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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닐 때 안네의 일기를 읽었으나 자세히 읽고 싶어서 중학생이 보는 안네의 일기를 보게 되었다. 초등학생 때 읽은 것 보다 더 자세하여 더욱 흥미로왔다. 생일 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자신이 격은 모든 이야기, 자신의 슬픈 일들 등 모든 이야기들을 일기장에 기록한다. 가장 안타까운 점은 안네가 2층 옥탑방에서 끌려가는 유대인을 본 장면이었다. 자신과 같은 민족인 유대인이 끌려가는 모습을 보며 안네는 안타깝고 자신도 그렇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웠을 것 같다.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아무 잘못이 없는 사람들을 몰살한다. 나는 그런 짓을 한 히틀러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런 것을 바로 양학이라고 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자 갑자기 우리 나라의 일제 강점기가 생각이났다. 일제 강점기 시대에 우리 나라 사람들을 학살하고 돈도 주지 않고 강제 노동시키고, 또 생체실험도 모잘라 인체 해부까지 하였다...그것은 정말 인간이 못할 짓이다.히틀러가 한 짓과 일본이 우리 나라에게 한 짓은 인간이 할 짓이 전혀 못되는 것 같다. 만약 내가 안네였다면 정말 하루하루가 고통이었을 것 같다. 숨어 산다해도 그것이 정말 사는 것이 아닐 것 같다. 안네의 일기에서 안네는 자신의 친구가 끌려가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내가 겪지는 안았지만 안네의 심정은 말할 수도 없이 슬펐을 것 같다. 또 독일 사람들이 다 원망스럽고 두려웠을 것 같다. 나는 내 친구가 그렇게 끌려갔다면 정말 밖으로 뛰쳐나갔을 것 같다. 숨어 살아야만했던 안네가 불쌍하다. 안네와 안네의 가족을 머물 수 있게해 준 주인은 정말 마음씨가 따뜻하고 그 당시 사람들과 달리 정말로 사람다운 사람인 것 같다. 그 당시에 사람들은 다 이유없이 유대인을 혐오하였다. 하지만 흔쾌히 집을 빌려 준 사람은 다른 사람과는 다른 신념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이것이야말로 도덕적 신념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히틀러는 정말로 죽을죄를 졌다고 생각한다. 그는 그만의 신념이 있었겠지만 그 신념이 올바른지는 성찰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히틀러는 정말 큰 잘못을 하였다고 생각한다. 히틀러 때문에 많은 아픔을 겪은 사람들이 정말 불쌍하다. 안네의 일기가 있었음에 유대인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었는지 조금이나마도 알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