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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사람은 누구나 갈등에 순간을 느낀다. 나 또한 하루에 몇 번씩 갈등을 한다. 화장실을 갈까? 말까? 하는 순간도 하루에 몇번이나 일어난다. 여기서 나는 책 제목 <굿방이 갈등>에 관심이 갔다. 갈등 해결을 위한 소통의 인간관계 기술....인간관계의 갈등을 굿바이 한다는 기술을 알고 싶었다. 나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갈등을 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 이시간에도.. 부모 자식간의 갈등, 부부간의 갈등, 고부간의 갈등, 친구와의 갈등, 직장에서의 갈등, 거래처 및 고객과의 갈등... 아니면 사소한 갈등... 살면서 갈등을 한 번도 안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을 읽었을 때는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까? 만 생각햇었는데.. 어느 순간 명언집을 읽는 기분 이였다. 화를 내는 시간이 아깝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시간이 아깝다. 지난간 일을 후회하는 시간이 아깝다.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는 시간이 아깝다. 아직 다가오지 않은 일을 걱정하는 시간이 아깝다. 슬픔에 젖어 있는 시간이 아깝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난 충격을 받앗다. 내 나이 아직 20대지만 그 동안 이렇게 쓸데없는 곳에 시간을 허비하면서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자...갑자기 멍~ 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화내고 비판하고 후회하는 그리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낀 것은 처음이였다. 사랑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도 별로 없는데 말이다. 이렇게 생각하니깐 갈등하는 시간도 아깝게 느껴저 이해가 바로 되었다. 앞 부분이 갈등에 대한 내용이 였다면 중간 부분 부터는 갈등을 예방하는 법, 갈등을 해결하는 법, 갈등이여 안녕의 차트로 나누어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갈등은 매우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꼈는데.. 이 책을 읽고 "갈등? 별거 아니네~"라고 생각햇다. 이렇게 쉬운 갈등을 그동안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꺼려 했는지... 이 책을 통해서 나의 생각과 고정관념이 바뀌었다.
굿바이 ~ 갈등 ~ 갈등이 없어지면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정말 가볍게 하루를 살아갈 것 같다. 잊지말고 ! 행복한 생각, 사랑할 생각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하다. 인생은 짧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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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성격인지 어떤 문제에 있어서 남보다 더 심하게 갈등하고 고민을 많이 하는편이랍니다. 그래서 성격을 바꾸려고도 노력해봤는데 쉽지가 않았다. 그중에서 인간관계부분에서 특히 고민을 많이하게되는데 이 책에는 갈등해결을 위한 소통의 인간관계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고있네요. 책을 보면서 가장 와닿은 부분은 " 꼽게 보지 말고 곱게 보자 " 라는말과 " 내 머릿속의 지우개" 라는 말인데 남의 안좋은 점만 보려하지말고 좋은 시선으로 보는 연습을 해야할것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그리고 남이 나에게 하는 말과 행동에서 좋은 부분을 기억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안좋은 부분은 빠르게 지우는것이 인간관계를 맺는데 있어서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는 가족관계가 아닐까하는데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아이와의 대화나 관계에서도 기술이 필요하다는것을 느꼇고, 부부관계에서도 서로의 비위를 맞춰주고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하기보다 남편을 더 생각하고 책에 나온 10계명을 실천한다면 정말 천생연분이 되지않을까하네요. 1. 다시 사랑하라. 2. 함께 이룰 꿈을 가져라. 3. 서로 뒷바지 하라. 4.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하라. 5. 함께 여행을 가라. 6. 건강을 챙겨라. 7. 매일 10분이상 대화하라. 8. 책임과 역할을 생각하라. 9.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라. 10. 용서하라. 어쩌면 당연한듯하고 알고는 있지만 솔직히 실천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 이 10계명은 부부관계만이 아니라 아이와의 관계에서도 적용해봐도 좋을것같아요. 이처럼 사람이 살아가는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는 없을수 없고 힘든 관계도 생길수있지만 이 책에 나온 방법으로 인간관계를 맺어나간다면서 분명히 인간관계에서는 성공하는 삶을 살수있지않을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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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이별한다는 것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생을 마감할때까지 수많은 갈등과 갈등 속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그림자같은 갈등은 인간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닙니다. 끊임없는 번민과 고뇌 그리고 또 다른 갈등을 안겨주지요. 그러기에 사람들은 갈등하지 않기위해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또는 더 나은 갈등을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책은 이런 피할수 없는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직장에서, 가정에서, 친구사이에서, 고부간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갈등들을 해결할 수 있는 힌트들이 곳곳에 숨어있어요 나의 성격유형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들도 많아 더욱 흥미가 있네요. 나를 알고 남을 알고 갈등이 무엇인지 알고 소통을 위해 노력한다면 정말 굿바이 갈등은 실현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갈등이 오히려 더 나은 문제해결을 해줄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해준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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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그림이 참 멋지다. 분명... 다 아는 이야기다. 수도 없이 잔소리처럼 듣기도 했고 도덕책에서 보기도 했다. 화를 내지도 않고 항상 겸손하게 남을 배려하고 봉사하고 살아가는 사람에게 성인이 되고 부모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다보니... 정말 인생이 짧음을 뼈속 깊이 양광모님의 [굿바이 갈등]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을 오랫만에... 나 자신을 위한 책을 만나서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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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혼자서 생존할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에 더불어살기 마련인데 개인대개인, 개인대집단, 집단대집단, 사회대사회 어느것 하나 갈등이 존재하지 않는것이 없다. 그도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사람이란 아무리 상대방을 배려하는 삶을 산다고는 하지만 자기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기에 개인의 수양을 떠나서 고부간, 직장동료간과 친구와 부부간에도 결국은 전혀 다른 인격체의 만남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인간사회에서의 갈등을 골치아픈 문제로만 생각할것이 아니라 어차피 발생하게될 문제점이라면 그원인, 대처방법과 그에 맞는 예방법과 해결책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갈등을 헤쳐나갈수 있는 평상시의 갈등관리를 "굿바이 갈등"이란 책에서는 말하고자 하고있다.
갈등을 헤쳐나가려면 갈등이 생기는 원인의 분석이 중요하여 그원인을 어떻게 조명해 보느냐에 따라서 갈등의 대처방법 역시 달라질수 있다. 갈등은 독립적인 원인으로 영향을 주기도하나 대부분은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작용하여 발생시킨다. 특별한이유나 원인이 없이 생기는 적대적인 감정에 의하여 사람간의 최초대면시 느끼는 감정에 의하여 발생하기도 하며 개개인의 가치관이 대립되며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가치관에는 차이가 없으나 선호도나 기호, 취향이 다르기에 실행방법의 차이가 생겨서 갈등이 노출될수도 있다. 남녀노소 저마다의 이해관계가 얽힌속에서 살아가나 그 인간관계속의 감정이 대립될때 갈등의 발생원인이 되는수도 있으며 상황속에서 상황대립으로 인해 갈등이 생기기도 하고 충분한 대화의 부족으로 인하여 서로간의 오해가 갈등을 만들기도 한다. 인간관계는 커뮤니케이션관계이고 좋은관계를 만드는것은 좋은 커뮤니케이션인데 충분한 대화부족으로 인해 서로간의 오해가 갈등의 오해의 원인이 된다. 삶에 있어서 피할수없는 갈등이 다가왔을때 대처할수있는 요령은 상대방에게 베풀고 양보하며 이해해주는 수용을 우선 꼽을수 있으며 갈등을 빚고 있는 대상자들을 잠시나마 피하는 회피도 방법이 될수있다. 하지만 수용이나 회피가 불가피한 경우라면 갈등의 원인파악에 대한 타협안을 통해 절충해야 할것이며 협상이나 대결로 인해 갈등이 해결되지 않을경우 조정자에 의한 중재로 해결될수있으나 그같은 수단이 안통하면 단절이란 최악의 경우가 다가오게 된다. 닦쳐올수있는 갈등이라면 예방차원에서 조심함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할수있다.
이책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갈등의 해결책으로 갈등의 원인분석을 한후 상대방에 대한 선입감과 편견을 버리고 상대방과 감정의 공통점을 형성하여 공감하고 자기자신을 상대방에게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표현하여 현실적인 합일점을 찾는것이라고 볼수있다. 통상적인 갈등의 문제점을 제시하여 갈등의 관리를 할수있는 메뉴얼을 제시함이 이책을 읽는중 가장 유용한 부분으로 갈등으로 고민하는 주변사람들에게 두루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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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 곳 어디에든 크고 작은 갈등이 있다 갈등 없이 살아가는 것이 더욱 좋겠지만 제각각 개인의 생각들이 있고 개인의 이해도가 모두 틀리기에 그 갈등 또한 크든 작든 있게 마련이다 사람들의 생김새 만큼이나 제각각의 생각이 틀리고 내 생각만 말한다 해서 배척을 받고, 당하고, 서로를 배려를 하고, 안하고 사람들간의 갈등은 그들 생각의 잣대에 의해 생기는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 그래~ 전에 이런 부분이 참으로 힘들었지~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고, 그래 내가 이런 부분을 그때 헤아리지 못했던 걸까~ 라는 생각을 했던 부분이 많았다~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상대방의 성격적 차이를 이해하려 들지 않아서 그 갈등의 깊이가 더했던 같다 “천명의 친구들 그것은 적고, 단 한 명의 원수, 그것은 많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그 한명과 틀어지면 마음이 많이 불편하다 또 그 한 사람을 무시하기에도 어짢은 기분. 그 한사람의 입에 의해 어떠한 결과가 오든 사회적으로 영향이 올때도 있다 모두와 잘지내고 싶은 마음. 뒤에서 상대의 장점을 말해주기, 상대의 좋은 인간성을 말해주는 것이~~ 그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에게 좋은 마음 가기 마련~ 하지만 사람들은 내 중심의 생각을 하며 살아가기에 어디에서든 갈등은 있게 마련인것 같다 나와의 생각의 거리가 있는 사람과 등을 돌리기까지 하니 말이다
그럼 이 책의 제목처럼 갈등이 안 생기면 좋겠지만 어느 사회에서든 갈등이 있으니 슬기롭게 대처하고 처세술을 익혀두어야지 않을까~ 내가 바꿀 것인지, 상대를 바꿀 것인지 갈등의 대처방법을 안다면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수용,회피, 협상, 대결, 단절, 중재 나는 갈등이 생겼을때 먼저 어떤 해결 방법을 선택했던가를 생각해보게 됐다 수용, 회피, 대결, 단절만 선택했던 것 같고, 협상과 중재에 대해는 생각을 그리 많이 하지 않아 더욱 갈등의 폭이 크지 않았었나 나를 돌아 보기도 했다, 상대방을 바꾸기 보다 먼저 나를 바꾸고, 시간을 두고 대처하고, 대화를 통해 절충하고,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제3자에게 중재를 부탁하고, 최후의 방법으로 단절을 선택한다 이렇게 6가지 대처 유형을 잘 활용하면 갈등이 조금 덜하지 않을까~ 고개가 끄덕 끄덕. 읽는 내내 내가 그 동안 그냥 지나쳐서는 안될 것을 지나쳐 갈등이 생겼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회 생활에서의 갈등도 갈등이지만 우리 가정 안에서도 그 갈등의 깊이가 생각 이상일수도 있다는 생각 든다. 내 가족이니 무조건 나를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것. 오직 나의 입장만을 생각하는 이기심. 그 생각으로 대화가 짧아지고 가족들의 생각을 읽을수가 없을때 그 갈등은 깊어지는것 같다~~ 나는 어떠한가를 반성해본다 부모님, 남편, 아내, 아이들 서로 서로에게 이해 받기를 바라고 존중 받기를 바란다 우리의 가정이 바로 작은 사회이기에 집안의 크고 작은 갈등조차 해결 못한다면 사회에 나아가서도 그 갈등을 풀어나가지 못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든다. 지금 누군가와 갈등관계에 있다면 나를 돌아보고 그 갈등의 원인을 찾아 극복 방안을 찾기를 바랍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내가 그동안 무엇이 부족했고 어떤 방법을 생각을 못했었구나를 생각을 해보게 된 책이다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시원함이 있었다 ^^ 그 갈등의 원인과 대처방법을 알고자 하는분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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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타인과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에 관한 책인데요. 저자는 갈등은 상대방을 '바꾸려' 애쓰는 대신 내가 '바뀌려' 노력해야만 해결된다고 말을 하는데요. 갈등이 발생하면 내가 무엇을 바꿔야 할지에 대해 먼저 고민해 보는 것이 갈등해결의 첫걸음이라고 합니다. 미국 보스턴 대학에서 '40년 조사'라는 실험을 하였고 그결과 성공과 출세에 가장 중요한 세가지 요소를 밝혔답니다.
내가 상대방과 똑같은 사람이어서는 갈등이 해결되지 않는다. 상대방보다 조금이라도 더 많이 참고,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용서하는 사람, 상대방보다 더 큰 그릇이 되어야 한다. 똑같은 놈이 되지 말라. 커뮤니케이션의 2가지 기본 1. 따뜻한 말을 하라. 2. 상처 주는 말을 하지 말라. 갈등을 해결하려면 원인 분석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이 최초 대면시에 다른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은 우애감 46%, 무관심 22%, 적대감 32%라고 한다. 갈등이 발생하는 7가지 원인
갈등에 대처하는 6가지 방법 갈등이 발생하면 수용-회피-협상-대결-중재-단절의 6단계를 갈등 해결 시스템을 가동해야 한다.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방법은 상대방이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것에 맞춰 행동하면 된다. 갈등을 예방하는 대화법
슬기롭게 비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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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선 흔히들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말을 많이 하지요..
그 스트레스는 일에서도,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건강상으로도...언제 어디에서든 올 수 있는 것인데요..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이야말로 정말 큰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라 생각한답니다.. 청년정신의 [굿바이 갈등]은 인간 관계에서 오는 여러가지 일들을 예로 들어주며 갈등이 왜 발생하는지,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는지,,그리고 발생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에 대해 말해주고 있어요.. 5가지 Chapter로 나뉘는데요..<갈등은 리더쉽 게임이다>,<갈등의 ㅣ원인과 대처방법>,<갈등을 예방하는 법>, <갈등을 해결하는 법>,<갈등이여 안녕>.. 저에게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은 -갈등을 예방하는 방법-에서의 언어 습관을 바꿔라와 비난이 즐거우면 입을 다물자!! 그리고 -갈등이여 안녕-에서의 천생연분?평생웬수?, 화성 시어머니 금성 며느리였답니다.. 또 얼마전 읽었던 헬렌켈러의 이야기가 나와서 더 눈이 갔는데요.. 만약 당신의 인생이 3일 남았다면???을 가정해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란 물음에 대답은.. "나는 내게 있는 것을 더 많이 나누고 싶다..사람들을 더 많이 사랑하고 싶다..하늘을 더 많이 찬양하고 싶다.."이말에 100%공감을 하게 되었어요.. 챕터1의 갈등은 리더쉽 게임이다.. 갈등은 우리의 일상이다 다만 그런 갈등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뿐이다.. 몇년전 방송에서 "그래, 결심했어!!"란 유행어와 함께 매번 선택을 해야만 했던 프로그램이 생각이 났어요..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됨을 한살 두살 먹다보니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신중해 지기도 하고..또 잠시 쉬운 선택을 한다고 했다가 낭패도 보고... 그런 선택을 하다보면 자신에게 더 유리한 무엇을 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게 되고, 그것이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저 자신도 아이를 키우다보니 제 아이가 우선이 되어, 본의아니게 속으로라도 갈등을 하게 되더라구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갈등이 없을 수는 없다는 말이지요.. 인간관계에서 그나마 갈등을 줄여주는 것이 커뮤니케이션 즉 언어소통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커뮤니케이션도 잘하는 사람이 있고, 조금은 부족한 사람도 있어요.. 흔히 우리나라에선 <눈치>라고도 말할 수 있겠네요.. 눈치지수 체크 리스트가 있어서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생각을 얼마만큼 잘 헤아릴 수 있는 능력이 있나 알아보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51~80점으로 보통에 속하는데요..가끔은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파악하는 것이 미숙할 때도 있다네요..^^ 더 노력해야겠어요~~ 애들아빠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전 전업주부이기에 좀 개인적인 갈등이라면..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에겐 <직장 생활 갈등 지수>로 체크해 볼 만 하겠더라구요.. 애들 아빠는 때때로 갈등을 빚는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업무적인 갈등보다 개인적인 이해와 신뢰의 부족이 빚어낸다하니..평상시에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라는 조언이 딱 맞아 떨어집니다~ㅋ 갈등을 예방하는 방법중 예전에도 어디선가 들어본 말이 있어서 이번엔 확실하게 메모를 해두고 실천에 옮기려 하는데요.. i- 메시지 화법이랍니다.. 예를 들면) 얌전히 집에 있으라고 했더니 어디를 마음 대로 갔다 온 거야? 왜 아빠말을 안 듣고 말썽을 부리는 거야?(you-메시지 화법) 네가 갑자기 없어져서 아빠는 너무 걱정이 되었단다. 어디에 있었니?(i-메시지 화법) 이 두가지 화법의 차이는 you메시지 화법은 i메시지 화법에 비해 상대방에게 공격적이거나 비난의 느낌을 주기 때문이랍니다.. 화법만 바꾸어도 갈등이 확~~줄어든다는 것을 요즘 느꼈어요..쉽지는 않지만, 하다보니 말로 싸우는 일이 확실히 줄어듭니다..그만큼 갈등이 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구요.. 결혼을 하고, 특히 아이를 낳고 양육을 하면서 둘만의 문제보다는 아이를 두고 서로의 의견차로 다투는 일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러면서 결혼에 대한 어떤 회의도 생기구요..이런게 바로 부부갈등이 되는 경우겠지요.. 책에선 5가지의 조언을 해주고 있어요.. 1. 결혼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 - 결혼 자체를 욕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인생의 과정으로 여기라 2. 자신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 - 부부 갈등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상대방에게 책임과 잘못을 돌리는 태도다. 3. 배우자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 - 서로에 대해 능력이나 성품, 태도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수준에서 기대하고 판단하자 4. 비위를 맞추라 - 상대방의 기를 살려주라 (요부분이 굉장히 어렵다는 생각이..ㅋㅋ) 5. 10계명을 실천하라(다시 사랑하라, 함께 꿈을 가져라, 서로 뒷바라지를 해라,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하라, 함께 여행을 떠나라, 건강을 챙겨라, 매일 10분이상 대화하라, 책임과 역할을 생각하라,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마라, 용서하라) 좋은 말들이 참 많았어요.. 올해로 결혼한지 만8년이 되는데요..작년과 올해초에 갈등이 심화되었었는데, 지금은 잘 마무리가 되어 사이가 좋아졌지만, 한동안 힘들었었거든요.. 5가지의 조언이 가슴에 확~~와닿네요.. [열 명의 친구보다 한 명의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이 말이 오랫동안 가슴에 남을 것 같아요.. 그러려면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바꾸려 하기에 앞서 제 마음과 생각을 먼저 점검하고 바꾸려 애쓰는 것이 다른 사람을 바꾸는 열쇠가 됨을 잊지 않으려고요.. 인생을 살아나가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면 갈등으로 힘겨워하지 않을 수는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실천!!!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