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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고장난 요즘 우리집엔 항상 라디오가 on 상태이다. 혼자있을땐 주로 음악방송을 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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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에 관한 모든 것 >
개구리, 물고기등이 하늘에서 떨어진 경우도 있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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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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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일기예보는 왜 이렇게 맞는 날이 별로 없는거야” 투덜거리기만 했다. 내인생의책에서 나온 ‘날씨에 관한 모든 것’(다이애나 크레이그 지음/박일환 옮김/정순갑전 기상청장추천)을 만나고 하나하나 알아보는 재미에 빠졌다. 날씨와 관련된 책은 처음 만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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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두 8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마당 : 궁금하다! 내일 날씨 둘째 마당 : 날씨는 변덕쟁이 셋째 마당 : 바람, 완전 정복하기 넷째 마당 : 수증기의 끝없는 여행 이야기 다섯째 마당 : 무엇이 기후를 결정지을까? 여섯째 마당 : 최악의 날씨 총집합! 일곱째 마당 : 해결해야 할 기후 변화 여덟째 마당 : 옛날 옛적 날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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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소풍을 가거나 운동회를 하면 비가 오는 날이 많았고 일기예보에서 날 좋다고 해서 빨래 널어놓고 나갔다가 낭패를 본 경험도 있고 얇은 옷 입고 나갔다가 추위에 감기든 경험도 있다.
변화무쌍한 날씨 어떻게 알아보는 것일까? 옛날사람들은 하늘을 보고, 구름의 방향을 보고, 점성술사가 알아맞쳤다는 이야기도 있다.
일기 예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기상학은 어떻게 발전해 오고 있는지, 지금까지 궁금했던 것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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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기후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날씨는 하루하루 대기의 변화를 가리키는 말이며 기후는 매우 긴 시간을 다루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날씨는 흐린 날,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아니면 비가 오는 날, 이렇게 날씨는 그날그날의 대기 상태를 가리킨다. 기후는 일정한 지역에서 보통 30년 이상의 오랜 기간에 걸쳐 나타나는 날씨의 평균적인 상태를 말한다. 즉 위도, 경도, 지리적 특성, 바다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등이 기후를 만드는 원인이 된다고 한다.
평소에 날씨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었다면 꼭 이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아이들 교과와도 연계가 되어 있어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관련 교과
초등 5학년 1학기 과학 3. 기온과 바람 초등 6학년 2학기 과학 2. 일기 예보 중등1학년 과학 1. 지구의 구조 (1) 대기권의 구조 (2) 지구 내부의 구조 중등3학년 과학 4. 물의 순환과 날씨의 변화 (1) 대기 중의 물 (2) 바람 (3) 날씨의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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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해 비도 많이 왔고 예전의 사계절이 뚜렷한 날씨는 좀처럼 보기가 힘든 그런 날이 많았어요 날씨라고 해서 아이들이랑 함께 견학간 기상청에서 살펴본 여러 기구들과 tv 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일기도를 그려봄으로써 날씨에 관해서 많이 알게된 계기가 되었지요. 하지만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싶어서 이 책을 펼쳐보았는데 날씨에 관여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요. 모든내용들이 자세하게 실려있어서 아~하라는 감탄사를 연발하게끔 하는 구체적인 내용이 맘에 들었답니다. 특히나 지금도 헷갈리는 기압이나 기온 섭씨온도와 화씨온도,강수량 측정법,대류권,성층권,무역풍..등 다양한 단어의 의미에서 낯설었는데 조금은 체계적으로 생각이 잡힌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그외 바람이 부는방향에 따른 이름과 구름의 모양에 따른 분류와 비의 형태에 따른 이름등은 일상에서 몇가지 쓰지는 않지만 다양한 이름이 있다는것에 재미있었어요. 모든 자연현상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기 마련이듯이 지구를 중심으로 나타나는 계절의 변화가 나라마다 지역마다 틀린것을 보면서 자세히 읽으면 읽을 수록 신기하고 과학적인 내용을 토대로 실어놓아서 모든 현상들이 그냥 쉽게 생기지 않고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서 생겨난다는것에 또 한번 놀란답니다. 이젠 날씨가 더 이상 자연의 순리로 다가오지않고 무서운 자연재해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까워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바뀐 날씨는 어떤 때는 강한 태풍으로 아님 심한 가뭄과 홍수로 다가오고 건조한 기후로 인해 불어오는 황사는 사막화를 불러 들이고 거대한 해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것을 보면서 그 모든 것들이 우리 인간들이 자초한 결과이라는것에 더욱더 안타까워요. 숲을 지키고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는등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부터 키웠으면 합니다. 날씨가 너무도 새롭게 다가온는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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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교과서에서 배웠던 것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났죠... 학교에서 배울때 그냥 기상관측은 어떻게 했다~ 라고 교과서의 사진으로만 보고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갔던것들을 지금에서야... 책을 보면서 조금씩 이해를 하면서 그렇군아~~ 아~~ 하면서 보았답니다...
예전에는 점성술사가 기상 예보관이었다고 만약 예보가 틀리면 목숨까지 내놓아야 했다고 하네요... 과학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머리카락으로 공기의 습한 정도를 알수 있었는데, 공기가 건조하면 머리카락의 길이가 줄어들고, 습하면 머리카락의 길이가 최대 2.5%씩 늘어난다고... 종이도 마찬가지라고... 자연에서도 알 수가 있었다고.. 꽃들이 꽃잎을 모으거나, 소들이 드러누우면...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오고 폭풍우가 몰아친다고... 아침 7시 전에 비가 오면, 아침에 안개가 끼면 ... 화창한 날씨로 바뀐다고... 사실 학교다닐때 많이 속은적이 있어서... 아침에 비온다고 우산가지고 가면 오후에는 날씨가 쨍쨍했던적이 있었던것 같아요...^^ 요즘은 과학이 발달해서 슈퍼 컴퓨터나 기상위성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 있지만... 예전에는 어떻게 그렇게 했을까? 자연에서 힌트를 많이 알았겠죠..^^
바람에 관련된 이름이 이렇게 많은지 책을 보면서 알았답니다. 바람의 방향에 따라서 고기압, 저기압... 계절풍.. 무역풍...무풍대,, 하강풍등 구름역시 학교 다닐때 배웠던 이름들이 하나씩 생각이 났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 이름들도 있었죠... 우리나라 비의 이름이 이렇게 많은지 책을 보면서 알았답니다. 빗줄기의 굵기에 따라서 - 안개비,는개,이슬비, 억수,장대비, 작달비... 비가 내리는 양과 기간에 따라서 - 여우비, 소나기, 궂은비, 큰비, 장맛비, 봄장마, 건들장마, 늦장마, 억수장마... 비가 내린 뒤의 효과에 따라 - 단비, 약비, 찬비, 웃비, 먼지잼, 개부심, 목비, 모종비... 이 책을 보면서 아주 유심하게 본 내용은 모래폭풍....황사~ 건조하고 강수량이 적은 타클라마칸 사막이나 고비사막, 중국 황하 상류의 넓은 황토 지대에서 일어나 누런 모래가 바람이 불면서 공중으로 돌다가 상층의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 하늘까지 날아와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먼지때문에 우리 아이들과 모든 사람들이 고생을 하죠... 숲이 사라지면서 온난화가 더 빨리 오는것 같아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런가보다~~ 막연하게 온난화... 음... 이라고 생각했다면.. 책을 읽고는 환경에 조금더 신경을 쓰게 되었답니다. 날씨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들 같이 이 책을 보아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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