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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고등학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때는 중학교에서 다져진 실력을 바탕으로 뻗어나가는 것이므로 중학교 때 기초 실력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고등학교 때 공부를 잘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내 주위에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많은데 한결같은 고민은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자기 스스로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어떤 부모는 강제로 학원을 보내기도 하고, 어떤 부모는 그냥 내버려두기도 하는데 어쨌든 이런 저런 방법을 통해서 많은 시행착오를 하기도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의 고민을 많은 부분 덜어준다. 중학생활에 대한 정보를 잘 알려주어서 더더욱 도움이 된다. 부모와 중학생 자녀가 함께 읽으면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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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지만, 주위에 애 키우는 부모들 치고, 적어도 자식 교육에 있어서 만큼은 처음 마음 끝까지 유지하는 사람들 거의 없다. 고액과외니 영어유치원이니 하는 얘기들을 접하면서 혀를 끌끌 차지 않았던 사람 누가 있으랴. '내 자식은 죽어라 공부하라고 하면서 키우지 않겠다' '대안학교를 보내면 보냈지 강남으로 전학은 안보낸다' 자식 낳아놓고 이런 생각 안해본 사람 얼마나 되겠나?
하지만 막상 낳고 기르고 교육할수록, 안 할 수 없는, 아니 더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게 현실이다. 암 그게 현실이지.. 그렇다고 애가 부모 뜻대로 따라주는 것도 아니다. 죽어라고 공부해라 공부해라를 연발해봤자, 하기 싫은 걸 억지로 시켜봤자 능률이 오르지 않을 것도 뻔한 이치다. 어차피 그럴 거면, 재미 잃지 않고 능률적으로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게 낫다. 애가 있고, 중학생이거나 중학생 근처에 다다랐다면, 부모로서 한번쯤 살펴보아도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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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와 초등학교 6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큰 아이때는 아무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말만 듣고 이것저것 준비를 했습니다. 선배 학부모들의 경험을 믿은 것입니다. 다행히 많은 도움을 받았고 아이도 그럭저럭 중학교 생활에 만족하고 적응을 잘해서 안도했죠. 다만, 중학교 교육 현장에서 일어나는 전체적인 일과 공부법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책이 꼭 필요했었는데, 마침 <New 중학생 공부혁명>을 알게 됐습니다.
특히, 현직에 계시는 선생님이 직접 썼기 때문에 믿음이 더 갑니다. 학부모들이 몰랐던 중학교 생활과 공부법, 나아가 사춘기 아이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자기관리 비법들이 마음에 꼭 와 닿습니다.
막연히 갖고 있던 중학교 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확~ 풀리는 기분입니다. 중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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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입학하는 동생에게 사준책이다. 책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동생이 책을 선물로 받으니, 첨엔 억지로 읽기시작하다가 점점 재미있어하면서 결국 끝까지 다 읽어버렷다.
초등학교와 다른 중학교..낯설고, 설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학생들에게 일종의 길잡이 역활은 한다고 볼수있다.책내용이 어렵지 않고, 간간히 심리테스트도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어 지루하지 않고 읽을 수 있게 도와준다. 굳이 중학생이 아니더라도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도 충분히 읽을 만한 책인것같다, 중학생이라고 지정하고 있긴해도, 그속에 공부방법이라던가 수업자세 등은 고등학생이라도 충분히 도움이 되고 가치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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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뿐 아니라 고등학생도 한 번쯤 읽어 두면 좋겠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부 방법과 자기 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미 그 시기를 지나 온 사람이라면 너무 당연한 얘기 또 한다는 불만을 제기할 수 있는 데, 어쨌거나, 이런 책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무궁무진하다. 너무 당연해서 실천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내용. 원래 그렇다. 너무 상식적인 얘기는 사람들이 잘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먼 데서 길을 찾는다. 학원 같은 데 말이다. 학원이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자기주도 학습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나는 중학교 교사다. 부모님들이 자기 아이가 성적이 자꾸 떨어지는 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어 보는데, 딱히 할 얘기가 없다.(내가 할 얘기가 없는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부모님들은 이미 다 알고 질문하시기 때문이다. 그냥 형식적으로 질문 한다. 물론, 그래서, 당신의 아이가 서울대에 100% 가지는 못하지만. 어쨌든 그들은 모든 답을 알고 있다.) 금전적 투자를 많이 하는 게 가장 빠른 길이라는 확실한 정답을 제시하고 싶은데, 교사 체면에 그럴 수도 없고, 해서, 이 책을 한 번 짚어 들어 봤다. 혹시, 뭐, 별거 있을까 하고.
계획을 세워서 공부하라. 공부 환경을 정비하라. 책상을 깨끗이 하라(지금 내 책상도 더럽기는 하지만). 문제집은 여러 권을 풀지 말고 한 권을 여러 번 풀어라. 오답 노트를 만들어라.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하라(내가 생각하기에는 자신이 게으르다고 생각한다면 예습을 하는 게 더 좋다). 집중력을 가지고 공부하라. 등등. 중요한 내용만 정리했다. 추가하면,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라.(메모하며 읽어야 한다). 학원은 무작정 다니지 말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고 그 부분을 채우기 위해 다녀라. 1주일에 2-3일이면 딱 좋다.
부모님들에게도 한 마디 한다. 아이들을 믿음을 갖고 지켜봐라.
공부는 누구에게나 어렵다. 왜 어려울까.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왜 재미가 없을까. 즐거워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남을 이기기 위한 공부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공부 잘 하라고 닥달하기 전에, 아이들이 이 공부 열심히 하면 정말 행복해질까, 어른들이 먼저 고심해 봐야 한다. 이런 말 하는 나도 애들 보면 공부하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긴 하지만. 그래서, 슬프다. 뭔가 바뀌긴 바뀌어야 하는데. 사토 마나부의 말대로 점수가 돈처럼 신이 되어 버린 세상이니, 점수로 환산될 수 없는 아이들의 능력은 전혀 가치 없는 잡기가 되어 버렸으니, 이를 어쩐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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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아이가 다니던 학교가 지금 사는 이 동네로 이사를 해서 나는 맹자엄마도 아닌데 학교 따라 이 동네로 이사왔다. 그 당시에 이 동네로 많은 아이들이 학교 때문에 이사를 했고, 그 때 3학년이었던 아이는 이제 6학년이 된다. 무슨 초등학교를 집이 이사가면서까지 학교에 집착하는지 의아해할 수도 있겠지만, 학교가 좋아서라기 보다는 아이가 전학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결정을 했었다.
이제 초등학교 졸업반이 되는 그 아이들의 부모들은 다시 소위 말하는 좋은 중학교를 가기 위해서 다시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 그래서 어디어디에 있는 어떤 중학교가 공부를 잘 가르친다더라, 어느 동네가 학구열이 높다더라, 학원은 어디에 있는 뭐가 좋다더라 이런 이야기는 학부형들간의 최대 관심 주제가 되고 있다. 그런 이야기들을 들을 때마다 가끔은 내가 너무 뒷쳐지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한다. 아이들의 성적은 엄마에게 달려있다는게 요즘의 정설이 되고 있어서 그런가 싶다.
왜 중학교 때는 무조건적으로 학원에 다녀야 하는지 늘 궁금했다. 도대체 중학교에서는 무엇을 배우길래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학교 공부를 쫓아가지 못하는지 내가 가진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그 이유를 알 길도 없었다. 막연하게 우리 아이가 중학교에 가면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 습관이 되게 해주어야겠다는 생각만 했다. 그래서 5학년 2학기부터는 평소 매일 하는 공부를 영어와 수학으로 한정하고 매일 아침 독서 습관을 잡아주는 훈련을 시작했다. 또, 시험 준비도 혼자 계획을 세우고 복습과 문제집 풀이도 혼자 하면서 모르는 것만 질문하도록 하게 했다. 아직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지는 잘 알 수는 없지만 2학기 기말성적이 많이 올라서 다행이란 생각은 들었다.
하지만 중학교 공부는 초등학교와는 또 다를 것이다. 내가 중학교에 처음 입학했을때도 똑같은 과정을 겪지 않았던가. 수업 시간마다 다른 선생님께서 들어오시고 같은 과목이라도 선생님이 여러분 계셔서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성적마저 좌우될 수 있는 그런 곳이 중고등학교인데, 당연히 공부방법도 다르고 학교 생활도 많이 다르다. 아이에게 그 다른 것에 대해 알려주지 않고 무작정 직접 겪으면서 깨닫게 하는 것은 너무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할 것이 눈에 보이듯 자명하다. 그렇다고 공부의 요령이나 꼼수를 알려주자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다만, 덜 힘들게 좀더 빨리 중학교란 3년의 시간을 보낼 그 공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취지로 이 책이 나온 것 같다. 예전하고는 너무나 많이 다른 학창시절을 보내야하는 지금의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또한, 그 엄마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우선 당장 나부터도 너무나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
지금 현직에 계신 선생님이 쓰신 책이라 더 신뢰가 간다.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해야할 공부를 학원에 가서 하고 있는 것을 볼 때가 있는데, 충실한 학교 생활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고 학교 생활을 잘할 수 있는 비결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의 공부 습관과 보람된 중학 시절을 보낼 수 있게 충분히 도와줄거란 믿음이 간다. 지금부터 아이가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아니, 둘째가 중학교를 졸업하는 그 때까지 곁에 두고 참고서로 이용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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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책이다. 서점에 나가보면 주로 고등학생을 위한 학습법 도서가 대세를 이룬다. 고등학교의 공부를 하기위해 기본기를 다지는 중학생에 대한 학습법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상위 1%의 아이만을 위한 특목고, 자립형 사립고, 과학고, 외고를 준비하는 아이들을 위한 학습법 책은 많지만 자기 주도적 학습이 시작되는 중학생을 위한 학습법은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초등학교때와는 비교가 안되게 많이 달라지는 중학교 학교생활이 낯선 아이에게 이 책은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중학생활을 준비할 수 있는 예비교사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새로운 학교,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많은수의 과목들, 수행평가, 봉사활동, 상벌제도까지 중학교 생활이 두렵기도 하지만 중학생 공부혁명을 꼼꼼히 읽고 첫발을 내딛는다면 중학교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때까지는 자기 스스로가 아닌 부모나 타인의 강요에 의해 타율적으로 학습이 이루어지는 경향이 많았지만 중학교때부터는 스스로 공부하는 능동적인 공부습관으로 바꾸어야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렇기에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은 중학교에 올라가서 공부를 잘하기 위한 기본적인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기간이며, 방학 전반부에는 초등학교때 배운것을 복습하고 후반부에는 중학교 1학년 교과서를 읽어보고 예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라고 말한다.
이외에도 꼭 알아야 할 10가지 중학생 공부법으로 노트필기법, 책 읽는 법, 예습과 복습, 과목별 만점 공부 전략, 싫은 과목 성적 올리기 등 중학생 공부법과 질풍노도의 시기에 놓여있는 우리 아이들의 자기감정관리 및 건강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공부는 꿈과 희망을 이루는 유일한 수단이다. 아이에게 자신의 미래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정하게 하는 것은 공부뇌관에 불을 붙이는 핵심요소이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지금 공부하는 것이 미래의 자신의 삶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 되어야만 자기주도 학습이 이루어진다고 본다.
흔히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그 종이 한 장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중요한 출발선에서부터 뒤처진 아이들에게는 종이 한장 차이가 영원히 따라 붙을 수 없는 먼 거리로 느껴질수도 있다. 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자기관리법과 공부법의 노하우를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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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제 방학만 지나면 중학생이 된다. 워낙 초보엄마라 무엇을 어떻게 해주어야할지 우왕좌왕 마음이 불안하여 잠까지 설치는 중이었다. 이사를 한탓에 물어볼 마땅한 이웃도 없고 답답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었다. 수행평가가 무엇이며 봉사활동 점수도 들어간다는 말들을 어렴풋이 들은 기억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그것이 무엇인지도 과목수도 초등학교하고는 판이하게 다른다는 말들. 초등학교때 공부잘하던 아이도 중학교때는 또 다르다는 얘기들이 얼마나 불안했는지 모른다. 오죽 답답하면 검색창에도 쳐보았지만 뾰족하게 내 속을 확 뚫어줄 그런 대답을 들을수가 없었다. 중학생 공부혁명은 너무도 고마운 존재이다. 초등학교 6학년의 겨울방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서 지금 그렇게 실천에 옮기는 중이다. 공부습관의 점검성을 강조하고 있었다. 초등학교과 중학교의 다른점을 콕콕 짚어주었고 내가 제일 궁금해힌 중학교 내신 성적 산출방법이 또렷하게 나와있었다. 중학교 내신성적이 70%를 차지하는 만큼 신경이 무척이나 쓰였는데 마땅한 정보가 없어서 많이 당황하고 있던 터였다. 과목별 만점 공부 전략은 참 꼼꼼히도 정리해 주고 있었다. 초등학교때 산만하다는 선생님의 지적을 많이 받은터라 중학교과정을 제대로 따라갈지 내심걱정하고 있었는데 바른자세와 마음가짐까지 아이에게 페이지를 접어서 일일이 설명하는데 정말 안성맞춤이었다. 깨달은바가 있는지 아이의 얼굴에서 진지함이 묻어난다. 중학생을 위한 자기관리법에서는 자기관리능력은 고등학교 때 터득하려면 이미 늦다고 중학생 시절에 효과적인 공부방법을 터득함과 동시에 자기 자신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라고 하고 있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감정관리도 철저히 서술해 주고 있었다. 중학생이 되면 한참 사춘기에 예민할때여서 아무렇지 않던 것들이 엄청난 무게로 다가올수 있다. 잡념의 실체를 파악해서 헤쳐나갈수 있는 예시를 보여주고 있었다. 5가지 중학생 건강관리법: 규칙적인 생활을 하자 , 아침은 반드시 먹자, 적당한 운동은 필수, 휴식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적당히하자,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자 먹으면 두뇌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까지 표로 만들어 한눈에 볼수 있게 해주어 우리아이의 건강메뉴판을 볼수 있어 실천에 옮기기 위해 꼼꼼히 냉장문에 포스트잇을 해두었다. 정말 알찬 교재다. 중학생이 되면 학원다니는것을 필수로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무조건 가지말란 얘기가 아니라 사교육을 효과적이고 지헤롭게 활용하는 노하우를 보여주고 있었다. 사실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게 되면 시간이 없다고 늘 불평을 하는데 짬짬이 그 시간을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말라는 얘기도 해주고 있었다. 사실 아이를 학원을 보내면서 내 자신도 학원에만 전적으로 믿고 따랐지 성적이 마냥 최상으로 나오기만을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교육에만 의지한다면 그런결과가 지속적이진 않다는 생각을 했다. 집에서도 따로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 분야가 있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과 학과를 고려해 공부방법을 각자 달리하는 노하우도 알려주고 있었고,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성적을 철저히 관리해야하는 이유까지 서술해주고 있었다. 중학교 초보엄마로서 이책이 얼마나 유익한지 모른다. 왜 중학교1학년이 고등학교와 대학교까지 이어지는지의 그 중요성을 아이에게 말해주기에 충분한 자료가 되어 너무도 소중하다. 아직까지 이런보물을 만난것이 처음인것 같다. 아이와 조금씩 실천에 옮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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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서평에 수박 겉핥기다 내용이 산만하다는 나쁜평이 있었는데 저는 그 반대로 생각해요. 중고등학교 교사로 지낸 17년간의 경험이 축적된 책이라서 많은 도움이 되겠던데요~ 저는 초4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랍니다. 제가 먼저 이 책을 읽고 대략 요점정리를 한 후에 아이의 미래를 대비하고 아이가 5,6학년 즈음에 이 책을 스스로 읽게 하면 초등고학년 공부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되겠어요.전반적으로 공부하는 자세랑 그 노하우를 가르쳐주고 있으니까요. 이 책은 올바른 공부습관과 자기 관리 기술을 가르쳐 주는게 주 목적인것 같고, 거기서 각각의 파트별로 자세하고 꼼꼼하게 지름길로 인도해주고 있어요. 초등학교과 중학교의 다른점,초간단 3단계 공부방법과 노트정리 하는법,수업시간에 어떤 마음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책 읽는법,예습 복습하는법,기억 잘하는 방법, 집중 학습법 등등에 세세한 노하우를 적어 놓았네요.그 뿐만 아니라 공부 이외의 것들....그러니까 시간관리법,사춘기의 감정관리법,건강관리법등도 있네요~ 특별활동,재량활동시간에 관한 정보와 방학동안 해야 할 일등,각 학년별로 중요한 포인트도 지적했구,,,더 나아가 고등학교 선택을 위한 요령이나 대학 학과 선택요령 등등도 꼼꼼하게 가르쳐주었어요. 마지막으로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여러가지 팁들을 일목요연하게 기술했고 책 맨끝에는 중학생 필독서도 있네요...참..고민거리였던 수행평가 정복전략까지.... 정말 현직 교사이기에 이런 내용을 알고 조언도 줄 수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책을 읽으면서 제가 중학교때 공부 했었던 시절을 떠 올려 봤어요. 아...그때 내가 이러이러한 잘못된 학습법으로 지금 이렇게 평범해 졌나부다~ 이런 생각도 했네요^^* 초등 6학년,,아니 5학년 학부모와 학생들도 이 책을 읽어서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공부를 하게 된다면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 수도 있겠단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