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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출간된 아리스토파네스 저/천병희 역자님의 아리스토파네스 희극 전집 2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천병희 교수님의 번역본을 모으고 있는 중인데 이런 좋은 것들을 한국어로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
| 오히려 현재보다 더 해학과 외설, 진지함과 익살이 기기묘묘하게 표현된다는 점에 큰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특히 요즘 세상에서야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성파업’이라는 요소를 넣은 ‘뤼시스트라세’는 얼마나 평화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지 느낄 수 있었던 희극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