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전도의 힘] -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전도의 힘] -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내용보기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 지용훈 목사님   이 책은 지용훈 목사님의 인생을 담은 책이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서부터 만나고 나서, 그리고 뉴욕에서 전도를 하면서 생겼던 일에 대한 내용이다.   이 책을 보면서 지용훈 목사님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과 주님이 어떻게 사람을 만지시는지 잘 드러나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한번 봐야 할 책이 아닌가 싶고, 전도에 대한 생각
"[전도의 힘] -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내용보기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 지용훈 목사님

 

이 책은 지용훈 목사님의 인생을 담은 책이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서부터 만나고 나서, 그리고 뉴욕에서 전도를 하면서 생겼던 일에 대한 내용이다.

 

이 책을 보면서 지용훈 목사님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과 주님이 어떻게 사람을 만지시는지 잘 드러나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한번 봐야 할 책이 아닌가 싶고, 전도에 대한 생각과 열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멘트는

 

3때 보다 나이도 많이 들었고 성악 실기를 병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보다 훨씬 높은 점수가 나올 것 같았다. 목적이 있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의 차이였다

 

만왕의 왕 내주게께서 왜 고초당했나 /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주 보혈 흘렸네 /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때에 /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십자가는 모든 신앙 성장에 대한 가르침 곧, 중생의 체험, 성화, 성령충만, 부흥 그리고 영적전쟁에의 승리의 비결이자 기독교 영성의 핵심이었다

 

복음이 부끄러운 것인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고 있는가? 답은 뻔했다. 영광스러운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내가 발견되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로마서 116절 말씀을 마음속으로 외치고 나면 용기가 솟아났다

 

이처럼 아멘 훈련은 세상 속에서의 자기를 부인하는 연습이었다

 

용훈아 무슨 결정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하시다는 확신이 있기 전까지는 절대로 움직이지마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다는 말은 이보다 크리스천에게 힘이 되는 말씀도 없다

 

수경이의 이야기. 천사가 자기를 데리고 하늘로 올라간다는 그림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수경이을 이 땅에 보내셨다

 

주의 뜻에 합당한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은 우리의 생각과 상상을 초월한다. 온천 하와도 한 영혼을 결코 바꾸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역시 사람은 문제가 있어야 겸손해지나보다

 

고통중에 인내할 때 성령의 열매가 맺힙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진정한 복수는 용서하는 것

 

교회는 작은 교회, 큰 교회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상에는 오직 하나의 교회만 존재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이죠

 

목사님도 전도하세요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 사람들이다. 때론 세상 사람들이 어리석다고 손가락질하며 비웃을지라도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세상 법도 잘 지키며 자기 부인의 좁은 길은 가야한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고 하면서 세상과 타협하는 것을 하나님은 결코 기뻐하시지 않는다. 우리의 가슴과 이마에는 예수의 이름이 새겨져 있기 때문에 조금 돌아가는 길이라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좁을 길,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한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고 그분이 하시는 것이기에 그 과정에서 거룩을 나타내야 한다

 

주안에서는 어떠한 사소한 만남도 소홀히 할 수 없다

 

복음을 들려주면 일단 전도는 성공한 것이다. 그래서 전도에는 실패가 없다. 뿌리는 것이 전도이기 때문이다.열매는 아버지께서 직접 책임지신다

 

예수님의 이름은 평강의 이름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전하면 평안을 전하는 것이고 참된 복을 전하는 것이다

 

전도에 은사가 있으시군요. 이 말은 잘못되었다. 전도는 은사가 아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첫 번째 의무요 권리다

 

- 이 상 -

 

마지막 말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도 전도를 잘하면 은사가 있다고 말하고 하지만, 실제 전도는 마지막 지상명령 아닌가? 은사고 아니고를 떠나서 전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과제인데, 전도를 은사로만 생각했던 나와 같은 생각했던 사람들 모두 반성을 해야 할 것 같다.

 

이외에도 지용훈 목사님이 뉴욕에서 전도를 하면서 일어났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전율을 느꼈고, 인생의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도 많았지만 그건 다 하나님의 계획이었으니까 가능했었다는...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크게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 전혀 지루하지 않고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



m******0 2011.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 서평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 서평" 내용보기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 서평     이 책은 “복음의 용사되어 사는 삶”을 보여주고 있다. 책은 보통 어떤 정보를 읽게 해주므로 책을 통해 지식을 제공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 책과 같이 한 인물의 삶을 전기의 형식으로 제공 받을 때 필자는 책을 통해 한 사람을 보게 된다. 그것은 정보의 차원을 넘어 마음의 감동을 받고 그의 삶과 같은 삶을 살고 싶다는 의지적인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 서평" 내용보기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 서평

 

 

이 책은 “복음의 용사되어 사는 삶”을 보여주고 있다. 책은 보통 어떤 정보를 읽게 해주므로 책을 통해 지식을 제공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 책과 같이 한 인물의 삶을 전기의 형식으로 제공 받을 때 필자는 책을 통해 한 사람을 보게 된다. 그것은 정보의 차원을 넘어 마음의 감동을 받고 그의 삶과 같은 삶을 살고 싶다는 의지적인 부분이 내 안에 작동되어 짧은 순간만이라도 혹은 오래 지속 되는 시간을 거쳐 본받는 삶을 살게 된다.

 

 

이 책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을 읽으면서 내 안에 드는 마음은 세상 속에서 자신의 위치에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내려놓고, 때로는 과감히 포기하면서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귀한 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을 향한 감사였다. 육체는 광야를 걷는 것과 같은 힘들고 어려운 순간일지라도 성령 안에서 느끼는 자유와 감사, 그리고 영혼 구원을 위해 오늘도 세계 최대의 선교 현장인 뉴욕에서 예수님을 증거 하는 한 사람~!

 

 

마치 세례자 요한과 같이 광야에서 주님의 길을 지금도 예비하고 있고, 주님의 길을 평탄케 하는 것만 같은 한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저자(지용훈)이다. 그는 세계의 사람들이 스스로 그들의 발걸음으로 찾아오는 뉴욕의 맨해튼 거리에거 정장을 깔끔하게 입고, 노라 피켓을 들고 주님을 증거한다. 그의 길을 예비하며 평탄케 하고 있다.

 

 

전도는 우리에게 주신 거룩한 도구인 몸 전체를 사용한다. 입술에서 말씀이, 눈에서는 사랑과 긍휼이, 마음에서 위로가, 생각에서 주님을 향한 은혜를 구하며 발로는 한 영혼을 위해 찾아가며 다가간다. 전도의 사명을 주님의 제자 모두에게 주시는 주님의 사명이지만 그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진정으로 복음의 감격과 구원의 기쁨을 경험한 사람은 전도를 할 수 밖에 없다. 그에게 전도하지 못하게 한다면 그는 견디지 못하고 탈출하면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 할 것이다. 주님은 그렇게 상한 심령에게 위로를 주시는 분이시고, 이 책의 저자가 만난 그 뜨거움과 열정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주님을 전하지 않으면 마음속에 답답함이 견딜 수 없는 감정이 되어 폭발하듯이 주님을 증거 하게 되고, 또한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사랑을 알지 못하는 죽은 영혼에게 듣든지 아니 듣든지 복음을 전하는 자가 바로 전도자이다.

 

 

이 책을 통해서 복음에 사로잡힌 한 사람을 소개받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이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보았으면 좋겠고, 또한 이 사람을 통해 어떤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는지 보면서 자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책을 추천한다.

z****0 2010.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내용보기
지용훈 목사님은 맨해튼 거리 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세상의 중심은 뉴욕맨해튼에서 복음을 외치고 계십니다. 뉴욕맨해튼은 전 세계 가장 중요한 도시중 하나이며,200여개국 400여 민족이 모여사는 도시,금융과 소비,문화와 예술, 패션과 미디어의 중심지입니다. 지용훈 목사님은 여기에서 6년전부터 만백성들을 위해 중보하며 세계열방전도를 감당해 오고있습니다. 세계 금융시장의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내용보기

지용훈 목사님은 맨해튼 거리 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세상의 중심은 뉴욕맨해튼에서 복음을 외치고 계십니다.

뉴욕맨해튼은 전 세계 가장 중요한 도시중 하나이며,200여개국 400여 민족이 모여사는 도시,금융과 소비,문화와 예술,

패션과 미디어의 중심지입니다.

지용훈 목사님은 여기에서 6년전부터 만백성들을 위해 중보하며 세계열방전도를 감당해 오고있습니다.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가인 월스트리트에서 돈의 전쟁 배후에  역사하는 악한 영들과 전투를하며 성령충만한 하나님의 미디어 군대가 세워질것을 위해 중보하고계신다고합니다.

청년회시절,주일마다 시내 한복판에서 찬양전도를 한적이있습니다.그런데 성격이 활발하지 못한탓인지 부그러워서인지 뒤에서서 조용히 찬양에만 참여하던시절이 생각납니다.창피하기도 하고 하나님에대해 반문하는 불신자를만날때면 말문이 막히기도 했었습니다.

전도는 우리 성도들의 생활이 되어야합니다.땅끝까지전도하라는 명령을 잊지않고 항상 전도에 힘서야 하건만 뒤에서서 남들이 전도하는것만 지켜보고있었던 제가 너무나 한심스러웠습니다.

지용훈 목사님은 말도 통하지 않는 뉴욕에서 전도를 날마다 실천하시다니 정말 박수를 받아야 마당땅한 분이십니다.

목사님은 3살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다녔지만 성년이 되어서도 구원의 확신이 없었다고 합니다.방탕한 대학시절을 보내다 군입대를 계기로 음악이라는 새로운 꿈을품게 되었다고합니다.25살의 늦은나이에 성악공부를 시작해 1년만에 하나님의 은혜로 서울대 성악과에 함격했습니다.하지만 세상의 쾌락에 빠져들의 주님을 멀리하다 직장인 교회 부설 음악 연구소에서 말씀을읽으면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십자가의 도를 깨닫게 되었다고합니다.

하나님은 지용훈목사님을 모든민족이 모여사는 도시 뉴욕에 두시고 세계인들을 비행기에 태워 목사님앞으로 보내십니다.연간4천만명이방문하는 뉴욕에서 세계선교를 하신다고 긍적적인 생각을 하시는 분이십니다.월스트리트에는 이태리,독일 ,프랑스 사람들이 많이온다고합니다.그들에게 다가갈때음대에서 배운 노래들로 다가간다고합니다.그러면 그들의마음이 쉽게 열려 전도지를 잘받는다고합니다.

불신자에게는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고,예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종교적인 신앙인이나 구원의 확신이 없는이들에게는 십자가의 의미와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에 대해 설명하고 ,타락한 크리스천에게는 위로와 격려와 권면을 하기고 한답니다.구원의확신은 있지만 성령님을 잘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성령님에대해 소개해준다고합니다.성령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전도를 하지않는 사람에게는 전도의 도전을 주신다고합니다.

주의종으로 부르심을받고 신학대학원에 다니던 어느날 ,달리는 차안에서 강력한 성령의 임재와 기름부으심을 경험하며 세계선교의 비전을 품게되면서 지금까지 비가오나 눈이오나 맨해튼 거리에서 정장차림으로 노란피켓을 들고 ,주님의 명령대로 모든족속에게 복음을 전하고계십니다.

YES마니아 : 로얄 h****6 2010.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란 피켓의 감동
"노란 피켓의 감동" 내용보기
자신의 삶의 여정과 사역을 소개하는 책인데, 나에겐 적지 않은 감동과 도전을 안겨주었다. 이렇게 현존하는 지금 현재 살아서 복음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을 간접적으로라도 만나는 일은 큰 기쁨이자 흥분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일이다. 얼마나 감사한지...   이 책을 덮는 순간 문득 내 뇌리를 스쳤던 과거의 기억이 떠올랐다. 신대원 시절 주기적으로 채플 시간이 끝나면 학생들 전
"노란 피켓의 감동" 내용보기

자신의 삶의 여정과 사역을 소개하는 책인데, 나에겐 적지 않은 감동과 도전을 안겨주었다. 이렇게 현존하는 지금 현재 살아서 복음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을 간접적으로라도 만나는 일은 큰 기쁨이자 흥분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일이다. 얼마나 감사한지...

 

이 책을 덮는 순간 문득 내 뇌리를 스쳤던 과거의 기억이 떠올랐다. 신대원 시절 주기적으로 채플 시간이 끝나면 학생들 전체를 길거리로 내몰아 학교 주변 곳곳에 배치하여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전도하게 했던 기억이 있다. 그 때 나의 모습은 어땠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쑥스러워하고 어려워했지만, 나는 그 때 무슨 용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아주 과감하게 사람들에게 접근해서 복음을 전했던 기억이 있다. 농담 따먹기까지 하며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 접근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참 나도 그 때 어떻게 그랬는지 모르겠다. 내 모습을 보며 옆에서 "대단하다"고 말해줄 정도였고, 또 잘 하지 못하는 분은 내 가방을 달라며, 그거라도 들어줄테니 계속하라고 그렇게 해주신 분도 계실 정도였다.

 

그런데 지금 나의 모습은 어떤지 다시 돌아보니, 그때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문득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올라왔다. 지금은 그 때보다 머리는 성장했을지 몰라도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의지는 약해진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저런 이유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이유 등등) 핑게를 대고 있긴 하지만, 어쨌든 나는 예수님을 향한 열정이 식어있음이 분명했다.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말일 수 있지만 그래서 나는 다음의 말이 도전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선물을 주실 때 선물을 주신 그분을 더 알고, 더 사랑하고 싶은 것이 주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가진 사람의 특징이다...... (중략) 나는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대한 관심과 사랑이 아니라 선물 자체만을 즐겼던 것이다.(31-32p.)

 

이 말이 왜 그리 다가오던지 마치 지금의 내 모습과 흡사하기 때문은 아닌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인도해오셨고, 많은 간증거리를 갖게 해주셨고, 그분의 놀라우신 선물도 받아 누리는 삶을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어느 순간 내 삶은 그냥 누리고, 더 누리려고 하는 모습으로 변질되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지금의 내가 있도록 만들어주신 그분을 가까이 하기보다는 그저 누리기만 하려는 내 모습 속에 어느덧 '교만'이 꽉차있음이 느껴졌다.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시는데, 저자의 경우 영적 멘토를 만나서 가르침을 받고 그대로 순종하는 모습(영어가 필요할테니 공부해두라고 하니 열심히 순종하여 공부했다든지 등등)을 보면서 도전이 되었다. 나는 지금 하나님께는 커녕 나의 영적 멘토에게 얼마나 순종하고 있는가를 생각하니 너무 부끄러울 뿐이었다. 그 모든 것은 나의 교만에서 비롯된 것이리라!

 

저자가 길거리 전도하면서 자신이 목사라고 하니까 들었던 말 "목사님도 전도하세요?"라는 질문의 의미를 잊지 말아야 하겠고,("앞으로 내가 어떤 사역을 하고 어떤 위치에 올라간다 해도 나의 영성을 순수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이 거리 전도는 결코 포기하지 않으리라"고 그 질문을 듣고 결심했다고 한다.) 마지막 부록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전도자의 삶을 살지 못하면서도 전도에 대한 거룩한 부담이 없다면 과연 자신이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인지 심각하게 점검해봐야 한다"는 말도 반드시 새겨둘 말이다.

 

양과 염소를 단번에 가를 수 있는 노란 피켓을 귀한 전도의 도구로 삼아 전도하되, 그것을 일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을 만나며 더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삼기를 기도하는 지용훈 목사님의 삶을 통해 지금 아무리 그럴듯해 보이는 핑게를 대며 지상명령을 지키지 않고 있는 우리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오늘 나에게 강력하게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어보려 한다.

t******e 2010.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내용보기
전도라는 단어에 대해 반응하는 크리스천의 모습은 몇가지로 나눌수 있다.거부반응-그냥 교인초롱거리는 눈망울과 앙다문 입술로 "꼭 하겠습니다."-회심한 자미적미적거리며 "허허..하긴 해야지요.."-오래된 크리스천나는 세번째에 속하는 것 같다.모태신앙을 가르켜 '못된신앙'이라고들 한다.그런 말들을 들으며 마음이 상하기도 했지만 가슴 한켠이 움찔한 것은 사실이다.믿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내용보기

 

 


 

전도라는 단어에 대해 반응하는 크리스천의 모습은 몇가지로 나눌수 있다.
거부반응-그냥 교인
초롱거리는 눈망울과 앙다문 입술로 "꼭 하겠습니다."-회심한 자
미적미적거리며 "허허..하긴 해야지요.."-오래된 크리스천
나는 세번째에 속하는 것 같다.
모태신앙을 가르켜 '못된신앙'이라고들 한다.
그런 말들을 들으며 마음이 상하기도 했지만 가슴 한켠이 움찔한 것은 사실이다.
믿은지 오래되었지만 전도의 열매 하나 없는 것이 부끄러웠다.
속담에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는 말이 있지만
믿음의 척도에 있어서는 적용되지 않는 속담같다.
유치부때부터 말씀 잘 외우고 율동잘해서 칭찬 받던 아이들이
커가면서 세상에 쉽게 빠지는 것을 보게 된다.

 

'먼저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된 자로서 먼저될 자가 많으리라.(마19:30)'
라는 성경말씀이 이 분, 지용훈 목사님을 일컫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20대 후반까지 그냥 '교인'이었던 그가 하나님을 만난 후 완전히 변화되었다.
나 역시 20대 초반까지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
대학시절 학생회수련회를 따라갔다가 하나님을 만났다.
그러나 나의 생활은 양다리에 가까웠고 힘들때에만 하나님을 찾았다.
너그러우신 주님은 그래도 그때마다 나를 만나주셨다.
회심 후 주님과 계속적인 교류를 하기 위해서는 기도와 찬양, 예배가
늘 삶 속에 있어야 하는데 내 모습을 볼 때에 필요할 때만 주님을 찾는 것 같다.
지난 내 삶을 되돌아볼때 정말 내가 회심했는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지용훈 목사님은 늘 삶 속에서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방향을 알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신다.
하나님께서 왜 그분을 뉴욕으로 보내셨는지 알 것 같다.
사랑하고 아끼는 자를 주님께서는 큰 도구로 쓰신다.
세계 각 국의 사람들이 모이는 뉴욕,
그 중에서도 세계경제의 중심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는
월스트리트에서 그분은 '맘몬'의 영을 대적하며 노란피켓을 들고 전도하신다.
믿는 자는 전도를 해야 한다라는 공식 때문이 아닌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전도하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정말 회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학의 길을 걷게 하실 거면서 왜 굳이 성악과를 가게 하셨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곧 어리석은 생각임을 깨달았다.
주님은 그 달란트를 전도를 할때 쓰게 하셨다.
노래를 하며 사람들에게 전도를 할 때에 사람들의 마음이 열리고
전도지를 받을 손들도 더불어 펴진다.
나의 전공도 그렇게 쓰실까? 어떻게 쓰실까? 다소 기대감도 생겼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한 사람이 되어야겠단 생각이 든다.

 

전도를 하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할 수 있다.
기도함으로 불신자에게 다가갈때에 내 말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다. 창피함을 당하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기도하고 전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 믿고
다시 거리로 나간다. 그러면서 나의 믿음도 성화되어가는 것이다.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다르다.
창피를 당하는 것이 두려워서 전도하지 못했다.
이제부터라도 나도 전도해야겠다.
나중에 하나님앞에 섰을 때, '너 뭐했니?'하면
'전도했어요'라는 말한마디라도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a******9 201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내용보기
몇 년 전에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 세미나 참석차 갔다가 한 달 가량 머물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고 온 적이 있다. 뉴욕의 맨해튼은 전 세계의 가장 중요한 도시 중 하나이자, 20여 개국 400여 민족이 모여 사는 도시, 미국의 상업·금융·무역의 중심지로서, 또 공업도시로서 경제적 수도라 하기에 충분한 지위에 있으며, 또 많은 대학·연구소·박물관·극장·영화관 등 미국 문화의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내용보기

몇 년 전에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 세미나 참석차 갔다가 한 달 가량 머물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고 온 적이 있다. 뉴욕의 맨해튼은 전 세계의 가장 중요한 도시 중 하나이자, 20여 개국 400여 민족이 모여 사는 도시, 미국의 상업·금융·무역의 중심지로서, 또 공업도시로서 경제적 수도라 하기에 충분한 지위에 있으며, 또 많은 대학·연구소·박물관·극장·영화관 등 미국 문화의 중심지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다. 이런 도시에서 이 책의 저자 지용훈 목사님은 6년 동안 만백성들을 위해 중보하며 세계 열방을 위하여 거리 전도를 해 오고 있다.

이 책은 지용훈 목사님이 거리의 전도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간증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그는 3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다녔지만 구원의 확신을 가지지 못하여 방탕한 대학 시절을 보내고 군 입대를 계기로 음악에 대한 꿈을 가지고 25살에 성악 공부를 시작해 1년 만에 하나님의 은혜로 서울대 성악과에 합격했다. 그러나 세상의 쾌락에 빠져 주님을 멀리하다 첫 직장이었던 음악연구소에서 말씀을 읽다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고 십자가의 도(道)를 깨닫게 되어 바울처럼 십자가만 알고, 십자가만 자랑하고, 십자가만 전하기로 결심하고 교회 앞마당에서 매주 한 시간씩 전도를 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종으로의 부르심을 받고 신학대학원에 다니던 어느 날, 달리는 차 안에서 성령의 강력한 임재와 기름부으심을 체험하며 세계선교의 비전을 가슴에 품게 되었다.

‘어떻게 전 세계를 다니면서 복음을 전할까?’하며 안타까워하던 그를 하나님께서 1년에 4천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세계적인 도시 뉴욕에 두시고,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을 비행기에 태워 그의 앞으로 보내주셨다. 그는 언제나 맨해튼 거리에서 정장 차림으로 노란 피켓을 들고, 주님의 명령대로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스스로를 ‘구령(救靈)의 행군에 첨병으로 부름 받은 총알받이’일 뿐이라고 말하며, 오늘도 영혼을 울리는 찬양과 말씀의 검을 들고 홀로 전진하고 있다.

전도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이기 때문에 누구나 전도를 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실제로 전도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교회에서 개최하는 전도세미나나 전도 훈련을 받거나 전도왕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열심히 해 보지만 힘이 들고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전도가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든 것일까?

이 책은 7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1chapter는 ‘음악 그리고 주님과의 만남’ 2chapter는 ‘주의 종으로의 부르심’ 3chapter는 ‘열방을 품고 미국으로 가다’ 4chapter는 ‘피켓을 들고 뉴욕 한복판에 서다’ 5chapter는 ‘맨해튼 거리 교회의 담임목사’ 6chapter는 ‘성령님과 동행하는 거리의 예배자’ 7chapter는 ‘여호사밧 군대로 세워지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부록으로 지용훈 목사의 생생 전도 특강 “전도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가 4가지 주제로 첫째는 ‘전도는 방학 숙제가 아니다.’ 둘째는 ‘전도하지 않는 이유’ 셋째는 ‘전도, 어떻게 할 것인가’ 넷째는 ‘예배의 영성이 전도의 영성으로 나타나야 한다’로 되어있다.

이 책을 읽고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지용훈 목사님이 너무나 부러웠다. 또한 전도하지 못한 죄책감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제 나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전도하면서 살기로 결심해본다. 전도의 열정을 불러일으켜주는 이 책이 너무나 나에게는 소중하다. 곁에 두고 전도에 열정이 식어지면 불을 붙이는 불쏘시개로 사용하려고 한다.

k*****6 201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내용보기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허락받은 은혜를 나누는 삶은 매우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받은 것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 그것을 전도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실제 내가 받은 것만큼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삶을 살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어깨가 움츠려 들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복음을 전해야지, 마음만은 굴뚝 같은데 막상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는 나의 연약한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내용보기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허락받은 은혜를 나누는 삶은 매우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받은 것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 그것을 전도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실제 내가 받은 것만큼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삶을 살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어깨가 움츠려 들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복음을 전해야지, 마음만은 굴뚝 같은데 막상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는 나의 연약한 믿음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마땅히 해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감당하지 않았던 내 자신의 게으름과 나태함이 원망스럽기까지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지용훈 목사님이라는 분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거리에서 전도피켓을 들고 주님의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왠만한 담대함 없이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 그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고백하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해 주는 목사님의 열정이 부럽기만 합니다.

이 책은 지용훈 목사님이 거리의 전도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간증을 통해 간략하게 정리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제 전도의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영혼을 향한 갈급함이 조금 덜 느껴지는 사실입니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막상 그것을 통해 무엇을 이루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보입니다. 하긴 글로 전할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산만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또 중간중간 등장하는 사진이 흑백으로 복사가 된 듯 한데 무엇을 이야기하려는 것인지 보라색의 덧칠이 불편해 보였습니다. 마치 합성을 한 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 하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의도인지 출판사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신다는 도전을 받게 됩니다. 질그릇이 있는가 하면, 은그릇, 금그릇도 분명 존재합니다. 각자의 용도에 따라 쓰임받을 수 있다면 그것은 귀한 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도전이 됩니다. 비록 지용훈 목사님과 같은 열정을 품을 수는 없어도 부족하나마 주님의 도구로서 이웃들에게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는 나의 삶을 기대해 봅니다.

v********o 2010.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