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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여기저기서 품절이 되고 있을때라(임시품절이 아니였다) 급히 구매했는데 불과 며칠만에 다시 팔아서 속았구나 했었다 뭐 그런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플라톤 대화편을 읽다보면 아리스토파네스 이름이 나온다. 내 성격상 궁금함에 책을 구매하고 읽어봤을거라 일찍 온 선물이라 생각하며 흥미롭게 읽었던 책 |
| 인간이라는 존재는 몇 천년 전이든 현재든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을 알게 됩니다. ‘기사’에서도 보다시피 힘이 있는 사람에게 아첨, 뇌물, 상호 비방을 해서 권력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현재의 우리의 정치, 사회의 모습과 너무나도 흡사하지 않은가. 재미와 통찰을 얻게 됩니다. |
| 그리스 비극만 있는게 아니라 그리스 희극도 있었다. 그리스 비극이 유명한데 오히려 희극이 더욱 친근하고 서민적인지 모르겠다. 생각보다 좋은 책이고 모르는게 많다. 희극이라는 장르도 그리스의 독창적인 것이기 보다는 바빌론 페르시아 이집트쪽에서 그 영향을 받은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재미나게 읽을수 있다. 좋은 책이고 모두다 재미나게 읽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