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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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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디스커버리 시리즈 중 첫번째로 사서 읽은 책이다. 기호에 대해서 정말 간략하면서도 재미있게 잘 써져있다.   정말 정말 간략하기때문에 깊게 알기는 힘들지만, 최소한 내가 어떤 책을 참고해야 이 분야에 대해서 더 알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알수 있다. 저자가 참고문헌을 아주 많이 나열해놨기때문이다. 게다가 뒤에 흑백부분에는 그 참고 문헌에서 요점들을 나열해 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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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디스커버리 시리즈 중 첫번째로 사서 읽은 책이다.

기호에 대해서 정말 간략하면서도 재미있게 잘 써져있다.

 

정말 정말 간략하기때문에 깊게 알기는 힘들지만, 최소한 내가 어떤 책을 참고해야 이 분야에 대해서 더 알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알수 있다. 저자가 참고문헌을 아주 많이 나열해놨기때문이다. 게다가 뒤에 흑백부분에는 그 참고 문헌에서 요점들을 나열해 주고 있기 때문에 참고하기 매우 좋다 :)

 

앞으로 다른 주제의 책들도 많이 읽어보고 싶다!

s******5 2011.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훌륭한 교양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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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참 흥미롭게 읽었다. 사실 인간을 이해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그들의 의미와 행위가 외화된 사회를 이해하는 것이고, 그들의 소통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 수단은 언어나 기호를 통해 매개된다. 거칠게 말하면, 언어를 포함한 상징적 표현 수단을 기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기호의 역사와 다양한 형태를 잘 보여주고 있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의 장점이 그렇듯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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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참 흥미롭게 읽었다. 사실 인간을 이해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그들의 의미와 행위가 외화된 사회를 이해하는 것이고, 그들의 소통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 수단은 언어나 기호를 통해 매개된다. 거칠게 말하면, 언어를 포함한 상징적 표현 수단을 기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기호의 역사와 다양한 형태를 잘 보여주고 있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의 장점이 그렇듯이 양질의 그림과 자료들은 이런 기호의 특징을 보여주는데 아주 많은 도움을 준다. 문자의 선구자로서 기호는 이 책에 따르면 신체의 언어이고 침묵의 언어이다. 그리고 그것은 사람을 소통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의미체계를 만들고, 사유를 발전시킨다. 지도나 교통신호와 같은 것들은 사회를 구성하는 의미체계가 현시화된 것으로 이런 기호의 역할을 잘 보여준다. 교양서적으로 이만한 책은 없을 것 같다. 그 크기에 비해서 아주 많은 정보를 알차게 담고 있는 점 역시 칭찬해주고 싶다. 그런데 생각보다 이런 종류의 교양서적은 많이 읽혀지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든다.
e****l 200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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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의 광대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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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호의 세계(특히 문자 이외의 기호들)를 폭넓게 다룬 책이다. 신체의 언어, 장거리 신호, 교통 신호 등 이 책 속에서 다루고 있는 기호 체계만도 너무도 다양해서, 커뮤니케이션이란 것이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 생존의 조건이었는가를 새삼스럽게 되새겨 보게 된다. 그러나, 이 작은 책 안에 담기에는 기호의 바다가 너무도 드넓은 탓일까? 너무나 방대한 분야의 정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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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호의 세계(특히 문자 이외의 기호들)를 폭넓게 다룬 책이다. 신체의 언어, 장거리 신호, 교통 신호 등 이 책 속에서 다루고 있는 기호 체계만도 너무도 다양해서, 커뮤니케이션이란 것이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 생존의 조건이었는가를 새삼스럽게 되새겨 보게 된다. 그러나, 이 작은 책 안에 담기에는 기호의 바다가 너무도 드넓은 탓일까? 너무나 방대한 분야의 정보가 나열식으로 다루어지는 탓에 내용 전개가 전체적으로 혼란스럽다. 신체 언어, 장거리 신호, 지도 기호, 교통 신호등이 모두 기호라는 큰 테두리 안에 속한다고는 하지만, 사실 각 분야가 두꺼운 책 한권으로도 설명이 부족한 고유한 분야들이다. 각 분야를 이어주는 의미나 공통점, 맥락 등을 제시하지 않은 채, 그저 백화점 식으로 정보가 나열되다보니, 왠지 책을 읽는 느낌이 아니라 사전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새로운 내용들이 나왔길래 좀 관심을 갖고 읽어볼까하면, 맛보기 정보만 살짝 보여주고 금새 다음 주제로 넘어가는 식으로... 트라피스트 수도사의 침묵 언어라든지, 장거리 신호를 위한 샤프 체계 등은 난생 처음 접하는 새롭고도 신기한 분야들이었지만, 너무 얄팍하게 다루고 넘어가서 무척이나 아쉬웠다. 글쎄, '방대하지만 심오하진 않은 정보'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의 한계라고 할 수도 있지만, 다른 디스커버리 총서 중엔 한가지 주제를 나름대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책들도 많다. 아무래도 <기호의 언어="">는 너무 많은 것을 말하려 했던 것 같다. 디스커버리 총서답게 비쥬얼 자료들은 역시 훌륭하다. 석기시대 동굴의 벽화 그림이나, 고문서에 실려있었을 옛그림을 감상하다 보니 역시 디스커버리 총서의 주 목적은 "지적 자극제" 역할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각적인 측면이 특히 강조된 자극제. 새로운 세계를 향해 등을 떠미는 호기심 촉진제. 이 작고 깜찍한 책에서 그 이상의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진 말아야겠지....

[인상깊은구절]
인간 관계의 대부분은 말과 신체기호의 관계 속에서 유지된다. 말과 달리 몸짓이나 시선으로 상대를 속이기란 쉽지 않다. 우리는 트라피스트 수도사의 상징 체계 속에서 그들의 시적인 제스처와 명상에 잠긴 침묵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우리는 귀머거리나 벙어리들을 침묵으로부터 빠져 나오게 하려고 열중했던 사람들이 결국 몸짓으로만 이루어진 기호체계를 선호하게 된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다. 마치 모든 인류가 훨씬 오래 전에는 모두 그 기호체계를 사용했던 것처럼.
YES마니아 : 로얄 s***a 2001.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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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상징과 은유의 세계, 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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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배울 때, 외국에 나가서 생활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문화적인 측면이다.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할 때,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지 않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 어떤 부탁을 거절할 때 역시 감정을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는 것은 그 문화가 허영하는 범위 내에서의 고도의 언어를 사용해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러한 고급 언어와 의사소통의 방법
"정교한 상징과 은유의 세계, 기호!" 내용보기
외국어를 배울 때, 외국에 나가서 생활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문화적인 측면이다.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할 때,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지 않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 어떤 부탁을 거절할 때 역시 감정을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는 것은 그 문화가 허영하는 범위 내에서의 고도의 언어를 사용해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러한 고급 언어와 의사소통의 방법은 그 대부분이 기본적으로 은유와 상징을 이용한 방법들임이 놀랍다. '기호의 언어'는 부제가 '정교한 상징의 세계'이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문자를 대표격으로한 각종 기호에서, 신체 언어, 지도며 교통 신호 등등의 소소한 것에 이르기까지 이 사회가 기호와 상징, 은유로 가득차 있음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책이다. 우리가 어떻게 그 많은 기호들을 만들어 내고, 그 기호들이 의미하는 상징들을 제대로 이해, 표현하는지 신비스럽다.

[인상깊은구절]
어떤 기호는 역사를 가로질러 조재한다. 물이 흘러가면서 물 속의 물질을 돌로 응결시키는 것처럼, 약속에 따라 의미가 부여되었던 기호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상징이 된다. 어떤 기호는 약속에 따라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상기할 수 없을 정도로 자연그러워진다. 인간의 여가 속에 어떤 기호가 익숙해지거나 그렇지 않거나는 분명 시간에 달려 있으며, 이 기호가 일종의 상징으로서 인간의 집단무의식 속에 자리잡는 것 또한 시간에 달려 있다.
b*****n 200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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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호의 그림이나 사진을 보고 싶다면....
"다양한 기호의 그림이나 사진을 보고 싶다면...." 내용보기
예상과 달라 실망스러웠던 책이다. 기호학에 대한 쉬운 입문서 역할을 기대했으나 그보다는 원시벽화부터 현대의 교통통신기호까지를 다양한 화보와 간단한 설명으로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 전체 분량의 절반에 달하는 ''기록과 증언'' 파트에서는 소쉬르, 바르트 등 기호학자들의 글을 발췌하여 보여주고 있으나 간신히 입맛만 다실 정도에 그친다. 화보인지, 기호학 입문서인지 색깔이
"다양한 기호의 그림이나 사진을 보고 싶다면...." 내용보기
예상과 달라 실망스러웠던 책이다. 기호학에 대한 쉬운 입문서 역할을 기대했으나 그보다는 원시벽화부터 현대의 교통통신기호까지를 다양한 화보와 간단한 설명으로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 전체 분량의 절반에 달하는 ''기록과 증언'' 파트에서는 소쉬르, 바르트 등 기호학자들의 글을 발췌하여 보여주고 있으나 간신히 입맛만 다실 정도에 그친다. 화보인지, 기호학 입문서인지 색깔이 분명하지 않아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친 셈이 되었다. 지나치게 깊이있는 내용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보기 쉽고 흥미로운 화보가 많기 때문에 가볍게 읽을 만 하다. 그러나 기호학에 대한 입문서로는 아쉬운 점이 많을 뿐 아니라 산만하여 혼란을 일으킨다.
j***j 200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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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가 상징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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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인류 역사를 펼치며 만들어진 기호에 대한 내용을 멋진 화보에 담아 전달한다. 이것 또한 하나의 기호인 셈. 신체, 장거리 신호, 교통, 지도, 상징 등 6개의 범주로 나눠 기호에 대해 설명했다. '기호의 언어'는 시대별 흐름에서 기호의 원류와 변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p50-탈무드의 기록를 통해 '불'이라는 신호가 가장 오래됐음을 알 수 있다. p86-철도 신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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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인류 역사를 펼치며 만들어진 기호에 대한 내용을 멋진 화보에 담아 전달한다. 이것 또한 하나의 기호인 셈. 신체, 장거리 신호, 교통, 지도, 상징 등 6개의 범주로 나눠 기호에 대해 설명했다. '기호의 언어'는 시대별 흐름에서 기호의 원류와 변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p50-탈무드의 기록를 통해 '불'이라는 신호가 가장 오래됐음을 알 수 있다. p86-철도 신호는 금지, 통과 신호로 이뤄진 단순한 2진법 체계이다. p109-혼인에서 손은 강력한 청혼의 표시이다' 등을 찾아 볼 수 있다. 기호의 의미를 해석하고 종합하는 것은 어째든 독자의 몫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n 200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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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의 언어 - 정교한 상징의 세계
"기호의 언어 - 정교한 상징의 세계" 내용보기
기호라는것은 인간이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이고 암호화된 체계적인 방법이었다. 적어도 문자를 전송하는 기계적 수단이전까지 중요한 것이었다. 이것은 부족이나 개인의 의사전달에도 중요하게 쓰였으며, 그지방의 기후와 환경을 잘 반영하는 중요한 메세지를 가지기도 하였다. 유럽과 미국 캐나다를 중심으로 기호의 전개를 펴나간것은 당연히 기호가 서양적 중심이라고 생각했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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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라는것은 인간이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이고 암호화된 체계적인 방법이었다. 적어도 문자를 전송하는 기계적 수단이전까지 중요한 것이었다. 이것은 부족이나 개인의 의사전달에도 중요하게 쓰였으며, 그지방의 기후와 환경을 잘 반영하는 중요한 메세지를 가지기도 하였다. 유럽과 미국 캐나다를 중심으로 기호의 전개를 펴나간것은 당연히 기호가 서양적 중심이라고 생각했다고본다. 그러나 여기서는 동양(중국,한국)에대한자세한 언급이 없다. 마치 동양은 기호에 무지한것처럼 보이기 까지한다. 기호가 서양에 전적인 소유인것처럼 보이는 이책은 조금은 중심을 잃은 책이다. 그러나 서양의 기호의 체계와그 연관성은 충분히 알 수 있는 책이다. 기호는 문화라는 테두리안에서의 기초적 중요성을 띠고있는 중요한것임을 이책은 잘보여주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m*******9 2001.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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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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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우린 기호와 상징의 바다속에서 살고있는듯하다 교통표지판,건물 안내도,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사용되는 제스츄어들... 이 책은 원시시대의 그림과 기호들로 부터 시작된 다양한 기호와 상징들의 발전과 문화적 의미들에 대한 개론서이다 물론 깊이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지적 호기심을 유발하기엔 충분한 정도의 입문서라고나 해야할 것같다 침묵의 수도사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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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우린 기호와 상징의 바다속에서 살고있는듯하다 교통표지판,건물 안내도,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사용되는 제스츄어들... 이 책은 원시시대의 그림과 기호들로 부터 시작된 다양한 기호와 상징들의 발전과 문화적 의미들에 대한 개론서이다 물론 깊이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지적 호기심을 유발하기엔 충분한 정도의 입문서라고나 해야할 것같다 침묵의 수도사나 장애우들이 사용하는 수화,지도의 기호들,철도와 항만,도로의 표지들과 장거리간의 의사소통을 위한 암호체계들에 대한 기원과 발전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그러한 기호들이 수세기에 걸쳐 지속되면서 어느덧 상징으로 자리를 잡고 문자에 편입되기까지의 문화적 의미에 대해서도 간단하게나마 언급하고 있어 기호학에 흥미가 있는 일반인들에게 적절한 안내서가 되어주기에 충분하다 언어와 문자이외의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심이 어떠하실지......

[인상깊은구절]
더디고 복잡한 문자의 발명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인간이 찾아냈던 최초의 수단도,유일한 수단도 아니었다 문자라는 표현양식이 나타나기 휠씬 이전에 사실적인 그림과 형상이 의사소통 체계로 이미 사룡되고 있었다 기호를 통한 전달형태는 예부터 지금까지 가장 대표적인 의사교환수단으로 남아있다.
r***y 2001.08.04. 신고 공감 0 댓글 0