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씨아이 발행 김연주 작가님의 Nabi 9권 구매 리뷰입니다. 먹과 공백을 사용하여 모호한시대의 동양풍 판타지 세계를 잘 표현하고 있는 동양 판타지풍의 순정만화입니다. 등장인물의 행동과 심리묘사의 시간을 할애하여 전개 속도는 느린편입니다. 읽은 후에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
| 소류의 삶이 너무나도 안타깝다. 묘운이를 벗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벗이라고 하기도 멀어졌다. 소류가 그렇게 만들었다지만 너무나도 안타까운 삶이다. 어찌보면 가장 큰 원흉이라고 할 수 있으나 소류가 자꾸만 눈에 밟힌다. 19세 소녀가 바라는 꿈이 너무나도 씁쓸하기 그지없다. |
| 김연주 작가님의 나비 09권 리뷰입니다. 그림도 예쁘고 스토리도 좋아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늘어지는 부분 없이 9권까지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묘한 묘운과 류상의 사이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작품들을 다시 읽게 되면서 만화에 또 빠져가지구 서현주님, 윤지운님, 박은아님, 김연주님을 비롯해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도 구매해서 정주행하게 됐어요. 김연주 작가님의 작품들은 웬만하면 다 소장본으로 가지고 있지만 세월은 어쩔 수 없다고 책 상태가 걱정돼서 결국 전자책으로도 모으고 있습니다. 플라티나 나 소녀왕 같은 건 워낙 유명해서 몇 번 읽었는데 단편들은 처음 봐요. 기대할게요♡ 작가님들 모두들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뵙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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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도 19살밖에 안됐는데 인생 n회차라 지쳐보이고 불쌍하고..왜 그렇게 태어난 것일까요...뭘까 정말..친한 사람들한테 살해당할 걸 우려하고 살아야 하고.. 류상도 혼혈 아닌데 눈 파랗고...부정탈거라 생각하는 어머니의 반응이 현실적이라..먹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비는 늘 느끼지만 복장은 퓨전 한국풍인데 비행선같은 나름 선진문물?나오거나 할때 연주님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한 느낌이 들어요 아 여기 한국아니었지 싶은..ㅋㅋ 만화가 그래서 재밌는거지요^_^ +저는 솔직히 연필 콘티보다는 네컷만화 부록이 좋네요 묘운이 배치기 ㅋㅋㅋㅋ |
| ㅎㅎ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부분은 9권이 류상이고 바로 다음권 표지가 묘운이라는거~ 짝꿍이라구요!! ㅠㅠ 15원이었나? 세계가 바뀔 때가 점점 다가와서 너무 아쉽고 슬픔.. 사실 난 튕기는 류상이 좋단 말이다.. 우리 묘운이는 항상 착하고 착하고 순둥한게 귀여운데.. 아니 그런 점 때문에 류상도 좋아하는거 아니냐구.. 그래놓고 세계를 그랗게 뒤집으시면..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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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운이에 대한 류상의 감정은 대체 뭘까? 친구라고 하기엔 전혀 살갑지 않은 것 같고,(게다가 묘운이는 묘한 죄의식, 부채의식이 있는거 같고...) 그렇다고 묘운이 목숨 살리기위해 소류네 용병 노릇까지 하고 있는걸 보니 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거 같은데... 이번 권에서 묘운이가 죽은 줄 알고 눈물 흘리는걸 보니 더욱 아리송해졌다. 이 뭐라 딱 정의할 수 없는 이 둘의 관계가 무엇인지, 끝까지 읽다보면 알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