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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집이 좋아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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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웬만함 여기서 책사는데 이책은 얼른 보고싶어서 서점에서 직접샀어요. 전세대란때문에 평수를 줄일수밖에 없는 씁쓸함을 희망으로 바꿔주는책. 작은집을 좋아할수밖에 없는 요새 집값때문에 고민이신분께 추천합니다.   작은집으로도 얼마든지 행복한 공각을 만들수있겠다는 희망이 생겨요. 일본잡지 컴홈같은 인테리어 좋아하는 분께도 추천입니다. 비슷한 인테리어 (똑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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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웬만함 여기서 책사는데 이책은 얼른 보고싶어서 서점에서 직접샀어요.

전세대란때문에 평수를 줄일수밖에 없는 씁쓸함을 희망으로 바꿔주는책.

작은집을 좋아할수밖에 없는 요새 집값때문에 고민이신분께 추천합니다.

 

작은집으로도 얼마든지 행복한 공각을 만들수있겠다는 희망이 생겨요.

일본잡지 컴홈같은 인테리어 좋아하는 분께도 추천입니다.

비슷한 인테리어 (똑같은것도..;;)가 많습니다.

n********4 2010.11.12.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집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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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큰 집이 좋다. 내가 말하는 큰 집이라 함은 우리 4식구에게 각자의 방이 있고, 단란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거실이 있으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청소하기에 힘들지 않은 집이다. 우리 집처럼 지은 지 20년이 넘은, 그래서 장마철엔 비가 새고, 온수 배관이나 다른 전기 배선들이 수시로 고장 나고, 오래된 창틀이 덜덜거리는 집에 살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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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큰 집이 좋다. 내가 말하는 큰 집이라 함은 우리 4식구에게 각자의 방이 있고, 단란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거실이 있으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청소하기에 힘들지 않은 집이다. 우리 집처럼 지은 지 20년이 넘은, 그래서 장마철엔 비가 새고, 온수 배관이나 다른 전기 배선들이 수시로 고장 나고, 오래된 창틀이 덜덜거리는 집에 살게 되면 정리정돈 혹은 청소에 유난히 신경을 쓰게 된다. 물론 오래된 집이기에 청소를 해도, 정리정돈을 해도 티가 나지 않는다. 다만 하루라도 청소하지 않고, 정리하지 않는다면 하지 않은 티나 너무 심하게 나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라고나 할까?

 

워낙 문제가 많은 집이라 올 여름 나는 우리 집을 대대적으로 수술하려고 계획을 세웠었다. 하지만 올 여름 그 계획은 이뤄지지 못할 것 같다. 우리 집의 고질적인 문제. 방수문제가 해결되지 못했다. 작년에 방수공사를 했지만 누수를 잡지 못했다. 방수공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면 샤방 샤방하게 실내공사를 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기만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인테리어 책을 찾아보게 되는 이유는 딱 하나다. 혹시 언제 시작하게 되지 모를 우리 집 공사를 위해서..

우리 집은 20년이 넘은 상가 주택이라서 자투리 공간이라는 것이 별로 없다. 그래서 이 책을 발견했을 때 꼭 읽고, 필요한 부분을 기록해 놓고자 마음먹었었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살기 편한 작은 집 꾸밈을 위한 체크 리스트 부분이었다.

1. 내 집에 대한 불만 리스트를 작성하라.

2. 지금 할 수 있는 일과 시간이 필요한 일을 분류하라.

3. 버려야 할 살림과 꼭 필요한 살림을 나눠라.

4. 공간에 대한 고정관념을 털고 새로운 활용법을 찾아라.

5. 단행본이나 잡지 등을 통해 내가 원하는 집의 사례를 찾아라.

6. 우리 집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생각하라.

7. 내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인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지를 판단하라.

이 리스트를 보면서 나는 막연하게 공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만 했었지 어떤 모습으로, 어떤 밑그림을 그릴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가장 급한 문제는 방수고 두 번째 급한 것은 오래된 배관들이다. 세 번째 급한 것은 장마 때마다 물이 흐른 천정의 얼룩이고, 네 번째 급한 것은 묘하게 만들어진 방 구조를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에 있는 아이디어와 재료들을 모두 활용할 수는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기록하고 사진을 찍어 놓았다. 나처럼 오래된 주택에 살게 되면 수납이 늘 부족하고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바로 작은 공간은 넓게 그리고 수납공간을 충분히 만드는 시도들이다. 또한 나무판자나 벽돌, 거친 질감의 페인트칠, 적절한 창 크기와 연출된 것 같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공간들이 좋았다. 물론 모두 내 취향은 아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취하고, 나중에 활용하고 싶은 부분은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면 좋을 것 같다.

작은 집. 나도 작은 집에서 살아보았다. 지금도 그닥 큰 집에서 사는 것은 아니지만 작은 집을 알뜰하고 살뜰하게 꾸미며 살고 싶다. 내가 부릴 수 있는 내 작은 공간의 정성어린 사치. 그 정도 사치는 부려도 좋지 않을까?



YES마니아 : 로얄 k*****3 2013.04.13. 신고 공감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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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류의 책중에서는 월등히 좋았지만 자세히 보면...정보가 부족한듯
"이런분류의 책중에서는 월등히 좋았지만 자세히 보면...정보가 부족한듯" 내용보기
이번에 20평대의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어... 한참 인터넷이며 잡지며... 인테리어에 관련된... 내 아파트에 어울릴만한...바닥이며 커텐이며 부엌이며 벽지며.... 한참 열 올리고 있는 주부 2단입니다.   첨 갖는 우리집 인테리어에 풍족하게 투자하고 싶지만 정말 타이트한 예산 책정으로 고민도 많습니다.   아침에 이 책을 받고 정독은 아니지만 얼추...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런분류의 책중에서는 월등히 좋았지만 자세히 보면...정보가 부족한듯" 내용보기

이번에 20평대의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어... 한참 인터넷이며 잡지며... 인테리어에 관련된... 내 아파트에 어울릴만한...바닥이며 커텐이며 부엌이며 벽지며....

한참 열 올리고 있는 주부 2단입니다.

 

첨 갖는 우리집 인테리어에 풍족하게 투자하고 싶지만 정말 타이트한 예산 책정으로

고민도 많습니다.

 

아침에 이 책을 받고 정독은 아니지만 얼추...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는데

첨엔 독특하고 "그래 이거야" "와우"를 연발하게 하는 예쁘고 알찬?집 인테리어에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그런데 책장을 다 덮는 순간...음...뭐랄까? 한편의 잡지책에서 집소개하는 코너만 모아 책으로 발간한 느낌이랄까? 또 수필 같은 느낌도 있고..... 많이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전세로 이사를 가거나 어렵게 모은 돈으로 새집을 사서 이사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 볼 때.... 정보 전달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하나 하나의 집들에 관한.... 예를 들어 벽지 색은 뭐로 했는지 더 깊이 들어가자면 어떤 페이트를 사용하면 환경도 좋고 가족건강에도 좋다 라는 정보,

 

또 벽지보다는 페인트를, 바닥도 장판보다는 데코타일를 강조하셨는데... 그럼 데코타일의 장점과 단점도 알려주시면..좋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데코타일은 본드로 붙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 주의할 점이나 데코타일로 견적 냈을시 꼭 이것만은 알자..하는 팁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보고,,,난 후의 느낌은 지금 시대에 딱 맞는 인테리어지만 너무나 비슷한 인테리어만 모아 정보가 아닌 그냥 한번 읽고 말 내용들로 가득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YES마니아 : 로얄 e*******5 2010.12.2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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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 오너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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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작은 집이다. 게다가 아이들 짐은 늘어난다. 3개월도 안된 첫 아이를 데리고 이사하면서 만들어놓은 시스템으로는 42개월, 19개월 두 아이의 짐과 그 사이 늘어난 우리 부부의 책을 제대로 담을 수가 없게 되었다. 하여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있다. 그 때 만난 책이다. 어찌 반갑지 않으리.   '넓은 집이 좋지, 작은 집이 좋긴 뭐가 좋아. 대부분이 작은 집에서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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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작은 집이다. 게다가 아이들 짐은 늘어난다. 3개월도 안된 첫 아이를 데리고 이사하면서 만들어놓은 시스템으로는 42개월, 19개월 두 아이의 짐과 그 사이 늘어난 우리 부부의 책을 제대로 담을 수가 없게 되었다. 하여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있다.

그 때 만난 책이다. 어찌 반갑지 않으리.

 

'넓은 집이 좋지, 작은 집이 좋긴 뭐가 좋아. 대부분이 작은 집에서 사니까 하는 소리겠지' 싶었지만 "작디작은 공간을 쪼개고 또 쪼개면서 사람과 물건들이 더불어 살아갈 궁리를 하게 되는 그 소담한 공간이란 얼마나 정다운가. 작은 집에 살아보지 않고서는 '집'이 가진 도란도란한 꿈이나 휴식 같은 것들을 깊게 느낄 수 없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큰 집만 누리고 살아온 사람들은 작은 집을 거쳐 한 평, 또 한 평씩 내 집 크기를 늘려가는 행복 같은 것을 알 턱이 없다."는 저자의 말과 그녀가 실제로 만들어 놓은 공간을 보고는 갑자기 코딱지만한(물건을 잃어버렸을 때는 너무 넓어서 찾을 수 없는 광야로 변신한다!) 내 집이 막 소중하고 막 고맙고 대단한 행복의 밑천인양 생각도 든다.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 물고 태어나신 분들은 내가 그들이 사는 공간에 살아보기 힘든 것 만큼이나 내가 가진 공간 같은 곳에서 사는 경험을 하기 어려울 거라는 당연한 사실이 뭔가 통쾌한 이 느낌은 뭐다?

 

작은 집을 공유하고 있는 신랑과 우리 집을 어떻게 꾸밀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하여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와서 신랑에게 내밀었더니 당장 이분, 이것이 바로 자기가 바라는 것이라며 한 페이지를 보여주신다.

 
 
베란다를 확장하자는 말씀! (됐고!)

 

베란다는 만일을 위해(화재시 대피 등등) 공간을 남겨두어야 생각한다고 하니 베란다로 나가는 창문이라도 이렇게 바꿔보자신다.

 

큰 돈 드는 일을 할 형편은 아니라는 팩트를 알려드리고 다음 논의로 나아가자고 하니 다음엔 버리잖다. 공간을 만들려면 비워야 한다고.

그런데 버리자는 게 글쎄 내가 결혼할 때 혼수로 사온, 학자가 될 남편을 위해 사온 자알 생긴 책상 책장 세트다.

한칸 가득 차있는 니 석사 논문들이나 버리고 말씀하시라고 또 일축.

 

우리집이 이랬으면 싶은 요소들

1. 아일랜드식 부엌과 식탁

 

2. 재봉틀도 돌릴 수 있고, 책도 읽을 수 있고 손님이 오면 앉아서 차도 마실 수 있는 이런 길쭉한 책상

 

3. 아이가 초등학생 쯤 되면 해보고 싶은 아이방 만들기.

침대를 위로 올려 서랍과 옷장이 있는 맞춤가구. 한켠엔 침대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

 

권말에는 그녀가 딸래미 손을 잡고 함께 갔던 파리여행 이야기도 나온다.

개성과 취향과 자신감으로 단련해 온 그녀는 참 멋졌다.


얼굴은 늙었으면서 여럽게 보이는 긴머리, 얄궂은 젊은 취향의 옷들로 치장한 것이 아니라 짧은 컷트머리에 나이가 드러나는 이목구비에 스키니진이 어울리는 몸매에 메리제인을 매치하는 감각을 보며 나도 멋지게 나이들어야지 하는 다짐을 가슴 속에 쓱쓱 새겨넣는다.
 

 4월에 인센티브 나오는 형편 봐가면서 수납이 가능한 소파도 넣고, 좁은 집 수납에서 큰 역할을 차지하는 선반도 좀 질러 넣고...

주요 포인트는 잡았으니 조신하게 검색질을 해보드라고...(카드 지름신은 사절, in advance)

 

다음 집 인테리어는 아예 그녀에게? ㅎㅎㅎ

s*****i 2011.02.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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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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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크고 우아한 집은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일까.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넓힐 순 없더라도 자그만 카페처럼 멋있게 꾸며볼 수는 없는 걸까. 수년 전에 어렵거나 사연이 있는 가정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는데 어쩌면 이렇게 바뀔 수가 있을까 싶었다.  저자인 신경옥 씨는 20여년 전 여성지 잡지의 예쁜 집 콘테스트에 당첨되면서 인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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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크고 우아한 집은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일까.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넓힐 순 없더라도 자그만 카페처럼 멋있게 꾸며볼 수는 없는 걸까. 수년 전에 어렵거나 사연이 있는 가정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는데 어쩌면 이렇게 바뀔 수가 있을까 싶었다.  

저자인 신경옥 씨는 20여년 전 여성지 잡지의 예쁜 집 콘테스트에 당첨되면서 인테리어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되었으며 여러 차례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책에는 직접 고친 열 두 집의 모습과 소소하게 집을 꾸미는 비법, 파리 여행길에서 만난 작지만 멋스러운 집, 풍경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지은 지 20년이 넘은 24평 거북빌라는 그녀가 살았던 곳이었는데 이 곳에 이사 올 신혼부부를 위한 집으로 만들 기회가 왔다.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보자.



아파트의 큰 섀시창을 네 개짜리 작은 나무창으로 만들고 벽은 도배 대신 페인팅했으며 바닥은 원목으로 자연미를 더했다. 레일 형태의 천장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고 다양한 쿠션, 의자를 놓았다.  



싱크대를 베란다 쪽으로 옮겨 주방을 넓게 만들고 많은 수납장과 선반을 두어 깔끔하게 정리하도록 했다. 침실의 경우에는 맞춤 제작한 좌식 침대를 두고 여닫이식 문을 미닫이식으로 교체하여 이동시 좁아 보이지 않도록 하고 미닫이식 창문은 여닫이식으로 바꿔 분위기를 바꾸었다.  



싱크대 상판을 ㄱ자 형으로 만들어 보거나 컵이나 수건 등을 걸어둠으로써 효과를 볼 수도 있다.



모든 공간을 바꾸지 않더라도 한 코너를 정해 취향에 맞게 고쳐보기를 추천하고 있다. 오래된 소품을 구하거나 쓰던 물건을 리폼해서 느낌있는 공간으로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 폐자재나 원목을 구한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부분은 좀 더 많은 페이지에 걸쳐 다루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책을 꽂을 곳이 부족해 책장이 필요한데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궁금했다.



딸과 같이 쓰는 작업공간. 이것 저것 만들기 좋아하는 모녀는 여기를 고물상이라 부르며 이런 저런 것들을 모으고 만든다고 한다. 딸과 함께 한 파리여행에서 구경하는 재미가 좋아 수많은 가게를 다녔으며 딸은 풍경과 사람을 롤라이에 담느라 바빴다. 이런 경험들로 더 좋고 편안하고 멋진 집이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c******o 2011.01.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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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재미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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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강추"해서 읽게 되었다. 사실, 읽었다기 보다는 '봤고 느꼈다'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지만..취미도 열정을 가지고 하다보면 직업이 되고 책도 내고 주변사람들에게 감흥을 준다는 걸, 몸소 보여준 열혈 디자이너 아줌마다,,,나도 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스면 차~암 좋겠지만, 불행히도 아직까지는 없고,그래서 사진으로나마 대리만족을 하면서 책을 덮었다.수납이나 공간활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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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강추"해서 읽게 되었다.
사실, 읽었다기 보다는 '봤고 느꼈다'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지만..

취미도 열정을 가지고 하다보면 직업이 되고 책도 내고 주변사람들에게
감흥을 준다는 걸, 몸소 보여준 열혈 디자이너 아줌마다,,,
나도 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스면 차~암 좋겠지만, 불행히도 아직까지는 없고,
그래서 사진으로나마 대리만족을 하면서 책을 덮었다.
수납이나 공간활용에 대해, 소소한 인테리어 소품들의 활약에 대해
아이디어를 얻기에 좋은 책~ 

좀 아쉬웠던 점은,
- 공사전 사진이나, 평면도상에서 어떤식으로 변경이 진행되었는 지가
표시 되었더라면 이해하기가 더 수월했을 것 같고,
- 제본이 엉망이다.
초반에 읽다가 낙장이 나와서 교환했는 데,
중간을 넘어가는 데 다시 낙장이 좀 생겼고, 다시 교환하려다가,
귀챦아서,,이게 이 출판사의 한계이구나 싶어서 그냥 읽었다.  

s****8 2011.07.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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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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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정리의 힘>을 읽고 수납에 대한 팁을 얻어보고자 선택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제목만 보고 괜찮아보여서 빌려왔는데.. 2010년에 발간된 책이 너덜너덜하다. 내가 이용하는 도서관이 외진 곳에 있어서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텐데.. 이렇게까지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사람들이 빌려다 본 책이라니.. 분명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 소개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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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정리의 힘>을 읽고 수납에 대한 팁을 얻어보고자 선택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제목만 보고 괜찮아보여서 빌려왔는데.. 2010년에 발간된 책이 너덜너덜하다. 내가 이용하는 도서관이 외진 곳에 있어서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텐데.. 이렇게까지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사람들이 빌려다 본 책이라니.. 분명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 소개를 보니.. 집 고치는데만 30년을 바라보는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시다. 그래서 그런지.. 10평~ 20평대.. 작은 집들을 참 알차게도 바꾸어 놓으셨다. 처음에는 그저 작은 집 수납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열었던 책인데.. 주말에 집을 짓는 꿈을 꾸며 책을 읽다보니.. 잘 고쳐진 집을 보면서 이렇게 지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관심이 옮겨졌다. 

오래전 내가 늘 꿈꾸던 집은 창이 카페처럼 통으로 떡하니 놓여있던 집이다. 실제로 전에 전면 두 칸짜리 유리로 된 집에서 산 적이 있는데.. 춥기도하고 밖에서 너무 훤히 보여서 내내 커튼으로 가리고 살았더랬다. 주말에 읽었던 <제가 살고 싶은 집은> 에도 보면 창에 관한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통유리창은 풍경이 다 보여서 사람을 움직이게 하지 않는구나, 창살이 나 있는 창은 자꾸 가려지는 곳이 있어서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구나, 움직이다가 유리창에 다가가 들여다보게 되고, 그렇게 들여다볼 때 그 몸의 자세가 풍경을 깊게 보게 될 때 취하는 자세와 닮게 되는구나, 이렇게 움츠리고 들여다보는 풍경은 서서 편하게 보는 풍경과 아주 달랐습니다. 통유리창은 사람을 멈춰 서 있게 해서 풍경을 단조롭게 합니다.-<제가 살고 싶은 집은>(100쪽)


그래서 이 책에서 소개된 이 거실을 보았을 때.. 은은한 빛이 내리드는 일부러 작게 만든 창이 마음에 들었다. 밖에서 보이지 않는 불투명 유리도 어쩐지 안정감 있게 다가왔다. 창이 있다면 커튼 없이 그대로 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해서 인지.. 내가 머리속에 생각했던 그런 창을 만난 듯 싶어서 반가웠다. 머리속에서만 상상하면 날라가버리는데.. 이제 내 상상을 꼭 잡아둘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 기뻤다.


어려서 살던 주방은 가정시간에 배운 것처럼 북쪽에 놓여있었다. 햇빛이 거의 안드는 주방은 참.. 쓸쓸했던 기억이 난다. 아이를 낳고 살던 셋집에는 다행이 부엌으로 밖이 보이는 창이 있었다. 내부가 오래된 나무로 우중충했지만.. 그래도 그런 집에서 산후우울증 없이 지낼 수 있었던 것은.. 주방의 창 덕분이 아니었나 싶다. 그 뒤로 늘 큰 창을 가진 주방을 보면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한가지.. 창이 너무 개방되어있으면 불편하다는 마음도 한 켠에 가지고 있어서 이랬다 저랬다 했는데.. 이 책에서 소개된 주방을 보고 아!! 하는 탄성이 저절로 나왔다. 창의 일부를 수납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면 살짝 창도 가려지면서 밝은 딱 내가 원하던 구조이니 말이다.



이 책에는 또 내가 바라는 바를 그대로 그려낸 곳이 실려있다. 바로 작은 창.. 그 창 주변을 수납장소로 만든 벽면이 바로 그것이다. 바라는 게 있다면 여기저기 책을 둘 공간이 요소요소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때문에.. 집 거실에 있는 창 밑에다가 작은 책장을 사둘까 고민했는데.. 수납장을 두면 저런 모양과 비슷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사진을 참고해서 책장을 알아봐야겠다.


나는 세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전집을 쫙 갖추는게 바람이고.. 같은 모양으로 색으로 맞추길 좋아한다. 그런데 창에 관해서 생각이 바뀌었는데.. <제가 살고 싶은 집은>에서와 이 책에서 작가가 말하듯 여기저기 다른 모양새의 창을 많이 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창의 색다른 모양으로 보는 바깥세상은 분명 다를테고 집은 더 풍성하고 재미있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책을 통해서 생긴다. 




가끔 어딜 가서..혹은 사진에서 기막힌 아이디어를 발견하면 보물을 발견한 듯 가슴이 콩당콩당 뛰는데.. 이 책에서 제일 신선했던 사진.. 바로 이 침실이다. 커텐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커텐을 지탱하는 저 나뭇가지를 보는 순간... 아~ 작가의 창의력에 박수가 저절로 나온다. 나는 재미난 생각.. 창의력 돋는 사람을 사랑한다. 작가의 안목에 놀라고 감탄할 뿐이다. 30년..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노하우를 훔쳐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인테리어 집에 관심있는 분들께 좋은 자료가 되리라 생각한다.






t***2 2013.04.2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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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신경옥이 고친 집 [작은 집이 좋아]
"인테리어 디자이너 신경옥이 고친 집 [작은 집이 좋아]" 내용보기
봄이 되니 정리가 하고 싶어진다. 수납공간에 대충 들어가있는 물건들을 꺼내만 놓아도 정신사납고 복잡한 모양새가 될 것이라는 걸 잘 안다.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어떻게 하면 좀더 쾌적한 공간에서 신나게 지내게 될지 막막한 이 때, 여러 책을 찾아보며 도움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읽은 책은 <작은 집이 좋아> 인테리어 디자이너 신경옥이 고친 10~20평대 집을 엿보는 시간
"인테리어 디자이너 신경옥이 고친 집 [작은 집이 좋아]" 내용보기

 봄이 되니 정리가 하고 싶어진다. 수납공간에 대충 들어가있는 물건들을 꺼내만 놓아도 정신사납고 복잡한 모양새가 될 것이라는 걸 잘 안다.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어떻게 하면 좀더 쾌적한 공간에서 신나게 지내게 될지 막막한 이 때, 여러 책을 찾아보며 도움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읽은 책은 <작은 집이 좋아> 인테리어 디자이너 신경옥이 고친 10~20평대 집을 엿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책에서 도움이 된 것은 사진이었다. 이 책의 처음에 보면 살기 편한 작은집 꾸밈을 위한 체크리스트가 있다. 짚어보고 넘어가야할 체크리스트였다.

살기 편한 작은 집 꾸밈을 위한 체크리스트

 

1. 내 집에 대한 '불만 리스트'를 작성하라

2. '지금 할 수 있는 일'과 '시간이 필요한 일'을 분류하라

3. '버려야 할 살림'과 '꼭 필요한 살림'을 나눠라

4. 공간에 대한 고정관념을 털고, 새로운 활용법을 찾아라

5. 단행본이나 잡지 등을 통해 내가 원하는 집의 사례를 찾아라

6. 우리 집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생각하라

7. 내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인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지를 판단하라

 

(작은 집이 좋아 10~13쪽. 문제투성이인 작은 집,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야 할까?)

 좁은 공간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간직할지 선택하는 것이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1번과 3번을 꼼꼼하게 살피고 2번을 분류하는 일까지 하게 되었다. 지금할 수 있는 일로 분류된 일들을 일주일에 걸쳐 천천히 해봐야겠다.

 

 이 책은 사진과 함께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보기에 좋았다. 공간이 어떻게 변했는지, 어떻게 해놓으니 깔끔한지 사진을 보고 판단하게 된다. 이 책을 보다가 꺼내서 활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은 스툴이었다. 사람들은 왜 가구를 꼭 정해진 용도로만 쓸까? 라는 제목의 글이었다. 등받이 없는 스툴은 어떤 용도로도 쓸 수 있는 기능적인 아이템이라는 글을 보고 나서야 집안 구석에서 존재감없이 있는 스툴이 떠올랐다. 책도 올려놓고 커피잔도 놓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며 분위기를 달리해봐야겠다.

 

 집안 정리를 책의 도움을 받아서 하는 요즘, 이 책도 깔끔한 공간 구성과 도구 사용에 도움이 되었다. 일단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실행해나가며 반짝반짝 집안을 꾸며보아야겠다.  



s*****a 2013.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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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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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찌도 그리 능력있는 주부들이 넘쳐 나는지 모르겠다 손만대면 뚝딱뚝딱 마법처럼 집들이 변신하니 말이다 손재주 없는 나는 그저 부러울 뿐이다   그래서일까? 요즘 작은집 시리즈의 책들을 자주 보게 된다 책들이 거기서 거기겠지 하면서도  작은 기대 감으로 눈이 가는 책 한권을 펼쳐본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사례를 모아 놓은 것이 아닌 작가 그녀가 몸으로 부딪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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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찌도 그리 능력있는 주부들이 넘쳐 나는지 모르겠다

손만대면 뚝딱뚝딱 마법처럼 집들이 변신하니 말이다

손재주 없는 나는 그저 부러울 뿐이다

 

그래서일까?

요즘 작은집 시리즈의 책들을 자주 보게 된다

책들이 거기서 거기겠지 하면서도  작은 기대 감으로 눈이 가는 책 한권을 펼쳐본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사례를 모아 놓은 것이 아닌

작가 그녀가 몸으로 부딪히면서 얻은 인테리어 노하우들이 가득하다

작가의 개인 적인 생각의 글들도 많다 그런 개념 있는 글들도 마음에 들었다

글이 조금 많아 싫어 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지금의 나의 집은 28평의 빌라다

이 집에 만족하면서도 나는 꿈꾼다

넓고 깨끗하고 이쁜집을....

남들도 그러하리라 생각된다

자신의 보금 자리보다 넓고 큰 집을 보면 부럽지 않겠는가

 

작가는  넓은 집을 희망하는 나에게 작은 집의 기쁨을 알게 해주었다

넓은 남의 집보다 작은 나의 집에 나도 생기를 불어 넣어 주고 싶어진다

그러기 위해선 나의 개성을 담아 작은 곳부터 살금살금 바꿔 나가야 겠지

 

이 책들의 집은 틀에 박히지 않은 작가의 공간 쓰임들이 많이 나온다

그점이 이책의 특징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작가에게 살짝 반했다

 

 

 

 

 

안방을 서재겸 옷방으로, 베란다를 확장한 자리에 침대를 짜 넣은 맞춤 침실

그리고 옷방과 서재를 한 공간 안에 두는 센스 또한 돋보인다.

그녀의 집들은 하나 같이 따뜻함과 정감이 느껴지는 집 이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한 가지다 작은 집을 사랑하는 마음

내가 사는 작은 집을 살기 편하고 보기에도 아름답게 바꿔보고

말겠다는 그 한가지 소망 말이다

그러니 이 기록들은 작은 집에 살고 있는 또 다른 누군가에도

분명히 좋은 공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작가의 이 말에 공감한다

n***6 2012.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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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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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핵심은 한가지작은집을 사랑하는 마음 작은 집을 살기 편하고 보기에도 아름답게 바꿔보고 말겠다는 그의 한가지 소망그러니 이 기록들은 작은 집에 살고 있는 또 다른 누군가에도 분명히 좋은 공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사실 나 또한 작은집을 어떻게 하면 살기편하게 할까 많은 고민을 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문제투성이인 작은 집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야할까?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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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핵심은 한가지

작은집을 사랑하는 마음 작은 집을 살기 편하고 보기에도 아름답게 바꿔보고 말겠다는

그의 한가지 소망

그러니 이 기록들은 작은 집에 살고 있는 또 다른 누군가에도 분명히 좋은 공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사실 나 또한 작은집을 어떻게 하면 살기편하게 할까 많은 고민을 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문제투성이인 작은 집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야할까?

살기 편한 작은 집 꾸밈을 위한 체크 리스트

1,,,내집에 대한 불만 리스트를 작성하라

리스트를 작성해 보는 것은 작은 집을 보다 살기 편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기본 중의 기본

2,,,지금 할 수 있는 일과 시간이 필요한 일을 분류하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것, 쓰지 않는 물건을 정리해서 과감히 덜어내는 작업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수납 가구를 짜 넣는 일은 시간이 필요한 일이다

이처럼 항목마다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또 하나의 리스트로 만들어 두면 계획을 잡고 집안을

정돈해 가는 일이 한결 쉬워진다

3,,,버려야 할 살림과 꼭 필요한 살림을 나눠라

작은 집에 사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가를 물으면 십중팔구는 비좁은 공간의 문제를 이야기하기 마련이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집안에는 꼭 필요한 살림보다 없어도 되는 살림들이 훨씬 더 많은 편이다

작은집을 새 단장해 보기로 마음 먹었다면 내 집을 차지하고 있는 살림살이들에 대해서 냉정하게 판단하고 없어도 되는 물건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은 과감히 덜어내는 작업부터 시작해보자

일정을 잡고 한공간씩, 차례차례 살림을 덜어내다 보면 어느새 몰라보게 넓어진 공간을 만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4,,,공간에 대한 고정관념을 털고 새로운 활용법을 찾아라

공간마다 가구와 살림을 가득 채워 놓고 살지만 실제로 온 가족이 다 함께 가장 열심히 활용하는 공간은 따로 정해져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공간을 꾸밀 때에는 거실,안방,침실 같은 공간의 구분에 따르기보다 내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현명하다

내가족의 편리에 맞는 공간을 생각하다 보면 작은 집을 쾌적하게 단장하는 의외의 해답을 만날 수 있다 

5,,,단행본이나 잡지 등을 통해 내가 원하는 집의 사례를 찾아라

집을 단장하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집안을 완전히 뜯어고치는 대대적인 개조가 있는가 하면

가구배치를 바꾸거나 커튼을 새로 만들어 달거나 빈 벽면에 액자를 더해 보는 가벼운 단장도 있다

차근차근 집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안목을 넓혀 가다 보면 어느새 나 스스로가 놀라운 전문가의 경지에 도달해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될 것이다

6,,,우리 집에 어울리느 스타일을 생각하라

일관된 하나의 기본 스타일을 정해 놓고

그 스타일에 맞는 꾸밈법에 집중하는것이 방법이다

스타일을 정할 때는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살림들과의 조화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7,,,내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인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지를 판단하라

이 선택은 정말 잘해야겠다

내손으로 하다 결국 전문가도 힘들게 할 수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변화를 주기 위해선 먼저 내가 할 수 있는지등 잘 점검하고

계속 해서 많은 정보와 해야될 부분등을 잘 준비해 둔다

6개월, 1년,,,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셀프개조에 도전하는 즐거움을 가지자

정말 작은집이 좋다

작은집에 많은 식구수는 참 꾸미고 싶은 마음은 꿀떡 같으나 참 힘든것 같다

부엌도 바꾸고 싶지만 형태가 좁고 길게 되어 있어 식탁하나 넣는것도 힘든 사항이니

작은집이 좋은데 어떻게 다시 꾸미고 다시 해야될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k*****6 2016.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