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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서양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해도, 한 번쯤 그 이름은 들어보았을 만큼 유명한 인물이다.
명화 모나리자를 비롯해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들은 오늘날에 다시 보아도 그 아름다움과 품위를 느낄 만큼, 훌륭한 예술 작품이 되었다.
그러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단순히 그림만 그렸던 화가가 아니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림 뿐만 아니라 조각에도 뛰어난 솜씨를 보였으며, 여기에 더 나아가 당시로서는 거의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도구인 헬리콥터와 비행기와 탱크 같은 장비들을 고안해낼 정도로 뛰어난 만능 천재였다.
다만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살았을 무렵의 과학기술 수준이 그의 상상을 현실화시킬 만큼,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상상이 현실로 나타나려면 약 400년이 더 걸려야 했다.
하지만 그 시대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저런 도구들을 상상해 냈다는 것만으로도 그의 뛰어난 천재성이 증명되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이런 천재가 오늘날에 태어나 살아가고 있었다면, 인류의 문명은 더욱 빠른 속도로 발달하지 않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