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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SQL Server 관련된 서적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국내에 나와있는 책 중에서도 SQL Server 2005/2008에 대해서는 깊이가 있는 책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이책은 해외의 SQL Server MVP(Most Valuable Professional)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주제를 하나씩 선택하여 내용을 정리한 책입니다. 역시 현업에서 뛰고 있는 엔지니어가 선정한 주제와 내용이라 실무에서 자주 부딪힐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SQL Server를 사용하는 엔지니어라면 실력을 떠나서 꼭 한권정도 사두고 시간 날때마다 마음에 드는 주제를 골라 하나씩 읽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SQL Server 2005/2008관련된 좋은 책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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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잘 알지 못하는 시스템를 접했을때 느낀 막막함이란 말로 표현하기 힘들죠. 아마 IT업계 종사자들이라면 자신이 전문적으로 알지 못하는 시스템에 대해서 공부해가면서 운영/개발할 일이 많을겁니다. 저 역시 Oracle DBA로 일하다가 MS의 SQL Server를 관리해야하는 업무를 추가로 받았을때 좀 막막했었습니다. 체계적으로 배운적도 없고, 각종 블로그 문서와 회사에서 구매해준 책 한권으로 시작은 했지만 뭔가 답답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전세계의 SQL Server MVP들이 여러가지 주제로 쓴 글을 책으로 냈고, 이를 번역한 책의 리뷰 이벤트가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운 좋게 당첨은 되었고, 이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목차를 보시면 크게 아키텍쳐, 개발, 관리, 튜닝, BI로 나눠져있으며, 그 안의 항목들은 제가 평소에 궁금해하던 내용과 예상치 못했던 점에 대해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글이 있더군요. 사실 제목만으로도 엄청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SQL Server 2005/2008 버전에서 사용 가능한 기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SQL Server 2005 이후의 버전에서 향상된 예외처리(try/catch)나 Oracle을 사용했던 DBA들에게는 늘 아쉬웠던 시스템 정보를 볼 수 있는 DMV 같은 내용은 좋은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2005 버전부터 쓸만해진 DMV야 말로 Oracle에 대항할 만한 SQL Server의 중요한 기능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Part2 데이터베이스 개발의 Chapter4같은 경우는 Oracle의 분석함수(Analytic function)에 대한 문서와 같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OVER()를 이용하는 부분을 Oracle과 비교해보면 참 재밌습니다.
Part4 성능 튜닝과 최적화 부분에는 몇일씩 학원에서 특강을 듣거나, 컨설턴트의 진단을 받아봐야 알 수 있을만한 튜닝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더군요.
기술적인 내용외에 DBA라는 직업에 대해 기술한 Part3 데이터베이스 관리 Chapter24 "DBA가 하는 일들은 무엇일까?"의 내용도 읽어볼만합니다.
리뷰 기간동안 완벽하게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궁금했었던 내용과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을 간추려놓은 책입니다. 물론 이 한권으로 SQL Server의 끝장을 보겠다는 분들께는 권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분들께 MSDN 전체를 다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
기본적인 DBMS에 대한 지식이 있고, SQL Server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는 DBA라면 한 권쯤 가까이 두고 순서에 상관없이 제목을 보고 골라서 읽어도 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맘에 드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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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제목 아래 설명에서부터 이 책에서는 다양한 주제와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이걸 읽고 다 활용할 사람이 존재하긴 할까?'
지금까지 읽은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 서적은 기능과 동작의 나열과 설명인 것이 대부분이고 초반 이론적인 내용은 촘촘하지만 뒤로 갈수록 느슨하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러한 기능들이 어디에, 어떻게, 어떤 용도로, 왜 사용되는지를 알려주는데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그리고 53인의 MVP가 각 토픽을 작성하고 편집된 책이기 때문에 뒤로 갈수록 주제가 느슨해지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SQL 서버에 대한 서적은 한 번쯤 읽어서 기능의 이름을 들으면 '어, 나 그거 아는데?' 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설명하려면 막막한 얕은 지식을 가진 사람, 그래도 책 한권으로 모든 것을 한꺼번에 알고 싶은 저같은 초심자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실무에서 흔히 만나게 되는 문제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베이스의 무결성과 개발상의 제약 간의 문제, 성능이 안좋다는 커서를 집합적으로 개선하는 방법, 테이블 간에 효율적으로 조인을 맺는 방법 등 기능의 유무와 설명이 아닌 효율적인 활용에 대한 방안들이 담겨져있습니다.
이 책은 설명하는 범위를 단순히 데이터베이스 엔진의 영역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한 챕터에서는 DBA가 해야하는 일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책 후반부에는 SSIS, SSAS, SSRS 등 BI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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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등에 날개를 단다' 라는 말이 있다.
현재 상태로도 충분히 대단한데 거기에 더 대단한 것을 가지게 되었다는 뜻이다.
이책을 이해하려면 먼저 호랑이가 되어야 한다. 이 책에 나와있는 내용들이 결코 간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을 듯 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잘 몰랐던 분야에 대해 Top Down 방식으로 내려가면 배운 지식도
꽤 많이 되기 때문이다.
아는 지식이 많다면 이책에서 배워갈 것은 그만큼 더 많을 것 같다.
그리고 이책이 번역서이다 보니 번역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책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합격점을 주고 싶다.
번역서들울 읽다보면 대체 무슨 소리인지 정말 '차라리 원서를 보는 것이 낫겠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책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한국인 쓴 것만큼 아주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읽어나가는
동안 번역때문에 '도데체 이게 무슨 소리인가' 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내용이 어려워서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긴 하다..-_-)
마지막으로 이책의 가격은 정가 4만4천원이다. IT서적 중에서도 꽤나 비싼 편에 속한다 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배울 수 있는 정말 훌륭한 지식들의 가치는 어느정도일까?
'아무리 비싸도 책값은 싸다.' 라는 말로 이 책의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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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DB를 MSSQLServer 로 사용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한번쯤은
읽어볼만 한 주제가 꽤 있습니다. 엇 단 2000 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크게 도움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대부분의 내용이 2005 이상에서 지원되는
서버의 기능들로 구성 되어 있기 때문에, 2000을 실무로 뭔가 고급 테크닉을
기대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책은 그리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 MVP 들의 DB에 대한 기술 생각들이 꽤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DB 관리자로서 알아야 할 기본이면서 필수적인 요소들이 그들만의 노하루와 함꼐
잘 기술된 책인 것 같습니다.
DB 초심자들에겐 비추천 입니다. 어느정도 DB의 아키텍처를 이해하고 있다고
가정한 책이기 때문에 단순히 쿼리정도 잠깐 아는 분들이라면
기본기를 좀더 튼튼하게 다지고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