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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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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면서 떠오른 말이다. 전에 리뷰한 이 시리즈의 발리편과 푸껫을 소개하는 이책을 비교하면 비슷한 점도 많고 다른 점도 많다. 이 시리즈가 다 그렇듯이 이책의 구성은 인천공항에서의 출국부터 현지 공항에서의 출국, 목적지까지의 교통편의 종류와 비용, 그리고 목적지의 특징, 일정을 어떻게 짤 것인가, 그리고 그곳에서 묶을 숙소와 즐길 레스토랑, 스파, 쇼핑, 나이트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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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면서 떠오른 말이다. 전에 리뷰한 이 시리즈의 발리편과 푸껫을 소개하는 이책을 비교하면 비슷한 점도 많고 다른 점도 많다.

이 시리즈가 다 그렇듯이 이책의 구성은 인천공항에서의 출국부터 현지 공항에서의 출국, 목적지까지의 교통편의 종류와 비용, 그리고 목적지의 특징, 일정을 어떻게 짤 것인가, 그리고 그곳에서 묶을 숙소와 즐길 레스토랑, 스파, 쇼핑, 나이트 클럽 등이 사진과 함께 업소의 특징을 요점만 골라 낸 간략한 설명 등으로 되어 잇다.

책의 구성이 현지에서 겪게 될 여정을 따라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이 시리즈에 대한 다른 리뷰에서 말했듯이 현지에 가지 않더라도 그 공간의 느낌이 어떨지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이책을 쭉 훑어보면서 떠 오른 말은 ‘방콕 간다’는 말이다. 방콕하면 떠오르는 느낌은 향락가라는 것이다. 에이즈 문제가 심각하다는 보도가 예전에 있었는데 그 원인이 향락가를 드나드는 외국인 때문이었다. 매춘에다 게이들, 여장남자와 같은 태국만의 특징 아닌 특징은 푸껫을 소개한 이책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이책에 소개된 다른 곳은 그렇지 않지만 나이트 클럽이 밀집된 빠똥 지역은 방콕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물론 넓은 푸껫 섬 전체가 그런 것은 아니다. 단지 그런 업체들이 밀집된 빠똥만 그런 것이다. 그러나 조용하고 한산한 편인 다른 지역들도 발리와 비교하면 향락이란 말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발리도 그렇지만 푸껫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된 것은 해변 때문이다. 거친 남성적인 바다의 발리와 달리 열대의 바다하면 떠오르는 바닥이 비치는 것 같은 투명한 파란 바다, 그리고 말로만 듣던 에머랄드빛 물색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바다. 이런 바다 덕분에 푸껫이 유명해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것만으로는 세계적 관광지가 될 수가 없다.

그런 자원만으로는 매니아 사이에만 떠도는 신비의 장소에 그칠 뿐이다. 이책의 대부분 지면을 차지하는 호텔, 레스토랑, 스파, 쇼핑시설 같은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으면 대중적인 명소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발리 역시 이책이 보여주는 푸껫만큼 그런 시설이 잘되어 있고 그런 업소들의 사진만 봐서는 발리인지 푸껫인지 구분이 잘 안된다. 외국인을 위한 시설이니 그들의 취향을 반영한 것이라 어쩔 수 없다.

물론 인프라만 갖춰진다고 다가 아니다. 그 나라만의 특색있는 문화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물론 푸껫도 그런 문화를 느낄 수 잇다. 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음식과 풍경, 공연은 이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짐작이 간다.

그러나 전체적인 느낌은 발리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발리와 비교하면 뚜렷한 나름의 컬러가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을 이책을 보면서 느꼈다. 전체적인 느낌은 바다에서 해수욕하고 쇼핑하고 나이트클럽에서 즐긴다는 것이 다란 느낌이다.

물론 푸껫에 대해 들어본 것이 거의 없고 이책만으로 확인한 것이니 맞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이 시리즈를 여러권 보아온 경험으로 보면 아마 실제 푸껫의 사정이 그렇기 때문이고 그런 사정이 책에도 그대로 반영이 된 것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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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푸껫 100배 즐기기
"[서평] 푸껫 100배 즐기기" 내용보기
처음 자유여행을 계획할 적에는 보통 패키지로 나온 호텔들을 먼저 찾아보고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등 한정적인 정보만으로 접근을 해갔다. 하지만, 백배 즐기기를 알고 나서는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져서 애초에 계획했던 숙소나 식당들보다도 훨씬 좋은 정보를 상세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자리했다. 특히 푸껫처럼 관광객들이 많이 가면서도, 엄청나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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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자유여행을 계획할 적에는 보통 패키지로 나온 호텔들을 먼저 찾아보고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등 한정적인 정보만으로 접근을 해갔다. 하지만, 백배 즐기기를 알고 나서는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져서 애초에 계획했던 숙소나 식당들보다도 훨씬 좋은 정보를 상세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자리했다. 특히 푸껫처럼 관광객들이 많이 가면서도, 엄청나게 많은 숙소가 있어서 대중이 선호하는 숙소 외에도 나에게 더 적합한 장점을 가진 숙소는 없는지, 맞춤형 정보를 원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책이 되어 주었다. 대부분의 블로그 정보에는 주로 선호하는 몇 곳의 정보가 나와 있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그 밖의 정보를 접하는 데에는 100배즐기기처럼 탄탄한 객관적 정보를 갖춘 가이드 책이 한권쯤 필수로 필요했다. 

 

 

1월의 가족여행을 계획하면서, 가까우면서도 휴양으로 다녀올만한 많은 곳들이 물망에 올랐다. 아기를 생각하면 괌이 나을 것 같고, 마사지와 해양 레저등을 생각하면 푸켓이 좋을 것 같았고, 치안과 교통안정 등의 안전한 여행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코타키나발루가 좋을 것 같았다. 제약만 없다면 제일 먼저 가보고 싶었던 푸껫.

여행을 몇군데 다녀보지는 못했지만, 갈때마다 항상 물망에 먼저 올렸던 곳이 바로 푸껫이었다. 먼저 다녀오신 직장선배님의 강추도 있었고, 여행을 다녀온 많은 이들이 입모아 칭찬하는 곳이 바로 푸켓의 멋진 바다와 맛있는 음식 등 자유여행으로 얻을 수 있는 모든것들이었다.

 

 

이 책, 푸껫 100배 즐기기는 푸켓에 대한 동경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안 그래도 몇년전 선배에게 들었던 푸켓 선라이즈, 빠통 비치, 홀리데이인의 해산물 부페 등이 귓가에 아련하게 남아있는데 역시나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정보들에도 빠통의 번잡함과 푸켓 관광 1순위로써의 매력 등 예전에 들었던 정보와 최신간의 정보 등이 조화를 이루어 여행계획을 짜는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푸켓의 가장 큰 매력이 다양한 숙소에 있다고 하니 가족여행, 신혼 여행, 친구들과의 여행, 배낭 여행을 꿈꾸는 모든 관광객들의 바램을 이뤄줄 그런 여행지가 아닌가 싶다. 나 또한 푸켓에 가면 어느 숙소에 머물러야 하나 고민이 되었는데, 아이와 부모님과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곳으로는 대규모 리조트를 추천해주고 있었다. 코타키나발루에서도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대규모 리조트에서 편안한 휴식을 보내고 온 터라, 만족할만한 추천이 될 것 같았다. 아쿠아인들이 뽑은 숙소 1순위 중에 메리어트 호텔이 있었는데, 푸켓의 최 북단에 위치해서 지리적으로는 열악한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107m에 이르는 스펙터클한 메인풀과 아쿠아인들이 최고로 뽑은 레스토랑 등등 리조트내 부대시설이 탄탄하게 뒷받침되어 있어서 다녀올만한 곳이 아닌가 싶었다. 어제 바로 내게 메리어트를 추천해줬던 친구 또한 시내 마사지샵등을 자주 갈거라면 교통편이 안 좋다는 단점이 있지만, 수영장 등 호텔 내에서만 쉴 거라면 메리어트 만한 곳이 없을 거라고 이야기해주었으니 말이다. 사실 아직도 푸켓을 다녀오지 않았다는 데에 친구가 놀라기도 하였다. 내가 그러고보니 말만 많이 했지 워낙 가본 곳이 없긴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꼼꼼이 살펴보다 보니 메리어트가 두 군데에 있었다. 아쿠안들이 최고로 뽑은 JW 메리어트 푸켓은 수영장이 107m에 이르고 12개의 레스토랑을 갖춘 곳으로 마이까오에 위치한 곳이었다.그리고 또다른 2km의 수영장을 갖춘 어마어마한 메리어트는 푸켓 외 지역인 카오락에 위치한 것으로 동양에서 가장 긴 수영장을 자랑하는 곳이었다. 숙소의 각 정보들도 훌륭하지만, 노란색으로 체크 표시가 된 체크 포인트를 보면, 셔틀버스 정보라던지 무선인터넷 정보등 관광객들에게 유용할 팁들이 빠짐없이 소개되어 좋았다.

 

너무나 많은 여행객들이 다녀오고, 그래서 나같은 초짜 관광객들 또한 꼭 한번 다녀오고 싶은 꿈의 여행지 푸켓.

처음의 여행을 계획하기에 너무나 막막할 여행객들을 위해 우선 이 책에서는60일 계획을세워서 책대로 따라 계획을 세우도록 제안해준다.

또한 공항에 여러번 가봤음에도 여전히 너무나 낯설고 거대하게 느껴지는 인천공항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던 부분들까지 속속들이 설명해주어, 좋은 정보를 얻게 도움을 주었다. 겨울에 동남아 휴양지등의 따뜻한 나라로 여행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외투 보관서비스에 대한 언급부터 블로깅으로 우연히 알게 된 pp카드로 이용하는 라운지의 팁 등 알짜배기 정도들이 쏙쏙 들어 있어 바쁠때 이 책한 권으로도 충분히 도움을 얻을 수 있겠다 싶었다.

 

 

푸켓의 여러 교통수단인 썽태우와 툭툭, 오토바이 택시, 여행사 차량의 대여와 각종 교통수단의 이용요금들, 그리고 툭툭의 바가지 요금에 대한 진지한 경고는 여행객들이 바가지요금으로 상처받지 않도록 대처하도록 주의를 환기시켜주고 있었다.

푸껫 하면 피피섬과 빠통 밖에 몰랐던 나를 무색케 하는 화려한 푸켓의 설명들.

지역만 해도 빠똥, 까론, 까따,방타오, 나이한, 수린-까말라, 나이양-나이톤, 마이까오, 푸켓타운, 푸켓의 기타 지역까지로 나뉘어 각각의 볼거리, 레스토랑, 나이트라이프, 숙소, 스파, 쇼핑 등을 상세히 설명해주었고, 푸켓 주변의 끄라비의 피피, 아오낭, 끄라비타운, 라일레이 비치, 끌롱무앙, 란타 등의 언급과 카오락의 설명까지.. 푸켓이라는 곳이 다른 어느 나라 못지 않게 다양하게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음을 뒷받침해주는 방대한 자료가 압권이었다. 숙소도 많고, 먹거리도 많고, 해양레저 활동과 그리고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 게다가 최근에 읽었던 몇 여행에세이에서 보고 눈독을 들였던 요리 강좌까지 소개되어 있었다. 빠통비치에 머무르기만 한다면 마나타이 쿠킹스쿨에서 요리 강습을 받아 한국에 돌아와 맛있는 태국요리를 직접 해보고 (실제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카페를 연 분의 에세이도 있었다.) 싶었다. 또한 음주가무를 즐기지 않아 나이트 라이프 쪽에는 눈길이 잘 가지 않았으나 관심이 있는 대부분의 분들께는 정말 화려하고도 볼거리가 많은 곳이 푸켓이란 생각이 들었다. 낮에는 수영장과 해양 레포츠를 즐기고 밤에는 나이트라이프로 늦도록 즐거운 시간이 가득할 곳. 푸켓.

 

 

태국 여행의 백미라 꼽을 마사지를 상상하며 가보고 싶은 마사지샵이 너무나 많아 한군데를 고르기가 어려웠지만, 우선 눈에 띄는 오리엔탈 드 푸켓에서 마사지 받는 상상에 빠져보고, 푸켓에서 꼭 쇼핑할 1순위 아이템인 짐톰슨 실크를 선물용으로 구입하고, 와코루를 저렴하게 사올 꿈에 부풀어본다. 

100배 즐기기의 행복한 점 또 하나가 각자의 취향에 적합한 숙소 및 레스토랑을 맞춤형으로 찾아 볼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아이가 있는 집에서 눈여겨볼만한 숙소로 방타오에 있는 선윙 리조트도 차별화된 곳이었다. 말 그대로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리조트로 모든 객실의 세팅도 4인 기준으로 정리되어 있고, 아기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해피 베이비 스튜디오룸이 있어 베이비 시트, 베이비 카트 등 다양한 배려를 하고 있는 점이 돋보였다. 로비의 미니마트에서 이유식, 소꿉놀이세트등을 판매하는 것도아기엄마들이 눈여겨볼만한 정보였다. 201p

 

 

딱 한번 다녀왔던 방콕 파타야의 태국 일정이 사실은 관광지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푸껫을 다녀오지 못한 대체 일정이었음을 생각하면 너무나 아쉽기만 하다.

그때 받았던 마사지가 너무나 시원해서 그 이후로 발리나 말레이시아 등의 마사지의 빈약함을 떠올려보면 태국에는 마사지를 위해서라도 꼭 다녀올 명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여행을 푸껫으로 다녀오고 싶은데 아직은 동생과 의견 조율 중이라 힘들 지도 모르겠다. 부모님들이 바라시는대로 제주도로 다녀올 수도 있고.

어쨌거나 내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이 책을 펼쳐보며, 나같은 초짜 관광객도 얼마든지 이 책 한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을 얻었다

 
 
 
 
 
 
 
 
 
 
m*****y 201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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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을 꿈꾸는 이들을 위로할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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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항상 홀로 떠나는 여행을 꿈꾸지만 생각만큼 여행 경험이 없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경제적 이유, 용기, 그리고 정보였다. 자주 떠날 수 없는 여행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남다른 여행을 꿈꾸기 때문에 사전 정보를 통해 멋진 여행을 계획하려고 한다. 그러나 패키지 여행이 아니라면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패키지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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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항상 홀로 떠나는 여행을 꿈꾸지만 생각만큼 여행 경험이 없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경제적 이유, 용기, 그리고 정보였다.

자주 떠날 수 없는 여행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남다른 여행을 꿈꾸기 때문에 사전 정보를 통해 멋진 여행을 계획하려고 한다. 그러나 패키지 여행이 아니라면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패키지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저그런 여행, 가이드를 따라 쇼핑코스를 돌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그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그나마 쇼핑이 적은 상품을 고르는 것이 최대한의 노력인 셈이다.

남편과 함께 여행을 꿈꾸며 연애시절부터 따로 저축을 한 돈이 꽤 모였다. 신혼여행은 패키지로 사무이섬으로 갔는데 휴양상품인데도 불구하고 마지막 날 쇼핑코스는 필수, 쇼핑을 전혀 하지 않은 우리를 바라보는 가이드의 눈빛이 따가웠다. 그리고 남편과 이야기했다. 다음에는 가이드 없이 여행하자고. 그런 우리가 찾기 시작한 여러 가지 책 중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바로 100배 시리즈였다. 방콕과 사무이섬을 여행한 경험이 있어서 푸켓은 자연스럽게 다가왔다.

먼저 이제 패키지에서 벗어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푸껫 여행 실전> 코너는 꼭 필요한 정보였다. 엄청난 규모의 인천공항 이용하기는 김포공항을 이용하고 해외여행을 다녔던 사람에겐 또 하나의 별천지인 인천공항을 겁먹지 않게 도와주는 알짜배기 정보다. 태국 출입국 카드는 신혼 여행할 때 잠깐 당혹스러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태국 여행이 처음인 분들에게 좋은 정보다(영어 좀 한다고 자만하지 말자, 태국 사람들의 영어발음도 한국식을 능가하는 태국식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있다). 푸껫 공항 이용하고, 푸껫 시내로 가는 교통편까지…, 또한 출국까지 완벽하게 다뤘다.

신혼여행을 선택할 때 패키지 상품으로 다녀오면서 가장 고민했던 곳은 숙박시설과 음식, 바다였다. 아무래도 자는 것, 먹는 것, 즐기는 것(워낙 물을 좋아해서 스노쿨링, 스킨스쿠버가 가능하거나 바다가 있는 곳)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푸껫 100배 시리즈는 바로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내포하고 있다. 게다가 주변지역까지 탐험할 수 있는 정보도 첨부되어 휴양이든, 레저든, 모험이든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한 관광정보가 가득하다.

마지막으로 푸껫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여행 준비> 코너는 여행일정을 정하기 위한 스케줄 짜기(두 달 전부터 여행계획, 여권 만들기 등)부터 환전, 기본적인 태국어, 간단한 회화까지 푸껫 여행의 모든 것을 담았다.

푸껫을 꿈꾸는, 푸껫으로 향하는 모든 이들에게 <푸껫 100배 즐기기>는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p******2 201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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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미리 떠나는 푸껫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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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설렘과 두려움을 동반한다. 우리나라도 아닌 외국을 준비 없이 떠난다면 어떨까? 여행의 목적은 다양할지라도 모든 여행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게 지내다 오고 싶을 것이다. 준비 없이 떠난 여행은 추억이 아닌 악몽으로 돌아온다. 친구 중엔 고생을 해야 남는 추억도 교훈도 많다고 주장하는 친구가 있다. 어느 정도 그 말에 공감하지만 수도를 위한 고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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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설렘과 두려움을 동반한다. 우리나라도 아닌 외국을 준비 없이 떠난다면 어떨까? 여행의 목적은 다양할지라도 모든 여행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게 지내다 오고 싶을 것이다. 준비 없이 떠난 여행은 추억이 아닌 악몽으로 돌아온다. 친구 중엔 고생을 해야 남는 추억도 교훈도 많다고 주장하는 친구가 있다. 어느 정도 그 말에 공감하지만 수도를 위한 고행이 아니라면 고생으로 시작해서 고생으로 끝나는 여행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여행을 잘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양질의 여행서를 통해 최신 정보를 얻는 것도 한 방법이다. 【100배 즐기기】를 들고 여행을 간 적이 있다. 후배가 여행 계획을 짰고 나는 후배가 하자는 대로 따랐다. 아무리 여행계획을 잘 짜도 난감한 순간은 닥친다. 그것이 여행의 묘미이기도 하지만 정작 그 순간을 만났을 땐 막막하다. 후배가 인터넷으로 정한 숙소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건물에 새로 페인트칠을 한 모양인데 냄새가 지독했다. 조용한 곳을 원했는데 단체손님들이 많아 시끄러웠다. 그곳에선 이틀을 머물 예정이었다. 당일은 어쩔 수 없더라도 다음 날은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었다. 하지만 갑자기 어디로 숙소를 정한단 말인가.【100배 즐기기】를 펼쳤고 몇 군데 숙소에 전화를 걸었다. 우리가 원했던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를 찾았다.

 


 

   

여행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숙소와 음식이다. 【100배 즐기기】를 통해 찾아간 숙소와 음식점들은 하나같이 만족스러웠다. 이 책 역시 많은 숙소와 음식점 등에 대한 소개가 실려 있다. 숙소와 음식점이 많으면 오히려 선택하기가 곤란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내게 맞는 숙소, 어떻게 고를까’라는 코너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동행자가 누구냐에 따라, 여행 목적에 따라, 가격 대비에 따라 숙소를 정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에 읽은 책은 [푸껫 100배 즐기기]이다. 가을이 가기 전 바다에 가려고 했으나 게으름 때문에 가지 못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끄라비도 관심이 가고 원시적인 아름다움과 황홀한 일몰이 있다는 란타도 관심이 간다. 아름다운 해변들이 많은 푸껫이 아니던가. 역시나 책을 보니 바다사진들이 넘쳐난다. 요즘 마음은 찌무룩하고 몸은 이곳저곳 쑤신다. 나이를 먹는 것일까. 원래 스파엔 관심이 없는데 조금씩 스파에 관심이 간다. 바다와 스파가 있는 곳, 푸껫! 점점 끌린다. 자신의 취향이 동적이냐, 정적이냐를 판단해 여행 계획을 짜야하는 곳이 바로 푸껫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는 맛집에 대한 소개가 많다. 푸껫은 식도락가들에게 좋은 여행지라는 생각이 든다. 빠똥은 내 취향과는 다른 곳이라 별 관심이 가지 않았는데 생각해보니 타인의 삶으로 하루쯤 지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 계획을 세우려고 하면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보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많아 계획을 세우기가 쉽지 않다. 이 책에는 목적별 & 일정별 추천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레포츠와 관광, 휴식, 주변 지역을 보기 위한 여행인지 선택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발로 띈 저자의 생생한 분야별 목적지 랭킹이 소개되어 있다. 랭킹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에 대한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해외여행인 처음인 사람들을 위해 여권 만들기, 환전하기, 짐 꾸리기에서 부터 인천공항에서 출국하기, 푸껫에 입국하기, 푸껫 공항에서 출국하기, 교통수단 이용하기 등 해외여행을 시작을 위한 전 과정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해외여행이 어려운 이유는 언어문제가 가장 크다. 이 책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생한 태국어가 실려 있다. 그뿐이 아니다. 간단한 영어회화까지 실려 있다. 풍부한 사진과 상세한 지도는 기본이다.

 

지금 당장 푸껫으로의 여행 계획은 없지만 지금 당장 떠난다 해도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떠날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100배 즐기기】 시리즈도 그렇지만 이 책 역시 푸껫 여행자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YES마니아 : 로얄 m****6 201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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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100배 즐기기 - 한혜원, 성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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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누군가에게 휴식을 안겨 주기도 하지만 또 다른 세상을 보여주는 것 같다. 자신이 사는 곳과는 다른 세상을 여행을 통해서 느끼고 눈에 담을 수 있기에 그 즐거움이야 말로 여행의 진정한 매력이기도 하다. 여행철이 다가오면 많은 사람이 예약해서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여행을 통한 또 다른 즐거움과 휴식을 얻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여행하는 데 있어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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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은 누군가에게 휴식을 안겨 주기도 하지만 또 다른 세상을 보여주는 것 같다. 자신이 사는 곳과는 다른 세상을 여행을 통해서 느끼고 눈에 담을 수 있기에 그 즐거움이야 말로 여행의 진정한 매력이기도 하다. 여행철이 다가오면 많은 사람이 예약해서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여행을 통한 또 다른 즐거움과 휴식을 얻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여행하는 데 있어서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은 ‘여행지’ 선택이 아닐까 한다. 우리나라만 둘러보아도 심각한 고민을 안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산으로 가느냐 혹은 바다로 가느냐 등 어느 지역을 가는지에 대한 고민 등 많은 생각과 고민으로 머리에 쥐가 날 지경이다. 우리나라 여행지만 선택하는데 이렇게 고민을 하는데 외국 여행을 하기 위한 고민은 어떨까.

 

 나에게 있어서 바다는 조금 특별한 장소다. 내가 좋아하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푸른 바다를 생각하면 마음이 탁 트이기 때문이다. 답답함을 모두 바다가 가져가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바다는 나에게 있어 유일한 휴식의 장소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바다가 아닌 외국의 바다가 궁금하기도 했다. 가까운 제주도의 바다만 보더라도 에메랄드 빛깔을 보란 듯이 보여주고 있기에 더 호기심이 생기고 궁금한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외국의 바다 중에서도 우리나라와 가까운 곳인 ‘푸껫’은 최고의 휴양지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푸껫’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바로 바다를 연상시킬 정도니까 말이다. 그렇게 바다를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서 ‘푸껫’은 지상낙원이라는 생각이 든다. 휴양지의 모습이나 바닷물의 색깔과 더불어 눈의 즐거움과 함께 먹을거리와 볼거리 등 다양하게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푸껫’의 매력은 섬이라는 점과 멋진 바다가 아닐까 한다. 물론 그곳의 먹을거리와 쇼핑도 한몫하겠지만 말이다. 「푸껫 100배 즐기기」라는 책에서는 푸껫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아마 처음 여행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책이 아닐까 한다. 푸껫을 여행하기 위한 코스나 지역별 코스 및 날짜별 코스로 자신에게 맞는 여행 코스를 선택할 수 있고 푸껫의 주변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푸껫’의 지역 중에서 ‘빠똥(Patong)’, 까론(Karon)’, ‘까따(Kata)’, ‘방타오(Bangtao)’, ‘마이까오(Maikao)’, ‘푸껫타운(Phukettown)’ 등 푸껫의 지역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고 쇼핑이나 먹을거리, 볼거리 등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한눈에 보기 편하게 되어 있다는 점이다. 물론 지도도 함께 있었고 레스토랑, 재래시장, 나이트라이프, 숙소 등 최신 정보로 푸껫의 모든 것을 소개해 주고 있었다. 여행 가이드의 중요한 점은 최신 정보가 가장 중요하다. 이를테면 숙소의 연락처가 변경되면 곤란을 겪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행 가이드를 선택하는데 있어서는 최신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을 선택해야 한다.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은 여행 가이드를 대신 해 줄 책이기에 푸껫 여행을 하기에 앞서 많은 도움과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데 필수적인 책이 아닐까 한다.

 

 여행하는 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여행 갈 곳의 최신 정보다. 물론 인터넷 발달로 어느 정도는 알 수 있겠지만 상세한 정보를 얻기란 어렵다. 그렇기에 이 책은 여행하는데 필수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푸껫의 지도와 함께 이동 경로 및 그 지역의 특별한 곳이나 주변 지역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 있었고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게 일정별로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단계별, 테마별, 지역별로 나누어서 보여주고 있었고 기본적인 부분인 공항에서 출국하거나 푸껫에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방법 등 알찬 정보로 가득했다. 아마도 초보자도 이 책 한 권이라면 푸껫을 여행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l*******0 2010.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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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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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푸껫이다! 아름다운 해변, 뜨거운 햇살 아래, 따뜻한 모래 사장을 맨발로 거닐며, 달콤한 야자수 열매 음료를 입에 물고, 느긋하고 평화로운 한 때를 보낼 수 있다면, 지상 낙원이 따로 없을 듯 하다. 그런데 왜 꼭 '푸껫'이어야 하는가? <푸껫 100배 즐기기>는 꼽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푸켓의 매력'은 이렇다. "보고도 믿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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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푸껫이다! 아름다운 해변, 뜨거운 햇살 아래, 따뜻한 모래 사장을 맨발로 거닐며, 달콤한 야자수 열매 음료를 입에 물고, 느긋하고 평화로운 한 때를 보낼 수 있다면, 지상 낙원이 따로 없을 듯 하다. 그런데 왜 꼭 '푸껫'이어야 하는가? <푸껫 100배 즐기기>는 꼽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푸켓의 매력'은 이렇다. "보고도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푸껫의 섬과 바다, 설탕처럼 희고 반짝이는 모래 해변, 시설 좋은 호텔과 리조트, 싱싱한 해산물과 넘쳐나는 열대 과일 등의 다양한 먹거리,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특별한' 나이트라이프, 그리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레포츠." 휴식 위주의 편안한 여행은 물론 레포츠와 관광을 즐기는 활발한 여행, 푸껫보다 주변 지역을 더 많이 활용하는 여행 등 취향껏 골라가는 재미가 있다.

 

손에 꼽히는 세계적인 여행지를 알게 될 때마다 마음은 원이로되 형편이 따라주지 않는 현실에 한숨이 나올 때도 있지만, 가까운 과거를 잠시만 되돌아 보아도 우리는 축복받은 시간을 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니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도 나는 꿈을 키운다. 여행은 떠날 때도 즐겁지만, 준비하는 시기의 맛이 또 있다. 소풍을 떠나기 전날밤이 막상 소풍을 가서보다 더 짜릿했던 것처럼 말이다.

 

랜덤하우스의 해외여행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여행지로 떠나기 전, 여행하고 싶은 곳을 책으로 샅샅이 탐사하는 재미가 있다. 해외여행 경험이 많지 않은 나는 자유여행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가이드가 있는 여행 상품부터 찾아보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진짜 여행의 맛은 자유여행에 있다는 것을 또한 모르지 않는다. 이런 나에게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정말 고마운 '완벽 가이드'가 되어준다.

 

다른 시리즈도 마찬가지이지만, <푸껫 100배 즐기기>는 특별히 더 '구체적'이다. 마치 푸껫 실전여행을 위한 예행연습 시뮬레이션과 같이 푸껫 여행의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필요한 정보를 세심하게 담았다. '출입국 카드' 작성요령을 보니, 첫 해외여행을 갈 때 출입국 카드를 받아들고 당황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여행에 대한 기대가 아니라면 관심을 두지 않았을 '푸껫'이란 지역에 대해 좀더 알게 된 것도 유익한 점 중 하나이다. 푸껫은 태국을 이루는 76개의 주 가운데 하나로,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이라고 한다. 섬이지만 대륙과 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니 육지나 다름없지만 말이다. <푸껫 100배 즐기기>는 푸껫의 주변 지역을 크게 끄라비와 카오락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끄라비 지역을 다시 피피, 아오낭, 끄라비타운, 라일레이 비치, 끌롱무앙, 란타까지 6개 지역으로 세분하여 소개한다. 공용어는 태국어이다. 호텔과 식당 같은 관광 업소에서는 영어가 주로 사용되지만 현지인들은 거의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간단한 태국어를 할 줄 알면 현지 식당 등에서 큰 도움이 된단다. 책의 뒷부분에 회화에서 많이 쓰는 태국어가 소개되어 있어 간단한 회화를 익힐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 밖에도 원하는 여행 테마별로 일정 관리는 물론, "푸껫을 처음 방문하는 것이라면 숙소는 빠똥 쪽이 유리하다. 숙소를 나오면 편의시설이 이어져 걸어서 이동할 수 있고 여행사도 많아서 투어 예약에도 편리하기 때문이다"와 같은 세심한 정보가 깨알처럼 빼곡하다. 푸껫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초보 여행자라면 이 책을 적극 권한다. 이 책 한 권이면 인테넷 사이트를 다시 뒤져야 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약속할 수 있다.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실전 여행을 위한 '정보'에 중점을 두고 있는 책이다. 여행의 의미를 찾는 것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진다.

 

 

 


 

 


 

 


 

 


 

 


 

 

 

 

 



c***1 2010.11.21.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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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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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으로 여행을 간다는 친구가 있어 관심이 갔다. 신혼여행지이자 휴양지로 유명한 푸켓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 태국의 가장 큰 섬으로 사라신 다리와 연결되어 있는 서울과 비슷한 면적의 남북으로 길쭉한 모양이다. 푸껫이라는 지명은 산을 가리키는 말레이어 ’부킷Bukit’에서 따온 것으로 11월에서 2월까지가 비도 적게 오고 너무 덥지도 않아 여행하기 좋다고 한다. 책을 펴면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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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으로 여행을 간다는 친구가 있어 관심이 갔다. 신혼여행지이자 휴양지로 유명한 푸켓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 태국의 가장 큰 섬으로 사라신 다리와 연결되어 있는 서울과 비슷한 면적의 남북으로 길쭉한 모양이다. 푸껫이라는 지명은 산을 가리키는 말레이어 ’부킷Bukit’에서 따온 것으로 11월에서 2월까지가 비도 적게 오고 너무 덥지도 않아 여행하기 좋다고 한다. 



책을 펴면 푸껫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로 멋진 바다와 섬,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사람, 재래시장, 나이트라이프 등을 들고 있다. 발리 편을 보아서인지 아름다운 풍경에 대한 감동이 크게 다가오진 않았다. 직접 가서 체험해 보고 싶은데...



목적별, 일정별 추천 코스에는 레포츠와 관광을 즐기는 여행, 휴식위주의 편안한 여행, 푸껫 주변 지역을 활용하는 여행을 소개하고 있고 푸껫의 최고와 분야별 랭킹, 축제 세일 캘린더 등도 유용하다. 푸껫을 사랑하는 이들을 인터뷰한 내용에는 현지어로 감사하다는 말 정도는 알아라, 호의를 베푸는 이를 조심하라, 렌트나 오토바이로 구석구석을 찾아 다녀보라, 길거리음식을 많이 먹어보라는 조언도 있다.





푸껫 지역별 가이드에는 빠똥, 까론, 까따, 방타오, 나이한, 수린 까말라, 나이양 나이톤, 마이까오, 푸껫타운으로 나누어 이동과 볼거리, 액티비티, 숙소, 스파, 숙소 등에 대해 안내해 주고 있다. 빠똥은 푸껫의 번화가로 특히 나이트라이프 소개가 인상적이었는데 디스코테크나 라이브카페, 카바레쇼, 게이바를 볼 수 있다고 하니 놀랍다.



여행일정이 넉넉하거나 첫 방문이 아니라면 푸껫 주변 지역인 끄라비, 피피, 아오낭, 끄라비타운, 라일레이 비치, 끌롱무앙, 란타, 카오락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라일레이의 이스트 라일레이 비치와 톤사이 비치는 록 클라이밍으로 유명한데 4시간 코스가 1000바트 (현재 1바트가 38원 정도이므로 3만 8천원) 니깐 한번 경험해 봐도 좋을 것 같다. 이외에도 푸껫에서는 요트나 스쿠버다이빙, 코끼리타기, 실탄사격 등을 해보거나 뽀삐아, 쏨땀, 똠양꿍, 팟타이, 바비큐 시콩무, 과일 망고스틴, 구아바 등도 먹어보고 싶다. 꼭 사야할 물건과 vat 리펀드, 태국 여행 회화에 관한 내용도 좋았다. 얼마 안 있어 여행을 가는 친구가 이 책 푸껫 100배 즐기기를 검증(?) 하게 된다. 여행 후 소감을 들어보고 재평가해야 할 지도 모르지만 최신판으로 업데이트가 되었기에 믿음가는 여행 가이드북이다.

c******o 2010.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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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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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으로의 방랑은 언제나 설레임을 안겨준다. 거기다가 두려움을 살짝 더해주기도 한다. 처음 가보는 곳 게다가 말도 잘 통하지 않는다면 국내를 다니듯이 마음 편하게 여행을 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그러한 익숙지 않은 곳에서의 경험은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곤 한다. 물론 낯선 곳을 여행한다고 하더라도 가이드와 함께 한다면 좀더 쉽게 여행을 할 수가 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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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으로의 방랑은 언제나 설레임을 안겨준다. 거기다가 두려움을 살짝 더해주기도 한다. 처음 가보는 곳 게다가 말도 잘 통하지 않는다면 국내를 다니듯이 마음 편하게 여행을 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그러한 익숙지 않은 곳에서의 경험은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곤 한다. 물론 낯선 곳을 여행한다고 하더라도 가이드와 함께 한다면 좀더 쉽게 여행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그러한 여행은 재미가 반감되는게 사실이고 더군다나 나의 취향과는 전혀 맞지가 않다. 틀에 박힌듯이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곳만 다니는게 아닌 혹여 길을 잃더라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나만의 루트를 찾아다니는 것, 그러한 여행이 바로 내가 꿈꾸는 로망이다. 물론 여행지의 정보를 전혀 모른체 다닐 수는 없다. 한정된 시간에 많은 곳을 경험하려면 어느 정도의 정보는 필수이니 말이다. 만약 누군가 나와 비슷한 성향을 지니고 있다면 그리고 푸껫을 여행하고자 한다면 이 책이 아주아주 유용하게 쓰여질거라 생각한다.

 

 

이미 여러권 만나봤지만 랜덤 하우스의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가이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여행 안내서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나 정보의 정확성과 최신성이 아닌가 싶다. 물론 여행지의 상황이 똑같을수만은 없는 것이기에 오늘과 내일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이 책에 수록된 정보는 2010년 10월 바로 지난달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에 그리고 수시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기에 책 속의 정보를 기준으로 푸껫 여행을 계획하면 무리가 없을듯 하다.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된 책은 푸껫에 대한 소개부터 시작해서 입출국, 공항에서 이동법, 교통수단 등을 워밍업으로 알려주고 있고, 본격적으로 푸껫의 핵심 10개 지역을 속속들이 파헤쳐주고 있다. 각 지역별로 일정도 제시하고 있고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숙소 등을 사진과 함께 제공하고 있어서 직접 가보지 않아도 그곳이 어떤 곳이구나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었다. 만약 푸껫으로의 여행을 계획했다면 책을 보면서 숙소를 정하고, 첫날은 여기가서 이걸 보고 저걸 먹고 거기가서 쇼핑하고 이러한 세부사항을 짤 수가 있을거 같다. 특히나 비닐 커버안의 폴더 지도와 책 중간중간에 삽입된 지도를 통해 원하는 곳을 쉽게 찾을수 있도록 하고 있고, 각 지역으로 이동하는 방법과 지역 내 교통수단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서 푸껫을 처음 찾는 사람이라도 별다른 어려움없이 여행을 즐길수가 있을거 같다.

 

 

푸껫은 세계적인 여행지로 떠오른만큼 여행자를 위한 시설을 정말 잘 갖추고 있는거 같아 보였다. 게다가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유럽이라던지 다른 지역에서는 꿈도 꾸지 못할 가격으로도 최고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곳이 바로 푸껫인 것이다. 나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는게 가장 좋게 와닿는다. 책에서 워낙 다양한 레스토랑을 소개해주고 있고 음식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여행에서 식도락을 가장 중시하는 나에게 푸껫은 최고의 여행지인거 같다. 또한 레스토랑 뿐 아니라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 역시 꼭 먹어봐야한다고 이 책도 추천하고 여행을 다녀온 주변 사람들도 추천하는 정도이니 나에게 이런 천국이 또 있을까 싶다.

 

 

푸껫을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때는 11월 말부터 2월 정도라고 한다. 남들은 추워서 벌벌떠는 겨울에 푸껫의 따사로운 태양을 쬐는 기분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이번 겨울에는 힘들거 같고 내년 겨울쯤에 한번 떠나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내가 푸껫에 간다면 여행 일정은 먹는 시간과 바닷가에서 보내는 시간으로 채워지지 않을까 싶다. 똠얌꿍도 먹어봐야하고, 수키, 시콩무, 팟씨이유, 카우팟, 뿌팟퐁까리 등등 먹어봐야할 음식이 너무도 많으니 말이다. 이 책 뒷부분에는 푸껫 여행에서 유용하게 쓰일 단어들과 기본적인 회화를 수록하고 있는데 역시나 식당에서 사용되는 문장에 시선이 가는것은 어쩔수가 없다.

 

 

낭 티니 다이마이?(여기 앉아도 될까요?) 커 두 메뉴 너이?(메뉴 좀 볼 수 있을까요?) 폼 아오 똠얌꿍.(똠얌꿍을 주문하고 싶어요) 아로이 찡찡.(정말 맛있어요) 커 깹땅.(계산해 주세요) 이런 말을 할 날이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다.  

n****5 2010.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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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푸껫 PHUKET 100배 즐기기'를 들고 푸껫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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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PHUKET 태국에서 가장 큰 섬, 우리나라에서 직항으로 5시간 30분이 걸리는 곳. 세계적인 휴양지로 여행자들의 눈길을 끄는 매력이 넘쳐 흐르는 곳. 아름다운 푸른 바다가 있고, 그 바다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이 넘쳐 나기에 음식문화도 발달한 곳.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호텔과 리조트, 그리고 밤 문화와 스파와 마사지가 있어서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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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PHUKET

태국에서 가장 큰 섬, 우리나라에서 직항으로 5시간 30분이 걸리는 곳.

세계적인 휴양지로 여행자들의 눈길을 끄는 매력이 넘쳐 흐르는 곳.

아름다운 푸른 바다가 있고, 그 바다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이 넘쳐 나기에 음식문화도 발달한 곳.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호텔과 리조트, 그리고 밤 문화와 스파와 마사지가 있어서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

이런 푸껫에 대한 여행 정보가 한가득 담겨 있는 책이 '푸껫 PHUKET 100배 즐기기'이다.

'랜덤하우스 코리아'의 여행 정보지인 '100배즐기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그것은 최신 개정판이 수시로 업데이트 된다는 것이다.

이 책 역시 따끈따끈하고 김이 모락모락나는 최신 개정판이다.

여행 정보 책자를 들고 여행을 하는 중에 느끼는 불편함은 아마도 그 책만을 믿고 찾아 간 곳이 이미 사라져 버렸을 때일 것이다.

나 역시, 여행을 갈 때에 날짜별로 일정을 짜고 '오늘은 어디를 가고, 어느 음식점에서 무엇을 먹어야지' 하는 생각에 길을 나섰는데, 그 기대가 어그러질 때에 당황하게 되었던 경우가 있다.

대만의 타이뻬이에서 지우펀을 가기 위해서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는데, 정보 책자에 나왔던 정류장에서는 지우펀을 가는 버스가 없었다.

갑자기 인터넷을 할 수도 없고, 일정도 오후 일정이어서 시간이 늦어지면 당황스러울 것 같아서 책자의 여기 저기를 뒤적이다가 기차로 가는 방법이 있어서 그렇게 간 적이 있었다. 마카오 같은 곳은 워낙 음식점이 자주 바꾸기에 책만 믿고 갔던 곳에서 원하는 음식점을 찾지 못한 경우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100 배 즐기기'의 큰 장점이 바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 준다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외국인이 쓴 책을 그대로 베낀 것이 아니라, 국내의 최고 여행 작가라고 할 수 있는 여행 마니아인 '한혜원' '성희수' 두 작가가 직접 현지를 답사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사진을 찍어서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나라 사람의 정서에 맞는 여행 스케즐이나  숙소, 볼거리, 맛집, 쇼핑 등에 관한 정보가 들어 있다는 것이다.

 
 
 

나의 여행 버릇 중의 하나는 떠나기 전에 책을 비롯하여 인터넷의 블로그를 드나들면서 각종 자료를 검색하고 일정을 짜고 그 일정에 따라 지도를 프린트하여서 들고 다니는데, 그 때에 필요한 지도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여행 일정에 따라서 분권하여 휴대하기 쉽게 내용 및 지도를 분권하여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이다.

여행길에 지도는 보기 쉽고, 읽기 쉽고, 펼치기 쉬워야 하는데, 이 점을 고려해서 푸깻의 지역을 10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상세한 지도를 실어 주었다.

나처럼 아직 푸껫을 가보지 않은 초보자들을 위해서 친절한 지침을 많이 실어 주어서 여행길이 수월할 것 같다.

 

 
 
 

푸껫 최고, Best of Phuket 에서는 숙소, 레스트랑, 나이트스폿, 쇼핑아이템, 주변 지역, 먹거리, 관광지, 투어, 조심할 점 까지.... Best3로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다.

흔히, 푸껫은 신혼 여행지라는 생각에 다른 여행지는 선호하면서 푸껫은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푸껫 PHUKET 100배 즐기기'을 읽다보니 푸껫의 푸르른 바다가 눈 앞에서 넘실거린다.

그리고, 이 책을 읽다보니, 일본이나, 홍콩 등과 같이 지도 한 장 만 가지고 얼마든지 자유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한 손에 '푸껫 PHUKET 100배 즐기기'를 들고 푸껫으로 Go~~ Go~~


 

n******5 2010.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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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다 - 푸껫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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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내 맘 속의 모든 것을 던져버려도 좋고 내려놓아도 좋을 곳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그러나 나의 현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현실의 접근은 언제쯤 이루어 질 것인가에 자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직접 이루지 못하는 것에 대해 대리만족으로 그 맘을 달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화나 책을 좋아하고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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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내 맘 속의 모든 것을 던져버려도 좋고 내려놓아도 좋을 곳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그러나 나의 현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현실의 접근은 언제쯤 이루어 질 것인가에 자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직접 이루지 못하는 것에 대해 대리만족으로 그 맘을 달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화나 책을 좋아하고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훌쩍 떠나고 싶었던 곳은 푸껫이였습니다. 누구는 푸껫을 신혼여행 이나 여름 휴가로 혹은 가족여행으로 다녀왔거나 다녀오다고 하는데 아직 저와 제 가족에게는 가까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가끔있는 해외 출장은 내가 임의로 떠날 수 있거나 내가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아쉽지만 우선은 책이나 영화를 통해 대리만족을 다시 한번 맞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 <푸껫 100배 즐기기>는 출판사 랜덤의 <100배 시리즈> 중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 한 내용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우선 일러두기를 펼쳐보면 시리즈의 공통점으로 알 수 있듯이 이 책을 얼마큼 효율적으로 살펴 볼 수 있는지 파트 요약을 통해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이미 여행서적을 많이 보았거나 자주 여행을 다녀보았다면 그냥 넘어가도 좋겠지만 여행을 자주 접하지 못했던 분이나 첫 여행인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지침일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 서적들의 공통된 내용과 <100배 시리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내용들이 하나 가득 들어차 있지만 여행이라고 하면 뭐니 뭐니 해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본인에게는 목차와 일러두기를 읽고 바로 펼쳐보이는 곳이 바로 '먹거리'에 관련된 페이지 입니다. 각 지역별로 먹거리에 대해 설명도 좋지만 이왕 이면 <100배 시리즈>의 특징인 '테마별 가이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과 과일'은 내게 현지에서 먹는 즐거움과 각 지역의 맛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일단 떠나고자 하는 곳의 전체적인 윤곽을 알면 방향감각도 대략적으로 감이 오고 오고 가는 방향에 따라 눈여겨 보는 재미도 남다르다고 생각하여 항상 전도 혹은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미지를 '먹거리' 부분 이후에 살펴보게 됩니다. 또한 내게 어느 정도의 일정이 가능한가에 따라 어느 곳부터 어느 곳까지 갈 수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잘 모르는 곳에서는 여행 서적에서 제일 처음과 두번째 설명하는 장소 위주로 선택하게 되는데 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개인 도우미가 함께 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문안하거나 누구에게나 만족을 주는 곳을 앞부분에 나열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 역시 '빠똥'과 '까론'에 50여 페이지와 30여 페이지를 할애 할 정도이니 어쩌면 푸껫 여행에서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여행할 곳을 '빠똥'으로 정하였습니다.^^ 낮과 밤이 전혀 다른 곳! 푸껫 여행의 시작점! 등등 '빠똥'에 대해 공항에서 미니버스나 택시를 타고 시내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회화가 가능하다면 숙소 픽업 서비스를 이요하는 것도 매우 용이 할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출장 때 종종 숙소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기는 하는데 여행에서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빠똥에서는 아니 푸껫에서는 '비치'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수영을 하던 썬탠을 하던 바다와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푸껫의 비치'가 아니던가. 역시 먹을 거리는 나와같은 사람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각종 먹거리가 많지만 아쉽게도 푸켓 중에서 가장 땅값이 비싸서 일까 음식값도 다른 곳보다 보싸다고 하니 이점은 참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치안 문제인데 대체로 나쁜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어느나라에나 있는 소매치기와 사기꾼들에게 주의해야 함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빠똥의 밤'을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팁을 안내해 주고 있으니 밤거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빠똥'의 유혹하는 낮과 밤을 즐겼다면 이제 조금 내려와서 '까론'으로 가볼까 합니다. '빠똥'에 비해 유흥업소가 조금 적어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평화로운 휴양을 즐기기에 매우 적합한 곳이라고 합니다. 역시 시작은 '까론 비치'를 거론합니다. 그렇지만 조금은 조용하고 평화롭다는 점을 제외하면 대부분 '빠똥' 혹은 푸껫의 전반적인 즐길거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빠똥', '까론' 그리고 '푸껫타운'을 포함하여 주요 여행지 9곳을 소개하고 이후 '푸껫의 기타 지역'을 소개하며 푸껫을 천천히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의 특징에 맞는 여행가이드를 읽어나가면 자신의 색깔에 마추어 여행을 할 수 있는 나침판을 갖게 될 것 입니다.

 

 <100배 시리즈>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것은 바로 '테마별 가이드' 입니다. 물론 일부 앞쪽에서 소개되는 부분과 중복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으로 한눈에 대부분을 살펴볼 수 있는 장점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하여 단순한 가이드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에게 맞출 수 있는 숙소부터 즐길거리 까지 앞부분에서 살펴본 것이 너무나 복잡하다면 테마별 가이드를 통해 좀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특히, 음식이나 관광 유적지 그리고 예술품에 한정되어 나온 얘기가 아닐 것 입니다. 그 지역에 나오는 음식에 대해 사전지식이 있다면 먹는 즐거움이 배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 물론 음식이 대중화, 세계화가 되면서 한국에서도 맞볼 수 있는 음식이 많지만 태국 고유의 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쥐똥고추'와 '피시 소스' 그리고 채소로는 '팍치'를 뽑고 있습니다. 이들의 조화를 통해 내어 놓는 고유 음식을 미리 접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꼭 가보아야 할 곳'이 있다면, 이번에는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 있은 조금은 용기도 내어보고 시간도 내어서 먹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의 경우 출장이나 여행시에 꼭 현지 음식 위주로 먹습니다. 그래야 내가 '아~ OOO에 와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여행 준비를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100배 시리즈>는 2달 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준비를 하는 것을 권장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계획적인 여행이라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렇지만 꼭 계획된 여행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아니 더 활용하기 좋은 코너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놓칠수 있는 부분을 카운트다운하며 일자별로 체크할 수 있어 셀레임과 기쁨을 가득안고 떠나는 여행길에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준비기간이 짧아면 짧은 기간만큼 안내서를 참고하여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접경험,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 너무나 좋습니다. 그렇지만 직접 떠나보고 싶습니다. 출장으로 떠나는 시간 속에서도 짧은 시간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 한권과 함께 당장 떠나보고 싶습니다.



h******w 2010.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