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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번은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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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인 주인공 영주는 받아쓰기 숙제를 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다. 그런데 어디서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바로 영주가 애지중지 아끼는 연필 드림이와 지우개 몽이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을까? 그건 바로 영주가 이름을 지어 주고 불러 주었기 때문이다.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생명을 만들어내는 힘이 있는 것이다. 영주의 담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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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인 주인공 영주는 받아쓰기 숙제를 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다.

그런데 어디서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바로 영주가 애지중지 아끼는 연필 드림이와 지우개 몽이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을까?

그건 바로 영주가 이름을 지어 주고 불러 주었기 때문이다.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생명을 만들어내는 힘이 있는 것이다.

영주의 담임 선생님은 한 달에 한 번씩 받아쓰기를 50문제씩 시험 본다.

그리고 틀린 문제를 50번씩 써오는 것이 숙제이다.

영주는 10문제를 틀렸고 500번을 써야 한다.

시계는 12시를 가르키고 있는데 이제 겨우 세 번째 문장을 쓰고 있다.

힘들어 하는 영주가 불쌍한 몽이와 드림이는 선생님의 수첩에서 숙제검사라는 글씨를 지운다.

영주는 이제 숙제를 하지 않아도 되는걸까?

영주는 선생님을 머리카락이 오십 가닥 밖에 안 남은 마귀할멈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가 너무 우습다.

아이다운 상상력이 마구 마구 느껴지는 부분이다.

초등학교 2학년인 큰아이는 영주의 마음에 적극 동감한다.

글씨쓰기를 싫어하는 자신의 마음과 딱 맞아떨어지나보다.

더군다나 영주는 시험도 50문제나 봐야 하고 틀리면 50번을 써야 한다니 너무 힘들거라고 한다.

혹시나 하면서 진짜냐고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자기는 3번만 쓰면 되는 데 말이다.

3번도 너무 너무 쓰기 싫은데 50번이라니 '헉'이란다.

또 자기에게도 드림이와 몽이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단다.

그래서 좋아하는 연필과 지우개를 골라서 너도 이름을 붙여주라고 했다.

아마 연필은 반짝이는 연필을 고를거고 지우개는 동물 모양 지우개를 고를 것 같다.

과연 아이가 어떤 이름을 지을 지 궁금하다.

n******n 2010.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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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십 번은 너무해! ] -- 영주의 받아쓰기 극복기
"[ 오십 번은 너무해! ] -- 영주의 받아쓰기 극복기" 내용보기
요즈음 아이들 숙제가 많다. 학교숙제, 학원숙제......  뛰어 노는 일보다는 공부와 숙제에 질려 하는 아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 분위기에 맞게 태어난 재미난 책을 만났다. 바로 『오십 번은 너무해』    초등학생 영주는 받아쓰기 시험에서 '엄마와 함께 꽃밭에 갔습니다'를 '꽂밭'으로 쓰는 바람에 틀려서 오십 번을 써야 하는 숙제를 해야만 한다. '꽃밭' 한 개만 틀렸으면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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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아이들 숙제가 많다. 학교숙제, 학원숙제......

 뛰어 노는 일보다는 공부와 숙제에 질려 하는 아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 분위기에 맞게 태어난 재미난 책을 만났다. 바로 『오십 번은 너무해』

 

 초등학생 영주는 받아쓰기 시험에서 '엄마와 함께 꽃밭에 갔습니다'를 '꽂밭'으로 쓰는 바람에 틀려서 오십 번을 써야 하는 숙제를 해야만 한다. '꽃밭' 한 개만 틀렸으면 괜찮지만 열 개를 틀리는 바람에 틀린 글자만 쓰는 것이 아닌 전체 문장 자그만치 오백 개의 문장을 써야만 한다. 어휴! 어쩌나!!

 말이 쉽지, 오십 번을 너무 좋아하는 마귀할멈이라 부르고 싶은 선생님의 명령으로 써야만 하니. 눈은 감기고 잠깐 자고 일어나서 하려 했지만 아침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귀염둥이 영주가 받아쓰기 숙제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는 법, 영주를 받아쓰기 숙제에서 구해내려고 두 용사가 나선다. 바로 지우개와 연필 아니 '몽이''드림이' 가 나선 것이다.영주와 함께 몽이와 드림이는 담임 선생님의 꿈으로 날아가 오십 번의 숙제를 역할을 바꾸어, 영주는 선생님, 선생님은 학생이 되어 바로 학생선생님이 대신 하도록 하게 한다. 와우! 그야말로 통쾌한 장면이다.
'역지사지'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한 번쯤은 고민을 해보고 실행에 옮겨야 하지 않을까? 현직에 계신 선생님들, 이 책 읽어 보시고 우리 아이들 마음을 헤아리셔서 숙제를 적당히 내주시길~~~

 
j***3 201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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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번은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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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번은 너무해>>는 받아쓰기에서 틀린 문제를 오십번이나 써야되는 엄청난 양의 숙제를 해야 되는 초등학생 영주의 이야기입니다. 영주의 선생님은 한달에 한번 오십문제의 받아쓰기 시험을 보고 그 중 틀린 문장은 오십번을 써오는 숙제를 내주세요. 영주는 이번에 열 개를 틀려서 오백문장을 써야 된답니다. 엄청난 양의 숙제지요.. 영주는 숙제를 하다가 재재거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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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번은 너무해>>는 받아쓰기에서 틀린 문제를 오십번이나 써야되는 엄청난 양의 숙제를 해야 되는 초등학생 영주의 이야기입니다.

영주의 선생님은 한달에 한번 오십문제의 받아쓰기 시험을 보고 그 중 틀린 문장은 오십번을 써오는 숙제를 내주세요. 영주는 이번에 열 개를 틀려서 오백문장을 써야 된답니다. 엄청난 양의 숙제지요..

영주는 숙제를 하다가 재재거리는 소리에 잠을 깨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요. 그것은 해외여행을 다녀온 이모가 사준 지우개와 초등학교 입학할 때 삼촌이 사준 지우개의 소리였어요. 영주는 연필은 드림이, 지우개는 몽이라는 이름을 붙여줬었어요.

오십번 쓰기 숙제를 덜해 걱정이 많은 영주에게 몽이는 선생님의 꿈속에 가서 숙제가 많다고 이야기해보자는 제안을 합니다.  드림이(연필)는 글씨를 많이 써서 피곤하다고 같이 가기 싫어하지만 영주가 같이 가주면 폭신한 필통에 넣어서 다니겠다는 이야기에 같이 선생님 꿈속으로 가게 되요.

꿈속에 갔더니 영주가 선생님, 선생님이 학생이 되어있었어요.. 꿈속에서 영주가 말숙(진짜 선생님)이에게 다 안 해온 받아쓰기 숙제를 하라고 시켰더니 말숙은 울상이 되었어요.. 왜 오십번씩 써야 되냐는 물음에 영주는 오십살이니까 오십번씩 쓰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꿈속여행이 끝이 나요..

그리고 다음 받아쓰기 시험을 볼 때 선생님은 여러분은 아홉살이니까 아홉번에 보너스로 한번 더 해서 틀린 문제를 열번씩만 써오라고 하세요.. 그러면서 받아쓰기 시험이 시작됩니다...

 

영주가 가진 물건들에 이름을 붙여주고 그 물건들의 이름을 부르며 친구가 되어 연필과 지우개와 대화를 나누는 이야기,

또 영주의 꿈 속 모험담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책 속이야기에 동화되어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야기의 소재인 받아쓰기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딱 공감할 내용이네요. 초2인 울 딸도 매주 받아쓰기 시험을 보고 틀린 문장을 써가는 숙제를 하기 때문에 이야기 내용에 완전 공감하면서 넘 재밌게 보더라구요.

그리고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삽화들도 너무 재미있어요... 키득키득 웃음이 나온답니다..^^

o*****4 201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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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번은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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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꽃밭에 갔습니다 꽃을 꽂이라고 썼거든요     한달에 한번 받아쓰기를 합니다 한자라도 틀리면      문장 전체를 오십번 쓰기 숙제을 해야 합니다 주인공      연주는 선생님이 마귀할멈 같아 보이거든요 몇번 쓰지도      안했는데 손가락도 아프고 손목도 아픕니다 숙제을 다 해야      하는데 자꾸만 졸립니다 연주는 선생님이 숙제 검사을 안 했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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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함께 꽃밭에 갔습니다 꽃을 꽂이라고 썼거든요

    한달에 한번 받아쓰기를 합니다 한자라도 틀리면

     문장 전체를 오십번 쓰기 숙제을 해야 합니다 주인공

     연주는 선생님이 마귀할멈 같아 보이거든요 몇번 쓰지도

     안했는데 손가락도 아프고 손목도 아픕니다 숙제을 다 해야

     하는데 자꾸만 졸립니다 연주는 선생님이 숙제 검사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연주는 연필과 지우개 이름을 지어줬네요

    연필은 드림 지우개는 몽이라고 하네요

    연주는 드림과 몽이 같이 선생님 꿈속으로 출발하네요

    꿈속에서 선생님께 숙제을 주려달라고 하고 싶거든요

    꿈속에서 누군가가 생일파티을 하고 있었어요 바로 마귀할멈 선생님이였어요

   선생님은 학생이고 영주는 선생님이에요 선생님이 학생에게 숙제 내는거 당연한거죠

선생님학생은 숙제을 몇번 쓰냐고 물었을때 영주선생님은 생일초불 50개니 오십번 쓰라고

 하네요 선생님학생은 투덜거리고 영주선생님과 드림 몽이는키득키득 웃었다

다음에 받아 쓰기할때 친구가 말했다 오십번은 너무하다고 말이에요

 선생님이 친구들에게 말했다 몇살이냐고 아홉살이라고 했다

아홉살이면 보너스로 열번 쓰라고했다

책을 읽는 내내  걱정이 앞서네요 새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이 있거든요

학습지하는데도 투털투덜 있는짜증 없는짜증 다 내거든요

학교 들어가면 알림글도 제대로 적어올려는지 걱정이네요

주인공 연주처럼 저의아이도 그럴것이 안봐도 비디오네요

 

y********3 2010.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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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가 좋아지는 오십번은 너무해
"숙제가 좋아지는 오십번은 너무해" 내용보기
아직 학교에 입학하진 않았지만 벌써부터 쓰기를 싫어한답니다.틀린 받아쓰기를 다섯번씩 써보기를 내주어도 눈을 휘둥그레 뜨며 많다고요.오십번은 너무해란 제목을 보니 이 책을 보면 제가 내주는 숙제나 학교에 가서 선생님들이 5번에서 10번 정도 써오라는 숙제는 아주 가벼운거라 여길 것 같아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제 어릴 때를 떠올려봐도 숙제란건 가장 싫은거였기
"숙제가 좋아지는 오십번은 너무해" 내용보기

아직 학교에 입학하진 않았지만 벌써부터 쓰기를 싫어한답니다.
틀린 받아쓰기를 다섯번씩 써보기를 내주어도 눈을 휘둥그레 뜨며 많다고요.
오십번은 너무해란 제목을 보니 이 책을 보면 제가 내주는 숙제나 
학교에 가서 선생님들이 5번에서 10번 정도 써오라는 숙제는 
아주 가벼운거라 여길 것 같아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제 어릴 때를 떠올려봐도 숙제란건 가장 싫은거였기에 
아이들의 심정을 백분 이해하니까말입니다.
받아쓰기 틀린 것을 오십번씩 써오라는 선생님이 마귀할멈이라 여겨질 정도로 
숙제가 싫은 영주는 꿈 속에서 선생님을 만나 숙제를 줄여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받아쓰기 공책을 꼭 껴안고 눈을 꼭 감고 잠을 청하네요.
그런데 꿈속에선 선생님과 역할이 백팔십도 뒤바뀌게 된답니다. 
선생님이 학생이 되고 영주는 선생님이 된거죠. 
역시나 입장이 바뀌었을 때는 선생님도 왜 오십번씩 써야하는지 반문하게 되네요.
다시 돌아온 현실에서 영주는 동시를 쓰게 되고 꿈 속에서 서로 입장이 바뀐걸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동시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낭독까지 한답니다.
결국 선생님도 학생들도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10번의 숙제는 아이들의 기쁨이 되네요. 
아이들과 선생님의 심리가 잘 묘사되고 이야기의 긴장감도 재밌게 펼쳐집니다.
저학년문고인데도 소재가 공감이 되는지 아이도 열심히 책을 보네요.
그리고 오십번이란 숫자를 보고난지라 열번의 숙제는 그리 많게 보이지 않을테구요.
저도 이제는 다섯번의 반복 쓰기 정도는 아주 쉬운거라 얘기해줄 소재가 생겼네요.
아이들에게 공감도 주고 적당한 숙제는 많은 양이 아니란걸 깨닫게되어 일거양득이었습니다.


w******7 2010.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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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엿볼 수 있어요
"콩닥콩닥 ,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엿볼 수 있어요" 내용보기
유진이도 일주일에 한번씩 받아쓰기 시험을 봐요. 다행스럽게도 유진이 선생님은 틀려도 따로 숙제를 안 내주세요.만약 영주네 선생님처럼 틀린 문장을 오십 번씩 써오라고 하면 유진이도 선생님을 마귀할멈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어요. 고물거리는 손가락으로 틀린 걸 오십 번씩 쓰려면 투덜거리는 수준을 넘어서 엄청난 손가락 고통과 시간과의 싸움을 이겨내야하니까요. 그래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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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도 일주일에 한번씩 받아쓰기 시험을 봐요. 다행스럽게도 유진이 선생님은 틀려도 따로 숙제를 안 내주세요.만약 영주네 선생님처럼 틀린 문장을 오십 번씩 써오라고 하면 유진이도 선생님을 마귀할멈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어요. 고물거리는 손가락으로 틀린 걸 오십 번씩 쓰려면 투덜거리는 수준을 넘어서 엄청난 손가락 고통과 시간과의 싸움을 이겨내야하니까요. 그래서 주인공 영주의 마음이 백번 이해됐어요.

 

영주네 선생님은 한 달에 한 번씩 오십 문제 받아쓰기 시험을 봐요. 틀리면 따로 오십 번씩 써와야 하고요. 단 글자가만 틀려도 문장 전체를 써야 해요. 영주는 단지 '꽃'을 '꽂'이라고 썼는데, '엄마와 함께 꽃밭에 갔습니다'를 모두 써야 했어요. 손도 아프고 숙제도 하기 싫고, 너무 너무 싫었어요. 갑자기 선생님이 머릿털이 오십 개 밖에 없는 마귀할멈으로 변할 수밖에 없었지요. 숙제가 많은 날에는 어찌나 재미있는 일들이 많은지... 그림책도 재미있고, 퍼즐도 재미있고, 엄마가 맛난 간식도 주시고, 만화 프로그램도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그러니 숙제는 자꾸 뒤로 밀릴 수밖에 없지요.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천진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요. 숙제 하기 싫어서 투덜거리는 모습, 지우개와 연필에 이름을 붙여주는 장난스러운 행동, 선생님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지만 선생님 앞에서는 꼼짝 못하는 순수함~ 정말 귀여워서 콕 깨물어주고 싶어져요. 만화같은 그림도 귀엽고요. 특히 놀라는 표정, 입을 쫙 벌리는 표정이 압권이랍니다. 어른 생각으로는 그까짓 거 그냥 빨리 해버리면 그만이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영주는 달랐어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숙제 때문에 괴로웠습니다. 꿈속을 헤매고 꿈을 꾸고...그러면서 용기를 얻고, 큰 사고도 치지요. 선생님 앞에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던 영주가 정말 귀여워요. 아이답게 순수하게 하고 싶은 말을 빙빙 돌리면서, 결국은 다 해내고 마는 모습이 통쾌하답니다.

 

숙제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보면 환호성을 지를 것 같아요. 무조건 선생님께 복종하고 따르던 시대는 지나갔지요.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당당하게 자신의 읜견을 말할 수 있는 행동도 필요해요. 물론 최대한 예의를 갖춰야 하고요. '몽'이 와 '드림'이가 벌이는 꿈속 향연도 재미있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한하지요.정말 상상했던 대로 일이 일어나면 기분이 어떨까요?  콩닥거리는 아이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어서 자꾸 웃음이 나와요.

p*****2 201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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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번은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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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씩 오십 문제 받아쓰기 시험을 봅니다 더구나 틀린 문장은 무조건 오십 번을 써야 하지요 정말 이런 선생님이 계실까요? 우리 아이는 매일 받아쓰기를 하고 단계장을 두번씩 쓰는게 숙제이지만 그 두번 쓸때도 아이는 팔이 아프다고 투덜대요 오십번에 비하면 택도 없는 일인데 말이죠..   이 책은 받아쓰기 시험을 보고 10문제를 틀려 50번씩 500번을 써야하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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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씩 오십 문제 받아쓰기 시험을 봅니다

더구나 틀린 문장은 무조건 오십 번을 써야 하지요

정말 이런 선생님이 계실까요?

우리 아이는 매일 받아쓰기를 하고 단계장을 두번씩 쓰는게 숙제이지만 그 두번 쓸때도 아이는 팔이 아프다고 투덜대요

오십번에 비하면 택도 없는 일인데 말이죠..

 

이 책은 받아쓰기 시험을 보고 10문제를 틀려 50번씩 500번을 써야하는 영주라는 아이의 재미있는 상상 이야기랍니다. 숙제를 하다가 잠이들어 미처 다 끝내지 못하고 학교에 가서 조마조마해 하는데 선생님이 숙제검사를 하지 않아요. 집으로 돌아와 다시 숙제를 하는데 아끼던 지우개와 연필이 숙제를 안해도 된다고 말을 겁니다. 지우개와 연필의 말만 듣고 안하고 학교에 가는데 다시 숙제검사를 한다기에 남은 숙제를 하게 되지요. 어떻게 하면 숙제를 덜할까 고민하던 영주와 영주가 아끼던 연필과 지우개는 선생님 꿈속으로 가서 선생님께 숙제를 줄여 달라고 숙제가 너무 많다고 얘기해 보자고 꿈속 여행을 떠나요. 그런데 이게 왠일,선생님의 꿈속에서는 영주가 선생님,선생님이 영주가 되었어요. 꿈속에서 영주는 선생님께 숙제를 다 하라고 시킵니다

다음날 학교에 가니 선생은 팔이 아프다며 만지고 계세요

 

글쓰기 대회에서 대표로 뽑힌 영주는 선생님과 함께 교장실로 가요. 교장선생님께서는 영주 단임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비결이 뭐냐고 물으시자 오십번씩 쓰기라고 말합니다. 받아쓰기를 못했던 영주가 오십번씩 쓰자 실력이 는거라고 말하지요. 옆에서 듣던 영주가 아니라고 하는데 얼버무리다가 동시도 잘쓴다고 이야기합니다. 동시를 써보라는 말에 영주는 말로다 못한 것들을 동시로 표현해요. 다른 선생님들은 역시 오십번쓰기의 효과라고 하며 놀라워 하는데 단임선생님만 표정이 굳어 있어요. 그후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한 선생님은 10번으로 줄여주십니다

 

숙제 때문에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가지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문제꺼리를 연필, 지우개와 대화를 나누고 선생님 꿈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등 재미있게 엮어져 웃음을 자아내는 책이랍니다. 10번으로 줄어들어 참 다행이죠?ㅎㅎ

h*******7 201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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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마음을 알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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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사로서 그리고 엄마로서 어린이들의 마음을 다시금 알 수 있게 되는 책이다. 영주는 받아쓰기 시험후 틀린 문제를 50번을 쓰게 된다. 사실 초등학교 2학년에서 한 문제당 50번의 숙제는 너무나 가혹하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최소한 50번은 써야 확실히 알 수 있다고 하신다. 그러는 동안 영주는 꿈 속에서 선생님과 역할이 바뀌고 선생님은 영주 대신 50번 쓰기 숙제를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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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사로서 그리고 엄마로서 어린이들의 마음을 다시금 알 수 있게 되는 책이다. 영주는 받아쓰기 시험후 틀린 문제를 50번을 쓰게 된다. 사실 초등학교 2학년에서 한 문제당 50번의 숙제는 너무나 가혹하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최소한 50번은 써야 확실히 알 수 있다고 하신다. 그러는 동안 영주는 꿈 속에서 선생님과 역할이 바뀌고 선생님은 영주 대신 50번 쓰기 숙제를 하게 된다.

받아쓰기 50번 쓰기, 최소한 50번 읽기, 물론 반복하게 되면서 얻는 도움도 크지만 아이가 받을 상처와 고통 그리고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더 크지 않을까 싶다. 나도 가끔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숙제를 내 주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너무 큰 스트레스를 안겨 주는 것은 아닌지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해 주는 책인것 같다. 가끔 나도 수업을 듣는 학생이 되어 보면 아이들이 느끼는 고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b*****e 2010.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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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번은 너무해]열 번이면 충분해요!
"[오십 번은 너무해]열 번이면 충분해요!" 내용보기
<오십 번은 너무해> 과연 무엇이 너무하다는 걸까? 그리고 50번의 의미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펑펑 쏟을 듯한 표정의 여자 아이, 한 손엔 연필을 다른 한 손엔 지우개를 꼭 쥐고 있어요. 표지만 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아홉살 난 초등학생 영주는 유말숙 선생님께서 내주는 숙제가 너무 싫어요. 한 달에 한 번 오십 문제씩 받아쓰기 시험을 보거든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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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번은 너무해> 과연 무엇이 너무하다는 걸까? 그리고 50번의 의미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펑펑 쏟을 듯한 표정의 여자 아이, 한 손엔 연필을 다른 한 손엔 지우개를 꼭 쥐고 있어요.

표지만 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아홉살 난 초등학생 영주는 유말숙 선생님께서 내주는 숙제가 너무 싫어요.

한 달에 한 번 오십 문제씩 받아쓰기 시험을 보거든요. 그리고 틀린 문장은 무조건 오십 번씩 써야해요.

숙제를 다 못하면 어떻게 되냐고요? 그건 말이죠, 창틀 닦기 벌을 받게 되는 거예요.

 

받아쓰기 시험에 대한 기억이 없는 사람은 없겠죠. 선생님께서 부르는 문장을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는 정확하게 적어야하는...

정말 긴장되는 받아쓰기 시간!ㅋ 저 또한 그랬어요. 초등학교 시절, 처음엔 정말 어렵게만 느껴지던 받아쓰기가 어느새 재밌어지더라고요.

모를 땐 두렵고, 알게 되면 기다려지는 받아쓰기~ <오십 번은 너무해>를 읽는 동안 영주의 마음과는 다르게 참 즐거웠어요.

무엇보다 인상적인 부분은 연필 드림이와 지우개 몽이와 나누는 대화였어요. 연필과 지우개..그들과 말을 하다니..^^

영주는 드림이와 몽이를 무척이나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죠. 이런 영주의 예쁜 마음때문에 연필과 지우개는 생명을 얻게 되었다는..ㅎㅎ

어찌보면 황당할 듯도 하지만, 연필과 지우개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아껴주는 아이의 눈으로 볼 때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났음하고 바라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이 둘과 함께 선생님의 꿈속으로 찾아가게 되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답니다. 꿈속에선 영주가 선생님으로, 선생님이 학생으로 역할이

바뀌게 되는데요. 그런 상황들을 보면서, 그리고 서로의 입장이 바뀌었을 때 일어나는 일들, 느끼는 감정들을 읽어가며 다른 생각도 떠올리게 되었어요.

어떤 사물과 사람의 역할이 바뀐다면, 혹은 아이와 엄마의 역할이 뒤바뀐다면 어떨까? 여러가지 상상을 하니 혼자 킥킥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틀린 문장 오십 번씩 쓰는 숙제가 너무 너무 싫은 영주에게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이 정말 유쾌하게 느껴졌답니다.

드림이와 몽이와 나누는 대화, 그리고 그들의 우정 또한 신선하고 참 좋았어요.

 

받아쓰기를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남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 같은 이야기, <오십 번은 너무해>랍니다. 

 

그래도 틀린 문장 열 번씩 쓰기는 괜찮겠죠?^^ 

YES마니아 : 로얄 l*****4 2010.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