영화이기에 영화를 보고 나면 어지럽다는 평이 있었고, 3시간이 참으로 짧았다는 평이 있기에 그럭 저럭 재미는 있겠구나 생각하며 극장으로 향했다. 그러나 영화를 보는 내내 느낀점은 영화보기 전의 그런 단순한 생각의 틀을 훨씬 벗어난 수준이었다. '참으로 대단하다'라고 속으로 말하고 있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라는 게임을 좋아했다. 게임의 스펙터클한 사이즈도 좋았지만 거기에 못지 않은 디테일함이 매력적이었다. 아바타의 나비족을 첨 보는 순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캐릭터와 많이 닮았다라고 느꼈다. 트롤족이나 블러드 엘프족과 비슷해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바타'를 보는 내내 나비족들은 친숙했다. 그리고 그들이 주는 위용은 나에겐 어마어마 했다.
이런 영화를 만든 작가는 누굴까?. 바로 제임스 카메론이다. 옛날에 참 재밋게 보았다. 터미네이터, 트루라이즈, 타이타닉의 감독이기도 하다. 이 책에선 이러한 엄청난 영화를 만든 제임스 카메론을 이야기 하고있다.
제임스 카메론의 어린시절, 영화에 처음 접하게 된 계기, 그리고 감독으로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한마디로 제임스 카메론의 전기나 다름없다. 그러나 우리나라 작가가 쓴 책이라니.. 처음 책 제목을 봤을 때 막연히 번역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작가가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사실이 좀 걸린다. 제임스 카메론을 직접 옆에서 보았거나 작업을 같이 참여하지도 않았고, 단순히 참고문헌으로 책을 써내려간 느낌이다.
제임스 카메론 그사람 한사람 인생의 장점 및 단점속에서 배울점과 단점을 극복해나가는 과정, 이러한 모습이 전기속에 내포되어 있어야 하는데, 일률적인 칭찬을 통한 그사람의 인생관 한가지 즉 '철저히 꼼꼼하며, 노력하는 사람' 을 모토로하여 우리가 이사람의 인생이 이러한 자기자신의 열정과 노력으로 성공을 했으니 본받을 만 하다라는 사실을 이론적으로 접근하려 하고 있다. 물론 몇몇 사례를 통해 사실감을 높이려 했지만 그 또한 직접 보고 느끼지 않은 제 삼자의 진술을 통해 전달되는듯해 보인다.
그래도 이책을 통해서 제임스카메론이라는 사람을 다시 생각하기에 충분하다. 본인이 1998년 타이타닉을 만든 제임스 카메론이 인터뷰하는걸 텔레비전으로 본 적있다. 두 번 다시는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돈이 많이 들어가는 영화는 절대 만들지 않을것이라는 내용의 인터뷰였다. 그러나 제임스 카메론은 자신의 도전정신으로 또다시 영화를 만들었고 자신의 신념대로 밀어부쳐 영화 '아바타'를 만들었던 것이다. 10여년전 자신의 인터뷰 약속을 지켰다면 영화'아바타'는 없었을 것이다.
과거의 생각을 신념으로 깨트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도전정신이야말로 이책에서 얻을 수 있는 참된 교훈이 아닐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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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와 제임스 카메론 영화 감독 '제임스 카메론'. 왠만한 배우 이상으로 유명한 이 영화 감독은 지난해, 자기 자신이 만들었던 영화 '타이타닉'이 가지고 있던 흥행수입기록을 그 차기작인 '아바타'로 갱신하는데 성공했다. 타이타닉이 1997년도 작품이니, 12년 가까이 그 어떤 영화도 깨지 못했던 그 기록을 스스로 말이다. 하지만 영화 '아바타'를 이야기할 때 그 놀라운 흥행 성적보다도 먼저 얘기되는 것은 역시 3D다. 3D 그 자체가 새로운 것도 아니고, 영화에 3D가 처음 사용된 것도 아니지만, '아바타' 이후에서야 3D가 '사운드와 컬러의 등장에 이은 영화 역사상 제 3의 위대한 발명' 이라고까지 이야기되며, 영화 감상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p. 23)
그래서 이 책은 영화 '아바타'로부터 시작이 된다. 어떻게 제임스 카메론은 '아바타' 같은 영화를 만들 수 있었을까, 같은 소박한 의문을 가지는 나 같은 독자의 흥미를 끌기 좋은 서두다. 제임스 카메론은 처음부터 천재적인 영화 감독이었던걸까? 그래서 그 누구도 도전하지 못했던 '아바타' 같은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만들어냈으며 끊임없이 만들어갈 수 있는걸까. 물론 이 책에 의하면 답은 '그런 것만은 아니다', 다. 아예 천재성이 없다고는 차마 얘기할 수 없을만큼 제임스 카메론은 뛰어난 사람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의 성공이 그 천재성으로부터만 비롯되었다고는 할 수 없다는 얘기다. 상상하고, 도전하다. 어린 시절부터 상상해오던 것들을 영상을 통해 영화화하는 일에 매력을 느껴 영화 감독이 되었던 그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터미네이터'를 미래로부터 불러들였고, '에이리언'에 맞서 싸우는 강인한 여전사를 만들었으며, 심해 속에 잠들어있던 '타이타닉'을 다시 물 위에 띄웠고, 급기야 새로운 '아바타'의 세상을 창조했다. 애초에 제임스 카메론의 관심사는 '특수효과'였단다. 진짜가 아닌 것, 현실에 존재할 수 없는 SF 속의 상상 속의 산물들을 최대한 진짜 같이 보일 수 있게 만드는 것들에 관심을 가졌던 거다. 그렇게 시작한 그의 영화 인생은 아바타에 이르러 하나의 세계를 창조해내는데 이르렀고, 이는 '8달러가 넘는 돈을 내고 어두운 공간에 들어와 앉아' 그의 영화를 보고자 하는 관객들을 위해 완벽에의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제임스 카메론이기에 가능했던 걸지도 모른다. (p. 37) 그리고, 소통하라. *** 그러니까 이 책은 15년간 단 두 편의 영화만으로ㅡ그 이전의 작품들 또한 인상적이지만 어쨌든 '타이타닉'과 '아바타'로 자기 자신을 세계 최고의 감독 반열에 올려놓는데 성공한 제임스 카메론과 그의 영화, 삶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진지하고 깊은 이야기를 기대한다면 좀 실망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익히 알려진 이야기부터 시작해 흥미로운 숨겨진 이야기까지 가볍게 읽기 딱 좋은 그런 책이랄까. 사실 이런 식으로 한 사람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책을 읽어본 경험이 별로 없어서 신선하기도 했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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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다. 전기기술자인 아버지와 화가인 어머니 밑에서 로켓·비행기·자동차 등의 장난감을 조립하면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15세 때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의 SF영화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A Space Odyssey》를 보고 충격을 받은 캐머런은 16mm카메라를 빌려 스스로 영화 속 장면을 실험해 보기도 하였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을 중퇴하고 트럭운전사로 일하면서 시나리오를 습작하였으며 언제나 영화의 내용보다는 시각효과 쪽에 흥미를 느꼈다. 로스앤젤레스로 가서 로저 코먼의 뉴월드 필름사에 들어가 세트 디자인을 시작한 그는 1981년 《식인 피라니아 2 Piranha Part Two : The Spawning》를 연출하면서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그 후 《터미네이터 The Terminator》의 시나리오를 들고 제작자 게일 앤 허드를 찾아가 자신이 감독을 맡는 조건으로 1달러에 판권을 팔았다. 이 영화는 예상을 뒤엎고 엄청난 흥행성적을 기록하였고 연이어 내놓은 《에일리언 2 Aliens Two》 역시 성공을 거두면서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구축하였다. [출처] 캐머런 [James Cameron ]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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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삶은 산 '제임스 카메론' 그는 트럭 운전사로 일하며 영화 감독을 막연히 꿈꾸는 중 그는 터미네이터, 에이리언2, 어비스, 터미네이터2, 트루라이즈, 타이타닉, 아바타등 자신이 세운 흥행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관객을 불러 모은 감독 중 한명이 되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영화를 만들 수 있었을까? 혹시 다른 사람들은 하지 못하는 어떤 배울 점이 있지는 않을까?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제임스 카메론의 일생과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이 읽을 가치가 있는 이유는 그가 영화 같은 삶을 살았고, 영화라는 매체에 눈을 뜨고, 영화판의 맨 밑바닥에서 출발해 가장 성공한 영화감독이 되기까지의 우여곡절은 비슷한 꿈을 꾸는 젊은이들에게 롤 모델이 되기에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완벽주의자에 가깝다고 느껴지더군요. 성공하려면 미쳐라! 라는 말이 있듯이 그는 영화에 미쳐 자신의 돈도 놀랄만큼 과감히 투자하는 감독이더군요. 그는 영화를 만들때마다 최신 신기술, 특수효과를 적용해 보는 감독이구요. 엄청난 위기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보고야 마는 절대 완벽주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책은 성공한 사람을 일방적으로 칭송하거나 영화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늘어놓기보다는 성공을 향해 가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책을 읽는 사람들이 자연스레 이유를 분석하고 무언가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의도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미친 듯이 일하며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제임스 카메론의 인생은 나의 일상에도 큰 동기부여가 되었는데요. 성공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는 성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수단만 생각하고 있는데요. 제임스 카메론 처럼 ~하니까 성공을 하더라. 그리고 그가 만든 최고의 기록을 깨기 위해 노력하는 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선,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성공을 할 수 있다고 생각도 들더군요. 그의 도전정신. 노력하는 완벽주의를 질투만 하지 않고 실천하려는 자아를 발견하는 흥미로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