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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동경대 불문과 출신이라 구조주의에 대한 관심이 어느 누구보다 컸으리라. 구조주의 토양이 프랑스어에서 출발했으니. 소쉬르의 일반언어학강의를 그 시조로 본다면 이거 역시 스위스프랑스어로 씌여졌으니 .저자는 난해한 구조주의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 잇는걸 고민하다 이책을 집필하게 되엇다 한다.구조주의 거장 5명을 선별해 구조주의 이전 편견의 시대, 마르크스의 지동설같은 인간관, 프로이트의 무의식의 방에서 벗어나 소쉬르의 랑그와 랑가주 푸코의 신체도 사회제도이며 국가는 신체를 조작한다는 명제. 롤랑 바르트의 작가는 죽었다 그리고 독자의 탄생을 알리는 니체같은 도발적 명제. 인간본성은 증여에 있다는 100세 장수의 레비스트로스 .커뮤니케이션이야말로 진정한 가치라는 라캉의 일반론을 시대순으로 쉽게 써놓았다. 하룻밤에 읽는 30일 완성같은 허무한 제목이 아닌 이 책은 제목과 매치되는 쉬운 설명이 참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