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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책 - 날씨에 관한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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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고장난 요즘 우리집엔 항상 라디오가 on 상태이다. 혼자있을땐 주로 음악방송을 청취하지만 아이와 신랑이 있을땐 주로 뉴스채널을 청취한다. 그래서 매시간 나오는 날씨예보는 내 귀에서 정말 뗄래야 뗄수가 없다. 아침 점심 저녁 같을것 같지만 매 시간 매분날씨는 시시각각 변한다. 어릴땐 기상캐스터들을 보며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다. 어떻게 내일 날씨를 저렇게 알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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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고장난 요즘 우리집엔 항상 라디오가 on 상태이다. 혼자있을땐 주로 음악방송을 청
취하지만 아이와 신랑이 있을땐 주로 뉴스채널을 청취한다. 그래서 매시간 나오는 날씨
예보는 내 귀에서 정말 뗄래야 뗄수가 없다. 아침 점심 저녁 같을것 같지만 매 시간 매분
날씨는 시시각각 변한다. 어릴땐 기상캐스터들을 보며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다. 어
떻게 내일 날씨를 저렇게 알수 있을까 어떻게 일주일 후 한달 후 날씨를 예언가도 아닌
데 알수 있을까. 라고 말이다.그 호기심은 어릴때의 나를 거쳐 지금 나의 아이도 마찬가
지인듯 하다. 천둥번개가 치면 하늘이 화났나보다 하며 무서워하고 비가 오면 하늘이 
우는거라 하고 눈이 오면 하늘이 선물 보내준거라며 강아지마냥 밖에 나가 신나게 뛰
어댄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씩 그 호기심을 경험에 의해 채우고 있다. 물론 책이라는 좋
은 매개체를 통해 혹은 선생님을 통해^^ 어린이집에서도 학교공부를 대비해 조금씩 지
식을 쌓고 있는 요즘 준영이의 질문이 날마다 날카로워진다. 추운요즘 창문에 맺히는 
물방울을 보며 "엄마 비왔어요? 저 물방울은 뭐예요?"라고 묻기도 하고. 흐린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빠르게 이동을 하는걸 보며 또 다시 질문이 시작된다. "엄마 저 구름은
어디로 가는거야? 왜 그렇게 빨리가요?"

얼마전 꽤 많은 인기를 받았던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에서 ’미실’이라는 인물이 일식
을 이용해 군중을 좌지우지하는 내용을 보고는 신기하기도 했다. 온갖 첨단기기들을 
이용하기에 지금은 그런 일이 불가능하지만 옛날이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보며 구름은 다 그냥 구름이다 했는데. 책을 보니 모양과 높이
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가 되었다. 적운 층운 난층운 하층운 중층운 상층운 등등. 평소
에 예쁜 하늘만 보면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면서 항상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 구름들에
게 이름이 있을거라 생각하진 못했다.  

게다가 겨울이 되면서 자꾸 불어대는 바람에도 이름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다. 외국에
는 그 나라 나름의 이름이 있지만 우리나라에도 샛바람 하늬바람 마파람 된바람 등 
이쁜 이름이 정말 많았다. 우리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도 많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 물이 태양열을 받아 기체인 수증기로
변해 공기속으로 상승하고 그 수증기들이 떠돌다가 작은 물방울로 응결되고 
구름이 생기기 시작한다. 구름안에서 물방울은 서로 부딪치면서 더 큰 물방울
이 되고 무거워지며 결국 비가 되어 떨어진다. 구름 꼭대기쪽의 낮은 기온으로
물방울은 얼음입자 상태로 눈이 되어 내리다가 눈이 아래로 떨어지며 따뜻한
공기층을 통과하면서 빗방울로 바뀐다』
책에 나온 이 부분으로 난 아이에게 똑똑
한 엄마 대접을 받았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에 대한 궁금함을 해결해 주었기에 ^^v 
날씨 기후 바람 수증기 등이 과학적인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풀어나가는 덕분에 첨에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바뀌며 술술 책을 읽어나갔다. 과학적인 지식뿐만이 아니
라 세계최고로 뜨거운 곳, 가장추운곳, 건조한곳, 습한곳등도 알수 있고 최악의 날씨
현상인 토네이도, 허리케인, 가뭄, 모래폭풍에 대한 이야기도 만날수 있고  일곱째마당
에서는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문제와 온난화를 줄일수
있는 대체 에너지에 대한 여러 대체발전 기술에 대한 지식도 얻을수 있다.  
<<날씨에 관한 모든것>>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아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내게 필요한
책이다. 아이가 어리기에 직접 읽기보단 내가 읽어 습득한 지식을 전해주지만 조금
더 크면 아이가 더 많은 방면으로 활용할수 있을거 같다.

s*****7 2010.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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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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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에 관한 모든 것 >어느 날엔 한 낮까지 한 치 앞까지도 불투명하게 만드는 안개로 인해 급 긴장한 채 어깨를 뾰족 세우고   운전자를 망망대해에 뚝 떨어뜨려 놓은 날씨..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에 층층이 겹겹이 구름들이 노을과 함께 한 폭의 멋진 그림을 그린 듯 황홀한 광경에 감탄에 감탄을 하게 하고또 얼마전 온 나라의 숲을 초토화 시켰던 태풍의 위력 앞에 기력없이 쓰러
"날씨에 관한 모든 것" 내용보기

< 날씨에 관한 모든 것 >

어느 날엔 한 낮까지 한 치 앞까지도 불투명하게 만드는 
안개로 인해 급 긴장한 채 어깨를 뾰족 세우고  
 운전자를 망망대해에 뚝 떨어뜨려 놓은 날씨..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에 
층층이 겹겹이 구름들이 노을과 함께 한 폭의 멋진 그림을 그린 듯 
황홀한 광경에 감탄에 감탄을 하게 하고

또 얼마전 온 나라의 숲을 초토화 시켰던 
태풍의 위력 앞에 기력없이 쓰러진 커다란 나무들을 직접 보았을 땐
자연의 위력을 겪게 되어 무서움에 몹시 떨었던 

우리에게 때론 아름다움으로 감성으로 현실로 많은 영향을 주는 
신기하고 경이로운 날씨에 관한 것들은 
빠짐없이 전부 있는 날씨 백과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한 책입니다..

날씨를 알아보기 위한 방법들과 
자연으로 부터 도움을 얻어 예측할 수 있는 여러 현상들은 
재밌어서 웃음이 날 때도 있었구요^^

온도계, 기압계, 풍속계, 라디오존데, 기상레이더, 우량계, 기상위성, 
통풍건습계, 백엽상, 바람자루등 날씨에 관한 기계나 기기들과 
섭씨와 화씨에 대해 알아보았고..
일기도의 기호에 관한 것들과 대기, 압력, 바람, 
구름(이름과 모양이 신기했던 렌즈구름, 모자구름), 
스모그, 비(우리나라 언어의 표현력이 좋아서 일까요?! 비의 종류가 정말 많더라구요..)
눈, 기후, 북반구와 남반구의 반대인 계절에 관한 것, 북극, 남극, 
해류, 멕시코 만류, 토네이도 그리고 정말 신기했던.. 


토네이도가 강, 호수, 바다에서 발생하면 
수증기를 소용돌이 속으로 빨아들이는  용오름.. 
실제로 용오름의 강력한 힘으로 물체를 빨아들여서
용오름이 일어난 곳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개구리, 물고기등이 하늘에서 떨어진 경우도 있다네요..
 태풍, 가뭄, 먼지의 대륙횡단 황사, 홍수, 지구 온난화까지 
날씨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 책이랍니다..  

a********3 2010.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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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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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관한 모든 것     “우리나라 일기예보는 왜 이렇게 맞는 날이 별로 없는거야” 투덜거리기만 했다. 내인생의책에서 나온 ‘날씨에 관한 모든 것’(다이애나 크레이그 지음/박일환 옮김/정순갑전 기상청장추천)을 만나고 하나하나 알아보는 재미에 빠졌다. 날씨와 관련된 책은 처음 만난 것 같다.       이 책은 모두 8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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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관한 모든 것

 


 

“우리나라 일기예보는 왜 이렇게 맞는 날이 별로 없는거야”

투덜거리기만 했다.

내인생의책에서 나온 ‘날씨에 관한 모든 것’(다이애나 크레이그 지음/박일환 옮김/정순갑전 기상청장추천)을 만나고 하나하나 알아보는 재미에 빠졌다.

날씨와 관련된 책은 처음 만난 것 같다.

 

 


 

이 책은 모두 8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마당 : 궁금하다! 내일 날씨

둘째 마당 : 날씨는 변덕쟁이

셋째 마당 : 바람, 완전 정복하기

넷째 마당 : 수증기의 끝없는 여행 이야기

다섯째 마당 : 무엇이 기후를 결정지을까?

여섯째 마당 : 최악의 날씨 총집합!

일곱째 마당 : 해결해야 할 기후 변화

여덟째 마당 : 옛날 옛적 날씨 이야기

 

 


 

학교에서 소풍을 가거나 운동회를 하면 비가 오는 날이 많았고

일기예보에서 날 좋다고 해서 빨래 널어놓고 나갔다가 낭패를 본 경험도 있고

얇은 옷 입고 나갔다가 추위에 감기든 경험도 있다.

변화무쌍한 날씨 어떻게 알아보는 것일까?

옛날사람들은 하늘을 보고, 구름의 방향을 보고, 점성술사가 알아맞쳤다는 이야기도 있다.

일기 예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기상학은 어떻게 발전해 오고 있는지, 지금까지 궁금했던 것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날씨와 기후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날씨는 하루하루 대기의 변화를 가리키는 말이며 기후는 매우 긴 시간을 다루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날씨는 흐린 날,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아니면 비가 오는 날, 이렇게 날씨는 그날그날의 대기 상태를 가리킨다. 기후는 일정한 지역에서 보통 30년 이상의 오랜 기간에 걸쳐 나타나는 날씨의 평균적인 상태를 말한다. 즉 위도, 경도, 지리적 특성, 바다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등이 기후를 만드는 원인이 된다고 한다.

평소에 날씨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었다면 꼭 이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아이들 교과와도 연계가 되어 있어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관련 교과

초등 5학년 1학기 과학 3. 기온과 바람

초등 6학년 2학기 과학 2. 일기 예보

중등1학년 과학 1. 지구의 구조 (1) 대기권의 구조 (2) 지구 내부의 구조

중등3학년 과학 4. 물의 순환과 날씨의 변화 (1) 대기 중의 물 (2) 바람 (3) 날씨의 변화



w******h 2010.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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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관한 정보가 가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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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해 비도 많이 왔고  예전의 사계절이 뚜렷한 날씨는 좀처럼 보기가 힘든 그런 날이 많았어요 날씨라고 해서  아이들이랑 함께 견학간 기상청에서 살펴본 여러 기구들과  tv 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일기도를 그려봄으로써  날씨에 관해서 많이 알게된 계기가 되었지요.     하지만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싶어서 이 책을 펼쳐보았는데  날씨에 관여하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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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해 비도 많이 왔고  예전의 사계절이 뚜렷한 날씨는 좀처럼 보기가 힘든 그런 날이 많았어요

날씨라고 해서  아이들이랑 함께 견학간 기상청에서 살펴본 여러 기구들과  tv 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일기도를

그려봄으로써  날씨에 관해서 많이 알게된 계기가 되었지요.     하지만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싶어서 이 책을

펼쳐보았는데  날씨에 관여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요. 

모든내용들이 자세하게 실려있어서 아~하라는 감탄사를 연발하게끔 하는 구체적인 내용이 맘에 들었답니다.

특히나  지금도 헷갈리는 기압이나 기온  섭씨온도와 화씨온도,강수량 측정법,대류권,성층권,무역풍..등 다양한

단어의 의미에서 낯설었는데  조금은 체계적으로 생각이 잡힌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그외  바람이 부는방향에 따른 이름과 구름의 모양에 따른 분류와  비의 형태에 따른 이름등은  일상에서 몇가지

쓰지는 않지만  다양한 이름이 있다는것에 재미있었어요. 

모든 자연현상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기 마련이듯이  지구를 중심으로  나타나는 계절의 변화가 나라마다 지역마다

틀린것을 보면서  자세히 읽으면 읽을 수록 신기하고 과학적인 내용을 토대로 실어놓아서 모든 현상들이 그냥

쉽게 생기지 않고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서 생겨난다는것에 또 한번 놀란답니다.

이젠 날씨가  더 이상 자연의 순리로 다가오지않고  무서운 자연재해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까워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바뀐 날씨는  어떤 때는 강한 태풍으로  아님  심한 가뭄과 홍수로  다가오고  건조한 기후로

인해 불어오는 황사는 사막화를 불러 들이고  거대한 해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것을 보면서

그 모든 것들이  우리 인간들이 자초한 결과이라는것에 더욱더  안타까워요.

숲을 지키고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는등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부터 키웠으면 합니다.

날씨가 너무도 새롭게 다가온는 책이였어요. 

j*****m 2010.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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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관한 모든것...- 옛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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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교과서에서 배웠던 것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났죠... 학교에서 배울때 그냥 기상관측은 어떻게 했다~ 라고 교과서의 사진으로만 보고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갔던것들을 지금에서야... 책을 보면서 조금씩 이해를 하면서 그렇군아~~ 아~~ 하면서 보았답니다...   예전에는 점성술사가 기상 예보관이었다고 만약 예보가 틀리면 목숨까지 내놓아야 했다고 하네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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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교과서에서 배웠던 것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났죠...

학교에서 배울때 그냥 기상관측은 어떻게 했다~ 라고 교과서의 사진으로만 보고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갔던것들을 지금에서야...

책을 보면서 조금씩 이해를 하면서 그렇군아~~

아~~ 하면서 보았답니다...

 

예전에는 점성술사가 기상 예보관이었다고 만약 예보가 틀리면 목숨까지 내놓아야 했다고 하네요...

과학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머리카락으로 공기의 습한 정도를 알수 있었는데,

공기가 건조하면 머리카락의 길이가 줄어들고, 습하면 머리카락의 길이가 최대 2.5%씩 늘어난다고...

종이도 마찬가지라고...

자연에서도 알 수가 있었다고..

꽃들이 꽃잎을 모으거나, 소들이 드러누우면...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오고 폭풍우가 몰아친다고...

아침 7시 전에 비가 오면, 아침에 안개가 끼면 ... 화창한 날씨로 바뀐다고... 사실 학교다닐때 많이 속은적이 있어서...

아침에 비온다고 우산가지고 가면 오후에는 날씨가 쨍쨍했던적이 있었던것 같아요...^^

요즘은 과학이 발달해서 슈퍼 컴퓨터나 기상위성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 있지만...

예전에는 어떻게 그렇게 했을까? 자연에서 힌트를 많이 알았겠죠..^^

 

바람에 관련된 이름이 이렇게 많은지 책을 보면서 알았답니다.

바람의 방향에 따라서 고기압, 저기압...

계절풍.. 무역풍...무풍대,, 하강풍등

구름역시 학교 다닐때 배웠던 이름들이 하나씩 생각이 났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 이름들도 있었죠...

우리나라 비의 이름이 이렇게 많은지 책을 보면서 알았답니다.

빗줄기의 굵기에 따라서 - 안개비,는개,이슬비, 억수,장대비, 작달비...

비가 내리는 양과 기간에 따라서 - 여우비, 소나기, 궂은비, 큰비, 장맛비, 봄장마, 건들장마, 늦장마, 억수장마...

비가 내린 뒤의 효과에 따라 - 단비, 약비, 찬비, 웃비, 먼지잼, 개부심, 목비, 모종비...

이 책을 보면서 아주 유심하게 본 내용은 모래폭풍....황사~

건조하고 강수량이 적은 타클라마칸 사막이나 고비사막, 중국 황하 상류의 넓은 황토 지대에서 일어나 누런 모래가 바람이 불면서 공중으로

돌다가 상층의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 하늘까지 날아와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먼지때문에 우리 아이들과 모든 사람들이 고생을 하죠...

숲이 사라지면서 온난화가 더 빨리 오는것 같아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런가보다~~ 막연하게 온난화... 음... 이라고 생각했다면..

책을 읽고는 환경에 조금더 신경을 쓰게 되었답니다.

날씨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들 같이 이 책을 보아도 좋을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w******c 2010.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