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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판타지를 조금 읽었다~~하면 아실만한 작가님이다... 초창기 <소드엠페러>로 인기를 얻고 출간된 작품이 이 작품이다...<다크메이지> 그후 <하프블러드>를 쓰셨고...각 이야기의 2~3부 되는 이야기를 왔다갔다하며 쓰셨다..
부하에게 배신을 당하고 죽음에 직면한 배교 교주 독고성... 죽기 직전 다른세계(판타지세계)에서 넘어 온 마법사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이계로 공간이동 당한다....
도착한 곳은 투르베니아라는 곳!!!!! 투르베니아에서는 지금 한창 오크를 거느린 드레곤과 인간이 전쟁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인간의 한 없는 욕심과 정복욕에 드레곤로드의 헤즈링까지 사냥의 재물이 되고...
이에 열받은 드레곤들이 인간말살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기 시작한 것이다...
드레곤이 날개짓 하자마자 위기에 몰린 인간들...... 역부족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며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타파하고자 이세계에서 천하무적 절대고수를 데려오기로 한다.... 마법사가 주문을 외우고 짠!!!!!그렇게 데려온 천하무적 절대고수(?)가 바로 독고성이었다...
그러나...그결과가...투르베니아 사람들에게도....독고성에게도...불행이었으니... 독고성이 차원이동을 하게 되면서 내공을 완전 잃어버린 것이다... 그렇게 기대했던 천하무적 절대고수(?) 독고성은 큰 도움을 되지 못한채 싸움은 종결... 결국 투르베니아의 인간은 멸망하게 된다...
그후 500년이 흐르고...
투르베니아 건너편 대륙 아르카디아에서 새로운 제국들이 강력한 힘을 가지고 번창을 하고 있었으니...
투르베니아를 멸하고 500년 수면기에 들어간 드레곤은 깨어남과 동시에 그것을 목격!!! "뺘직!!!!" 드래곤은 투르베니아에 이어 아르카디아의 인간들을 멸하려하게 되고....
한편, 독고성은 500년 동안 드레곤에 의해 리치로 만들어진 독고성.. 리치로 만들어진 순간부터 독고성이란 이름 대신 데이몬이라 불리며 드레곤 따까리를 하게 됐다...
그렇게 500년 동안 따까리를 하면서 복수의 힘을 키웠으니.... 어느새 9급의 마스터 흑마법사로 성장해 있었다..
이 힘을 이용하여 자신을 죽지도 못하는 시체로 만든 드레곤과 싸우려한다.... 그렇게 하여 카심용병단에 합류한 데이몬은 아르카디아를 연합하는데 성공하고 드레곤을 멸하려 투르베니아에 원정단을 파견하게 된다...
드레곤과의 치열한 싸움.... 마침내 승리로서 싸움의 종지부를 찍으려 하지만..... 500년 전 리치의 몸으로 흑마법사가 되기 위해 마왕과 계약한 것이 화근....
돌아가는 상황을 보더니 이때다 싶어 부활한 마왕.... 드레곤이 없는 인간세상을 지배하려 하게 되고 인간은 드레곤에 이어 다시 마물과 싸우게 된다... 과연...
인지도 있고 유명한 만큼 재밌다.... 다만....15권으로 권수가 꽤 되다 보니 굵직굵직한 스토리외에 자잘한 스토리가 많았다.... 그렇다 보니 자잘한 재미는 있지만....긴장감과 스릴이 좀 떨어지는 단점도 있었다... 자이드롭이 아니고 난이도가 있다~ 없다~ 하는 롤러코스트를 타는 기분.... 무협&판타지를 좋아라~~하시면 읽어야 할 작품...
하지만 시간의 흐름 만큼 작가님의 필력은 좋아지시고 독자의 눈은 높아지나니.... 예전에 읽었는다 다시 읽거나...후속편을 먼저 읽고 이 작품을 나중에 읽는다면... 큰 재미는 보장 못합니다....(^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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