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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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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어려서는 엄마가 말을 많이 해야 아이가 말도 빨리 배운다고들 한다. 자상한 성격이라고 주변사람들로부터 말을 듣는 나는 자상한만큼 아이에게 부연의 설명이라든지 전과 후를 모두 말을 하다보면 어느땐 아이 말을 가로막고 이야기할때도 참많다. 이런 나의 성격탓일까?아님 아빠의 말수없는 성격을 닮은탓일까?아이는 물어보면 '예, 아니면,'아니오'같은 단말마적인 대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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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어려서는 엄마가 말을 많이 해야 아이가 말도 빨리 배운다고들 한다.

자상한 성격이라고 주변사람들로부터 말을 듣는 나는 자상한만큼 아이에게 부연의 설명이라든지 전과 후를 모두 말을 하다보면

어느땐 아이 말을 가로막고 이야기할때도 참많다.

이런 나의 성격탓일까?아님 아빠의 말수없는 성격을 닮은탓일까?아이는 물어보면 '예, 아니면,'아니오'같은 단말마적인 대답이 다이다.

많은이야길 끄집어 내려해도 어느땐 아이 스스로 묻지 않는 질문 이를테면 하교후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요목조목 말좀 해주면 좋으련만 하고 기대할때도 있는데 그런일이 거의 전무하다.

본인이 아주 기분이 좋은일이 있어서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한은 아이의 입에서 스스로 그날 있었던 일을 듣기란

아니 듣는을은 내게 왜 이리 어려운지 모르겠다.

아이의 친구엄마들은 학교에서 있었던일 을 모조리 집에와 다 말해주는 아이덕분에 학교돌아가는 사정과

반의 정황등을 읽게되어 좋을거라 부러워한적이 여러번이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를 주절 주절 말잘하는 아이로 만들수 있을까?

그동안 구동냥으로 대충 읽어보았던 책들을 통해서 아이에게 칭찬 많이 해주고 사랑듬뿍주고...

그렇지만 단순할것같은 일들이 쉽지 않았다. 어떻게하면 남들 앞에서 더 당당하고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고

자신속에서 자신을 자신있게 표현할줄 아는 아이로 만들수 있을까?

늘 그 해답을 찾지 못하고 속만 태우고 있었는데,

이런 엄마마음을 알았는지 21세기북스에서 [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를 접하게되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내가 과연  내 아이를 사랑하고 따뜻하게 포옹할줄하는 진정한 엄마중의 엄마일까?를  반성해보며

부족함이 많은 내 자신을 다독여도 보았다.

말안들을 땐 협박조의 말이 아닌 명령이나 타협이 아닌 아이의 말에 수긍하고 아이의 생각을 따라가면서

아이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고 엄마가 원하는 아이의 행동을 스스로 바꿀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더 좋은 훌륭한 엄마로 내 아이를 잘 자랄수있는 역활을 잘해내는 부모가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아이의 짜증에 무턱대고 화내지 말고 이제부터는 아이가 왜 그랬는지 아이의 마음을 잃으려고 노력해야겠다.

또한 공부는 제 스스로 할수 있도로 동기유발을 시켜주고 엄마의 공부강요보다는 아이 스스로 하고 싶어하는 일을 우선하여

평생 학습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줘야겠다.  아이가 좋아하는것을 실컷 해볼수 있게 해주고, 성취욕과 좋은 공부 습관을

만들도록 노력해야겠다.

이외에도 이 책에서는 따뜻한 엄마의 말로 아이가 말을 잘하는 아이가 됨으로써 자기주도학습도 이끌어 내고

뿐만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좋은관계를 맺는 다양한 방법을 대화의예시를 들어가며 제시해 주고 있어

유익했다.

'외나무가 되려거든 홀로 서고 숲이 되려거든 함께 서라'라는 인디언 속담이 있듯이  부모가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맺고 함께 가는 법을

보여주면 아이는 긍정적인 인생태도를 배우게 될것이고  장차 능력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사람이 될것이다.

 

책을 읽고 '내아이를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선 먼저 부모부터 훌륭한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을 하게되었다.

 

즉,내아이를 가치있는 사람으로 만드는것은 바로 엄마의 몫인것이다.

이책은  진정한 부모다움의 길이 어떤것인지 그 초석을 잡게해준 훌륭한 부모지침서이다

w********r 2011.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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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둬야할 필독서랍니다.
"꼭 읽어둬야할 필독서랍니다." 내용보기
하나하나 읽어내려가면서... 책장을 넘겨가면서 뒤를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되었던 책이였습니다.  나름 잘하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하였던 자만이 사라지고 하나의 이야기를 듣고 또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또 읽어내려가면서 뒤를 또 돌아보게 되었답니다.나만의 잣대가 있었던것을 알게되고 아이를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던 책이 되면서 아이와의 관계, 지금껏 해왔던
"꼭 읽어둬야할 필독서랍니다." 내용보기
하나하나 읽어내려가면서... 책장을 넘겨가면서 뒤를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되었던 책이였습니다.  나름 잘하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하였던 자만이 사라지고 하나의 이야기를 듣고 또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또 읽어내려가면서 뒤를 또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나만의 잣대가 있었던것을 알게되고 아이를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던 책이 되면서 아이와의 관계, 지금껏 해왔던 것들을 돌아보면서 대화,학습법, 등등을 조율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가장 먼저 아이와의 대화, 스킨쉽, 아이의 집중시간을 이해하게 되면서 학습법에도 조율이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씩 하나씩 바뀌어가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며 변화되어가는 나의 생각들을 남편에게도 이야기 하면서 이 책의 도움이라는 것도 다시금 말하게 되었답니다.

요즘 부쩍 부모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러한 교육서가 많은 도움을 주네요. 듣는 엄마라는 제목에 가장 솔깃해져왔고 내가 과연 얼마나 <듣는 엄마>였을까하고 생각하면서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얼마나 아이에게 <말하는 아이>로 허용해줬었는지도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주위에 보면 아이는 말하고 있지만 엄마의 잣대로 그냥 막 밀어부치는 엄마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힘들다고 말하는데 엄마들은 자신만의 계획하게 움직이는 아이들을 원하고 있다보니 <말하는 엄마,듣는 아이>로 제목부터가 바뀐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주위 아이 친구들의 경우를 바라보면서 사실 많이 배우게 되더군요.

이 책의 제목처럼 듣는 엄마가 되고자 하시는분...
이 책의 제목처럼 말하는 아이의 소리에 귀 귀울려줄 수 있는 분....
그 분들은 절반은 성공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모가 바뀌어 볼려는 노력은 곧 아이에게도 행복이 주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어지니까요.
우리에게 온 이 아이들에게 행복한 하루가 되도록 원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네요. 

무엇하나 뺴놓을 수 없을만큼 저에게는 알곡들이 가득한 책이였습니다.
끝없이 이 책을 펼쳐들면서 부모교육을 받는 시간이 될것 같네요.
저희집에도 요 몇일 변화의 물결은 일어났습니다.
아이의 소리를 듣고 있는 저를 바라보게 되었으니까요.
작은 변화가 큰 변화로 이어지리라 믿고 있답니다.
아주 아주 작은 변화지만... 이것은 아주 큰 변화임에 분명하니까요.

좋은책...함께 나누고자 추천글 남겨봅니다.^^

g*****0 2010.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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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
"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 내용보기
스스로 할 줄 아는 아이로 만드는 대화법 엄마의 위엄 있고 따뜻한 말이 더 나은 미래로 성장시킨다.   4살, 6살 두아이를 키우면서 이론과 실전이 다름을 매번 매순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이유없이 화를 내고 짜증을 낼때면 책대로라면 아이가 왜 화가나고 짜증을 내는지 차근차근 아이편에서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려하는 입장을 가져야하는게 분명한데 실전에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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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할 줄 아는 아이로 만드는 대화법

엄마의 위엄 있고 따뜻한 말이 더 나은 미래로 성장시킨다.

 

4살, 6살 두아이를 키우면서 이론과 실전이 다름을 매번 매순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이유없이 화를 내고 짜증을 낼때면 책대로라면 아이가 왜 화가나고 짜증을 내는지 차근차근 아이편에서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려하는 입장을 가져야하는게 분명한데 실전에선 아이의 무조건적인 행동으로 화가나서

아이의 말은 들으려 하지않고 다그치고 벌을 세우게 되는데요. 매번 후회를 하지만 감정이 앞설때가 있게되는건

어쩔 수 없는듯 합니다. 그래도 되도록 저 스스로를 반성하고 자극하기 위해서 최대한 많은 육아서와 교육지침서를

읽으려고 노력을 하는 편인데요.

저 어릴적 기억에 선생님이나 엄마께 혼이날경우 제 이야기를 가장 잘 들어주고 제 입장에서 이해해준 친구나

오빠가 그땐 세상 부러울게 없을만큼 다 가진것마냥 고맙고 행복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처럼 우리 아이들도 자신들의 입장에서 이해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엄마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통해 그런 엄마로 거듭날 수 있을런지 저 자신도 무척 궁금해지네요.

이 책의 저자는 부모력을 강화하는 행복한 가족관계 훈련 및 의사소통 방법을 강의하고 워크샤을 진행해온

송지희 선생님이신데요. 자녀교육에 있어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 강조하고 강의하시는 분인것 같습니다.

본 내용에 앞서 "나는 다시 태어나서 이런 부모를 만나도 싶다."란 프롤로그로 시작이 되어집니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진 내용엔 아이를 키우면서 꼭 필요한, 해야할 대화법이 많이 소개되어있습니다.

그 중 제가 가장 인상깊고 관심이 간 부분을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엄마가 전화를 하거나 무얼 하려고 할때 이유없이 엄마를 방해하고 엄마를 괴롭히는 아이들은 과연 왜

그럴까요? 가끔 제가 전화를 할때 4살 딸아이는 전화수화기를 드는순간 바로 저를괴롭히기 시작하여

통화내내 힘들게 해서 전화통화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 책은 이야기 해줍니다. 이렇게 행동하는 건 엄마의 관심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요.

자신의 존재를 확인받기 위해 미운 짓을 해서라도 엄마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거라고요.

지금 엄마가 통화중인데 금방 통화 끝넬테니까 5분만 기다려줄래? 전화 끊고 같이 놀자.라고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준후 전화를 끊고난 후 "기다려줘서 고마워."란 표현을 꼭 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일상 속의 아주 작은 일인데 전 아직까지 아이에게 이렇게 표현해본적이 없었던거 같아

참많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왜 저런 행동을 하지? 하면서 답답해하기만 했지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고 아이에게 최소한의 배려를 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이 책은 멀게 느껴지는 타 교육서처럼 딱딱하거나 어려운 내용이 아닌 우리가 아이를 키우면서 일상 생확속에서

흔히 일어나는 아주 사소한 행동과 내용을 실전경험을 통해 알기 쉽게 이야기 해 줍니다.

또한 실생활에서 아이와의 대화속에서 일어나는 대화내용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해주어

그대로 따라해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처음 엄마라는 이름을 불러주었을때의 그 행복감을 생각하며 아이의 행동뒤에 숨겨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아이와의 하루하루 대화가 언제가 기다려지고

행복해지리란 생각이 듭니다.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빠가 나의 부모였음 좋겠어."라는

말을 듣게 된다면 정말 행복할거 같은데요. 그러기 위해 아이의 이야기를 항상 들어줘야겠습니다.


5****6 2010.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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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책..!
"[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처음 듣는엄마 말하는 아이 책을 받고나서 얼마나 웃기던지요.. 책 표지의 아이가 씩~ 하고 웃고있는 그림이 너무 우리 딸램같은거에요.. 사고쳐놓고 엄마가 큰소리치면 씩~ 웃음으로 무마하려는 19개월 우리딸.. ㅋㅋ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답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후회되고 반성하게되고.. ㅠ 여태까지 19개월간 딸아이를 키우면서 너무 잘못한것들이 많
"[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처음 듣는엄마 말하는 아이 책을 받고나서 얼마나 웃기던지요..

책 표지의 아이가 씩~ 하고 웃고있는 그림이 너무 우리 딸램같은거에요..

사고쳐놓고 엄마가 큰소리치면 씩~ 웃음으로 무마하려는 19개월 우리딸.. ㅋㅋ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답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후회되고 반성하게되고.. ㅠ

여태까지 19개월간 딸아이를 키우면서 너무 잘못한것들이 많은거같아요..

책에 나오는 잘못된 부모의 행동과 말투등이 제가 하고있던것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본문 p.60 에보면

"아이에게 기록되는 부모의 영향" 이란 글귀가있는데..  조금 무섭더라구요..

여태까지 아이앞에서 했던 행동.. 말투.. 모두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네요..

앞으로라도 사랑스런말투로 사랑스런 행동을 해야겠어요..

 

p.98 에보면 부모와의 애착은 아이의 자신감이 된다. 라는 말이있는데

엄마와의 애칙형성이 18개월안에 이뤄진다고해요..

우리 딸램은 19개월접어들었는데.. 애착관계가 어떻게 잘 형성되었나.. 무섭고 걱정되고 그러네요..

이미 아이가 커버려서 바꿀 수 없다고 생각만하지말고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하나씩 하나씩 바낄꺼같아요..

 

슬슬 아이가 커가며 대화를 시도하는데..

벌써부터도 머라고 대답을 해주어야하나.. 막혔던부분들이 만은데요

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는 예시로 아이와 엄마의 대화내용이 나와요..

실질적인 예시를 통해 어떻게 대화를 하면좋은지.. 나와있어서 좋은거같아요..

 

본문 p. 165

 

아이의 말을 듣는 방법

 

-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 주의를 기울이고..

- 편안한 자세로 고개를 끄덕이며..

- 반복하거나 수용적인 언어를 사용한다. (음~, 그래서~, 아 그래?, 그렇구나!)

- 말을 끊지 않고 끝가지 듣는다.

 

 

육아는 정말 힘든 부분인거같아요..

여태저는 아이가 말을 하면 하나보다.. 건성건성 듣고 건성건성 대답했거등요.. 또한번 반성 ㅠ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소리도 많이질렀었는데요..

지르고 나면 꼭 후회가 되지요.. ㅠ 나같은 엄마가 있을까..??!!

 

p. 214 정말 맘에 꼭 새겨넣은 문구랍니당!!

 

화가 날 때 마음속 신호등을 켜자

 

- 화가 날 때 우선 빨간불을 켜고 멈춘다.

그 자리에서 화를 폭발하지 말고 화가 나는 상황을 피해 깊은 심호흡을 하며 천천히 숫자를 세거나 화를 떨어뜨리자!!

 

-노란불을 켠다.

지금 화를 낼 상황인지 알아보자. 바라는 것이 무언인지, 무엇이 충족되지 않았는지..

자신과 대화하며 화를 내지 않고 어떻게 해결 할지 차분히 생각한다.

 

- 초록 불을 켠다.

해결 방법이 생각나면 대화를 시도한다. 서로 감정을 상하지 않고 실마리를 찾아나갈 수 있도록 대화한다.

  

 정말 맘속 에 꼭 새겨두었어요..

오늘도 저는 마음속 신호등을 켜고 아이와 함께 있네요. ㅋㅋㅋ

 

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

예비맘들에서부터 초딩맘들까지도 보면 정말 유익한 책이 될꺼같아요..

 

9******5 2010.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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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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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다 보면 대부분의 원인이 부모에게 있다. 그만큼 부모의 말 한마디 그리고 행동 하나하나 가 그만큼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은, 우리가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아이는 세상에 태어나서 5,6세가 될때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세상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를 형성하게 된다고 한다. 나는 긍정적인 부모 인가 아닌가?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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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다 보면 대부분의 원인이 부모에게 있다.

그만큼 부모의 말 한마디 그리고 행동 하나하나 가 그만큼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은, 우리가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아이는 세상에 태어나서 5,6세가 될때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세상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를 형성하게 된다고 한다.

나는 긍정적인 부모 인가 아닌가?

아이에게 제공된 정서적인 환경의 영향이 아이의기본 인생 태도를 만든다고 하니.

부모의 긍정적인 태도와, 환경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읽으면 읽을 수록 도움되는 내용들이 참 많아서, 한번 더 읽어볼 생각이다.

 

-정서 지능 높을 수록 학업성취도 높다.

-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

-엄마가 들어주면 아이들은 편안해진다.

-아이가 부정적일때도 들어주자.

-아이의 미운짓, 이유있다.

-양보하게 만드는 말은 따로 있다.

-나는 아이와 소통하고 있는가.

-떼쓰기를 중단시키는 대화법

-겆시말을 다스리는 대화법

-좋은부모는 부조건 친절하지 않다.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대화법

-아이가 원하는 것을 현명하게 들어주는 대화법

 

등등등..

 

아이를 대하는 태도와, 말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정말 무심코 했던, 습관적으로 했던 말들이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햐을 미치는가.

꼭 한번 읽어 보라고 권장 하고 싶은 책이다.

 

 

 

건강한 분노표현을 도와주는 방법

-충고나 조언은 도움이 안된다.

-과도하게 동정심을 표현하면 아이 마음이 불편하다.

-공감하며 진심으로 들어준다"그랬구나"라고 반응한다.

-진심으로 들어주면 폭발할 것 같은 감정이 사라진다.

-"어떻게 하고 싶니? 라고 물어서 아이가 바라는 것을 말로 표현하게 한다.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라고 묻는다. 분노가 사라지고 나면 파괴적인 행동대신 해결방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c****1 2010.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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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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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기르기 위해서 부모는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아이를 잘 기르는 것이 대단한 비법이나 거창한 능력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단순하고 쉬운것을 일상생활속에서 아이와 함께 나눌 때 아이는 행복감을 경험하고 부모에게서 사랑받는다고 느낀다고합니다. 자녀가 스스로 행복해지고 세상을 좀 더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할수있도록 토대를 만들어주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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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기르기 위해서 부모는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아이를 잘 기르는 것이 대단한 비법이나 거창한 능력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단순하고 쉬운것을 일상생활속에서 아이와 함께 나눌 때 아이는 행복감을 경험하고 부모에게서 사랑받는다고 느낀다고합니다.

자녀가 스스로 행복해지고 세상을 좀 더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할수있도록 토대를 만들어주는 사람은 바로 부모 자신입니다.

자녀를 기르면서 불안과 부담을느끼며 부모로서 좌절감을느낄때 ,바로 이책이 부모 역할의 방향잡기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부모라는 직업은 누구도 그자리를 대신할수없으며 자신이 부모로서 적성이 맞지않는다해도 아이를 낳아 부모가 됐다면 부모로서 적성을 높이기위해 노력을 기울여야합니다.

부모는 항상 식지않는 사랑을 품고있어야합니다.아이의 바람을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받아줄수있는 부모는 아이에게 따뜻한 부모로 인식됩니다.

자신안에 구체적인 부모상을 확립할수있어야 부모로서 올바른 정체성을 형성할수있고 아이양육에도 자신감이생깁니다.

아이가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면 부정적인모습을보여주기보다는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부모의 모습을 닮아갈수있도록해야합니다.

자녀는 쉼없이 성장하기때문에 자녀의 성장단계에 맞추어서 부모의 역할도 변화시켜야합니다.

아이가 평생을 살아갈삶의 태도를 형성하는 태어난이후의 10년은 아주중요합니다.

이때의 발달을 잘도와주면 그이후아이는 스스로 주도적이고 자발적인 사람으로 성장해나가고 어려움도 잘이겨내는 긍적적인 사람이 될수있습니다.

부모와 아이의 좋은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아이는 긍정적인 사람으로 성장하고 좀 더다양한 사회관계를 만들어나갈수있습니다.

 

아이가 다른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함으로써 또래 친구들에게서 환영받는 아이로 성장하려면 다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수있는 기회를 많이 줘야합니다.

동화책을 읽을때 주인공의 마음이나 상황에 대한 질문을 하면 다른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수있습니다.

부모 스스로 솔선수법해서 다른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이해하는 모범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를 움직이는 가장중요한 힘은 부모의 일방적인 명령이 아니라 아이의 말을 들어줌으로써 아이스스로 행동을 바꿀수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아이의 주도성과 자발성을 키워주고 아이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려면 부모는 아이의 말을 듣는 방법부터 연습해야합니다.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고 ,욕구를이해받고,충분한 애착이 형성돼어야 아이는 정상적으로 자란다고합니다.

 

 

 *아이말을 잘들어준다는 건 아이가 하는 말의 내용과 감정을 이햏고 공감하며 듣는 것입니다.

 *아이의 말을 잘듣기 위해서는 아이가 어리더라도 인격을 가진 한사람으로서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면 아이는 자신이 하고싶은말은 무엇이든지 다 말할수있어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감정으로 전환할수있습니다.

 *아이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왜그렇게 느끼는지 왜그렇게 생각하는지 상세하게 들을 필요가 잇습니다.

 *아이는 자신이 말하는걸 부모가 이해한다고 느끼면 말하느데 더욱 주의를 기울리고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아이가 부모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받아들이는 것은 스스로 이를 음미하고 결정할수있을 때입니다.

 *아이가 말하는걸 들을때는 그자리에서 비판하고나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부모는 아이의 말을 들을때 아이의 입장에서 사물을 바라볼필요가 있으며 아이입장에서 듣고 있다는걸 알려줘야합니다.

 *부모의 입장이나 생각을 말할대는 적어도 아이말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합니다.

 *아이와 이야기할때는 부모의 감정도 솔직하게 표현할수있어야 합니다.

 *부모의 말소리가 커질때는 주로 마음상태가 불안정한때이므로 대화를 중단하고 자신의마음부터 추스르는것이중요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h****6 2010.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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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줄 수 있는 엄마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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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는  내모습이 후회되고, 아이에게 미안해질 때가 있답니다. 솔직히 아이가 잘 되라고 하는 말인데...말하는 과정 중에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책 제목처럼...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고, 아이가 하는 말을 끝까지 들어줬으면 하는 엄마이고 싶어요. 하지만 늘 반대의 엄마이지요. 말하는 대로 아이가
"말하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줄 수 있는 엄마이고 싶다."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는  내모습이 후회되고, 아이에게 미안해질 때가 있답니다.

솔직히 아이가 잘 되라고 하는 말인데...말하는 과정 중에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책 제목처럼...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고, 아이가 하는 말을 끝까지 들어줬으면 하는 엄마이고 싶어요.

하지만 늘 반대의 엄마이지요.

말하는 대로 아이가 잘 듣고 행동해주기를 바라는 엄마랍니다.

 

책을 읽는동안

내가 아이에게 그동안 잘못한게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아이 잘 되라고 충고하는 것도 조금만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줬더라면 좋았을 걸 싶었어요.

'아이의 마음 읽기'가 먼저  앞서야 좋은 말, 긍정적인 마음을 가르칠 수 있으니까요.

솔직히 우리 부모는 대화의 문화가 아이라 부모의 말에 복종하고 순종하는 문화였기에

부모와 자녀가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과정을 배우지 못했지요.

하지만 요즘은 다르잖아요.

어쩜 배우지 못했기에

경청한다는 것,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는 것,  아이의 말을 들어줘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지 않기에

끊임없이 연습하고 또 노력해야 합니다.

 

<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를 읽으면서

예전에 보았던 물조차도 아름다운 말, 아름다운 음악을 들었을 때 아름다운 결정을 맺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은 말, 긍정의 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의 말을 기다리고 들을 줄 아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내 아이에게 기분좋은 감정,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형성하도록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 책은 내 아이를 위해 어떻게 대화하고 듣는 법, 기다리는 법을 말하고 있답니다.

q****a 2010.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 대화하는 것에도 방법이 있다는 걸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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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났을 때는 어서 눈을 맞췄으면 좋겠고, 조금 더 자랐을 때는 어서 엄마, 아빠라는 말을 했으면 좋겠고, 한마디씩 입을 떼었을 때는 어서 대화다운 대화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37개월. 말을 주고 받는 것은 가능한데, 이제는 엄마가 짜증이나 감정적인 말 주고 받기가 아니라 올바른 대화법을 배워야겠네요.   육아서나 텔레비전에서 하는 육아강의를 들어보면
"[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 대화하는 것에도 방법이 있다는 걸 배웠어요." 내용보기

아이가 태어났을 때는 어서 눈을 맞췄으면 좋겠고, 조금 더 자랐을 때는 어서 엄마, 아빠라는 말을 했으면 좋겠고, 한마디씩 입을 떼었을 때는 어서 대화다운 대화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37개월. 말을 주고 받는 것은 가능한데, 이제는 엄마가 짜증이나 감정적인 말 주고 받기가 아니라 올바른 대화법을 배워야겠네요.

 

육아서나 텔레비전에서 하는 육아강의를 들어보면 아이의 감정읽기를 참 중요하게 얘기하더라구요. 저도 따라해본다면서 "어~ 그랬어? 음.. 그랬구나..." 뭐 이렇게 어설픈 감정읽기를 했는데 그 효과는 반반이더라구요. 이제보니 제가 제대로 못한 모양이에요. 어느 때는 오히려 아이의 화를 더 부추기기도 하고^^;;

그런데 이 책에는 여러 가지가 나와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와 닿는 것은 아이의 정서를 풍부하게 하는 대화 였어요.

 

정서 지능을 키우기 위한 단계적인 대화법이 나와있는데,

1. 자신의 감정 상태를 알게 하자. - 밥이 먹기 싫다는 아이에게 "먹기 싫으면 먹지마! 이따 배고프다고 하기만 해. ...."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대화입니다^^;; 이럴때 아이의 감정 상태를 알아차리고 "지금 밥 먹고 싶지 않구나. 기분 나쁜 일 있었니?" 이러면서 우울하다거나 기분이 좋지 않다거나 하는 자신의 감정을 알 수 있는 능력이 키워진대요.

2. 감정을 잘 표현하게 하자. - 동생을 괴롭힌다고 무조건 위협할게 아니라 "엄마는 동생을 괴롭히는걸 보면 동생이 아플까봐 걱정돼"  이런 식으로 엄마의 걱정과 염려를 표현하면 아이가 감정표현하는 것을 어색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대요.

3. 감정이입능력을 키우자. - 소꿉놀이를 통해서 입장을 바꾸는 역할놀이를 하면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수도 있고요.

4.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키우자.

5. 정서로 자신을 격려하고 동기화한다.

이렇게 단계별로 대화의 수준을 높이면서 아이의 정서는 안정 될수 있겠죠.

 

구체적으로 "떼쓰기를 중단시키는 대화법"이라든가 "거짓말을 다스리는 대화법" 등의 경우도 나와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초반부에 나온 이야기가 책 읽는 내내 마음에 남아요.

아이 삶의 밑그림은 부모다

스탈린은 어린 시절 알콜 중독자 아버지에게서 심한 구타와 욕설을 듣고 모욕감을 경험했고, 부모에 대한 원망은 복수심으로, 사회에 대한 원한으로 확대되어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숙청하고 많은 인명을 빼앗는 무자비한 독재자가 되었고, 반면 고르바초프는 어린 시절 조부모와 부모님 밑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대요. 화목하고 자신의 의견을 잘 받아주시는 가족으로 인해 충분한 사랑을 받았고 정서가 왜곡되지 않았대요.

 

아이의 삶에 어떤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다시 한번 반성하고 한마디 말을 내뱉기 전에 아이 마음을 먼저 헤아려 줘야겠습니다.

 

z*******u 201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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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고 내 아이와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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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것은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인 것 같다. 어릴 때는 어릴 때 대로 이런저런 고민과 불안에 시달리고 좀 컸다 싶으면 또 다른 고민이 물밀듯이 밀어닥친다. 좀 크면 낫겠지 했으나 오히려 크고 나니 고민하는 문제의 수준이 더 높아지고 부모로써 개입할 수 없는 영역이 넓어져 더 힘들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의 서두에 저자가 써놓은 말이 내 마음의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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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것은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인 것 같다.

어릴 때는 어릴 때 대로 이런저런 고민과 불안에 시달리고 좀 컸다 싶으면 또 다른 고민이 물밀듯이 밀어닥친다.

좀 크면 낫겠지 했으나 오히려 크고 나니 고민하는 문제의 수준이 더 높아지고 부모로써 개입할 수 없는 영역이 넓어져 더 힘들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의 서두에 저자가 써놓은 말이 내 마음의 깊은 곳을 건드렸다.

'나는 다시 태어나서 이런 부모를 만나고 싶다'

내가 어릴적 바라던 부모상은 무엇이었나 생각해보니 지금의 내 모습은 결코 아닌 듯 하다.

내 부모처럼 하지는 말아야지 했는데 어느새 내가 싫어하는 부모의 모습을 똑같이 따라하는 걸 보고 자신한테 실망하고 어떻게 해도 변할 수 없겠다는 무기력감에 빠져든 적도 많았다.

하지만 그나마 고무적인 것은 우리 아이들의 나이가 아직 어리다는 것이다.

6살까지 기본 인격의 80%가 완성된다고 하니 아직 완전히 늦지는 않았다.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과거의 안 좋은 기억에 매여 앞으로의 귀중한 시간을 허송세월한다면 정말 아깝지 않겠는가.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분야는 '대화'이다.

아이와 사랑을 쌓는 대화, 아이 정서를 풍부하게 해주는 말, 아이를 성실하게 만드는 대화로 나누어서 각각의 상황별로 필요한 대화법을 꽤 자세하게 실어 놓았다.

나에게 특히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화가 날 때의 대처법이었다.

기질적으로 다혈질에 욱하는 성격이 있는 나는 화가 나면 앞뒤 가리지 않고 감정을 폭발하고 마음속의 분노를 쏟아 놓으며 마구 잔소리를 늘어놓는 타입이다.

아직 말귀도 알아듣지 못하는 어린 아이에게도 그런 적이 몇번 있었다.

다행히 몇번 거듭하면서 스스로 반성하고 어느 정도 화를 참는 방법을 익혀 횟수는 줄었으나 가끔 못견디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도 모르게 감정이 폭발할 때가 있다.

이 책에서는 마음속의 신호등을 켜는 3단계 과정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 따로 메모해놓거나 냉장고에 크게 써붙여 놓고 화가 날때마다 보면 꽤 효과적일듯 하다.

감정적이지 않게 효과적으로 부모의 마음을 전달하는 대화법도 꽤 유용했다.

나의 경우 아직 아이가 어려 이렇게 논리적인 대화는 불가능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만 되어도 많은 쓸모가 있을 듯 하다.

이 세상에 자기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하지만 그 표현 방법이 올바르지 못하면 자녀는 부모의 진정한 마음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아이에게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어릴 적 나는 어떤 부모 밑에서 자라기를 바랬는지를 자신에게 계속 상기시킨다면 아이와 큰소리 내지 않고 부모의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대화법을 익히게 되지 않을까 한다.

아이와의 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 추천한다.

 

t********1 201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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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나는 아이에게 말을 하는 엄마인가 아니면 아이의 말을 듣는 엄마인가 많이 반성하고 또 생각해보게 됩니다. 주로 제가 하는 이야기들은 무엇인가를 지시한다거나 명령한다거나 그런 것들이 대부분이기에 아이가 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제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해야지 하는데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네요.   그래서 이 책이 저한테 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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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나는 아이에게 말을 하는 엄마인가 아니면 아이의 말을 듣는 엄마인가 많이 반성하고 또 생각해보게 됩니다.

주로 제가 하는 이야기들은 무엇인가를 지시한다거나 명령한다거나 그런 것들이 대부분이기에 아이가 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제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해야지 하는데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네요.

 

그래서 이 책이 저한테 꼭 필요했답니다.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아이의 마음을 읽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잘 안되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제가 원하는 대로 아이가 해주기를 바라고

그리고 그걸 아이가 듣기를 더 바랬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성장할 때 자신의 마음을 얼마나 부모님이 알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하던데

저도 모르게 제가 더 많은 말들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아이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나 제가 실수로 하고 있는 말이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저로 인해서 아이가 점점 말을 안하는 것은 아닌지

미리 걱정했는데 이 책 읽은대로 아이의 마음을 읽을 줄 알도록 노력해야겠어요~

l*****y 201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