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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역사에 대한 증거 찾기...
"잃어버린 역사에 대한 증거 찾기..." 내용보기
이 책을 보면서 역사 우리가 정통적으로 생각하고,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서양위주의 세계관에 대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자본주의 세계관에 맞추어진 역사의 발전 단계이외의 헨콕이 주장하는 인간이 지금까지 이루어놓은 역사들 중에서 바다속에 수몰되어있는 역사들에 대한, 우리들의 관심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글을 읽어 나가면서, 나는 우리가 우주를 향해서, 그리
"잃어버린 역사에 대한 증거 찾기..." 내용보기
이 책을 보면서 역사 우리가 정통적으로 생각하고,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서양위주의 세계관에 대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자본주의 세계관에 맞추어진 역사의 발전 단계이외의 헨콕이 주장하는 인간이 지금까지 이루어놓은 역사들 중에서 바다속에 수몰되어있는 역사들에 대한, 우리들의 관심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글을 읽어 나가면서, 나는 우리가 우주를 향해서, 그리고 미지의 세계를 향해서 엄청나게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데, 우리문명에 대한 투자는 너무나도 인색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금도 근거 자료에 의해서 바다속을 파헤치면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문명들이 계속 쏟아져 나올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그리고 인간 문명의 발달이 경제적인 원칙인 물질주의 중심이 아니라, 정신세계 중심의 발달도 함께 이루어졌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마음에 많이 와 닿았다. 우리가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선사시대에 대한 이야기에는 대부분 경제적 발달. 즉 원시 수렵,채집에서 정착하여 농경생활을 하고, 가축을 기르는 등의 물질적 원칙에 의한 인류 발달 상황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지만, 그 시대의 정신 세계에 대한 자료와 근거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것은 이책이 이야기하고 내가 생각하는 것은 정말 과거의, 정통역사에서 인정 받지는 못하지만 이러한 사실들의 연구가 좀더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과거의 우리의 모습에 대한 진실을 찾아내는 연구가 좀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우주선을 보내서 화성을 탐사하는 일도 필요하지만 말이다...
b***e 2004.03.21.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 그 이상의 힘을 본다
"상상 그 이상의 힘을 본다" 내용보기
신화가 존재하게 된 배경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그저 단순한 이야기로만 전해지는 것인 줄 아는데 그러한 이야기가 왜 나오게 되었는가를 살펴보면 괜히 지어내거나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신화 속에는 우리의 역사가, 세계 곳곳의 신화 속에는 인류의 역사가 담겨 있다는 것. 문학이 단순한 상상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상 그 이상의 힘을 본다" 내용보기
신화가 존재하게 된 배경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그저 단순한 이야기로만 전해지는 것인 줄 아는데 그러한 이야기가 왜 나오게 되었는가를 살펴보면 괜히 지어내거나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신화 속에는 우리의 역사가, 세계 곳곳의 신화 속에는 인류의 역사가 담겨 있다는 것. 문학이 단순한 상상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기원을 알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준다는 것. 하나를 알게 되면 다른 하나로 나아가는 길을 볼 수 있게 된다고나 할까.

이 책이 예전에 나왔던 그레이엄 헨콕의 책만큼 흥미롭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자료와 증거를 바탕으로 치밀한 조사와 연구를 한 결과를 보여 주려고 하는 책이므로 따분하게 여겨질 때도 있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그 이전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마저 없다면 읽어내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나는 기본적으로 작가의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인류 문명만 있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것,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는 더 오래된 어떤 문명이 있었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 아무리 생각해도 이 넓고넓은 우주에 우리만 있다는 것은 공간의 낭비라는 생각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까닭이다.

지구의 전 바다 밑에 무엇이 얼마나 있을지 어떻게 알겠는가. 이 책에서와 같은 자료를 바탕으로 관심의 영역을 키울 수 있는 것만도 새로운 일이 아니겠는가. 사라졌다는 고대 문명의 흔적들, 현재 인류가 쌓아온 문명보다 더 뛰어난 문명의 흔적들이 바다 속에 고스란히 잠겨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YES마니아 : 로얄 j***6 2005.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