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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장편소설 컬렉션6.괴물[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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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장편소설 컬렉션 6. 괴물 ​[해냄]         국민학교5학년 전진철 전학생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태어날 때부터 왼쪽 안구가 함몰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의 학창시절이야기로 시작된다. 전진철이라는 인물이 나중에는 어떤 인물로 변했는지 가늠할 수 있었다.  그의 집안의 숨겨진 이야기와 환경 돈만 있으면 우리 사회가 어느 정도까지 행사할 수 있는 짓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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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장편소설 컬렉션 6.

괴물

​[해냄]

 

 

 

 

민학교5학년 전진철 전학생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태어날 때부터 왼쪽 안구가 함몰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의 학창시절이야기로 시작된다.

전진철이라는 인물이 나중에는 어떤 인물로 변했는지 가늠할 수 있었다. 

그의 집안의 숨겨진 이야기와 환경 돈만 있으면 우리 사회가 어느 정도까지 행사할 수 있는 짓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 시절의 사회 그리고 권력들이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범인을 잡기 위하여 스릴이 있거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채워지지 않았다.

글의 중간중간에 새로운 인물들의 인생과 그들의 이야기들로 나열된다. 그리고 계속 진행 중인 살인사건과 종교단체의 사기극들이 펼쳐진다.

그러나 지루할 것 같은 얘기들은 나름 각자 인물들의 사정 있는 스토리를 보면서 끝을 향하여 달리게 된다. ​도살장, 기생이 되기 위하여 학업을 중단한 여자의 이야기들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들이지만 평범한 사람들의 길을 가는 사람들과는 사뭇 다른 기괴한 기질을 가진 사람들의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그것이 진짜 현실에서 있을 수 있는 인물들이지만, 이외수 작가의 작품들을 보면 나오는 인물들은 참으로 다양한 기질과 성향, 색깔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된다. 어쩔 땐 약간은 생소한 느낌이 든다. ​

어릴 때부터 놀라운 집중력을 가지고 있었다. 도벽증에 사로잡혀 물건을 훔칠 때는 극도의 긴장감과 고도의 집중력만의 의식을 지배한다. 아직도 목표물을 발견하면 극도의 긴장감과 고도의 집중력이 형성된다. 연쇄살이범은 그렇게 목표물이 나타나면 실행한다. 텔레비젼 뉴스들은 천세교라는 사이비 종교단체의 간부 두 명이 독침 연쇄살인범에게 살해되었다고 보도한다. 범행 수법이 달라진 사실에 경찰들은 심각한 우려를 한다. 이번 사건의 계기로 천세교 교주와 간부들의 사기행각도 드러나게 되었다. 범인은 일급 장애인 수첩이 있었기에 경찰의 눈을 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철가방 소년 송을태에게​ 자신의 약점을 들키는 일이 있었다. 그리고 어이없이 ​철가방 소년 때문에 그는 살인사건을 끝을 맺게 된다. 기대 이상의 소설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외수만의 색깔은 있었다. 시대상, 우리 사회의 변천사들을 볼 수 있었다.

너무 드라마틱하지 않아서 극적인 효과가 없어서 사실감을  불어 넣어 준 것 같다. 꾸미지 않는 전개가 좋았다.

 

 

 

 

 

 

t*****k 2018.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인의 모습이 너무나 어울리는 선한 눈의 꿈꾸는 소년 '이외수'
"도인의 모습이 너무나 어울리는 선한 눈의 꿈꾸는 소년 '이외수'" 내용보기
우리에게는 생소한 ‘네크로필리아'를 소재로 [괴물]의 이야기는 철가방 하얀 솔개, 협객, 도인, 시인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과 함께 그의 독특한 언어로 실타래처럼 얽혀 흥미 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재미있다. 생소한 소재와 설정, 독특한 캐릭터, 작품 전체를 꿰뚫고 있는 삶의 성찰과 철학들까지 그만의 언어로 엮어지고, 펼쳐지는 이야기는 단숨에 독자를 사로잡는 마력이
"도인의 모습이 너무나 어울리는 선한 눈의 꿈꾸는 소년 '이외수'" 내용보기

우리에게는 생소한 ‘네크로필리아'를 소재로 [괴물]의 이야기는 철가방 하얀 솔개, 협객, 도인, 시인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과 함께 그의 독특한 언어로 실타래처럼 얽혀 흥미 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재미있다. 생소한 소재와 설정, 독특한 캐릭터, 작품 전체를 꿰뚫고 있는 삶의 성찰과 철학들까지 그만의 언어로 엮어지고, 펼쳐지는 이야기는 단숨에 독자를 사로잡는 마력이 있다.

 

그의 소설은 현실과 환타지를 넘나든다. 아니, 현실속에 환상이 있다. 아니, 그의 세계에서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오래전에 몇편의 단편집을 읽긴 하였으나 장편으로는 처음 만나는 ‘이외수'의 소설  [괴물]은 문학 작품에 있어서 장르의 구분이 얼마나 무의미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다.

 

예측을 불허하는 상상력과 톡톡 튀는 언어의 연금술을 펼치는 작가. 천재, 광인, 기인, 시를 쓰는 거지, 춘천의 명물 등 다양한 호칭을 가지고 있는 작가. 그의 작품마다 모습은 다르지만 항상 빠짐없이 등장하는 깨닳음을 얻은 도인의 모습은 그의 자화상이 아닐까?

 

‘이외수' 그는 정녕 기인인가. 영화 [아라한 장풍 대작전]에 도사역의 까메오로 출현한 그를 기억한다. 장풍을 쏘는 도인의 모습이 너무도 어울리는 작가. 67의 나이에 SNS를 통해 트친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초당에 방문한 사람에게는 자신이 만든 음악을 먼저 들려준다는 사람. 선한 눈을 가진 꿈꾸는 소년 ‘이외수' 나는 그가 좋다.

 

P.S-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1,2권 분권으로 되어있는 구판인데, 오래전에 읽었던 책을 리뷰를 위해 꺼내봤더니 벌써 10년이 지난 책으로 어느덧 절판되고 통권 양장으로 개정판이 나와있군요...ㅎㅎ 그것도 ‘이외수' 장편소설 컬랙션으로... 으앙~~ 탐나네요..ㅠㅠ

p****l 2012.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