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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 치아키 작가님의 スパデ-ト 1권입니다.
국내 정발 되길 바랐으나 작가님 책이 국내 잘 정발되지 않기도해서 기다리다가 원서로 구매하게 됐네요. 원서 구매 후 정발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 책도 어느 순간 정발될지도요.
남주인공은 자기회사를 차려 일하는 디자이너입니다. 30대초인 남주에겐 남들과 다른 점이 하나 있는 데 바로 모든 여자들이 동물로 보인다는 겁니다. 가장 힘들 때 여친과 트러블이 난 후로 여자를 만나고 싶다는 마음도 사라지고 여자들이 각각 다른 동물로 보이는 현상까지- 남주는 회사 트러블로 인해 피곤함을 느낀 날 여직원들이 이야기한 스파로 피곤을 풀러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14년만에 여자 동창을 만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여자가 동물로 보이는 데 오로지 그 동창만이 제대로 보인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 될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