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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J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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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음반에 아직 리뷰가 없다니.. 놀랠일이다. 소포모어 신드롬이라 하던가? 처음 Josh의 1집을 접한 나의 반응은 거의 폭발적이었다. 거의 한달동안은 다른음악은 듣지 않았으니..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웠던 그의 음악을 조금씩 떠나보내며 다른음악을 들으면서도 '앨리 맥빌'의 한 episode에서 보여줬던 공연장면에서의 그의 눈빛이 떠나질 않았다. 그러나 2집의 타이틀을
"오~ Josh.." 내용보기
이 아름다운 음반에 아직 리뷰가 없다니.. 놀랠일이다. 소포모어 신드롬이라 하던가? 처음 Josh의 1집을 접한 나의 반응은 거의 폭발적이었다. 거의 한달동안은 다른음악은 듣지 않았으니..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웠던 그의 음악을 조금씩 떠나보내며 다른음악을 들으면서도 '앨리 맥빌'의 한 episode에서 보여줬던 공연장면에서의 그의 눈빛이 떠나질 않았다. 그러나 2집의 타이틀을 들었을때는 나자신을 의심하게 될정도로 큰 반응이 없어 쉽게 마음을 옮겨다니는 내가 실망스러울 정도였다. 그러나 음악이라는 것이 좋아하려고 애쓴다고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렇게 음반이 나온지 몇달을 보내고 어느날 CD를 뒤적거리다 사놓은채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고 방치했던 음반을 다시 오디오에 play한후 성급한 내 성격에 다시한번 실망.. Josh는 그 자리 그대로 있었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강함 그 모습 그대로 노래하고 있었고.. 스피커를 통해서 나오는 그의 'You raise me up'은 나를 일으켜 세워줬고 다시 한번 시작할 수 있게되었다. 누군가는 겨우 노래가사 하나에 뭐그런 의미를 부여하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 때 그 순간만은 내가 큰 의미였던 것이다. 그렇게 다시 듣게 된 Josh의 2집.. 하나 하나 다시 들으며 Josh Groban을 확인하게 되었고 하나 하나 사랑하게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얼마전에 '오프라 윈프리 쇼'를 보게 되었는데 꿈을 실현시켜주는 그런 코너가 있었는데 그 쇼의 producer 중의 한명이 조쉬 그로반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 프로듀서와 조쉬그로반을 만나게 해주는 코너가 있었다. 그 프로듀서를 위해서 조쉬그로반이 미니 콘서트를 열게 되는데 거기서 부른 노래가 2집의 'when you say you love me'였다 그 순간 그 프로듀서가 얼마나 부러웠던지..
e******9 2005.10.05. 신고 공감 3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