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순원, 오영수, 송병수 이 세사람의 소설로 1900~1970년대까지의 작품들로 이루어진 책이다. 이 책에 실린 소설 중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소나기"라는 작품이 있다. 소나기의 내용은 어린소녀와 소년의 순수한 사랑이야기지만 결국에는 소녀의 죽음으로 비극적으로 끝난다. 소설에서 보면 아직 떼묻지 않은 아이들이 사랑을 한다는 게 귀엽고 예쁘게만 보이지만, 소녀의 죽음으로 독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황순원, 오영수, 송병수 작가의 작품들 모두가 우리에게 익숙치는 않지만, 이제는 대학입시도 논술위주라지 않은가! 수능을 대비하여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리뷰를 써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